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모음> 호텔 계열 상관없이 간단 후기 남겨주세요

1. 호텔 (나라, 주, 도시): Courtyard by Marriott pigeon forge,테네시, 미국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tyscp-courtyard-pigeon-forge/ 

https://goo.gl/maps/xQs2b7ksvKYqWJaM6  (주소와 호텔 링크는 옵션입니다)

2. 숙박일: 2019 11월, 2박

3. 숙박료: 체이스 매리엇 35k 숙박권 두장 이용

4. Guest Room: 2 퀸베드 (소파 베드 딸린 룸으로 업글 요청했으나 sold out이라고 거절, 대신 퀸사이즈 에어베드 제공)

5. 조식: 매리엇 플랫이라 F&B 식권 일박에 일인당 10불씩 두장 받음, 2박에 총 40불. 로비에 위치한 식당에서 조식으로 이용함

6. 파킹비: 무료

7. 수영장/ Fitness: 인도어/아웃도어 둘다 있었으나 아웃도어 수영장(Lazy Pool)은 공사중. 인도어 수영장과 핫텁은 오픈.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8.5점

10. 메모: 2018년에 오픈한 새 호텔이라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호텔 발코니에서 보이는 스모키 마운틴 뷰도 멋졌습니다. 저녁마다 로비에서 라이브 노래/연주 공연이 있었음

11. 사진: 옵션

1. 호텔: Highline Vail - a DoubleTree by Hilton, CO USA

https://doubletree3.hilton.com/en/hotels/colorado/highline-vail-a-doubletree-by-hilton-EGEVCDT/index.html 

https://www.google.com/maps/place/Highline+Vail+-+a+DoubleTree+by+Hilton/@39.6297876,-106.4201152,15z/data=!4m8!3m7!1s0x0:0x8ef5d350594ce187!5m2!4m1!1i2!8m2!3d39.6297876!4d-106.4201152

2. 숙박일: 2019 11월, 2박

3. 숙박료: 42k/nt 포인트 숙박

4. Guest Room: 1 킹베드 (힐튼 백만 다야 - 투퀸 이나 스윗 업글 요청했으나 fully occupied 라고 거절)

5. 조식: 조식크레딧이라고 알고 갔는데....공사중이라 최악의 컴플리멘터리 조식을....경험하고 옵니다...

6. 파킹비: 무료

7. 수영장/ Fitness: 아웃도어 핫스프링? 있었으나 그나마 따뜻한곳은 자쿠지처럼 작고 큰곳은 겨울에 수영하긴 추을듯 합니다. 

8. 평점 (10점 만점): 6점

9. 메모: 건물 자체는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거 같아서 깔끔합니다. 다만 기본방은 많이 좁네요~ 두번 가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뒷동산에 작은 공원이 하나 있는데 여기 토들러들 눈썰매 타기 딱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썰매사서 여기서 2일동안 놀았습니다.  

10. 사진: 옵션

1. 호텔: HILTON STAMFORD HOTEL & EXEC MEETING CTR

https://www3.hilton.com/en/hotels/connecticut/hilton-stamford-hotel-and-executive-meeting-center-BDRSTHF/index.html

2. 숙박일: 2019 11월 28~29일, 1박

3. 숙박료: 힐튼 포인트 30,000 *2 (방 2개)

4. Guest Room: 2 queens 베드 (힐튼 백만 다야 스윗 업글 요청했으나 fully occupied 라고 거절)

5. 조식: 다이아 멤버 무료 조식 (바우처 받아서, 팁만 따로 냄.) / 호텔 내에 Tavola라는 레스토랑 이용.

6. 파킹비: $20 (self), $28 (Vallet) 주차 타워 이용. 체크인을 먼저 할 경우, 방 키에 주차 액티베이션 할 수 있도록 셋팅해줌. 만약 주차 먼저 하고 갈 경우, 프론트 데스크에서 처리해줌. 주차 타워와 프론트 데스크 쪽이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음.

7. 수영장/ Fitness: 수영장이 3~6.5fts까지 수심이 다양해서 좋았음. 아쉽게도 자쿠지는 운영을 안하고 있었음. 

8. 평점 (10점 만점): 9점

9. 메모: 건물 로비부터 해서 방 컨디션까지 아주 좋았음. Thanksgiving에 갑자기 아이들 수영할 곳을 찾아 보다가 발견했는데, 뉴욕에서 저지 시티나 뉴욕 지역 호텔은 가려면 1시간 이상 트래픽이 있었는데, 코네티컷까지 30분 밖에 안 걸림.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 너무 좋았음. 호텔 포인트도 30,000 (어쩔 땐 27,000까지 보았음.)만 차감되는 아주 착한 호텔이었음. 근처에 Stamford downtown(UCONN 근처)이 있는데, 맛집도 많고, 거리가 아주 아기자기하고 이뻤음. 연말이라 나무에 등을 달아 놓았는데, 아주 이뻤음. 마모에서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호텔이라, 혹시 뉴욕 근처 뉴저지 근처 괜찮은 호텔 찾으시는 분 (가성비 좋은..)들에게 추천하고 싶음. 다시 갈 용의 있음.

10. 사진: 옵션

1. 호텔: Holiday Inn Montego Bay Jamaica

https://www.ihg.com/holidayinnresorts/hotels/us/en/montego-bay/mbjrh/hoteldetail?cm_mmc=GoogleMaps-_-RS-_-JM-_-MBJRH

2. 숙박일: 2019 11월, 4박

3. 숙박료: 포숙. 50k * 3 + 1박 무료

4. Guest Room: 1 King Garden View -> Ocean View W/ Sitting Area 업글

5. 조식: All Inclusive

6. 파킹비: N/A. 셔틀이용

7. 수영장/ Fitness: 수영장은 so so. 바다는 awesome. 물고기 종류 많고 가슴 높이의 수심에서 바닥 모래가 깨끗하게 보임.

8. 평점 (10점 만점): 8점

9. 메모: 이미 여러 후기가 있는 호텔입니다. 어쩌다 보니 포숙을 하게 되었는데 11월 초~중순은 레비뉴로 가도 170불/night 수준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딱히 크게 불편한점은 못 느꼈고요. 음식은 좀 그렇습니다. 맛도 그저그렇고 뷔페도 거의 같은음식이 나와요. 호텔 라운지 음식은 그나마 괜찮습니다. Specialty 식당이 4곳인데 다 코스요리(일식은 테판야키이며 추가요금있는데 가볼만 합니다. 새로운 즐길거리에요)이며 맛은 역시 그저 그렇습니다. 미니바 없으며 bottle water구하기 힘드네요. 룸서비스도 없습니다. 싼맛에 가기 좋으며 가성비는 훌륭합니다.

10. 사진: (나중에)

1. 호텔: Hyatt Ziva Rose Hall

https://www.hyatt.com/en-US/hotel/jamaica/hyatt-ziva-rose-hall/mbjif?src=corp_lclb_gmb_seo_latam_mbjif

2. 숙박일: 2019 11월, 3박

3. 숙박료: UR 80k total. UR 몰에서 약 360불 / night

4. Guest Room: Ocean Front Jr. Suite. No upgrade

5. 조식: All inclusive

6. 파킹비: N/A. 셔틀이용

7. 수영장/ Fitness: 수영장 Awesome. 바다는 so so. 수영장 관리가 참 잘 되어있습니다. 수영장내에 bar도 있어 술마시며 수영하기 좋습니다. 바다는 좀 많이 탁해요.

8. 평점 (10점 만점): 9점

9. 메모: 50% 할인등을 많이 합니다. 음식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사탕가게도 있어 입 심심할 틈은 없었구요. 시설, 음식 등은 최고이나 비쌉니다. UR몰에서 360불 수준이었지만 standard rate은 $1,100/night 이었습니다. 미니바도 꽉 채워주고 룸서비스도 잘해줍니다. 비쌉니다. 카바나 렌탈이 110불, facial massage가 210불 정도 합니다.

10. 사진: (나중에)

1. 호텔: InterContinental Porto - Palacio Das Cardosas | Porto, Portugal | 포르토, 포르투갈 

2. 숙박일: 2019 11월, 2박

3. 숙박료: 50,000 point 및 숙박권 이용 - 체크아웃할때 약 하루에 4.5불정도 세금이 있음  ( 당시 가격은 235 Euro  + tax )

4. Guest Room: King Delux 로 예약했으나 King Executive 으로 업그레이드 된듯함 ( IHG Platimum ) 

5. 조식: 19 Euro ( 호텔 주변에 걸어갈만한 조식당들이 많고 돈내는것은 추천하지 않겠다는 narsha 님의 후기보고 이용하지 않음 ) 

            ( * 아래 유나님의 경험은 디스카운트된 가격으로 18유로 / 인당 이고 애버서더 멤버  크레딧 15 유로를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            

6. 파킹비: 확인하지 못함.

            (* 아래 유나님 경험에 따르면 발렛파킹만 가능 하루에 29 유로 ) 

7. 수영장/ Fitness: 확인하지 못함. (사진에는 있더라고요) 

8. 평점 (10점 만점): 9점

9. 메모: 이곳에 후기가 많이 있는 호텔임.

           Porto 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건물관리가 잘된 호텔임. 직원응대로 만족스러웠음. 

           별다른 요청이 없었으나 IHG Platimum 때문인지 체크인시 King Executive 으로 업그레이드 된듯함 (호텔중앙 광장 전면뷰 )

           2박의 예약자가 달랐으나 체크인시 합해줘서 불편없이 지냈음.

           (이때 룸 준비때문에 약 15~20분 기다렸는데 바에서 음료수를 준비해줘서 불편없었음)   

           목요일 저녁엔 로비에 위치한 바에서 Fado 공연을 한다고 함

           (이날 근처식당에 저녁먹으로 갔다가 음식이 너무 늦게 나오는 바람에 보지는 못함)

           * 주의사항 -  광장소음이 있을수 있음 (하루는 축구때문에 수십명의 축구팬들의 함성, 하루는 또 다른 그룹의 사람들의 함성이 새벽까지 들림)

10. 사진: 옵션

11. 호텔 멤버쉽 :  IHG 플래티넘

요청 : 도시 , 나라를 쓰는 항목이 있으면 나중에 검색할때 좋을것 같은데 추가해주시면 어떨까요? 

네, 추가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얼마 전에 2박 숙박했어요. 매우 만족 스러웠고요.

조식은 1인당 18유로 였는데 디스카운트 해 준 가격이라고 하더라고요. 한끼만 거기서 먹었는데요 앰베서더 크레딧 15불 적용하니 둘이서 36-15=21 유로 였네요. 둘째날은 호텔 앞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맥도날드에서 해결했어요.

파킹은 발렛 파킹만 되는데요 가격은 1박에 29 유로.

ㅋㅋ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맥도날드는 저는 커피한잔 마셔야지 했는데 깜박하고 구경만 하고 왔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위에 업데이트 할게요. 감사합니다. 

1. 호텔: The Ritz Carlton Key Biscayne

https://www.ritzcarlton.com/en/hotels/miami/key-biscayne?scid=bb1a189a-fec3-4d19-a255-54ba596febe2

2. 숙박일: 2019 11월, 1박

3. 숙박료: 포숙. 50k

4. Guest Room: Garden View 1 King -> Ocean View 1 King으로 업글

5. 조식: 없음. 컵라면으로 떼움

6. 파킹비: $45 발렛온니. 리조트피 $29 $35

7. 수영장/ Fitness: Indoor는 없습니다. Outdoor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리츠답게 서비스 죽여줍니다. 선베드 세팅을 수영장이나 바닷가나 깔끔하게 해줍니다. Fitness 잘 되어 있습니다.  Spa 이용도 공짜입니다. 시설 좋습니다.

8. 평점 (10점 만점): 9.5점

9. 메모: 11월 말에 기본방이 1박에 600불 수준으로 비싸지만 포인트는 50k 입니다. 정말 친절하며 리조트 내에만 있어도 수영장, Fitness, Spa, 바다 이용등으로 충분합니다. Bar나 음식점은 이용해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객실내에서 View는 그렇게 좋은편은 아닙니다. Full Booking이라 late check out은 안해주지만 수영장이나 바다 spa 등의 이용은 가능합니다. check out 후 리조트 내 시설 즐기다가 Spa에서 샤워하고 나오면 됩니다. 시설은 리츠답게 엄청 고급입니다.

10. 사진: (나중에)

어제 여기서 체크아웃 했습니다. 리조트 피는 $35불이구요, 파킹은 빼박 발렛 $45불이라 눈물납니다. 

수영장은 Heated pool이라 어제 야외온도가 섭씨로 23~24도 정도였는데 수영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조식은 저도 플랫인데 당연히 없어서 (가끔 조식주는 착한 리츠도 있지만) 큰 맘먹고 hot food buffet 사먹었는데 (인당 $36) 역시 리츠라 그런지 수준이 상당합니다. 오믈렛 스테이션에서 집어넣을수있는 ingredient가 15개가 넘어가는곳은 처음 본듯 합니다. 저녁은 저도 우버이츠로 때웠습니다. 스파랑 Fitness Center는 훌륭하구요. 바다및 모래사장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시설은 리츠 수준에 맞게 고급이구요. 

여기 호텔은 언제나 비싼 레베뉴 가격이고 가는길도 마이애미 교통체증을 뚫고 지나가야해서 만만치는 않지만 Key Biscayne자체가 너무 아름다운곳이라 가볼만은 합니다. 다만 50K 숙박권을 쓰셔도 하루에 80불 이상의 쌩돈이 나간다는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호텔에서 영어보다 Spanish가 훨씬 많이 들립니다. 직원들도 그렇구요.

남미에서 온 부자 가족들 많이 만났습니다.  

법님도 다녀오셨군요.

리조트피는 수정했습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나요... ㅜㅠ

저랑 호텔에 대해 비슷하게 느끼신거 같습니다. 호텔 부페 안 먹어본게 아쉽네요... 크게 비싼금액도 아닌데 한번 시도해볼껄 그랬습니다.

하루 쌩돈 80불... ㅜㅠ 그래도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1. 호텔: The Waterfront Beach Resort, A Hilton Hotel (Huntington Beach)

https://www3.hilton.com/en/hotels/california/the-waterfront-beach-resort-a-hilton-hotel-HUBWHHF/index.html

2. 숙박일: 2019 6월, 1박

3. 숙박료: Aspire 주말 무료숙박권

4. Guest Room: Huntington Tower 1 King Bed -> Huntington Tower Oceanfront King Studio Suite

5. 조식: 다이아 멤버 무료 (3명까지 가능했습니다)

6. 파킹비: 30불 (Aspire 힐튼 크레딧으로 사용했습니다)

7. 수영장/ Fitness: Fitness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습니다. 수영장 바로옆에 인공(?) 모래사장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소꿉장난하고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8. 평점 (10점 만점): 8점

9. 메모: 기본방이 Sutie로 업글이 되어서 좋았는데 어른둘 아이하나가 지내기에는 뭔가 과하게 컸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라도 초대해서 놀고싶었습니다. 거실에 달랑 소파 몇개와 티비 수도시설만 딱 있어서 방은 큰데 뭔가 애매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뛰어놀기에는 좋았고, 방에서 보이는 헌팅턴view는 매우 좋았습니다. 건물이 두개가 있는데 방 이름에 Dolphin이 붙는 방들이 좀더 모던한 느낌이었습니다. 업글이 가능하다면 그쪽으로 부탁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 같습니다.

10.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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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Le Merdien Barcelona

2. 숙박일: 2019 11월, 1박 (1 King bed + 1 two queen bed 두 방 예약)

3. 숙박료: 체이스 매리엇 35k 숙박권 두장 이용

4. Guest Room: 한 방은 아이들 (10 & 13) 이 쓸거라 커넥팅 룸을 준비해달라고 호텔에 미리 이메일 히고 컨펌을 받았음에도 복도를 마주보는 (복도 끝) 방 배정. 체크인 후 로비에 전화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으나 배정한 방이 최선이라는 답을 받음. 호텔이 오래되서인지 방문이 잠기지 않게 걸어놓는 락이 문틈으로 계속 흘러내려 문을 여행 가방으로 막고 열어둠. 4층 (5층 건물)이었으나 뷰 없음.

5. 조식: 매리엇 골드라 따로 혜택 없음. 다만 얼리 체크인을 요청했더니 미리 돈을 내면 도착하는 날 조식을 반값에 줄 수 있다고 했음. 4일가족 기준 반값이라도 £50(정상가 어른 £25, 12세 미만 아이 £12.5)가 넘어 따로 신청하지 않음

6. 파킹비: 차가 없어서 확인 안함.

7. 수영장/ Fitness: 이용하지 않아 확인 못함.

8. 평점 (10점 만점): 4점

9. 메모: 르 메르디앙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는 호텔. 위치만 좋았고 그 외 모든점이 실망스러웠음. 숙박권으로라도 다시 안 갈 듯. 심지어 방에 있던 커피는 네스카페 인스턴트 커피였음

호텔 멤버쉽도 기재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매리엇 플랫과 골드는 대우가 많이 다를테니까요. 

바르셀로나는 여러 번 방문 해 봐서 다른 곳에서도 숙박을 해 봤는데요 위치 만큼은 르 메리디앙이 짱 인듯요. 다음에 또 간다면 이 호텔에 묵게 될 것 같아요.

위치 짱은 인정이요. 저도 유나님처럼 둘만 갔더라면 다른 후기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어요. 

1. 호텔 (나라, 주, 도시): Park Hyatt New York

2. 숙박일: 2019 4월, 1박

3. 숙박료: $800

4. Guest Room: Executive Suite

5. 조식: Globalist 이용 + 우겨서 셋이서 조식 먹었음

6. 파킹비: N/A

7. 수영장/ Fitness: 매우 좋고 조용함. 사우나 최고. 짐 시설도 최고.

8. 평점 (10점 만점): 9.8점

9. 메모: 자전거 두시간 이용권 매우 잘 사용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는 파킹이 공짜이긴 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조다리 떄문에 그냥 버스타고 갔네요.

10. 사진: x

1. 호텔 (나라, 주, 도시): The St. Regis Rome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romxr-the-st-regis-rome/

https://goo.gl/maps/YdS2G1pcgztsYZTDA

2. 숙박일: 2018 11월, 5박

3. 숙박료: 매리엇 240K 포인트 이용

4. Guest Room: Imperial Double King Larger Guest room, 1 King

5. 조식: Marriott Platinum Elite라서 조식 무료. 부페식으로 제공.

6. 파킹비: 차를 안가져가서 모르겠음.

7. 수영장/ Fitness: 천성이 게을러서 운동을 안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음

8. 평점 (10점 만점): 9.5점

9. 메모: 오래된 호텔이고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소음이 있었다고 들었지만, 막상 제가 갔을 때는 리모델링도 끝나서 조용하고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저녁에 로비에서 피아노 공연도 하고, 6~7시에는 해피아워라고 프로세코도 주는 등 아주 좋았지요. 특히 Butler 서비스가 좋은데 짐을 풀거나 싸는데 도움을 주고 다과도 요청하는대로 제공하는 등,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10. 사진: 옵션

11. 호텔 멤버십: Marriott Platinum Elite

1. 호텔 (나라, 주, 도시): DoubleTree by Hilton Hotel Lisbon - Fontana Park  | Lisbon, Portugal | 리스본, 포르투갈

https://doubletree3.hilton.com/en/hotels/portugal/doubletree-by-hilton-hotel-lisbon-fontana-park-LISFPDI/index.html

2. 숙박일: 2019 11월, 1박

3. 숙박료: 117 Euro + 4 Euro (tax) 

4. Guest Room:  KING GUEST ROOM , 체크인할때 룸 업그레이드 해줬는데 같은 일반룸에 고층 업그레이드인것으로 보임.  

5. 조식:  힐튼 골드 조식 제공 ( 부페제공하는 종류가 꽤 많음. )

6. 파킹비: 확인하지 못함. 

7. 수영장/ Fitness:  확인하지 못함. 

8. 평점 (10점 만점):  7 점

9. 메모: 

포르토에서 일찍 돌아와서 우버타고 다닐생각으로 위치 상관안하고 예약했으나 추천하고 싶지 않음. 

엘리베이터 열면 모든 객실문이 검정색으로 양쪽에 있는데 개인적인 첫인상은 마치 유럽감옥같은 느낌

제일 큰 불만은 욕실인데, 상단 반은 투명 유리라서 침대에서 샤워하는것이 보임.

문을 열면 왼쪽에 샤워, 중앙에 세면대,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는데 욕실출입문이 화장실문이 되기도 함. 그래서인지 욕실문이 딱 잠기는 문이 아님. 

너무 늦게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려고 주변에 검색해보니 레스토랑이 거의 없고 평점도 다 낮아 호텔 식당을 이용했는데 별로 였음. 

10. 사진: 옵션

11. 호텔 멤버쉽:  Hilton Gold

1. 호텔 (나라, 주, 도시): The St. Regis Florence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flrxr-the-st-regis-florence/

https://goo.gl/maps/3ttrDXFUVGpJafhc9

2. 숙박일: 2018 11월, 5박

3. 숙박료: 매리엇 240K 포인트 이용

4. Guest Room: Arno River Premium Guest room, 1 King

5. 조식: Marriott Platinum Elite라서 조식 무료. 부페식으로 제공. St. Regis Rome에 비해서는 다소 단조로운 Continental Breakfast.

6. 파킹비: 차를 안가져가서 모르겠음.

7. 수영장/ Fitness: 천성이 게을러서 운동을 안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음

8. 평점 (10점 만점): 8.5점

9. 메모: St. Regis Rome에 있다가 가서 그런지, 다소 비교가 되는게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고풍스러웠고 멋졌지만, 전반적으로 Butler Service나 조식이 상대적으로 St. Regis Rome에 비해서는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르노 강변에 위치해서 돌아다니기도 좋았고, 멋진 뷰가 있는 방에 머물러서 좋기는 했습니다.

10. 사진: 옵션

11. 호텔 멤버십: Marriott Platinum Elite

1. 호텔 (나라, 주, 도시): Hyatt Regency Atlanta (Atlanta, GA, US)

https://www.hyatt.com/en-US/hotel/georgia/hyatt-regency-atlanta/atlra

https://goo.gl/maps/CQehTRqHVHsQatMi6

2. 숙박일: 2019 11월, 1박

3. 숙박료: BRG 성공으로 받은 $50 할인권 + $38 숙박료

4. Guest Room: 원래 1 킹베드였는데 가지고 있던 Club lounge access 사용해서 2 베드 클럽층으로 받았어요.

5. 조식: 라운지에서 해결.

6. 파킹비: $45

7. 수영장/ Fitness: 인도어, 하지만 사용하지 않음.

8. 평점 (10점 만점): 8점

9. 메모: 라운지 음식도 괜찮고 숙박도 좋았어요. 발렛비가 좀 아쉽지만 다운타운을 감안하면 괜찮은 호텔 같네요.

10. 호텔 멤버쉽: Hyatt Explorist

11. 사진: 

저녁 라운지 간단음식

간단 조식

1. 호텔: Cabin at Disney's Fort Wilderness

https://disneyworld.disney.go.com/resorts/campsites-at-fort-wilderness-resort/

2. 숙박일: 2019 11월, 4박

3. 숙박료: $340.85 (before Tax) - Citi Prestige 4th Night Credit

4. Guest Room: Cabin up to 6 people (1 bunker beds, 1 queen and 1 queen size Sofa bed), 풀키친, 욕조 딸린 화장실 1

5. 조식: 셀프 (Full Kitchen이라서 15분 정도 떨어진 마트에서 사다가 요리하고 점심도 싸서 디즈니월드에 갔습니다. )

6. 파킹비: 차 하나는 숙박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Letter 지에 파킹 기간을 써주긴 하는데 일일이 체크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다른 숙박객들 보니까 차 2대도 대긴 하더라고요. 

7. 수영장/ Fitness: 야외 수영장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슬라이드가 없는 작은 수영장이고 다른 하나는 더 크고 슬라이드도 있습니다. 

8. 평점 (10점 만점): 9.5점

9. 메모: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와 같이 간 여행이라 호텔방을 2개 빌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오아시스처럼 발견한 디즈니가 운영하는 캐빈입니다. 외부는 그냥 캐빈인데 난방도 너무 잘되고 생각보다 외부 소음없이 조용했습니다. 캐빈 내부는 하얏하우스에 벙커배드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인 할때 방청소를 요청안하면 하루에 $10 크레딧을 준다고 해서 4박인데 $30디즈니 어디서든 쓸수 있는 이메일 기프트를 카드를 받았습니다. 수영장 옆에 코인 세탁/건조기 (각 $3)가 있어서 마지막날 빨래 했습니다. 캠프 그라운드 내에서는 버스나 골프 카트(하루에 $55정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기전에 리뷰 보고 골프 카트가 필요할 것 같아서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캠프그라운드를 돌아다닐꺼 아니면 굳이 필요없을 것 같아서 취소했습니다. 캠프그라운드 위치는 매직킹덤이랑 같은 호수를 끼고 있어서 캠프 그라운드에서 디즈니에서 운영하는 배를 타고 매직 킹덤은 가고 다른 파크들은 정문 근처에 있는 파킹랏에 차를 대놓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골프 카드가 필요하게 느낀 때는 매직킹덤 가는 배를 타는 Dock 에는 차 파킹할 곳이 없고 골프카트만 파킹할 수 있어서 였는데 저희는 Dock 근처 작은 놀이터에 차 2대 될수 있는 파킹장이 있어서 거기다 차를 대고 Dock으로 3분정도 걸어서 그렇게 큰 필요성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단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데코레이션한 카트들을 보면 살짝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가격을 생각하면 굳이.. 카트를 빌리면 캐빈 앞에 주차하고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일단 예약을 하시고 만약 필요없을 것 같으면 도착해서 취소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캠프장 안에는 RV 파킹이랑 텐트 사이트도 같이 있습니다. (아마도 오래전에 예약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전으로 매우 만족했고 가족 여러명이 가서 방을 2개를 잡아야하는 경우는 가성비 대비 아주 좋은 옵션인 것 같습니다. 파크 비용이 너무 비싸서 식사에서 비용을 아낄려면 더할 나위 없는 숙박옵션입니다. 같이 가신 부모님도 김치랑 밥을 드실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

밑에 프리나잇으로 갈 만한 곳이 없다고 내용 올라오는 것 보면서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 부지런한 24시간님이 움직이셨네요. ^^

1. Hyatt Residence Club, Sedona AZ

2. 숙박일: 2019 10월, 2박

3. 숙박료: 15000*2nighs (value : studio suite $309+tx+@=$374.73/nt)

4. Guest Room: 포인트 예약은 스튜디오 수트로 했지만, 디스커버리스트라고 1베드룸 수트로 업글 받음. 

5. 조식: residence club이라서 준비해 간 바나나 누룽지 등으로 해결. 스타벅스 커피랑 tea 등은 게임룸이랑 로비에서 올데이 제공됨. (번외. 하우스와인 바우처 두장 받음. )

6. 파킹비: complimentary self parking

7. 수영장/ Fitness: 아웃도어 수영장, 핫텁, Camp Fire, good fitness center, 탁구대, 당구대, BBQ Grill 등등 시설 좋음 . 

8. 평점 (10점 만점): 10점.  하얏 레지던스는 마우이 세도나 두 곳만 와 봤는데, 하얏 레지던스라면 무조건 팬 되어 가는 중입니다. 전 황송한 서비스 불편해서 시설 좋으면서 서비스 없는 이런 곳이 좋네요.

9. 메모: 호텔이 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뷰도 좋고, 밤에 별도 꽤 보입니다. 하얏에서 진행하는 액티비티도 좀 있었는데 전 일정상 못 했습니다.

1. 호텔 (나라, 주, 도시): Waldorf Astoria Beverly Hills (미국, 캘리포니아, LA/베버리힐즈)

https://waldorfastoria3.hilton.com/en/hotels/california/waldorf-astoria-beverly-hills-LAXWAWA/index.html?SEO_id=GMB-WA-LAXWAWA

2. 숙박일: 2019 11월, 1박

3. 숙박료: 힐튼 주말숙박권 한장 이용

4. Guest Room: 1 킹베드 (기본룸, Superior King Room with Terrace, 으로 예약했고 업글 요청했더니 Beverly Hills King Room with Terrace and View 로 업글 해줬어요. 멀리에 헐리우드 사인이 보이는 방이었어요.)

5. 조식: 힐튼 골드라 F & B 크레딧 $25 * 2명 = $50 받았고 저녁에 치즈 플레이트 룸서비스 시켜먹었어요. 

6. 파킹비: Valet only $60. 저희는 호텔에 있는동안 하우스 카 탈 생각이었어서 근처 Overnight 가능한 주택가에 Street parking 하고 우버($8~10)타고 갔습니다.

7. 수영장/ Fitness: 루프탑에 아웃도어 풀만 봤어요. 수영복 따로 안 챙겨가서 슥 구경만 했어요.

8. 평점 (10점 만점): 9.9점

9. 메모: 체크인하면 직원이 방까지 함께 안내해줍니다. 재밌었어요. 하우스카 (롤스로이스 팬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로 3 mile 인근 커버가 가능한데 웬만한 식당들은 다 되구요. 저는 Spago 에서 저녁식사 했어요. 요즘은 꽤 많은 호텔에서 있는 기능이긴 하지만 알렉사로 Light on/off, Shade open/close 가능한 것도 편리했어요.

10. 사진: 

1. 호텔 (나라, 주, 도시): Hyatt house San Jose / Cupertino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북가주 실리콘 벨리 애플 본사와 아주 가깝습니다.)

https://www.hyatt.com/en-US/hotel/california/hyatt-house-san-jose-cupertino/sjcxs

2. 숙박일: 2019 9월, 1박

3. 숙박료: Hyatt 숙박권 한장 이용

4. Guest Room:  Studio Kitchen Suite 1 (기본룸)

5. 조식: Hyatt 맴버면 무료 제공입니다. 

6. 파킹비: Free

7. 수영장/ Fitness: 작은 아웃도어 풀이 있는데 수영하는 커플 있긴 했습니다.

8. 평점 (10점 만점): 9.5점

9. 메모: 새로 지어서 아주 깨끗하고요. 1층에 당구대가 있어서 시간 즐기기 좋았습니다.
문닫아가는 쇼핑몰 북쪽 구석에 있어서 뭔가 좀 휑한데요. 호텔 안으로 들어오면 아주 분위기가 좋습니다.
지하 주차장도 게이트가 있어서 안전합니다.

Hyatt house 답게 간단한 부엌이 있는데요. 부엌이 있는 방치고는 좀 작습니다.
 ​​​​​​
그리고, 욕조가 없고 샤워 부스만 있습니다.

I-280을 바로 바라보는 쪽이었는데도 소음 문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에어컨/히터가 천장에서 나오는 방식이라서 소음 문제는 없었습니다.

1. 호텔 (나라, 주, 도시): Kimpton La Peer Hotel by IHG, W Hollywood, CA, 미국

https://www.lapeerhotel.com/ 

https://goo.gl/maps/96dKwVG9eRnCwknQ7 

2. 숙박일: 2019 2월, 1박

3. 숙박료: 체이스 구 IHG 무제한 숙박권 이용

4. Guest Room: 2 퀸베드

5. 조식: 무료 조식 없음, 킴튼 호텔 체크인때 Secret Word를 말하면 F&B 크레딧을 주는 프로모가 있어서 이용함. 20불짜리 크레딧으로 로비에 위치한 식당에서 조식으로 이용함

6. 파킹비: Valet Parking, 가격은 기억이 안남

7. 수영장/ Fitness: 아웃도어 Pool. Fitness 사이즈 작음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8점

10. 메모: Boutique 호텔이라 디자인도 세련되고 하우스 car도 무려 벤틀리 (waiting list가 많아 못 탔음) 좋았지만 풀장 근처에 있는 Fire pits에서 올라오는 연기 냄새와 로비와 풀장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방으로 들어와 마이너스.

위치와 서비스, 그리고 로비에 있는 Cold Brewed 커피는 강추!!

11. 사진: 옵션

12/30/2019 DP:

Valet parking $49/night

Amenity fee: $30/night

차 갖고 가시면, 1박에 $80 추가 비용 있습니다. 

콜드 브루 커피는 9:30까지만 서빙 (저는 늦어서 못마셨어요)

벤틀리는 없고, 이젠 우버 불러준답니다. 단 1마일 이내만...

욕실 세면대는 너무 높아서 세수 불가능 (키 5' 8")

제 평점은 5/10

저런 말도 안되는 어매니티 fee가 언제 생겼을까요?? 저 갔을때만 해도 없었는데 ㅠ 참 별게 다 개악하네요

1. 호텔 (나라, 주, 도시): Residence Inn San Francisco Airport/ Oyster Point Waterfront 미국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sfori-residence-inn-san-francisco-airport-oyster-point-waterfront/?scid=bb1a189a-fec3-4d19-a255-54ba596febe2

2. 숙박일: 2019 11월 23-24일  2박

3. 숙박료: 체이스 매리엇 35k 숙박권 두장 이용

4. Guest Room: 첫째날 1 bedroom suite with 2 퀸베드, 둘째날 2 bedroom suite ( 2박 모두 2 bedroom suite 을 요구했으나 토요일은 없고 일요일이 있다고 해서 다음날 룸을 바꿔줌)

5. 조식: Residence Inn 은 티어와 상관없이 조식 제공, 와플에 누텔라에 빠져듬

6. 파킹비: $9.99/day

7. 수영장/ Fitness: 아웃도어, 자꾸지, 11월의 샌프란 엄두도 못냄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7점

10. 메모: South San Francisco 라 공항 접근성 좋음, 대신 North San Francisco 까지 30분 소요. Sausalito to Ferry Building, Hog Island Oyster Bar, Golden Gate Bridge, Painted Ladies, Lombard Street and R&G Lounge 방문.

1. 호텔 (나라, 주, 도시): USA, CA, San Diego  Intercontinental San diego

https://www.intercontinentalsandiego.com/?utm_source=google&utm_medium=cpc&utm_campaign=National-Brand&utm_content=InterContinental-San-Diego&trackingSource=BrandPaidSearch&gclid=CjwKCAiAlajvBRB_EiwA4vAqiMmmbYgX2T_OLCeOoYXLr8hj5ZfrOsR6X0Czpake0vEm9ubLzS7sXRoC8j0QAvD_BwE

2. 숙박일: 2019 3월 1박

3. 숙박료: 체이스 구 IHG  공짜 숙박권 

4. Guest Room: 1 킹베드 

5. 조식: 뷔페 이용

6. 파킹비: 무료

7. 수영장/ Fitness: 안썼어요.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9점

10. 메모: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고, 호텔도 뷔페도 괜찮았습니다.   앞에서 작은 소규모 마켓이 주말마다 열려서 볼거리도 있고 주말에 쓰기에 아깝지 않은 숙박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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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나라, 주, 도시): intercontinental presidente 

2. 숙박일: 2019 11월, 1박

3. 숙박료: ihg 숙박권

4. Guest Room: 2 퀸베드 디럭스 룸

5. 조식: 이용안함

6. 파킹비: 무료

7. 수영장/ Fitness: 이용 안함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5점

10. 메모: 많이들 추천하시는 곳이라 이번 칸쿤여행에 하루 븥여서 자봤는데 일반룸중에 건물 앞의 만과 같은 바다 전망으로 도로가 보이는 방이 걸리시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방을 바꾸세요. 소음수준이 정말 인크레더블해서 한숨도 못잤습니다. 하이웨이에서 텐트치고 자는것처럼 차소리 경적소리에 쿵쾅소리.. 정말 엄청나더라구요. 나름 8층이라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정말아니었어요. ㅠㅠ

11. 사진: 옵션

1. 호텔 (나라, 주, 도시): Hotel del Coronado. Coronado, CA

2. 숙박일: July 2.2019 to July 7.2019

3. 숙박료: 380,000point(4+1 free awards)

4. Guest Room: 처음 극성수기(힐튼 다이아)라고 no 업글. 방 입장과 동시에 부부와 아이 둘 퀘퀘 묵은 냄새와 더불어 감옥 같은 느낌을 받고 도저히 못자겠다 오늘 체크아웃하고 버리는 한이 있어도 여긴 아니라고(진심이었음. ㄹㅇ 140년 된 감옥.) 말했더니 가든뷰with발코니로 업글 해 줌.(즉시 휴가 분위기로 재 전환. 휴.. 살았다)

*참고로 비수기 힐튼 골드로도 오션프론트 스튜디오 스윗 업글 받은 지인도 있음.

5. 조식: 인당 $15 하루 $30 받음. 리조트 물가가 워낙 비싸 이걸로 뭘하진 못했으나 오션프론트 식당에서 분위기있게 잘 해결.

6. 파킹비: 하루 $50정도 (정확히는 기억 안남 웨이브 안됬음.)

7. 수영장/ Fitness: 분위기가 아주 좋음. 관리도 잘 되어있음.

8. 호텔 멤버쉽 티어: 다이아몬드

9. 평점 (10점 만점): 9.5점

10. 메모: 구석탱이 최악의 스탠다드룸 기준 38만 포인트 버리고 집으로 가고 싶은 정도로 감옥 느낌.(집이 OC라는 점도 한 몫..)

July 4th 호텔 프라파티에서 열리는 불꽃놀이는 정말 눈앞에서 미친듯이 터짐. 얼굴에 화약냄새가 한동안 안 사라질 정도. 경관은 가히 예술.

더불어 비치에서 카바나 렌트는 그 어느곳 카바나와 비교해도 상타라고 생각함. 

비치 접근성+스트릿(나름 다운타운느낌) 접근성이 모두 엎어지면 코 닿는거리. 

프라이빗 비치 프라이빗 불꽃 놀이는 당일 오전부터 렌트한 비치카바나와 한 껏 고조된 분위기의 피날레를 July 4th 불꽃놀이를 경험 할 수 있음. (July 4th 방문 예정이라면 4일에 카바나를 렌트 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1. 사진: 

저는 이 감옥같은 곳에서 2 박했는데 (다이어 업글 안해줌) 무엇보다도 인터넷이 너무 안 터져서 비지니스센터에서 돈내고라도 일 하려다 그것도 일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컴플레인 했었어요. 비지니스센터는 직영이 아니라 책임질 수 없다더니, 나중에 매니저가 나와서 리조트피, 파킹, 조식 추가분(4인 가족) 등듣 다 웨이브 해 주더라구요. 

1. 호텔 (나라, 주, 도시): InterContinental the Willard Washington D.C., 미국

https://washington.intercontinental.com/ 

https://goo.gl/maps/aD5GLX84jWLvD2CT7  

2. 숙박일: 2019 5월, 1박

3. 숙박료: 체이스 구 IHG 숙박권 이용

4. Guest Room: 2 퀸베드

5. 조식: 조식 이용 안함, 무료 조식 없음

6. 파킹비: Valet only. 이용 안함

7. 수영장/ Fitness: 풀장 없음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9 점

10. 메모: 호텔 로비에서 북측 통로로 가면 작은 호텔 역사 박물관이 있음,

11. 사진: White house 바로 옆에 위치

1. 호텔 : Hyatt Regency Chesapeake golf resort spa and marina, MD

2. 숙박일 : 12월, 1박

3. 숙박료 : 하얏 15000포인트

4. Guest room : 투퀸베드 조금 낡은느낌은 있는데 깨끗하고 좁은편은 아니었어요. 티어가 없으니 워터뷰는 못받았음

5. 조식 : 이용안함 무료조식없음

6. 파킹비 : 무료

7. 수영장 : 아웃도어풀 2개, 인도어풀 1개 있는데 겨울이라 인도어풀만 오픈했어요. 히티드에 크기도 꽤크고 3ft부터 5ft 가까이까지 있고요. 인도어와 아웃도어로 연결되는 핫텁이 있어서 추울때 몸녹이기 좋습니다. 별건 아니라도 시간별로 액티비티있고 무비나잇이라고 애들볼수있는 영화도 두편 틀어주더군요. 

8. 티어 : 없고요

9. 평점 : 9.5점

10. 메모 : 큰 기대없이 겨울방학이라 애들 데리고 수영이나 시킬생각에 찾아간던데 집에서 거리도 가까웠고 (1시간반가량) 직원들도 친절하고 레잇쳌아웃도 1시까지 해주어서 좋았어요. 물론 비수기라 그랬겠지만..

음식은 사먹지 않았지만 가격도 비싸보이지 않았고 리조트 나가자마자 몰이있어서 핏자나 여러가지 투고해서 먹었고요. 예전엔 하얏 2만포인트였었는데 15000으로 떨어졌고 솔직히 2만은 많이 오바예요. 숙박권으로 커버되니까 메릴랜드 버지니아분들 바람쐬러 다녀오시기 좋을거같아요. (애들있는집)

여름에 다시 가려구요. 애들이 있으니깐 수영장 괜찮은곳만 찾고있네요ㅜ

애들 있는 집의 필수 조건이 수영장이죠 ㅎㅎ 좋은 정보와 후기 감사합니다~

1. 호텔 (나라, 주, 도시): Kimpton Eventi

2. 숙박일: 2019 12월 말 숙박

3. 숙박료: IHG Annual Free night

4. Guest Room: 2 퀸베드

5. 조식: 그런거 없음

11. 사진: 

6. 파킹비:  아마도 $$$$$$

7. 수영장/ Fitness:  없음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9점.

10. 메모:  저녁에 여는 Kimpton 과 마찬가지로 공짜 와인줌.  아침에 커피준다고 하던데 까먹었구요.  굉장히 친절헀음.  한인타운이랑 가까우나 타임스퀘어랑은 살짝 먼 느낌...걸어서 15분?

모니카님 IHG 무제한 숙박권 쓰셨나요? 인터컨 타임스퀘어랑 크라운 타임스퀘어에 비해 여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내 무제한...

인터컨 타임스퀘어는 위치는 좋은편인데 (타임스퀘어에 딱 있는건 아닌데 갈어서 한 5분도 안걸리죠) 뭐 그냥 그랬어요.  보통 딱..근디 Mayweather 덤으로 봐서 재미있었어요..ㅎㅎ 뷰는 엄청 좋은방 줬어요.  애들이랑 간다면 타임스퀘어가 좀 더 편하겠죠.  Kimpton은 좀 더 트렌디하고....

1. 호텔 : Cable Mountain Lodge (Zion National Park, Springdale, Utah)

2. 숙박일 : 2020 년 2월말 숙박

3. 숙박료 : $289 + 택스

4. Guest room : Poolside Luxury Suite.  방이 따로 있고 풀 키친이 있어서 음식 해먹기 좋고 리빙룸 널널합니다.  

5. 조식 : 무료조식 없음

6. 파킹비 : 무료

7. 수영장 : 아웃도어풀 1개, 자쿠지 1개.  

8. 티어 : 없고요

9. 평점 : 9 점

10. 메모 : Location 은 정말 따라갈자가 없을듯이요. Zion National Park Entrance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방문 앞에서 도보 1분).  키친에는 대,중,소형 냄비, 주전자, 그릇 등 다 구비되어있고 1회용으로 쓸수있는 설겆이 detergent 등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뒤쪽으로 멋진 뷰와 얕은 강이 흘러가서 좀더 날씨가 따뜻하다면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고, 강 옆쪽에 바베큐 할수있는 Area와 바베큐 시설이 2개 있었어요.  바로 호텔옆에 마켓과 식당이 있는데 마켓은 아주 비싸게 팔지 않아서 물 등 구입하기 좋았고 (물 2병에 $3) 식당은 비추입니다.   

감사합니다 aeris님! Zion National Park 갈일이 생기면 꼭 여기로 가야겠네요~

1. 호텔 (나라, 주, 도시): Four Points by Sheraton Midtown - Times Square, NY, 미국

https://goo.gl/maps/hBghQuKwPG6LDeRaA  

2. 숙박일: 2020 2월, 1박

3. 숙박료: $79

4. Guest Room: 2 DBL 베드

5. 조식: 매리엇 플랫 티어 이상 뷔페 조식 2인 무료

6. 파킹비: Valet only $74. 이용 안함

7. 수영장/ Fitness: 풀장 없음

8. 호텔 멤버쉽 티어: 플래티넘

9. 평점 (10점 만점): 8 점

10. 메모: 호텔 리뷰가 많이 엇갈려서 고민했지만 겨울이고 코로나 여파인지 가격이 너무 훌륭했음 타임스퀘어 근처인데(걸어서 7분) 1박 $73. 우려했던거 보다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