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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권투같은 스포츠 즐겨보지 않는 저 같은 사람도, 아 내가 왜 괜히 울컥시럽지 ..… -_-
정말 한 시대를 풍미하신 분.
예전 전성기 시대의 사진들 보니 너무 알흠답네요...
링 위의 사진들은 다른데도 많이 올려질테니, 아빠와 딸 사진 올려봐요.
With daughters, at a hotel in London
위 사진 왼쪽에 있던 숙녀 La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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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서울
2016-06-04 01:01:59
아그리빠
2016-06-04 04:15:59
힘든 몸을 이끌고 올림픽 마지막 주자로 성화 불을 붙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감동적이었는데요.
duruduru
2016-06-04 04:48:31
goldengate
2016-06-04 07:21: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샌프란
2016-06-04 10:52:34
나비 같이 날아서 벌 같이 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