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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Job Opening-Civil, Structure, Elecric, Mechanical, Geotech, Environmental. Etc.

디자이너, 2016-06-02 07:49:29

조회 수
2221
추천 수
0

저희회사에서 사람을 구합니다.

거의 모든 엔지니어분야 (Civil, structure, Mechanical, environmental, traffic, surveying, geotech, water, environmental )와 CAD, Aviation 등등 여러분야의

오프닝이이 있으니 한번 보시고 자격이 돼시는 분은 저에게 쪽지로 연락주세요!

자세한 정보는 첨부됀 PDF를 보세요!


25 댓글

흙돌이

2016-06-02 08:22:12

디자이너님이 토목분야에서 근무하신다고는 알고있었는데 엄청 큰 회사에서 근무하시나 보군요. 뽑는 인원이 어마어마한데요. 여기 게시판에도 저를포함 여러 토목인들이 계신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디자이너님이 리퍼하시면 지원하시는 분들도 적어도 인터뷰를 해보실수 있으니 정말 좋은기회인것 같네요.

@디제이 님 호출해 봅니다 ^^

디자이너

2016-06-02 14:51:53

직장 구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면 좋겠어요.^^

흙돌이

2016-06-04 00:00:41

큰 도움이 될것같은데요. 제가아는 사람들은 대게 이런식으로 리퍼받아서 인터뷰보고 오퍼받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요. 그걸 보면서 미국도 인맥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전 지금까지 맨땅에 헤딩을해와서 너무나 부럽더라고요. 훌륭한일 하고계십니다

디자이너

2016-06-04 02:55:25

흙돌이님 감사합니다. 미국의 잡오프닝이 인맥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안그래도 많은 분들이 쪽지를 주시고 있어요.

오퍼가 광범위하니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을 선택후 쪽지 주세요

지원하시는 모든 분들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 굿럭!

duruduru

2016-06-05 21:55:08

닉 때문이실 거에요....

흙돌이

2016-06-06 04:58:48

정말 닉때문인것 같아요 ㅠ.ㅠ 두루님이 또 콕 찝어주시네요.

디제이

2016-06-02 18:38:42

흙돌이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이너님께 쪽지 보내야겠네요.

흙돌이

2016-06-04 00:01:52

좋은일 있으시면 좋겠네요^^

재마이

2016-06-02 08:38:57

버지니아 알링턴 부서에는 VP 를 공모하네요 ^^ 

돌맹

2016-06-02 09:10:12

토목회사이다보니, 안타깝게도 제가 찾는 반도체 공정, 재료분석 등의 포지션은 없네요. 비록 제가 찾는 분야는 없지만, 열심히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입장에 참 훈훈하고 감사한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현지파파

2016-06-02 14:10:54

디자이너님이 PB에서 근무하시는 군요...

PB에서 철도쪽 컨설팅을해서 PB사람들은 자주 만날 기회가 있고는 합니다.. 동종 업계사람을 만나는거 같아서 반갑내요...^^

디자이너

2016-06-02 14:50:58

현지파파님 저도 반가워요. 

이분야에 한국분 찾기가 힘든데 몇분 계시네요. 언제한번 모임을 갖었으면 하네요.^^


러빙군

2016-06-05 18:29:21

ㅎㅎ 제 친구가 저한테 흥미로운 잡리스팅이 있다고 보내줬는데 이거랑 똑같은 파일이네요... 다만 첫페이지 잘라진 부분에 리퍼럴당 5000불 준다는 멘트가 ~_~...


재마이

2016-06-05 21:46:46

저도 글이나 덧글쓰는 기준 중 하나가 보기 불편한 글이 있으면 그냥 패스하자 인데 멘트를 남기지 않기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1. 저희회사도 리퍼럴 policy 가 엄연히 있고 금액의 차이가 있지만 없는 회사는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리퍼럴 당이 아니라 리퍼럴한 사람이 고용되었을 경우라고 예상해봅니다.

2. 디자이너 님께서 올려주신 정보 덕분에 좋은 회사에 직장 구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 5000불이 그 분 연봉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궂이 그런 이야기를 하실 이유가 있으신지요?

3. 그동안 디자이너 님께서 이 게시판에 하신 좋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글도 순수한 의도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duruduru

2016-06-05 21:57:14

+1

러빙군

2016-06-05 22:23:03

1번 내용은 신용카드도 어프룹이 되어야 받는 것이니 당연한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굳이 숨길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분명 디자이너 님께서 호의를 베풀어주신 것이지만 댓가가있는 호의와 없는 호의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저도 위에 댓글은 경솔하게 달았던거 같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재마이

2016-06-05 22:51:59

관점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분을 리퍼럴 해서 계속 신경쓰는 게 훨씬 부담됩니다만 왜 그걸 댓가라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리퍼럴 없이 지원하는 게 합격하기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러빙군

2016-06-05 23:21:11

저는 리퍼럴의 의미를 낮추어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디자이너

2016-06-06 01:55:04

허 참! 이 댓글을 지금 봤네요. ㅠㅠ

제가 저번에 교수자리 지원하라고했을때도 어떤분이 제 지인께 직접 이메일로 컴플래인 해서 제가 그만 뒀었는데 그분 알고보니 그학교 지원한후 취직이 안돼서 다른 분들도 못하게 하려고 했던거였더군요. 박사까지 공부하신분이 참 왜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가 안돼면 다른 사람도 안돼야한다는 생각!

어이없네요.

러빙군님! 

네 맞아요. 회사에서 리퍼하면 $1500-$5000까지 준다고 하는거 제가 일부러 컷하고 올렸습니다.

이건 회사내의 일이고 외부에 알려지지 않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해서지요. 

그리고 $5000까지 준다를 $5000받는다로 바꿔서 얘기해서 저를 매도해서 기분이 나쁩니다.

아마 그정도는 VP이나 President급 정도 리퍼하면 받을까요. 30-40대 마모에서 이 정도 자리 들어올 사람 없을거라 생각하고 좋은 의도를 리퍼해서 돈이나 벌려는 사람으로 매도하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그리고 저는 리퍼해서 받는것 신경 안씁니다.

제가 혈혈단신 미국에와서 너무나 도움이 필요할때 아무도 없었기에 저는 고생했어도 다른 분들은 그러지 말라고 도움을 드리는 겁니다. 

제발 남 비꼬는 소리! 악담! 비방! 부정적인 시각! 은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는 하지 말아 주세요.

주위 사람들에게 덕이 돼는 일을 할만한 30-40대 아니겠어요. 

그리고 첨부한 잡 리스팅은 제가 지울께요. 

사실 너무 사적인 정보를 올리는게 마음이 쓰였는데 잘됐네요. 

지금까지 저에게 도움을 부탁하신분들께 제가 도와드릴수있는한 도와드릴께요. 


nysky

2016-06-06 03:02:45

마음 푸세요. 

저도 본 순간 디자이너님의 의도와는 다른 코멘트 보면서.. 좀 놀랬습니다.

이건 아닌데... 





졸린지니-_-

2016-06-06 04:57:33

저도 좀 불편했네요. 아직까지 누구 리퍼럴 한 적은 없지만, 회사에서 리퍼럴 당 얼마 보너스 걸때마다 제 생각은 내가 저 돈 받아서 뭘 어쩌야겠다, 이런 것 보다는 주변에 Job이 꼭 필요한 사람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었네요. 디자이너 님도 리퍼럴 보너스 욕심에 그런 거 올렸다고 생각은 들지 않는데 말입니다......


암튼 타 지역은 모르겠구, 저 사는 곳 요즘 Job Market 얼어붙어 있는데도 Job Opening이 있는 것을 보면, 제가 Job을 구하는 사람이었다면 허공에 대고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했을 것 같아요. (근데 사시는 곳이 동쪽인지 서쪽인지 몰라서.....)

최선

2016-06-06 02:09:00

안타깝네요. 디자이너님 맘 푸세요. 좋은 의도라는 것 알죠. 제가 아는 한 미국 회사에서 리퍼럴 보너스는 기본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런 얘기가 좀 당황스러웠지만 모르시는 분도 오해하는 분도 있겠죠. 다 서로서로 이해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여러번 잡 리퍼를 해서 리퍼럴 보너스를 받은 적이 있네요. 그것도 3개월 후에나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취직 되신 분이 제대로 자리잡은 후에나 까먹을 때 쯤 들어왔내요. 그리고 많은 분이 공감하시겠지만 잡 찾기가 어려울 때는 리퍼럴 큰 도움이 되잖아요.

그리고 세금이 50%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

goldie

2016-06-06 02:36:41

제가 그래서 회사에 아는 사람 리퍼럴을 안합니다.

저런 소리 들을까봐요.

좋은일 하시려다 좋지 못한 소리 들으신 디자이너님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리퍼럴이 회사에서 얼마나 부담되는 일인가 안다면 저런 댓글은 쓰기 힘들텐데요..

쩝.

밤새안녕

2016-06-06 05:11:35

신용카드 리퍼럴에 비유해서 Job opening 리퍼럴에 대한 댓가를 적으시는 것은 분명 디자이너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게 들립니다.

러빙군님의 말씀 처럼 리퍼럴의 의미를 낮추어 생각하신적이 없으시다면 댓글은 러빙군님의 뜻을 잘못 이해하도록 적혀 있습니다.

바로 잡아주시고, 디자이너님께도 그 뜻을 잘 전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Job opening 정보와 리퍼럴은 필요한 분들에게는 참 고맙고 소중합니다. 디자이너님 감사해요.

Exhibition

2016-06-06 07:33:21

디자이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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