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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금요일은 역시 발늬고요. 한 주 쉬었다고 너무 좋았어요 숙제를 안한 기분이어서 찜찜 했지만, 이번 주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 발늬도 복귀 입니다.
그러면 이번 주는, 아니지 지난 두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6월 15일까지 체이스 UR을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전환시 30% 추가 적립 (1:1.3) 을 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UR 을 그리 쓰기에는 조금 아깝기는 하네요. (Doctor of Credit)
 
5월 22일까지 아멕스 MR 을 에어프랑스/KLM 으로 전환시 25% 추가 적립 (1:1.25) 을 해준다고 하네요. 에어프랑스/KLM 직항 공항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프로모션을 확인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Doctor of Credit)
 
5월 31일까지 아멕스 MR 을 라이프마일로 전환시 1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라이프 마일은 할인도 많고 하니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필요한 만큼만 넘기면 될 것 같지만요. (Doctor of Credit)
 
7월 2일까지 메리엇 포인트 구매시 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추가적립 후 대충 포인트당 0.83 센트 수준으로 가격은 최저가 이지만, 메리엇 포인트 가치가 너무 떨어진 관계로 구매하실 분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시거나, 구매하기 전에 호텔 방이 있는지 + 가치는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AA는 LAX-AKL 노선을 12월 21일부터 재운항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SEA의 장거리 국제선 (BLR, LHR, PVG) 은 사라질듯 합니다. 일단 올 겨울 노선이 중단되었다고 하네요. 일단 한국 노선만 살아있으면 나머지는 상관없어요 그래도 다행이기는 합니다만... (One Mile at a Time: LAX 노선SEA 노선)
 
에미레이트는 DXB-YUL 노선을 올해 7월 5일 부터 추가한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알라스카 항공과 STARLUX 가 파트너쉽을 맺는다고 합니다. 파트너쉽 채결과 동시에 STARLUX 탑승시 알라스카 마일 적립이 가능해졌으며, 올 여름부터는 알라스카 마일로 STARLUX 예약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STARLUX 는 LA에서 운항 중이기 때문에 남캘리 지역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한국을 조금 돌아서 갈 수 있는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STARLUX 좌석들이 좋다고 하던데 말입죠. (Loyalty Lobby)
 
에어프랑스/KLM 에서 베이직 비지니스 클래스를 추가했습니다. 일반 비지니스 클래스와의 차이는 라운지 입장 불가와 부치는 수화물의 숫자가 두 개가 아닌 하나라는 점 입니다. 현재로는 유럽 지역에 한정되며, 북미/중국/베트남/모리셔스 노선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반 비지니스 클래스의 경우에도 자리 지정과 환불이 불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비지니스 플렉스 클래스를 구매해야 한다고 하네요. 과연 이게 에어프랑스/KLM 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오히려 단점이 될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일부는 비지니스 좌석인데 왜 라운지 입장도 안되고 짐도 두개가 아니냐고 뭐라고 할 사람이 분명 있을듯요. (One Mile at a Time)
 
에어 캐나다는 5월 15일 부터 기내 인터넷을 통한 메신저 앱 사용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약간의 제한이 있는데 에어 캐나다 멤버, 혹은 다른 파트너 항공사 멤버쉽에 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캐나다로 가는 비행기 내에서 쉼없이 카톡 소리가 들릴지도요. 추가로 일부 캐나다 입국 노선에서 Bell 심카드를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요즘이야 e심으로 편하고 저렴하게 캐나다 데이터를 미리 준비할 수 있지만, 이런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도 많이 계시니,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14 쓰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필요 없는 서비스가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니 그 전에 Bell 은 너무 비싸기는해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하야트는 Mr & Mrs 스미스 브랜드를 인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호텔 브랜드는 현재 IHG 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상황이고요. 과연 인수가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되길 빌어봅니다. (Doctor of Credit)
 
힐튼은 한두달 내에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할 것이라고 합니다. 장기 거주를 위한 중하급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다른건 필요없고 포인트 차감만 좋다면 뭐... (Loyalty Lobby)
 
파크 하야트 도쿄가 내년 5월 7일 부로 문을 닫고 리노베이션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5년 2분기 중에 재개장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Loyalty Lobby)
 
메리엇은 5월 중순부터 메리엇 페이지에서 호텔 검색시 나오는 가격에 리조트 수수료 혹은 데스티네이션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가격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리조트 수수료 등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여행 싸이트가 아닌 메리엇 페이지에서 보이는 가격에만 이렇게 표기될 것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이는 최근 호텔 관련 소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첫발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이참에 걍 없애버리면 최고일테지만 말이지요. 리조트 수수료 같은거 다 없애면 메리엇으로 정착할 생각도 있을 정도로 말이지요. 메리엿이지만 말이지요. ... 아, 메리엿에게 위험한 생각을... (View from the Wing)
 
메리엇도 새로운 중저가 장기거주 호텔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브랜드는 장기간 거주하면서 저렴하게 지내려는 사람들에게 아주 기본적인 서비스와 혜택만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야트와 힐튼에 이어서 메리엇도 이런 것을 발표하는 것을 보면 기존에 있던 브랜드를 잘 활용할 생각은 전혀 없나봅니다 요즘 여행 추세가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거 필요 없고 기존에 있는 호텔들 가격을 조금만 낮춰주면 되는거 아닌가 싶지만 말이지요. 이건 뭐 기사식당도 아니고 메뉴만 많은데 맛난 음식은 없는 느낌이 드는건 왤까요???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체이스 IHG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 오퍼가 16만 5천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3천불/3개월 이고요. IHG 카드는 개인 카드에만 좋은 오퍼를 줬기 때문에, 이 카드에 한한다면 역대급 오퍼네요. 혹시라도 IHG 포인트가 필요하신 분 중에서 비지니스 카드를 여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물론 많은 분들이 IHG 에서는 많이 숙박을 안해서 포인트가 넘쳐난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런 분들은 제게 주시면 됩... (Doctor of Credit)
 
혹시 실제로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 중에서도 물건 구매나 스펜딩을 많이 하시는 비지니스로요. 캐피탈 원 벤쳐 X 비지니스의 새로운 오퍼가 나왔는데, 싸인업이 무려 30만 포인트 입니다. 문제는 스펜딩인데 무려 50만불/12개월 입니다. 우선 3개월 동안 3만불 사용시 15만 포인트를 주고, 총 12개월 동안 총 50만불을 쓰면 추가 15만 포인트를 준다고 하네요.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 중에는 매달 10만불 이상 사용하는게 어렵지 않은 분도 많이 계시기는한데, 스펜딩을 생각하면 싸인업은 아주 엄청난 것은 아니네요. 대충 x6 이니 말이지요. 그래도 다 쓰면 스펜딩까지 총 130만 포인트가 되는건가요? ㄷㄷㄷ 부럽다... (Frequent Miler)
 

기타 단신

일부 레딧 사용자들이 5/24 가 넘었는데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9만 오퍼로 카드를 여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체이스에서 5/24 룰이 느슨해진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멕스처럼 체이스도 함정을 파고 셧다운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5/24가 넘었는데 도전해보실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올해도 미국 여행 연맹에서 Daily Getaways 를 하네요. 올해는 6월 12일 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올해도 일부 품목 외에는 크게 메리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올해도 확인해 보려고요. 거의 로또 수준으로 사기 어려운 하야트 포인트는 과연 언제 살 수 있을련지 ㅜㅜ ( Loyalty Lobby)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휴가 후에 다시 바쁜 일상으로 복구를 했습니다. 오기 싫었... ㅠㅠ 그래도 카드빚을 보면서 눈물을 머금고 일을 합니다 ㅠㅠ
그래도 놀러가서 틈틈히 이메일을 확인했더니 놀러온 느낌이 안나서 좋더라고요. 이러시면 안되요. 이메일도 많이 쌓여있지 않았고요 ㅎㅎㅎ 그래도 역시 와서 보니 할일은 많았... ㅜㅜ
 
지난 주에 다녀온 후기는 이미 발빠르게 남겼으니 한 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야트 지바에 대해 박한 평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괜찮았습니다. 술에 알콜이 거의 없는 느낌인건 참 신기했지만 말이지요 ㅎㅎㅎ 아무튼 잘 놀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제 지갑만 빼고요.
 
지난 2주간의 소식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사프 5/24 바이패스 소식입니다. 일부 분들이 7/24, 8/24인데도 승인이 났다고 하는 것을 보면 좋은 소식인듯 하고요. 물론 여전히 안되는 경우가 더 많지만요. 정말 뭔가 내부적으로 바뀐 것인지, 아니면 함정을 파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면 그냥 서버 하나에서 버그가 나온 것인지도 모르겠고요.
또다른 중요한 소식은 메리엇의 발표인데, 적어도 메리엇 홈페이지 내에서는 좀 더 투명한 가격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메리엇은 숙박권/포인트에도 리조트 수수료를 붙이기 때문에 여전히 메리엿 합니다 돈이 나가지만, 그래도 이렇게 정직하게 보여주는 것은 좋은 것 같네요. 물론 이게 지난 번의 법정 소송 때문일거지만요. 하루빨리 여행 싸이트와 다른 호텔도 도입해주길 빌어봅니다. 그냥 없애는게 제일 좋고요.
알라스카-STARLUX 의 파트너쉽도 눈여겨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알라스카를 통해서 원월드+STARLUX 로도 이용할 수 있을테고요. 특히 남캘리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것 같아요. 
 
물론 가장 중요한 소식은 역시 러브라이브 리에라의 신규 캐릭터 입니다. 지난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2기에 추가된 4명에 이어서, 3기에 앞서 리에라의 새로운 멤버가 소개되었습니다. 일단 이미 알려진 빈 마르가레테에 이어서 오니츠카 토마리가 새롭게 영입됩니다. 성에서 유추할 수 있겠지만, 오니츠카 나츠미 (오니나츠) 의 동생입니다. 자기 소개를 보면 약간 쿨캐릭터로 갈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니나츠와는 과연 어떤 차이를 보일련지... 돈 대신 뭘 밝히려나...
아, 그리고 유닛 활동이 없던 리에라에 새롭게 유닛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존의 러브라이브 그룹들은 3명 유닛으로 활동했는데, 11명인 어정쩡한 숫자의 리에라는 3/3/5 체제로 가게 되네요. 물론 하스노소라는 트리오가 아닌 듀오로 유닛이 되어 있지만요. 아직 이름은 발표되지 않았는데, 일단 유닛 구성은 카논+스미레+메이, 쿠쿠+렌+빈, 치사토+키나코+시키+오니나츠+토마리로 됩니다. 과연 유닛 이름은 뭘로 결정이 될까요?ㅇㅅㅇ???
거기에 하스노소라도 발빠르게 행보 중입니다. 아쉽게도 글로벌판으로 Link! Like! 러브라이브가 나오지 않은 관계로 일본 계정을 만들거나 해야 하지만,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이 올라와 있으니 보시면 좋고요. 거기에 새롭게 각 유닛별 미니앨범도 나왔습니다. 빨라!!! 덕분에 아쿠아, 니지동, 리에라, 하스노소라까지 챙기느라 매우 행복합니다 바쁘네요 ㅎㅎㅎ 오히려 좋아
 
그러면 이번 주에는 하스노소라의 새로운 노래는 어떠신가요? 유닛 중에서 개인적으로 좀 더 애착이 가는 DOLLCHESTRA 로 말이지요.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유닛 DOLLCHESTRA 가 부릅니다. Sparkly Spot (가사 중 "소원을 담아서 중얼거렸어 "Time to change"")

 

그러면 다음 주에 뵐게요 'ㅁ')/ 주말 맛나게 보내세요 'ㅁ')/

22 댓글

우찌모을겨

2023-05-05 19:05:13

앗싸!!!

일등이닷!!!

그 로또같은 데일리 겟어웨이에서 처음 시도에 하얏포인트를 샀더랬죠..(살려고 산거 아니고 해보다가 되서..ㅠㅠ)

그 이후 나의 운은 다한듯 합니다..ㅠㅠ

shilph

2023-05-05 20:24:03

해보다가 되신거도 놀랍습니다. 저는 매번 꽝 ㅜㅜ

항상고점매수

2023-05-05 19:05:36

은메달

만명피더

2023-05-05 19:05:45

동동동이에요

커피토끼

2023-05-05 19:09:55

앗.. ㅎㅎㅎ 역시 순위권은 힘들지만 

오늘은 쓴희씨 뒷모습을 봤>. ㅎㅎㅎ 

라이트닝

2023-05-05 19:14:03

5위는 달성했네요.

Extended stay hotel이 추가로 생기는 것은 좋은 일인데, 중저가를 컨셉으로 하는 것을 보면
Residence Inn급은 아닌 것 같고, Towneplace Suites 아래 급을 만들고 싶은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최근에 지은 Residence Inn은 냉장고도 소형이 들어가고 오븐이 없어지는 추세더라고요.

 

 

shilph

2023-05-05 20:25:01

네, 완전 중저가로 가려나 봐요. 사실 근데 장기 거주 해도 오븐 쓸 일은 거의 없으니 상관은 없지만 말이지요.

브레멘

2023-05-05 19:14:51

6등

bn

2023-05-05 19:17:19

7 수늬야ㅏ아아아아아아

된장찌개

2023-05-05 19:22:53

늦수늬~ 에어프랑스 타고 빠리 가고 싶지만... 아직은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연 50만불 쓸수 있다면 카드 여는 것보다 그 능력이 부럽습니다. 하얏지바는 언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네요. 먹고 자고 싸고 하는게 얼마나 좋았던지 아직 기억납니다. 대신 배불뚝이 되서 돌아오더라구요.

shilph

2023-05-05 20:25:56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은 물건 구매로 가능하니까요. 그걸 다시 판매하는 것이 돈이니 빚이 돈이기는 하죠.

Aeris

2023-05-05 19:26:27

겨우 수늬

DaBulls

2023-05-05 19:59:42

AF/KLM 딜 같은 건 왜 항상 제가 넘기고 나면 뜰까요. 내년 여행에 쓸라고 넘겨서 보니 며칠뒤에 MR promo가 ㅜㅜ. 그래도 그 사이에 마일차감이 올라서, 저렴하게 끊은 걸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여행 다녀오시자마자 또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hilph

2023-05-05 20:26:19

여행은 여행이고 발늬는 발늬니까요 ㅎㅎㅎ

뭉지

2023-05-05 21:31:4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캐모마일

2023-05-06 03:09:31

물건 파는 사람이 가격을 $100으로 하던 $50 + A fee $25 + B fee $25 에 팔던 상관은 없지만, 처음에는 $50이라고 해놓고 마지막에 결제할 때 $100이 된다면 결국 소비자의 심리를 악용하는 기만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와서 소소하게 불편한 점.. 한국에서는 10만원이라고 써있으면 10만원만 내면 되지만, 미국에서는 $100로 써있어도 각종 추가 요금들을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세금, 팁, 각종 fee들). 구매하는 품목에 따라서 다른 %를 적용해야 돼서 (그로서리 0%, 테이크아웃 10%, 매장 내 식사 30% 등) 귀찮네요..

shilph

2023-05-06 03:50:59

이게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리조트/데스티네이션 수수료를 붙이는데, 소비자 입장으로 보면 이건 뭥미... 싶죠.

요기조기

2023-05-06 06:04:01

어차피 늦수늬라 다 읽고 왔내요.

체이스 사프계열 48개월룰만 바꿔주면 좋으련만...

IHG 비즈카드도 좋네요.

shilph

2023-05-06 06:10:13

체이스가 그럴리가요 ㅜㅜ

Emma

2023-05-06 19:12:25

발뉘도. 여행후기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깜빠뉴식빵

2023-05-06 21:25:55

12월 발늬에 올라왔던 NRT-YYC Westjet 캘거리 노선이 이번 주에 첫 비행을 개시했네요. Westjet이 Delta랑 Flying Blue에서도 예약이 가능해서 체크해보니 AF/KLM에서는 이코노미 편도 51,500 마일, 델타에서는 86,000 마일이 필요하다고 나오네요. 현금으로 사면 왕복에 $2,000 정도라 Flying Blue에 프로모가 있거나 마일이 엄청 남아도신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지도..? 하고 생각해봅니다ㅎ 근데 파트너 웹사이트에서는 비즈니스 예약은 막아놨는지 보이질 않네요.

shilph

2023-05-06 21:34:34

이콘 편도로 그 정도면 괜찮네요. 특히 지난번 빌트 데이에 플라잉블루 두 배 적립 때 넘기신 분들은 정말 최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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