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디씨 다녀오면서 찾은곳인데요. 하얏 플레이스는 아니지만 

Hyatt House Washington Dc / The Wharf  여기 한번 보세요.

이번에는 저는 ac hotel 에 머물러서 직접 숙박은 안해봤지만 

여행중에 the wharf 놀러갔다가  봤는데 여기 장소 너무 좋더라고요. 리뷰도 엄청 좋아요.

장소가 포토맥 리버 바로 앞이고 the wharf 에 먹거리도 많고 산책하기도 좋고 놀기도 좋고 다음에 오면 꼭 여기 머물러야지 했어요. 

걸어서 박물관 가기는 좀 멀고 우버타면 별로 멀지 않은거리예요. 

한번 살펴보세요.

앗 저도 여기 방금 추천 드리려고 했어요. 제가 DC에서 최애하는 하얏트 호텔입니다. 특히 야경이 정말 정말 예뻐요. 혹시 브런치집도 찾으신다면 호텔 근처에 Colada Shop 라는 레스토랑도 추천드려요. 

저도 여기 추천 드려요. 이층 덱에 앉아서 바다 바라봐도 예쁘구요,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혹시 대중 교통 이용하시면 지하철 역이 좀 멀긴 한데, 그래도 걸을만 해요 ㅎㅎ 

저도 hyatt house the wharf 추천드립니다. 몇 년전에 갔었는데 코비드 이후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the wharf 자체에서 운영하는 셔틀이 있어서 버스타고 들락날락하면서 왠만한 곳은 다 구경했었습니다. 방은 넓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새로지어서 깨끗했고 호텔 앞에 나가서 걷기도 좋고 먹을것도 괜찮았었고 뷰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이 곳 추천합니다! 디씨 안에 머물렀던 다른 호텔들보다 wharf 지역이 훨씬 더 좋았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The Warf 계속 보고 있는데 현재 4인까지만 되네요. 5인 방이 모두 나갔나 봅니다. 4인으로 예약하고 롤러베드 요청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