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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살고 있고, 11월에 한국과 북경을 여행하려고 합니다.
1) 대한항공 oneway 신공 - 북경(PEK)행으로 예약해서 뉴욕-인천(stopover)-북경-인천(stopover)-뉴욕 일정을 대한항공 마일 70K로 하기. 이렇게 하면 한국에서 좀 놀다 북경가서 놀다 다시 한국에 오는 일정입니다.
2) 대한항공 revenue ticket - 1) 과 같은 일정인데, 가격이 kayak에 $1055이 뜨네요.. 가격이 싸서 이 일정을 마일로 하는게 좋을지 cash로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3) Air china - 서울(SEL)행으로 예약해서 뉴욕-북경-서울-북경-뉴욕 일정이 되겠네요. 이경우엔 먼저 북경에서 놀다가 한국에 들어가고, 미국에 다시 돌아올때 북경을 잠깐 들리는 일정이에요. 가격이 $600초반이라 굉장히 매력적이긴 한데, 북경에서 stopover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혹시 되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제일 긴 layover time이 19시간이던데, 간김에 좀 제대로 여행하고 싶어서, transit 시간에 여행하는건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방법중에서 어떤게 제일 현명한 결정인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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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poooh
2016-07-05 07:04:01
대한항공 레비뉴가 나아요.
스케줄 마음대로 조정 가능하고, 비행기도 편하구요.
jfk-icn-pek 왕복 일정이 jfk-icn 왕복보다 더 저렴하구요.
단 시티즌쉽이 미국이시면 중국 비자비용 $150 추가 됩니다. :)
덮밥
2016-07-05 16:44:26
감사합니다. 미국시민아니라 $150 아끼겠네요 :)
무선쿨
2016-07-05 10:05:39
저라면 가격이 좋아서 2번이요, 1번은 비지니스, 퍼스트 아니면 비수기에는 쓰기 아깝죠. 3번은 스탑오버하시면 더 비싸질테니 댄공이 나아 보입니다.
중국 비자는 며칠은 필요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덮밥
2016-07-05 16:44:48
조언 감사합니다. 레비뉴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stwizard
2016-07-05 16:58:46
정확히는 중국을 경유해서 (특정도시 한정: 베이징, 칭다오, 상하이 일대 [다른곳은 도시내만 비자 프리지만 여기는 난징~상하이~항저우 일대 전체입니다], 청두) 타국가를 가는 경우에 한해서 며칠간 비자가 면제되는겁니다. 따라서 대한항공으로 발권시 비자 비용+시간이 소모됩니다. 중국을 여행지로 끼워넣고 싶으시다면 비자비용도 계산에 넣고 비교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경우 중국국제항공값은 스탑오버가 붙어서 추가비용이 나와도 가격 격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한국을 경유해서 가시는 경우 한국에서 발행되는 별지비자 추천드립니다. 단체로 이동시에만 유효라는 조건이 붙긴하는데 (개인이동 금지, 2인이상만 신청가능) 저렴하고 어디든지 이동가능해서 단기관광시 편리합니다. 저는 저번에 상하이 입국-선전 출국으로 사용했는데 괜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