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memories @ 마우이 8박 9일 여행 네째날

memories, 2019-07-20 18:58:28

조회 수
124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무이 여행 네째날 후기입니다.

 

첫째날: https://www.milemoa.com/bbs/board/6617678

둘째 & 세째날: https://www.milemoa.com/bbs/board/6621935

 

아침 일찍 일어나 이른 아침 하얏 리전시 풍경입니다. 약간 어둡게 찍혔네요..

 

7시에 요가를 참여하려고 했는데 좀 늦게 일어나서 못했습니다. 시차가 적응되고 있나봅니다. ㅎㅎ

 

_MG_2125.jpg

 

오늘도 어김없이 라운지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하얏 리전시에서의 마지막 아침인데 이제야 라운지 사진 올리네요...

 

_MG_2143.jpg

 

하얏 리전시 마지막 날이라 돌아다니면서 이쁜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래는 하얏 리전스 앞 비치 풍경입니다. 비치가 정말 좁죠..^^;

 

_MG_2154.jpg

 

호텔 마지막날이라고 그냥 나갈순 없겠죠? ㅋㅋ 끝까지 수영장에서 놀아봅니다.

 

실제로는 애들이야 그동안 수영장에서 놀았지만 저는 차문제 때문에 공항 왔다갔다 하느라 이날이 하얏 리전스 수영장 물에 제대로 몸 담가본 날이네요 ㅎㅎㅎ

 

_MG_2158.jpg

 

저의 아저씨틱한 몸매는 여러분의 눈건강을 위해 감추었습니다.

 

_MG_2161.jpg

 

이쁜 하얏 리전시 풍경...

 

_MG_2167.jpg

 

수영장에서 논 후...짐을 다싸고 호텔을 나섭니다. late checkout 신청하긴 했는데 그때까진 안있었어요.

 

체크아웃 한 뒤 키를 깜박하고 반납안했는데....이게 신의 한 수가 됩니다..

 

차에 타기 전에 혹시나 스낵 제공하는 시간대의 라운지에 시도해봤는데 동작하네요~!  덕분에 간식거리와 바나나 커피 음료수를 챙겨서 출발합니다. ^^;

 

아래는 하얏 리전시에 수영장과 비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족사진 찍기 최적인 장소중 하나죠..ㅋㅋ

 

딸아이들이 파인애플 필로우 하나씩 득템했네요..얇아지는 내 지ㄱ...기스나는 내 카드..

 

_MG_2174.jpg

 

이곳에 하얏트에 있는 동물 투어도 있던데요.. 시간이 괜찮다면 할만한것 같습니다. 앵무새(?)와 한컷... 

 

그나저나 저희는 tour of stars를 무료로 받았었는데 날씨때문에 리스케줄 했음에도 또 취소되어 못했어요.. 젤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

 

_MG_2177.jpg

 

이젠 하얏을 나선 뒤 마우이 머리 부분에 보려고 했던 블로우 홀을 보러 갑니다. 카팔루아 위쪽부터 여기까지 가는 길이 해변 도로인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map1.JPG

 

가는 길에 차를 세우고 싶은 충동을 누르고 곧바로 블루우 홀로 직행했습니다.

 

어짜피 오는 길에 똑같은 길을 오기때문에 차세우기가 더 용이해서 올때 보기로 하구요.

 

블로우 홀 도착~!

 

_MG_2181.jpg

 

넓게 펼쳐진 언덕과 바다가 아름답네요. 이길을 좀 가다보면....

 

_MG_2183.jpg

 

이렇게 내리막 길이 나옵니다. 이 길이 흙길이라서 약간 미끄러울수 있어요. 조심조심 내려가면 그래도 내려갈만합니다.

 

_MG_2184.jpg

 

저희는 여기까지만 내려갔습니다. 멀리 블로우 홀에서 물기둥이 솓아오르네요~! 그 옆에 사람들을 보면 규모가 어떤지 짐작 가능합니다.

 

예전 옐로우스톤에서 Old faithful Geyser 봤을때가 생각나더라구요..

 

_MG_2192.jpg

 

블로우 홀을 보고 오는길에 중간 중간 들려서 사진을 찍습니다.  컨버터블카를 타니 이런 맛도 있죠....ㅋㅋ

 

_MG_2206.jpg

 

둘째날 갔었던 호놀루아 베이가 보이는 전망대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스노클링 하고 있네요..^^;

 

_MG_2211.jpg

 

카팔루아 비치로 가는 카팔루아 로드(?( 입구쪽에 있는 표지판입니다. 넘 이뻐서 찍어봤어요 ㅋㅋ 이 길로 카팔루아 비치 가는 길에 꽤 큰 상점도 있어서 먹을것 스노클 장비등 이것저것 살 수 있습니다. 가볍게 식사하는 테이블도 있구요.

 

_MG_2218.jpg

 

블로우 홀에서 카팔루아 지역을 지나 마우이 다운타운이라 할 수 있는 라하이나로 향합니다. 

 

map2.JPG

 

이곳에 들른 이유는 그동안 쌀밥을 못먹어서 아이들이 쌀밥을 원하네요. 라하이나에 Sushi Ko 라는 곳을 갑니다. 리뷰가 좋더라구요..

 

스시는 밥이 좀 많았던거 빼곤 괜찮았는데 여기 포키(포케?)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 보울에 있는게 포케입니다.

 

_MG_2220.jpg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 있었네요..

 

2019-07-07 14.20.19.jpg

 

십몇년전에 마우이 왔을때 보바검프에서 밥을 먹었었는데 기다릴때 돌담위에 앉아서 석양을 봤던 기억이 났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과 같이 앉아서 비슷한 사진을 찍었는데 날씨와 시간대도 다르지만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ㅋㅋㅋ

 

_MG_2225.jpg

 

굳이 옛날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많이 다르지용? ㅋㅋㅋ 

 

1day 18.jpg

 

 

라하이나 시내를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하구요.... 할레아칼라 정상에 가야하는데 와이프랑 저랑 두꺼운 옷을 안가져왔어요....-_-

 

_MG_2233.jpg

 

로칼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하와이 바다를 감상하며 아이스크림도 먹어 봅니다.

 

_MG_2236.jpg

 

볼일을 마치고 그랜드 와일레아로 출발~!

 

가는 길도 지루하지 않네요~ 군데 군데 좋은 뷰가 펼쳐집니다.

 

_MG_2240.jpg

 

엇 근데 저 산 구름 위에 뭐가 하얀게 보이네요?

 

저기가 설마 할레아칼라 정상에 있는 천문대일까요? ㅎㅎ 저희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와이 공기가 좋긴 좋네요.. ^^

 

_MG_2243.jpg

 

가는 길에 저 멀리 몰로키니 섬도 보입니다. 저기도 조만간 갈 예정이예요...^^

 

_MG_2239.jpg

 

드디어 그랜드와일레아에 도착~!

 

_MG_2255.jpg

 

 

그랜드 와일레아 지역도 고급 리조트가 몰려 있어서인지 정말 잘 정리된 리조트 지역 느낌이 나더군요.

 

확실히 그랜드 와일레아가 하얏 리전시보다는 더 고급스럽고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와이프와 아이들도 와우~를 연발하더군요.

 

이번에 체크인시에 20불 신공을 시도해봅니다만.... 고맙다며 거절당합니다... ㄷㄷㄷ 업글 못해준다는 뜻이겠죠? ㅎㅎㅎ

 

그래도 테라스뷰에서 가든뷰로 업글 해주더군요...^^; 나푸아 타워 업글을 물어보니 하루에 200불을 내야한답니다. 온라인에선 150불 정도였는데 말이죠...

 

암튼 고민할 필요 없어 좋았어요....-_- 가든뷰 방으로 갑니다.

 

_MG_2244.jpg

 

_MG_2247.jpg

 

_MG_2248.jpg

 

왈도프 계열답게 깔끔하고 화장실이 좋네요..... 그나저나 그랜드 와일레아는 0층이 있더군요...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1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방은 0층이었는데 수영장과 흐무흐무(?) 레스토랑이 지척이예요.. 수영장을 밖에 나갈 필요 없이 베란다를 통해서 가도 됩니다. ㅎㅎ 하지만 저희는 빨래도 널어야 되고 프라이버시가 신경쓰여 결국 다음날 번거로움을 무릎쓰고 방을 바꿔 달라고 하긴 합니다. 그래도 이날은 여기서 지냈어요.. ^^;

 

도착이 약간 늦은 시간이라 호텔 구경을 나서봅니다. 정말 리조트답게 조경이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ㅋㅋㅋ

 

_MG_2270.jpg

 

 저_MG_2272.jpg

 

 

 

_MG_2268.jpg

 

밑에 새가 보이시나요? 저 새가 저러고 미동도 않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다른데서도 저렇게 가만히 있는 새와 조우합니다. 뭔가 골목대장...수호신 분위기? ㅋㅋ

 

_MG_2276.jpg

 

해가 지고 있어 웬지 고즈넉한 마우이의 저녁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_MG_2279.jpg

 

 

_MG_2281.jpg

 

어두어지기전에 석양을 보러 그랜드 와일레아 앞 해변가로 갑니다.

 

오~ 딱 맞췄네요... ^^

 

_MG_2290.jpg

 

그나저나 여기 해변에 가보고 놀랍니다. 머릿부분 해변들보다 좀 더 넓고 길더라구요. 

 

아래 사진에 발자국 보이시나요? 모래도 더욱 풍성하고 부드러워서 발자국이 푸우욱~ 찍힙니다.

 

_MG_2294.jpg

 

아이들은 간만에 비치다운 비치를 만난건지 넘 즐겁게 노네요..

 

_MG_2345.jpg

 

_MG_2327.jpg

 

가족사진도 찍구요.... 나중에도 여기서 석양 구경하며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찍게 됩니다.

 

_MG_2356.jpg

 

너무 재미있게 노느라 어두워질때까지 있었네요...ㅋ..

 

_MG_2377.jpg

 

오늘도 이렇게 내일을 기약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용한 내용을 정리해보면요.... ^^;

 

1. 하얏 라운지는 가는날 오후에도 이용 가능....

2. 블루우 홀 강추~! 가는 길도 예뻐요~

3. Sushi Ko 포케가 먹을만 해요.

4. 하얏리전시 비치보다 와일레아 비치가 훨신 놀기 좋음.

5. 성수기 업글은 정말 만만치 않음. 특히 나푸아는 돈내고 업글해야하는듯..

 

근데 이날은 별 유용한 이야기가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msn019.gifmsn040.gifmsn036.gif

 

 

 

 

 

 

14 댓글

ColdHead

2019-07-20 19:22:10

와 드뎌 나왔군요 왈돕 와일리아... 매모리즈님은 좀 많이 깜빡깜빡(?)하시는듯요 ㅎㅎ 대신 이번에는 반전(?) 다행이네요!!!

그리고 저흰 컨버터블 생각도 안한 옵션인데, 메모리즈님 사진보니 넘 좋아보이네요~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memories

2019-07-20 20:22:42

자꾸 깜박하니 나이가 들어가나봐요 ㅋㅋㅋㅋㅋㅋ

 

컨버터블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추천하기 조심스럽긴합니다만... 뚜껑열고 달리면 확실히 느낌이 다르긴합니다.. 물론 항상 열고 다닐순 없어요... 저속으로 구불길 드라이브하거나 특히 좀 흐린날엔 정말 좋아요...

 

그래서 전 살포시 추천하렵니다..^^;

Opeth

2019-07-21 15:18:41

그래서 닉네임이 메모리즈(?).. 후기 잘 봤습니다. 날씨도 무척 좋아보이네요. 부럽지만 나중에 마우이 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 참고하기 좋은 글이 또 늘었네요.

memories

2019-07-23 10:17:22

감사합니다. 후기를 정리하니 나중에 여행하시는 분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좋은 참고가 되네요.. 특히 이리저리 잘 까먹는 저에겐 말이죠...^^;

campbell

2019-07-20 19:26:53

정말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도 10월에 갈 예정이라.. 도움이 정말 많이 되네요. 저희는 그랜드 와일레아 4박 5일 가는데 다음편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감사합니다. 

memories

2019-07-20 20:24:59

그랜드 와일레아도 좋습니다만....몰로키니...터틀타운...라벤더팜...할레아칼라 정상에서의 일출.....올루 라하이나 루아우 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마지막날 안다즈에 아침부페 먹으로 갔는데 가는 해변 산책로에서 정말 이쁜 사진 많이 건졌네요.. 빨리 업뎃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밥상

2019-07-21 02:38:16

마우이는 신혼여행, 그리고 아기 8개월때 여행 갔던 곳이라 항상 다시 가고 싶어져요. 딱 지냈던 곳이 하얏 리젠시랑 그랜드와일래아 였는데..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빨리 다음편 올려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memories

2019-07-21 06:10:26

저희도 늦은 신혼여행으로 갔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아이들과 갔습니다. 그때보다는 아이들도 있고 약간 부적거리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나머지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땅부자

2019-07-21 05:17:25

여행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memories

2019-07-21 06:14:37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제 와이프도 아이들이 너무 좋은 호텔만 다니는거 아닌가 약간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

Aeris

2019-07-21 15:11:58

사진도 너무 예쁘고 깔끔하게 잘 찍으시네요!  눈 정화가 저절로 됩니다

후기 빨리 (제가 졸라서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 그럼 넘 죄송)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Napua 업글에 $200 이라니 ㅎㄷㄷ 하네요... 가든뷰는 지내기 어떠셨나요?  그래도 수영장이 가까우셨다고 하니 웬지 땡기긴하네요

Napua 업글 말해보고 안되면 수영장 젤 가까운데로 달라고 하려는데...

그리고 아침 부페가 실망이셨다니 좌절했어요 ㅠㅠ 저흰 FHR 로 예약이라 풀 부페가 공짜로 나오거든요 ㅠㅠ

그래서 아침부페 매일 든든히 맛있게 먹을 꿈에 부풀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될듯하네요

후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memories

2019-07-21 15:29:01

감사합니다....ㅋㅋ 그리고 좌절안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먹을만해요~ 같은 값이면 몇불 더 주더라도 안다즈에서 먹는게 좋겠다 한거였죠..^^;

 

수영장 가까운 곳 좋았습니다. 근데 0층은 가능하면 피하세요...프라이버시가 신경쓰이더라구요.... 1층도 프라이버시가 완변하진 않은데 그래도 훨신 마음이 편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도 여러군데가 있어서 많은 안걸러도 되구요..^^

멀잇오버

2019-07-23 13:03:59

따님들이 길쭉길쭉 너무이쁘네요.

 

카메라는 뭘 사용하셨는지 요쭤봐도될까요?

memories

2019-07-23 13:11:42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메라는 6D mark II라고 중급형 DSLR 카메라예요....

 

근데 너무 무거워서 T7i로 다운할까 생각중입니다.. 저한텐 보급형이 맞는거 같아요..ㅠㅠ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26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6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4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023
new 114327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22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1840
updated 114326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0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0354
updated 114325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63
레딧처닝 2023-06-06 9785
updated 114324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6
우주인82 2024-04-30 1759
updated 114323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27
오동잎 2024-05-03 1560
updated 114322

운행중 엔진꺼짐 현상

| 질문-기타 9
Oneshot 2024-05-03 887
new 114321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1
Dobby 2024-05-04 189
new 114320

알라스카 에어라인에서 75불, 50불 각각 두장 디스카운트 코드

| 질문-항공 4
Shaw 2024-05-04 120
updated 114319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27
  • file
만쥬 2024-05-03 4923
updated 114318

웰스파고 체킹 보너스 $325 4/9까지

| 정보 44
  • file
덕구온천 2024-03-09 3261
updated 114317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4
달콤한인생 2024-05-01 3317
new 114316

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

| 정보-기타 1
시골사람 2024-05-04 176
updated 114315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6
Leflaive 2024-05-03 4619
updated 114314

은퇴준비/은퇴후 를 위한 본드 뮤츄럴 펀드

| 질문-은퇴 10
Larry 2024-05-03 1109
new 114313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19
캡틴샘 2024-05-04 1311
updated 114312

[1/29/24] 발빠른 늬우스 - 렌트비, 이제 플라스틱 말고 빌트앱을 통해서 내세요

| 정보-카드 29
shilph 2024-01-29 5176
updated 114311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7
블루트레인 2023-07-15 12851
updated 114310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3
  • file
도다도다 2024-05-02 628
updated 114309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4
렝렝 2018-03-06 4035
new 114308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8
Hanade 2024-05-04 1286
updated 114307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27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690
updated 114306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57
야생마 2024-04-15 6250
updated 114305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68
RoyalBlue 2024-05-01 3515
updated 114304

3살 아이와 6월 엘에이 다져스 경기장: 특별히 아이를 데리고 가기 좋은 자리가 있을까요?

| 질문-여행 8
피로에트 2024-05-03 387
new 114303

파리, 런던(초보여행) 각각 3박예정입니다. 행선지 List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10
BBS 2024-05-04 427
updated 114302

보험으로 지붕수리 비용 커버 되지 않을때: 변호사 선임해서 보험사하고 크래임 진행해도 될까요?

| 질문-기타 16
  • file
빅보스 2024-05-03 1020
new 114301

Toyota Land Cruiser 관심이 있는데 요즘도 마크업 심하나요? ㅠㅠ

| 질문-기타 22
Monica 2024-05-04 1227
new 114300

H-1B 관련 문의

| 질문-기타 5
설계자 2024-05-04 915
updated 114299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6
  • file
Riverside 2024-04-28 1226
updated 114298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3
Delta-United 2024-05-01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