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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선 웨스틴 유아 동반 아리아조식 방침 변경

유알, 2016-04-20 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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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선 웨스틴호탤 클럽룸으로 어제 체크인하고 5박6일동안 지냅니다. 근데 체크인 하던중 좀 황당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이동반이라 조식을 클럽라운지 대신 아리아식당에서 먹는건 알고있었지만.. 아리아조식 성인 2인은 무료지만 아이는 매일 24000원씩 차지한다더군요. 어이가 너무 없어서.. 많이 흥분하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고 이제 갓 27개월짜리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또 성인은 무료이면서 어떻게 아이는 돈을 받냐고.. 그럼 업그레이드를 하는 의미가 모냐고.. 더 말이 안되는건 2세미만은 공짜고 3세부터 7세 (년도수 기준)까지만 받는다고 하더군요. 매니져 불러달라고 하고 이래저래 따지니깐.. 이번  stay동안만 waive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너무 어이가없는 방침이라 놀랬습니다. 유아동반 하시는분들 미리 잘 알아보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어쨓든 첫쨋날 아침은 너무 잘먹었네요. 예전엔 만두와 우동을 같이 줬었는데 이젠 만두는 점심뷔페부터 나온다고 하네요. 좀 아쉽웠지만 역시 아리아조식은 휼륭하네요.

21 댓글

우왕좌왕

2016-04-20 15:28:13

방침이면 따라야 하는거 아닐까요?

네모냥

2016-04-20 15:53:44

예상치 못하고 가셔서 놀라셨을수 있겠지만, 메니져에게 따져가면서 흥분할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우왕좌왕님 말씀처럼 방침이라면 따라야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대신 이제부터는 유아동반의 경우 다른 호텔을 알아봐야 겠네요.

마초

2016-04-20 15:55:13

저는 유알님 마음을 이해할 것 같은데요.  클럽룸 예약시 대개 방에 등록된 손님들에 대해서만큼은 라운지에서 무료로 조식을 먹게 됩니다.  그런데 여러 비즈니스 투숙객들의 컴플레인 등으로 아이동반시 정당한 권리인 라운지 이용을 제한 당했지요.  아이동반 가족들이 처음의 방식대로 클럽 라운지에서 아침 먹을 수 있게 해주면 아리아 조식 선택시 추가차지 같은 정책은 전혀 문제가 없을텐데, 아이동반 가족에 대해 없던 페널티 (라운지이용 금지)를 가하고 나서 이에 대해 보상의 일종이었던 식당 조식마저 차지를 하게 된다면 서울에 인터컨 아이 동반시 클럽 라운지 이용 불가 정책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이젠 아이동반 손님들은 조선호텔 안가겠네요. 

샤랄랄라

2016-04-20 18:47:39

이런...ㅠ.ㅠ 마초님의 귀한글을 조선호텔 메니저한테 보내고 싶네여.ㅠ.ㅠ 저 이번 여름에 아이들과 머물려고 했는데.. 우째야 하나요..ㅠ.ㅠ 저도 유알님처럼 애원 혹은 컴플레인을 해야 하는건지.. 차후 다른분들도 정보 공유 해주심 진심 감사드리겠습니다..

늘푸르게

2016-04-20 22:58:02

저희도 여행다닐 때, 호텔 무료 조식을 신경쓰게 되는데요.

조식때문에 티어 획득하거나 클럽층으로 예약하기도 하고요. 


궁금한것이...

SPG 홈페이지에 보면 조선 웨스틴의 경우 "어린이들의 클럽 출입 제한"이라고만 명시되어 있지, 대신 아리아 조식권을 제공한다고 나와 있지는 않더라고요.


"With the exception of Cocktail Hours, guests must be 7 years of age or older to access the Executive Lounge. During Cocktail Hours guests must be 14 years of age or older. Additional adults will be charge a fee."


아리아 조식권을 제공하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호의가 아닐까 싶은데요.

성인 2인 까지 무료이고, 아이들은 돈 내는 것으로 방침이 바뀌었다고 해도 여전히 호의인 것 같고요.

근데 어린이 조식 요금이 24,000원이나 하다니 많이 비싸네요. 별로 먹지도 않는데 저희는 나가서 사먹을 듯 싶습니다.


인터컨 코엑스의 경우에도 어린이는 클럽 입장이 안된다고 명시되어 있던데, 그에 따른 다른 어떤 혜택을 제공하나요?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6학년)의 어린이는 클럽 라운지 이용이 불가합니다. (부모님 동반 시에도 이용 불가)"

유알

2016-04-20 23:52:12

제가 이래저래 다 짤라먹고 글을 썼네요. 제가 흥분했다고 한게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따진게 아니라... 예약당시 (서울웨스틴 담당자와 집적 통화)이미 전화로 3인 아리아 무료 조식을 컨펌 받은 상황이라 좀 따진거였습니다. 그쪽에서 일처리를 재대로 안한거죠. 그쪽에서 변경된 방침에대해서 체크인전에 저한테 통보를 못했다고 그쪽 잘못이라고 사과했고 그래서 waive 받은거구요. 어이없는 방침이라고 한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왜 3~7세 사이만 돈을 받는게 그냥 이해가 안가서 속풀이식으로 말한거구요. 매니져도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 안간다고 제말에 동의했구요..너무들 모라 하지마세요. 방침 따라야하는거 잘 아니깐요.

항상고점매수

2016-04-21 01:27:00

역시 사연이 있었군요... 그런데 24,000 원은 좀 비싸네요... 특급호텔이라서 그런가봐요....

네모냥

2016-04-21 09:36:47

그렇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만약 컨펌받고 가신 거라면 그쪽에서 honor 해주는게 맞는거라 동의합니다.

샤랄랄라

2016-04-21 10:34:46

저는 유알님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어린애들 셋인 집안으로... 정말 고난이 많습니만... ^^;;사실.. 애 데리고 나가서 밥먹기도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사실 라운지는 애들땜에 가지도 못하는데 아침이라도 좀더 편하게 먹고자 귀한 포인트 더내고 먹으려는 건데... 막 돈 더내라고 하고...ㅠ.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유알님. 귀한 정보 감사드리고... 이왕 조식해결된거 축하드리고 누리세요. ㅎㅎㅎㅎ

늘푸르게

2016-04-22 00:50:10

아... 그런 사연이... 그러실만한 상황이었군요.

edta450

2016-04-21 01:39:35

 근데 원래 룰이 클럽룸 투숙시 성인 2인까지만 무료이고 그 이상 투숙객은 추가요금을 받는건가요? 성인 2인 대신 성인 1인+소아 1인 이러면 당연히 소아는 커버되어야 할 것 같고, 성인 2인+소아 1인이라면 소아 1인분을 차지하는 건 호텔의 마음일 것 같고요. 말씀대로 3명 컨펌을 해 줬다면 성인 2인+소아 1인은 커버를 해 주는게 상식적으로 맞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이를 나이에 따라 유아/소아로 나눠서 차지하는 일은 뭐 흔하죠.


 그나저나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는 좀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는게... 

 진상 고객으로 회자되는 에피소드에 이 표현이 들어간 경우가 여러 케이스 있거든요(...) 예컨대 재연맘이라든가(...)

항상고점매수

2016-04-21 01:45:43

재연맘 이라는 사람 대단한가봐요... 검색창에 자동으로 나오네요

마일모아

2016-04-21 02:20:33

인터넷 유명인사죠 ;;

Wolfy

2016-04-21 03:17:48

"낭낭하게"의 창시자시죠.

롱텅

2016-04-21 09:27:34

저 몰라서 찾아봤는데, 위키 등록도 되어 있네요. ㅋㅋ

https://namu.wiki/w/%EB%82%AD%EB%82%AD%ED%95%98%EB%8B%A4

CaptainCook

2016-04-21 08:46:04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는...ㅋ

재연이라는 아이의 엄마인 줄 알았는데 재연이(본인이름?)마음의 줄임이었네요 ㅋㅋ

torus

2016-04-21 09:16:06

네, 원글과는 관련없지만 요즘 한국에서는 아이 동반한 부모들의 갑질이 도를 넘어선 것 같더라구요. 방송에서 봤는데 식당 식탁에 쓰고 난 기저귀를 턱하니 올려놓고 나간 걸 보고 충격먹었네요. 그리고 스타벅스에서는 매장용 머그컵에 애 소변을 받질 않나 비행기 탑승 후 애가 아프다는 핑계로 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 업글을 요구하지 않나. 애가 먹게 음식을 서비스로 달라는 요구는 애교로 보일 정도구요. 미국도 자식 소중히 여기는 것은 같은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이슬꿈

2016-04-21 09:20:30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게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있는 나만 소중하게 여기는 거니까요...

한국가고싶당

2016-04-21 11:34:21

저도 몰라서 찾아봤는데... 이아주머니.. 좀 심한것 같네요...

http://blog.naver.com/dsazx107?Redirect=Log&logNo=220548699218

Gaulmom

2016-04-21 20:39:31

저 이번에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가족 여행으로 가서 묵었을 때 저희도 아침은 아이 때문에 아래 식당에서 먹었고 아이 금액은 따로 냈어요.. 5세 미만은 12,000원이라고 해서 그 금액냈고요.. 


서울은 비싸네요...@@ 

조아조아

2016-04-22 02:48:21

안녕하세요~ 조아조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저도 이번 여름에 방문 예정인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유아동반 클럽라운지 이용에 관한 바뀐 지침 때문에 몇가지 알게 된게 있어 공유하고자 댓글 답니다.

저는 일단 아이가 두명(5살, 10살)이고 이번 여름 방문이라 예약을 지난 해 11월 경에 했는데요. 저도 유알님처럼 엑스트라 포인트 더 써서 클럽룸으로 예약했구요.
예약당시 아이 때문에 아리아 조식이 가능하다는 전화통화까지 했는데 모두 이용가능하다는 안내만 받았고 금액에 관한 설명은 없었어요. 이멜 문의도 아니었고 통화했던 분 성함도 받아둔건 아니었습니다.  

근대 다른 문의 때문에 엊그제 호텔측과 다시 통화를 했을 때 아리아 이용시 두 아이 모두 24000원의 차지가 있을거라고 통보하더군요. 두 아이니까 매일 48000원인거죠. 그래서 큰 아이는 10살이고 하니까 큰 아이만 데리고 라운지 조식이 가능하냐고 문의했더니 가능은 한데 어차피 객실당 2인만 커버가 되기 때문에 라운지조식을 이용하더라도 큰아이 비용 24000원은 내야 된다고 했습니다.

조선호텔 컨시어지쪽과의 통화였는데 그 안내를 받는 과정이 좀 유쾌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제약성이 많아서 클럽룸으로 올릴 필요성이 별로 없겠네요라는 저의 말에 원래 어른들도 아리아쪽 이용시 일인당 2만원의 별도 차지가 있는데도 그냥 해주고 사우나도 수영장도 쓰니 왜 혜택이 없냐고 목소리를 좀 높이더군요. 싸우자는 투는 아니었는데 가르치려는 투였었습니다. 컴플레인도 아니었고 뭘 해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는데 말투가 곱지는 않은거 같아 좀 불쾌했었습니다. 그래서 메니저 되시는 분 계시면 통화가능하냐니까 지금 회의중이라 이멜주소 남기면 알려드리겠다. 남기겠느냐고 하더군요. 제 예약을 보고 얘기 하던 중이었어서 제 이멜 기록을 이미 보고 있는데도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통화한 분 성함(한**님)만 받고 다시 연락하겠다 하고는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마일모아의 몇몇 분들에게 쪽지로 원래 상황이 이런건지 여쭤봤었는데 오늘 유알님의 글이 올라왔네요. *^^*

아무튼 전 그래서 이래저래 통화도 유쾌하지못했고 컴플레인하지 않는 고객에게도 저리 예민하게 대처하는 거보고는 신도림의 디큐브로 예약을 바꿀 예정입니다. 어쩌면 이미 조선호텔 측에 이 문제로 여기저기서 컴플레인이 들어왔었어서 그렇게 대처했던건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암튼 이제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 아이와 함께 클럽룸에 묵으시려고 했던 마모님들은 이런 상황인걸 아시고 예약을 하셔야 당황하시는 일이 없으실 거 같아 정보 남깁니다. 이번 여름에 서울 다녀와서 후기 남길 때 다시 뵙겠습니다~~~ ^^*

ps: 어제 신도림의 디큐브측과 예약 때문에 두번 통화를 했는데요. 일단 AMEX SPG 비지니스 카드로 클럽라운지와 사우나 수영장 이용은 가능하다는 대답 들었구요. 디큐브 측에서도 라운지 이용은 나이 제한(만13세이상 가능) 때문에 저희 아이들 모두 라운지 이용은 불가였구요. 그대신 별도의 금액을 내면 41층의 피스트에서 조식을 같이 할 수 있게끔해주겠다고 첫번째 통화에서는 그랬구, 두번째 통화에서는 피스트는 다른 업장이라 아이 동반이어도 조식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정확한 규정은 없는 거 같았습니다. 그냥 마음 편히 가서 피스트 가면 좋구 안가면 그냥 어른들만 라운지 이용하려구요. 별도의 포인트를 쓰는 게 아니라 SPG 카드의 혜택이라 해주면 좋고 안해주면 그냥 즐길란다~라는 마음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 또한 참고가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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