싸웨 컴패니언 달성 + 컴패니언 발권 간단 후기

축하는 드리지만 배가 살살 아파오네요. ㅋㅋㅋ

그럴려고 올려드린거 아시면서 ㅋㅋㅋ 디미트리님 부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가  아프심 화장실로 고고씽~  힘주세요~~~~  ㅎ

오, 저도 4월에 바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세부 일정만 확정되면 바로 예약 하려고 대기중입니다 :-)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기돌님께서 방법 적어 주셔서 헤메지 않고 잘 발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에 컴패니언까지 어떻게 예약하는지 몰라서 결국 구글링했습니다. ㅎㅎㅎ 저렇게 간단한것을...

오... 축하합니다. 지난주에 좀 설명좀 해주시지. ㅋㅋ

즐겁게 다녀오세요!!!

오늘 알았어요^^ 피코님은 이미 다 아시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와우...이원복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이야기 처럼 들리지만 저에게도 곧 저런 기회가 오겠죠? 축하드립니다.

포비님도 사모님과 두분이 함께 달리신다면 애기들까지 네분이 컴패니언 이용하셔서 다닐 수 있습니다. 꼭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

더 자주 다니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일년에 두번 정도라도 떠날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

축하드립니다.

저도 일전에 7월 오스틴 출장에 제 배우자랑 함께 가려고 캐쉬 $517 + 컴패니언 패쓰 (+ $10) 이용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컨펌넘버가 따로 따로 나오는군요.

제 비행기표는 직장, 제 배우자 표는 싸웨협찬입니다. ㅎㅎ  

싸웨... 은근 매력 덩어리입니다 ㅎㅎㅎ

잘 활용하셨네요.  ^^

축하드려요. 제도 이거 달려보려고 해서 5만짜리 하나 신청하고 비즈니스 스펜딩 좀 채우고 해야지 했더니 5만짜리가 사라져버렸어요.

이거 25000짜리라도 해야 되나 좀 망서려져요. 5만짜리 금방 다시 않오겟죠?

자 그럼 비즈 2민 5천으로 해보고 매칭해봐야겠네요. 힘들겠지만 여차하면 다 채워야죠.

카드 스펜딩하고 UR몰 사용하는것처럼 SouthWest RR mall 에서 구입 많이하시면 금방 채우실거에요. 홧팅!!!

어우.. 저 6월에 보스톤 좀 힘든데... 

기돌님이 가자 하시니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흐흐흐...

저도 컴패니언 패스 포인트는 확보하고 언제 들어오나 오늘내일 하고 있는데, 축하드리고 정보 감사드립니다.

가실 거라던 펜웨이 다녀오실려나 보네요 :-) 6월이면 한창 시즌 중일텐데 ㅎㅎ 후기 기다리고 있을께요.

fenway님도 곧 달성이시군요.

펜웨이 요번에 꼭 한번 방문하려구요. 맥주 마시면서 펜웨이팍에서 레드삭스 경기 구경 할 꿈에 부풀어 있어요.^^ 갈시간이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Sweet Caroline 가사 외워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관객들이 다 부르는데 혼자 안부르면 좀 어색합니다. :)

아 fenway팍에서는 Sweet Caroline을 부르나요? 야구장 데려가죠 노래만 부르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가기전에 외우고 가야겠군요.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사웨 컴패니언 (패스를) 패스했는데 보면 볼수록 부럽습니다! :)

컴패니언 패스를 만드셨다는 것인지, 컴패니언 패스를 패쑤~하셨는 것인지 순간 좀 아리송 했습니다. ㅎㅎ

문맥상 파악은 되었습니다만...냐하핫(아나콩콩님 버전)

ㅋㅋㅋ 다시 읽어보니 완전 헷갈리게 썼네요, 수정할께요 ㅎㅎㅎ

사웨 별로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싶었는데 알수록 매력덩어리입니다. 블랙커피님께도 뽐뿌 해드립니다^^

단거리 효율성 완전 좋더라고요.  만약 남편이랑 같이 컴패니언 달렸으면 올해/내년 매주말 베이 왕복을 뽑을수 있을것 같더라고요.  만약 그렇게 되었으면 베이 초식상멤버가 되겠지요? ㅎㅎ

해내셨군요 해내셨어요.

마지막 57포인트 못채워서 애태웠습니다 ㅋㅋㅋ 4월부터 포인트 차감률이 나빠진다고 해서 좀 초초했었거든요.

싸웨 컴패니언은 정말 볼수록 야물딱집니다 ^^

보스톤 가시면 챨스 강변의 (강변북로 말로 올림픽대로 쪽) 저와 대만 누나의 18년전 흔적 좀 지워주고 오세요.  9년전 보스톤 뜨기 이전에도 올림픽대로만 지나면 자꾸 생각나서 ===3=3

2015년까지 알차게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찰스 강변 지난번에 차타고 쓰윽 지나가만 봤는데 구글맵으로 찍어주시면 흔적 지워드리는거 고려해 보겠습니다. ㅎㅎㅎ

좌표 찍어주시면 제가 지워드릴께요.

일요일에 강변따라 가끔 자전거 타는데요..

날 따뜻해져서 다시 자전거 탈 수 있을듯 합니다.

Warren Tower 기숙사 C동에서 빨간줄 표시한대로 걸어가면 Storrow Dr. 구름다리로 건너야 강변 공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구름다리 북쪽 난간 잘 찾아보시면 한국어/중국어 낙서 ===3=3

아이들과 저녁에 맥주 사가서 맥주 마시고, 롤러브레이드 타고, 기숙사에서 전화카드로 한국 가족엔 전화 안하고 한국 ARS 연결해서 한국프로야구 전날 경기 스코어 확인하던 시절이었네요.  응답하라 1996 ^^

좌표 접수했습니다. 

주차장 때문에 자전거 탈때 출발지점이 BU인데, 출발 지점하고도 가깝네요. :D

감사합니다.  증거인멸 대가로 나중에 정말로 기회가 된다면 오다이바 레인보우브릿지 야경 보면서 조신하게 사케 한잔 올리겠습니다 ^^

증거 인멸이 될지, 큰것을 얻기위한 수단이 될지 (혹시 순둥이님 누님 이메일 주소가?) 아무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건수 끝내면 저도 팔자 고치게 됩니다. 음하하..

골디님이 탐정이란 사실을 깜박했네요.  살려주세요 ㅠ.ㅠ

벌써 따뜻해졌나요? 찰스 강변 참 운치있는 곳으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40도 넘으니 따뜻한 겁니다. ㅎㅎ

아직 동네 길가에는 치우면서 쌓인 눈이 남아있습니다.

원팔님이 부럽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그렇게 부럽지 않으신거죠?^^

6월에 보스톤 가시는군요..

저희는 4월에 한번, 5월에 한번가는데요.. 

보스톤 사무엘 양조장 3번 발효/저장 탱크 바닥부분에 풍선껌 + alpha 붙여놓겠습니다..^^

시음하는 방에 들어가셔서 오른쪽 벽에 마모라고 낙서해 주시면 제가 인증샷 찍어보겠습니다. ㅋㅋㅋ

이번에도 방문할 시간이 있을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아마 하푼 투어를 갈지도 ㅎㅎㅎ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하나도... 하나도... 하나두... 

왜 안달리시구요~~~

다 따라달릴수 없다는거... 아시잖아요...

게다가 여행을 싫어하는 가족과 함께 산다는건... 어렵습니다. ㅜㅜ

롱텅님은 사모님 설득이 최우선이신듯 합니다. 채찍은 잘못 쓰셨다가는 롱텅님 목숨이 위험할테고... 당근을 적절히 잘 사용해 보세요. 무운을 빕니다.

컨펌넘버가 달라야 정상인데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ㅎㅎ 전 정작 해놓고 2년동안 한 두번 썼나요? ㅎㅎ)

싸웨는 퍼스트가 없기때문이시져? 

그렇죠. 컨펌 넘버가 다르더라구요. ㅇㅇㄷ님은 사웨 타실 기회가 많지 않으실듯^^ 전 단거리로 종종 이용해 볼까 하구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난달에 개인plus 받고, 비니지스를 아무리 찾아도 없기에 몇일전 개인 premire로 하나 더 받았습니다.

기돌님께 질문하나 여쭙겠습니다. 제가 컴패를 달성한다면 첫 사용이 5월 27일 El paso->Sfo가 될듯한데요..

두번째 받은 개인 premire의 첫 결재일이 5월04일입니다. 스팬딩포함 11만 포인트는 충분히 채울듯 한데요..

위의 결재일에 결재 완료되면 바로 컴패를 사용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현재까지 모아둔 포인트는 사용해도 컴패달성에는 영향이 없겠죠?

다시 한번 컴패 축하드립니다~!

스팬딩 달성하시고 statement가 나오면 거의 바로 싸웨 어카운트에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Companion에 해당되는 11만 포인트가 포스팅되면 바로 달성되구요.

딱 4일에 달성한다기 보다는 사우스웨스트 어카운트에 포인트가 올라올때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몇일정도는 더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포인트 총 적립을 카운팅하니까 모아둔 싸웨 포인트 쓰시는거는 상관없으실거에요.

넵!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기돌님이 적기에 올려주신 매뉴얼 보고 저도 예약 잘 했습니다.

이런것도 하나하나 안떠멕여주면 못한다능 ㅋㅋ 

처음에 은근 당황했습니다. 어디서 컴패니언 예약하는지 잘안보이더라구요. 결국 구글링에 힘을 빌어서 ㅎㅎㅎ

기돌님.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금요특집이 더욱 풍성해는데, 일조할 소식임에 틀림없겠군요.

해아님 감사합니다. 포인트 마일은 쌓여가는데 시간이 문제네요.

저도 오늘 Active로 바뀌어서 기존 제 예약에 컴패니언(제 아들) 붙이고 아들 예약 취소해서 마일 벌었네요. 

컴패니언 달성 이전에 해둔 예약도 기돌님이 알려주신 방법 그대로 쉽게 컴패니언을 추가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새 비행기 가격이 올라 취소후 다시 예약해야하면 컴패니언으로 아끼는 마일이 줄게 되는지라 좀 아쉬웠었거든요. ㅎㅎ

암튼 이 모든게 온라인에서 클릭 클릭으로 다 해결되니 싸웨 컴패니언 진짜 좋네요!

알미안님이 토잉하셨을줄 알았다는. 

싸웨 컴패니언 진짜 좋은거같아요 ㅋ 

ㅋㅋ 신난 거 티 나나요 싸웨 컴패니언 선배? ㅋ

갑시다 카보스!!!

베이 지역에 컴패니언 광풍이 불고 있군요. ㅎㅎ

알미안님 완전 신나셨네요.ㅎㅎ

저는 간만에 한식 먹으러 왔습니다. 한식당 있는 지역으로 오니까 좋군요. ㅎㅎ

그래도 한번 경험이 있다고 최가네가 익숙하네요. ㅋㅋ

와 싸웨 컴패니언, 언젠가는 제게도 그날이... 축하드려요~~

달성하면 국내여행, 캐리비언도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컴패니언 패스를 하면 

(1)컴패니언 패스를 달성한 사람과 

(2)컴패니언으로 등록된 사람이 있는데요.

(2)인 사람이 비행기표 발권을 하고 (1)인 사람을 등록해서도 탈 수 있나요?

ㅎㅎ 안됩니다.

기돌님 감사합니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 정보였습니다. 저도 컴패니언 컨펌코드가 보이네요 ^^

기돌님따라 저도 컴패니언 달성 및 발권 완료 했습니다. 으흐흐

전 금년에 끝나는데... 뿌듯 하시겠습니다. 이제 쌍둥빠님이 발 담그셨으니 컴패니언의 운명도 멀지 않은걸까요 @.@

오늘 막 열린 일정으로 인터내셔널을 하나 예약했는데, 컴패니언을 등록하려니까 아직 시스템이 입력을 허락하지 않는다면서

등록이 안되더군요. 저와같은 문제 있으셨던분 계신가요?

내일쯤 다시 해보라고하는데.. 안되면 포인트로라도 사놓던지 해야지 좌석 없어질까봐 불안하네요..

전에 다른글에서 보니, 국내선은 컴패니언 티켓 온라인 예약이 되는데 국제선은 전화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네.. 온라인으로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도 여러번 했는데 시스템 글리치라고 계속 나중에 다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

오래된 글이지만 제게 해당되어 토잉해봅니다. 아마도 맞을 것 같긴한데..

만약 동반자만 먼저 등록을 해놓으면 나중에 한명을 추가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겠죠?

사실 지금 세우는 계획이...미국내 출장이 잡혀 있는데..우선 회사에서 제 항공권을 예약해주고(확약을 받은 후) 제가 제 동반자를 추가하면서 기본 세금을 지불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라도 비슷한 경우가 있으셨던 분들이 있으셨으면 더좋겠구요.

4년전 얘기라 변화가 있을까 좀 걱정은 되는데요, 동반자분을 컴패니언 등록 해놓으시면 OP맨님 발권하고 나면 동반자 추가 옵션이 보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대신 발권해 주는 거라 어찌 처리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이경우에도 발권한게 OP맨님 계정에 올라올거 같은데 역시 추가 옵션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러게요. 예전 기억으로는 회사에서 발권한 경우 인터넷으로 변경이 안된다는 케이스를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실제로 예약해 주기까지는 되는지 안되는지 알 수 가 없네요..

기돌님 답변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발권 해준 경우는 아니지만, 제3자가 발권 해 줄 경우는 RR넘버만 잘 넣어 주어 해당 계정에 표가 잘 뜨기만 하면, 컴패니언 패스 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