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다들 여름 휴가 계획은 어떻게....

, 2020-05-25 10:56:18

조회 수
4305
추천 수
0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희는 일단 모두 취소.... 

 

원래는 다담주에 한국행이었는데, 3월에 이미 캔슬 했습죠. 

이번주부터 애들 방학이었는데, 동네 사람들은 버얼써 플로리다에 가 있더군요 (페북). 조지아 사는 미국사람들이 그렇듯, 다들 플로리다에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라, 단순히 여행을 갔다고 하기는뭣하구요. 사진을 보니, 해변도 사람들이 많지 않고, 다들 나름(?) 안전하게 지내는듯 하더군요. 

 

생각해 보니, 몇일후에 expire되는 certifiate도 있어서, 매년가던 호텔들에 전화를 걸어서 문 열었냐 물어 보니, 왜 그런걸 물어보느냐는 듯이, 다 (풀, 비치, 호텔) 열었다고 하더군요. 아침은 Grab and Go로 준비해 준다고 합니다. 어차피 정상생활일때도 밥은 방에서 주로 해결하고 외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비치랑 호텔방에만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갈까 싶어서 집사람과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하루에 10마일 걸어요 우리 매일 :( 물론 3번에 나누어서)

 

아침 산책때는 거의 가는것으로, 점심 산책때는 생각을 해보자라는 것으로, 그런데, 결국 저녁 산책 이후에는 가지말자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상황 봐서는 점점 더 나빠질것 같은데, 다들 휴가는 어떻게 하실려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일단 certficate 이 extension이 가능한지나 힐튼에 물어 봐야 겠네요. 혹시 기가막힌 (안전한) 휴가 계획이 있으시면 공유를.... 

 

 

 

38 댓글

No1

2020-05-25 10:59:06

이번 여름 휴가는 방콕입니다. 

한국을 다녀왔어야 했는데.......ana first로 갔어야 했는데....

엉엉엉........

 

2020-05-25 11:06:50

아, 여름 휴가지로 한국으로 본인빼고 보내시는 분들 주변에 많은데, 나름 좋은 계획인듯 합니다. 

미국에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한국에 가면 최소한 2주 뒤부터는 애들 할만한것들도 많은듯 하더군요. 

저희는 사정이 있어서, 취소 했지만..... 살짝 후회중입니다. 

쎄쎄쎄

2020-05-25 13:25:51

궁금한데 한국에 가면 2주후엔 여기저기 돌아다녀두 되나요? 

인터넷에는 돌아다니는 사람들 욕하던데 괜히 한국가서 그런 눈초리 받을까봐 한국으로 휴가 가고싶지만 머뭇거리게 되서요 

정혜원

2020-05-25 11:00:43

모친뵈러 가야하는데 이주 격리나 풀려야 가겠네요

2020-05-25 11:18:40

저는 여기 올려 주시는 격리식 보고선, 격리 받고 싶던데요.... 

No1

2020-05-25 12:43:47

배달음식 가능하면 2주 괜찮을듯해요....  

푹 쉬다 와야죠......  

격리해도 한국 가고싶네요.....

 

격리식 플러스 배달음식 이용 가능으로요...

rabbit

2020-05-25 20:20:51

격리가 언제 풀릴지 하세월이라서요... 저는 그냥 와서 격리중입니다.

마초

2020-05-25 11:03:12

Grab and Go 아침식사가 우리가 보통 기대하는 아침식사가 아니라 빵쪼가리, 과일, 크림치즈, 커피 정도가 다입니다.  보통 아침 잘준다는 평가받는 브랜드 호텔에 필요한 일이 있어서 두군데 숙박을 해봤는데 많이 아쉬운 수준이었네요. ㅠㅠ

2020-05-25 11:18:13

어차피 음식 보다는 풀장과 해변을 보러 가려는것이었으니 상관은 별로 없었습니다. 

애들이 햅반에 김만 먹어도 만족하는 편이라.... 해변은 괜찮을것 같은데, 풀장은 쉽지 않을것 같고, 애들 컨트롤 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리.... 

프리

2020-05-25 11:30:07

하루 10마일.... 걷기라니 대단하세요. 

2020-05-25 12:49:02

날씨가 더워져서, 앞으로 점심 걷기는 건너뛸까 합니다.

걷지라도 않으면 운동할일이 전혀 없어서요 :( 

 

Kailua-Kona

2020-05-25 11:42:35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거주민으로서 오히려 이런 상황이 더 겁납니다.

5월 초부터 다들 고삐풀린 상황처럼 즐기며 살고 있어서 더 조심하는중입니다.

물론 가끔 바다를 보면 좀 위안을 삼으며 살기도 하지요...

게다가 날씨가 더워서 관광객들이 있는 비치사이드나 식당 등에 마스크 등을 안쓰는분들도 꽤 있고요... 그로서리에도요....

그런부분들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괜찮겠지만요...

2020-05-25 12:47:14

Beach Front 호텔에서 호텔 비치 왔다갔다 하는건 좀 괜찮을런지요. 

저는 풀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더 궁금하더라고. 해변 처럼 널찍한것도 아니고..

Kailua-Kona

2020-05-25 13:19:19

호텔마다 다르긴할것 같은데...

말씀드린로 5월 기준으로 많이 풀린 분위기입니다.

풀장은 정말 아닌것 같구요... 바다도 몇몇은 빽빽하다 들었습니다..

얼마에

2020-05-25 13:20:41

호텔은 아서요. 

엘레베이터에서 직빵으로 걸립니다. 

2020-05-25 13:48:42

계단으로다가.... ㅎ 

그렇긴 하군요. 

KY

2020-05-25 12:54:36

소규모로 캠핑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2020-05-25 13:50:42

가장 좋은 휴가 방법중에 하나겠네요. 

날씨도 너무 더워지고, 캠핑을 좋아하지 안니하는 분이 계신 관계로, 저희는 안될듯 합니다. 

얼마에

2020-05-25 13:10:23

저희는 아우러뱅ㅋㅅ 한적한 바닷가에 에어비엔비 잡아서. 

밥은 해먹고. 

바닷가에서 놀고. 

그냥 아예 한달 살기 하려구요. 

어차피 재택이라. 

Work from home 이나. 

Work from beach 이나. 

마찬가지다. 

단거중독

2020-05-25 13:21:35

보물찾기도 하시나요?

https://www.netflix.com/title/80236318

 

2020-05-25 13:52:26

저희도 이 의견이 나왔었는데, Beach Front 하우스의 렌트 가격이 후덜덜 하여.. 패스 했습니다. 

위치도 윌밍턴 이야기가 한번 나왔었던듯 하네요. 집사람 친구가 거기 있어서.... 

Hope4world

2020-05-25 13:40:00

저희도 눈물를 머금고 7월날-8월초 유럽여행은 취소했습니다. 엄청 공들여 작년부터 차근차근 예약했던 경우라 항공편, 호텔 싹다 취소하고 나니 많이 허탈하더군요. 집콕하려고 했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답답해 하셔서 고민하다, 산골짜기에 있는 캐빈을 빌렸습니다. 청소가 되있긴 하겠지만, 도착하면 소독제로 2차 청소하고, 먹을것 쓸것 놀것 다 챙겨가서 식구끼리만 쉬다 올 예정입니다. work from mountain이네요. 

2020-05-25 13:54:07

저희는 여행에 돈 쓰지 말자 주의라서요 (마일모아 하는 가장 큰 이유죠).... 

호텔을 가는 이유는 공짜로 갈수 있기 때문에....

Hope4world

2020-05-25 21:03:12

저희 가족만이면 그냥 캠핑을 가겠지만, 연세드신 부모님은 야외 캠핑이 가능치 않으셔서요. 더군더나 곰도 많이 나오는 지역이기도 해서 호텔 또는 캐빈 중에 선택해야 했습니다. 면역이 약한 부모님 모시고 호텔을 갈 수는 없어서 다론 옵션이 없더라고요. 배우자와 제꺼 합쳐서 숙박권이 최소 4개에, 포인트, 크레딧 넘치는데 못쓰는 상황이라 참 속이 쓰립니다. 앞으로 얼마나 모시고 다닐수 있겠냐 싶어서, 눈 딱 감고 레버뉴로 질렀습니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은게 인생이라고 생각했기에 가능했습니다. 

kjsjr1012

2020-05-25 13:45:54

5년만에 가려고 했던 한국행도 캔슬된 비행기표와 함께 사라져버렸습니다.. 날 좋아지니 밖엔 사람들이 북적북적이고.. 당장 여행을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데.. 저는 쫄보라 일단 7월달까지는 집콕하려해요.. 오히려 요새가 더  나가기 무섭다는..ㅡㅜ 

2020-05-25 13:59:48

어른들 보다 애들이 너무 지루해 해서요. 

맞은편 집에 물놀이 하는 소리 들으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좀 안쓰러워서, 매년 가는 바다라도 갈까 했는데 여의치 않네요. 

수영장 있는 이웃들이 오라고는 하지만, 진짜 보내면 무슨 소리 들을까 몰라, 그냥 고맙다고만 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동네 클럽하우스도 오픈 했는지, 멀리서 수영장에서 노는 소리, 테니스공 치는 소리, 골프치는 사람들 보고 듣느라면,

손에 쥐고 있는 호텔포인트들과 certificate들이 마냥 아쉽네요. 

kjsjr1012

2020-05-25 17:29:10

동감입니다.. 어른들끼리야 집콕을 하든 밖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이해를 할까요.. 당장 매일매일 옆집 앞집 아이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아이와 놀고싶다고 초인종을 눌러대는데.. 매일매일 안된다고 하는게 우리아이에게도 동네 아이들에게도 미안할 정도에요.. 사람들이 그냥 없다고 치고 그냥 지내기로 한건지.. 너무 일상으로 쉽게 돌아가는 것 같아 더 걱정이 되네요.. 호텔포인트들과 숙박권들을 보면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ㅎㅎ

랄라

2020-05-25 15:08:38

전 비치 프론트 호텔 다녀왔습니다. 저 자신에게도 휴가가 필요하고 가족들도 슬슬 답답해 해서요. 코비드 이전에도 화장실은 항상제가 따로 닦는 편 이었는데 이번엔 클로락스 와입 가져가서 룸에서사람 손이 닿을만한 모든 곳 특히 손잡이 (모든 문,냉장고, 화장실) 와 리모컨, 전화기 싹 닦았습니다. 마스크도 당연히 챙겨가고 밖에 다녀오면 무조건 손씻고요. 호텔 안 곳곳에 핸드 세니타이저가 있었고 그거 이용했고요. 기본을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0-05-26 15:56:31

어떤 면에선, 일찍 잘 다녀 오신듯 하네요. 저는 2nd 웨이브가 올꺼라 생각을 해서, 이번 아니면 올 여름은 없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파이브식스세븐

2020-05-25 17:41:46

다 포기하고 여행경비 electric skateboard와 trail shoes사는데 썼습니다.

시티투어나 하고 산이나 다니며 심신 단련이나 하렵니다.ㅠㅠ

 

memories

2020-05-25 18:24:51

코비드 아니었음 오는 토요일날 한국 갔었을텐데요.... 올때 댄공 비지니스도 타고요....-_- 취소하지 말걸 그랬나라는 생각도 살짝 드는게 사실입니다. 한국행 취소하고 댄공마일리지 돌려받은걸로 7월 말경 하와이 왕복 예약했는데요... 한국행 취소를 거울삼아 최대한 늦게까지 버텨보고 결정하려 합니다. 못가게되면 실망하겠지만 가게되도 걱정이되긴 하겠네요...

edta450

2020-05-25 19:55:19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rabbit

2020-05-25 20:27:36

아직 8월 Canadian Rockies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숙소는 식구끼리 편하게 밥해먹을 수 있는 곳으로 업그레이드했고요. (가격 하나도 안 떨어졌네요). 일단 기다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정하렵니다.

마모신입

2020-05-26 02:11:44

7월 중순에 마우이 예약해 뒀는데 비행기 타고 가야 되서 취소할 듯 합니다.

호텔 수영장 좋기로 유명한 Grand Wailea Maui, Waldorf Astoria 리조트 처음으로 간다고 예약할때는 좋았었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호텔 수영장 들어가서 물놀이 하는게 과연 안전할까 싶어서.. 수영장 못 쓸거면 그 호텔 묵는게 뭔 의미일까 싶은게.. 취소할듯 싶습니다.. TT

 

혹시 RV 빌려서 국립공원 같은 곳에 놀러가는건 가능할까요? 국립공원 근처 RV park 만약 열었으면 그렇게 해서 road trip가고 싶은데 말이죠.

 

 

행복한여정

2020-05-26 13:19:02

저희랑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는 7월 중순 maui 예약했는데 비행기랑 호텔 취소했습니다. 

 

RV로 어디 가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ㅠ

Skyteam

2020-05-26 02:21:31

7월 스위스는 사실상 물건너갔다 보고,

올해는 제주도 부산 강원도 등 국내여행해야죠.

 

erestu17

2020-05-26 12:38:17

6월 초순 - 차타고 4시간 거리의 St. George, UT에 있는 vacation rental에서 2박 3일하며 도대체 여기는 뭐하러들 가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봅니다.

7월 중순 - 원래 계획대로 포틀랜드에 갑니다. 가서 바닷가, 농장 등 social distancing이 가능한 곳에서 social distancing이 가능한 액티비티만 하며 보냅니다. 지낼 장소 또한 개인소유 집을 빌렸고 수영장이 딸려서 애들하고 집에서만 있는날도 있을듯 합니다. 음식은 투고 아니면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오늘 회사전체 메일로 올해 말까지 집에서 일하라고 통보 왔습니다. 집 말고 어딘가 몇주씩 가서 일하는걸 알아보려 합니다. 

아프리카청춘이다

2020-05-26 16:45:29

저는 일년전부터 준비한 7월의 아프리카를 눈물을 머금고 취소했습니다 ㅜㅜ  6, 7월은 캠핑, 글램핑으로 때우고 상황 봐서 8월에 하와이에서 WFH (work from hawaii)하고, 추석때 맞춰 한국 다녀 올 계획인데, 사태가 진정이 안되면 그것도 안되겠죠.  아직 예약해놓은 건 7월 캠핑사이트 하나 뿐... 

목록

Page 1 / 380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92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36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47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899
new 114258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12
RoyalBlue 2024-05-01 538
updated 114257

Update 9/13/23 : 허리, 목 아픈 분들 보세요. ) 세라젬 (척추의료기) 집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93
favor 2023-06-29 8017
updated 114256

Bilt Rent Day

| 정보 229
어찌저찌 2022-10-29 20863
new 114255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10
사과 2024-05-01 342
new 114254

EV Lease deal 관련 로컬 딜러십 오퍼 공유 (Subaru / Hyundai / Toyota)

| 잡담 7
OffroadGP418 2024-05-01 272
updated 114253

한국에 아기 출생신고할 때 first name과 middle name 붙여서 신고한 경우 여권 이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13
noworry 2024-04-30 920
new 114252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36
달콤한인생 2024-05-01 1562
new 114251

뱅가드 Account closure and transfer fee - $100 새로 생기는 것 같아요 (7/1/24)

| 정보-은퇴 7
단거중독 2024-05-01 214
updated 114250

에어프레미아 (Air Premia) 사고때문에 캔슬할까 고민입니다.

| 잡담 25
  • file
눈오는강원도 2024-04-30 4545
new 114249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6
Delta-United 2024-05-01 760
updated 114248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18
  • file
OffroadGP418 2024-04-29 1671
updated 114247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42
  • file
드리머 2024-04-14 2699
new 114246

Capital One 크레딧 카드 금액 Dispute 은 최악이네요

| 후기-카드 20
Hoosiers 2024-05-01 816
updated 114245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64
jeong 2020-10-27 76196
updated 114244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10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62
Alcaraz 2024-04-25 6664
new 114243

중고차 구매 중 Carfax 자동차 이력에서 서로 다른 등록위치에 대한 궁금증

| 질문-기타
  • file
위대한비니미니 2024-05-01 63
updated 114242

(05/01/2024)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52
urii 2023-10-06 7093
new 114241

[부동산] Rental property에 투자 하실때 현재 나오는 렌트 수익은 어디에서 확인하시나요?

| 질문-은퇴 3
메기 2024-05-01 270
updated 114240

여행중에 만난 좋은 한국인들과 나름의 보답

| 잡담 54
파노 2024-04-29 4337
updated 114239

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연회비 450불),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56
  • file
후이잉 2024-03-29 6832
updated 114238

[은퇴 시리즈] 골프, 와인 그리고 커피

| 정보-은퇴 54
  • file
개골개골 2024-04-30 2511
updated 114237

EWR에서 타임스퀘어까지 우버 타는게 나을까요?

| 질문-여행 56
나바빠 2024-03-30 2719
updated 114236

[업데이트] IRS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내서 스팬딩을 채우면?

| 질문-기타 14
  • file
2024-02-21 3454
updated 114235

자동차론이 이자율이 높아요. 미리미리 좀더 내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24
부자1세대 2024-04-29 2530
new 114234

싸웨 항공권 결제 (체이스 UR결제 vs 추가포인트사서 싸웨홈에서 RR로 결제)

| 질문-항공 8
매일이행운 2024-05-01 253
updated 114233

한국으로 송금 remitly써보셨나요? 환율이 너무 좋아요

| 질문-기타 745
  • file
UR가득 2020-05-04 150157
new 114232

체이스 UR -> Virgin Atlantic 30% 프로모 시작하네요. (6/15/24까지)

| 정보-카드 11
valzza 2024-05-01 1173
updated 114231

한국 책 주문 (알라딘) - DHL 총알배송

| 정보-기타 76
ReitnorF 2020-04-19 27735
new 114230

뉴욕주 자동차 판 후에 번호판을 DMV에 리턴하면, 자동차 Registration은 자동으로 캔슬되는건가요?

| 질문-기타 2
피넛인포트 2024-05-01 215
new 114229

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 질문-기타 4
꾹꾹 2024-05-01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