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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 Lake City, Utah 이주 관련 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2 08:32:46

조회 수
1811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모 가입하고 첫 글을 쓰게 되네요. 평소에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 Job Offer를 받게되어 Salt Lake City로 이주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오고는 쭉 캘리에서만 살았어서 이쪽 정보는 너무 없고 특히 한인분들이 작성해주신 글들이 적더라구요. 이주 지역 관련 알아보고 다른 분께서 올린 질문글도(https://www.milemoa.com/bbs/board/8509935) 봤는데 저랑 상황이 다소 달라서 다른 의견이 듣고 싶어서 렇게 질문글 올리게 됬습니다.  

 

일단 직장의 위치는 Salt Lake City Downtown과 University of Utah 사이 중간에 위치해 있구요. 제가 선호하는 조건들은

 

1. 직장에서 운전으로 30분 이내의 거리

 

2. 아파트 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할수록 좋음

 

3. 이제 막 신혼이 된 3X, 2X 부부가 강아지 데리고 저녁에 산책해도 괜찮을만큼 안전한 곳 (2번하고 동시에 가지기는 어려울걸 알지만 둘다 비슷하게 중요한만큼 중간으로 타협을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4. 아이가 없어서 학군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이정도 입니다. 몇주안으로 한 번 방문해서 짧은 기간에 아파트를 찾고 계약후 다시 돌아와야 해서 조건이 까다로운점 죄송합니다 ㅠㅠ

 

P.S. ChatGPT에 물어보니 Sugar House/Murray/West Valley City를 추천해 주네요 ㅎㅎㅎㅎ 

31 댓글

푸른밤

2023-04-12 08:50:53

안녕하세요! SLC에 오시게 되는걸 환영합니다!! 저는 현재 U of U 에 다니고 있고, 실제 오랜 거주자 입장은 아니며, 말만 들어보면서 실제 겪은 경험담을 조금이나마 적어드리고자 합니다..ㅎ 실제 거주하는 집들은 잘 모르겠는데, Downtown 기준, 1100E~1300E부터 U of U 쪽으로 가까워 질수록 좋은 집이라고들 하는 것 같습니다. 늦은 밤에도 돌아다니고 해봤는데 위험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실제 거주자 분들은 그렇다고만 들었습니다.

대표적인 공원은 Liberty Park와 Sugar House Park인데, 개인적으로 Sugar House Park가 더 좋았습니다..

날씨는 매우 변덕스럽고... 저번주에는 역대급 폭설이왔는데, 오늘은 무지하게 더웠네요..ㅎㅎ

많은 분들이 West Valley City쪽은 추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범죄도 그쪽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위에 셋중에는 Sugar House와 Murray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렌트를 알아보신다면, (학생입장에서는) 대부분이 Sugar House와 Trolley Square 쪽에 위치해있는 꽤 되는 아파트 단지중에 골랐습니다. Trolley Square쪽이 다운타운하고 더 가까운데, Sugar House 렌트 비용이 비교적 더 비싼걸 보면 (거주하기에)Sugar House쪽이 더 좋은건 아닐련지 추측해봅니다... 실제로 먹을꺼, 쇼핑, 공원, 대중교통 등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긴 합니다..

학생입장에서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약간의 overview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오래 거주하신 분들께서 좋은 답변 달아주실 것 같습니다!! Welcome to SLC!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2 09:09:39

감사합니다!! 새로운 지역에 걱정반 설렘반이네요. Downtown과 U of U 사이는 위치상 거리가 좀 활달한 편인가요? 거주가 학생들 위주라 시끄럽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나요?

푸른밤

2023-04-12 09:17:37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비교적? 시끄러울순 있으나, 술이 제한되고 마약과 총이 거의 없는 SLC는 비교적 다른 동네(=주)에 비해서는 조용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보신 적 있으시겠지만, Utah주는 술을 11:30-1시am까지만 업장에서 판매한다 하는데, 술 구매도 State Liquor Store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서, (사람을 미치게하는) 마약과 술이 많이 제한되기에, 전반적으로 훨씬 조용하고 좋은 동네구나라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만약 저라면, 여러가지를 다 따졌을 때, 아파트를 렌트한다면 Sugar House Park 근처에서 찾을 것 같습니다.

LA건물5채

2023-04-12 09:06:44

안녕하세요 저도 솔트레이크에 살고 있는 사람중 한명으로 굉장히 반갑습니다. 이미 위에 푸른밤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지만 첨언드리자면 80번 이스트에서 놀스쪽 그리고 슈거하우스 파크 앞으로 지나는 1300 E 에서 이스트 안쪽으로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웨스트 벨리시트는 위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좋은 동네는 못 됩니다. 히스페닉이 많기도 하고요. 다만 대부분의 동네가 캘리포니아에 비해 범죄율도 낮고 사람들도 대부분 친절합니다.

전에 슈거 하우스 파크 바로 건너 21&view아파트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쁘제 않았습니다. 저녁에 공원 산책도 괜찮았고 접근성도 좋아 괜찮았습니다. 다만 추운지역 특성인지 건물 하자인지 천장에서 뿌드득 소리가 심하게 나더군요. 온도차로 날씨가 추워지면 건물 마테리얼이 팽창 축소되며 소음이 난다고 하거라고요 아파트 구하실때 주의하세요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2 09:21:20

dddd.PNG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지역을 추천해주시는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안타깝게 말해주신 지역은 제가 원하는 아파트들이 많지가 않네요 ㅠㅠ

 

뭐든순조롭게

2023-04-12 22:31:22

표시하신 지역은 아파트보다 일반 주택이예요. 아시안은 많지않으나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하고, 사람들 나이스하고, 조용한 동네예요. 저 표시하신 1300s와 sunnyside사이에 foothill library가 있고, 그 옆에 아파트가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아마 foothill ***)

여긴 또 다른 곳인데 이곳도  foothill길에 있어요. 주소; 2260 foothill drive. 제 기억에 여긴 한국에서 단기로 오시는 교환교수들이 많이 이용했었는데 조건은 제가 잘 모르겠어요. Hogle zoo 쪽에도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가격이 많이 비싼거로 알아요. 요즘 sugar house나 downtown에는 새 아파트가 엄청 많이 들어섰고, 또 계속 짓고 있어요.

셀린님 말씀처럼 cottonwood, murray,sandy까지 알아보세요. 거기도 안전하다고 알아요.  표시하신 지역은 선택의 폭이 좁고, 새아파트도 아닌데 조금 비쌀수 있어요. 학군이 솔렉에서 제일 좋은 지역이거든요.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3 02:05:47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대체로 아예 다운타운쪽 아니면 1100's 오른쪽 사이드로 아래로는 샌디까지를 추천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하이브리드로 이틀정도만 출근할거 같아서 그정도는 좀더 운전해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에 더 아래쪽도 보고 있는데 West Jordan/South Jordan/Riverton 이런 곳은 어떤가요? 아파트 자체는 좀 더 저렴한거 같은데 안전적인 측면에서요. 사실 SLC 어디든 다른 미국 도시랑 비교해서 안전하다고는 들었는데 아무래도 안가본 입장에서는 확신하기가 쉽지 않네요. South Jordan에 H-mart도 들어온다고 하니 나쁘지 않아보여서요

뭐든순조롭게

2023-04-13 02:27:58

제가 솔렉에만 살아봐서 정확히 그쪽은 잘 모르겠어요. 다운타운도 state st.를 벗어나 west쪽으로 가면 좀 약냄새도 나고 홈리스도 있고 그런거같아요. 매일 출근이 아니시면 sandy쪽 알아보세요. 솔렉은 오래된집이 많은데비해 집값이 비싸니 모든 렌트비도 비쌀거예요. 학교 들어갈 학생이 있다면 저 표시지역내에서 고르라 하겠지만 그럴필요없으니까요.  솔렉시내가 비싸니 대부분 한국음식점이나 마트들도 murray 아래쪽으로 들어오는거같구요. 

LA건물5채

2023-04-13 03:30:37

네 제가 말씀드린 지역이 맞습니다. 타주에서 이사 온 후 이지역에만 쭉 살고 있는데 나름 조용하고 이웃들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링 앱을 쓰고 있는데 우편물 도둑이라던가 브레이크 인은 대부분 저 바운더리 밖에서 일어날뿐 단 한번도 범죄에 관한 건 못 봤어요. 풋힐길에 최근 타운홈으로 개조된 아파트외에 몇궁데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 지역을 추천 드린건 접근성 때문 입니다. 이곳 눈 무지막지하게 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 100마일 좀 안되게 커뮷 하는데 고역이예요 특히 겨울엔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다만 의안이 되는 건 리버스 트래픽이라 차가 안 막혀요. 샌디나 사우스 조던 가는 15번 하이웨이믄 엘에이나 뉴욕에 비할바 안 되지만 출퇴근 시간 트래픽 조금 있습니다

셀린

2023-04-12 19:28:38

살아본 적은 없지만 살아보고 싶었던 사람이라 =.=; 덧글 달아봐여... 

u of u 근처는 아니지만, fort union blvd 선상 다 괜찮아보였어요 홀푸드 있는 데에서부터 cottonwood heights까지 (밸리 바로 밑). murray도 이 선상이었던 것 같은데.. holladay에 사는 분들도 몇몇 봤는데 차 있으면 괜찮아보였구요.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3 02:06:56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스키를 좋아해서 기대가 큽니다 무빙에 대한

셀린

2023-04-13 02:18:40

아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스키 때문에 유타 가서 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봤었어요 ㅠㅠ 마모에 글도 썼었.... <<

OffroadGP418

2023-04-12 23:11:23

유타 주민으로써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리고 여기 유타 주민분들이 꽤 계시네요 ^^ 

 

저도 이제 온지 2년정도 되었고, 저는 생활권이 Provo 쪽 지역이라 생활반경이 좀 많이 다르네요.

다만 와이프가 U of U 에서 근무해서 매일(아니고 일주일에 3일) 출근하는데 출근길이 여타 다른 대도시처럼은 막 막히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동네는 언급하셨던 Murray 그리고 Millcreek 지역입니다. 

West Valley City는 유타 사는사람들도 좀 기피하는 지역인데, 쳇 GPT가 인구밀도를 분산시키는 로직이 생겼나 .. 왜 그쪽으로 추천하는지 모르겠네요.. ;;

조금만 더 내려오면 Sandy 라는 도시가 정말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 1인이구요. 그리고 유타는 한인사회가 크지 않아서 정말 건너건너 알면 다 알겠더라구요.

 

특히 유타가 몰몬교를 베이스로 하는 도시였다보니, 아직도 교회커뮤니티의 끈끈함은 타주의 그것과 비교불가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워낙 박해받았던 종교였다보니 타종교나 저를 포함해서 무종교인 사람들에게도 굉장히 관대하고 나이스한 면도 있구요 ㅎ.. 

더불어 MLM 비지니스가 왕성하기도 했다보니, 선의를 가지고 어프로치하시는 분들도 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ㅠ 

 

여튼,

오시면 후회 안하실.. 웰컴투 유타입니다. 

대추아빠

2023-04-13 03:19:52

저도 유타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MLM비지니스가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3 03:39:30

Multi-level Marketing 말하시는것 같습니다. 쉽게 말하면 다단계죠 ㅎㅎ

OffroadGP418

2023-04-13 05:44:30

네 맞아요 ㅋㅋ

다단계 사업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게 유타라네요..ㅎ

대추아빠

2023-04-13 06:39:21

아하, 감사합니다!

뭐든순조롭게

2023-04-13 08:27:25

살면서도 전혀 몰랐어요.

OffroadGP418

2023-04-13 20:33:23

Nuskin 본사가 Provo에 있는데 Nuskin 말고도 Young Living 이라는 업체도 리하이에 있구요

Nuskin의 절반정도 규모지만 Nuskin이 워낙 크다보니까 두업체가 거의 규모면으로 유타주 경제에서 꽤 큰 축을 차지하고 있죠 

그외에 한 40~50여개 MLM 업체가 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MLM 말고도 Supplement 만드는 회사도 많이 있는 편이구요. 

건강기능식품이 유타 이미지랑 맞나봅니다^^;;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3 07:30:52

제가 Lehi 이 지역에 맘에 드는 아파트가 있는데, 와이프분 Provo에서 U of U로 출근하는데 어느정도 걸리시나요? 

일반적으로 출퇴근 시간에 걸리는 시간이랑 눈이 많이왔을때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Lehi 지역에 대해서 아시는것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OffroadGP418

2023-04-13 08:54:19

항상 한시간 정도 걸렸던거같아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비교적 큰차이는 안났는데 사실 고속도로에서 사고한번 나면 진짜 헬이라... "UDOT traffic"이라는 어플로 고속도로 CCTV 실시간으로 볼수있어서 퇴근전이나 출근전에 꼭 한번은 보고 다녀요 둘다...

 

아, 그리고 리하이도 꽤나 좋은 동네에 속해요. 

만약 리하이에서 다니시려면 30~40분정도 예상하시면 되실듯요. 여유있게. 

 

샌디, 드레이퍼, 리하이 .. 요동네들 사시기 좋을꺼에요. 

 

단, 소문만 무성한 H마트는... 저는 기대안합니다..ㅠㅠ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3 10:39:54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도움됬어요. H마트는 Reddit에서 자기가 디자인하는걸 도왔다는 사람이 2개월전에 1년안에 열거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https://www.constructionjournal.com/projects/details/f29c9c7e18b84416a0ff34dee5795c6e.html

요거도 참고하세요 West Jordan에 열거고 지금은 Contractor BId 중인것 같네요

erestu17

2023-04-13 01:21:41

젊은 부부시니까 그냥 다운타운 사셔도 무방할거 같네요. 회사 근처가 짱이지요. 저도 신혼은 트롤리스퀘어 맞은편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유타는 웨스트밸리만 아니면 어디든 안전을 걱정하진 않아도 됩니다.

안단테

2023-04-13 02:07:57

West valley city 경계 내에 있는 Embassy나 홍콩반점을 간혹 가게 되는데요, 여기도 피해야 할 지역인가요?

erestu17

2023-04-13 04:26:10

홍콩반점은 못참죠 ㅎㅎ 

그 지역에 살아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안단테

2023-04-13 06:14:07

그러시군요.  다음에는 일단 호텔을 다른 곳으로 잡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OffroadGP418

2023-04-13 08:56:46

홍콩반점이 쇼핑단지로 형성되어있는곳에 위치해서 딱히 위험하거나 그런건 아닌거같고, 참고로 유타에서 꽤 유명한 컵밥 프렌차이즈 대표님의 누님께서 운영하시는걸로 알아요. 가격도 생각보다 안비싸고 .. 너무 좋아서 저도 40분이상 걸리는데 매달 갑니다..ㅋㅋㅋ

안단테

2023-04-13 09:06:10

아, 다행이네요.  제가 외지인이라 별 생각 없이 다녔는데, 마침 말씀 나온 west valley 내에 있어서 혹시나 해서 여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보카도말라사다

2023-04-13 02:11:41

다운타운도 고려중입니다! 아파트들이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새아파트 건물같아 보여서 끌리긴하네요. 그래서 가격도 좀 쎈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뭐든순조롭게

2023-04-13 02:40:14

300 West쪽 넘어가는 아파트로는 하지 마세요. 그쪽 요즘 아파트 정말 많이 들어서던데 우리아이 친구가 엄마랑 1년 살았는데 마리화나 냄새 때문에 정말 힘들었대요. West쪽 공원엔 홈리스도 제법 있어요. 새아파트라 가격도 안쌀거구요.

양반

2023-04-13 03:40:18

일단 축하드립니다. 다만 유타 고인물로써 엄청 심심한 도시로 오시게된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ㅋ

아파트 값이 코로나 이후로 엄청나게 올라서 원하시는 30분이내 지역 렌트비는 비슷할것 같네요. 방 두개 기준 2천.

south 지역에서부터 올라오면 sandy, cottonwood height, holladay, millcreek, sugar house, down town 이렇게가 좋구 공원 murray park, sugar house park, liberty park과도 가까워요.

다만 저라면 슈거하우스쪽은 많이 혼잡하기에 패스.

200-500south 라인 위치한 깔끔한 아파트 위주로 알아볼것 같네요.

city creek center - trolley square 바운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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