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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는 BR의 J 자리가 한꺼번에 풀리더니
오늘은 보니까 OZ의 J 좌석이 좀 보이네요. 10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요. 낮 12시 출발하는 201편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비수기지만 혹시라도 필요하신 분들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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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댓글
AJ
2023-05-10 18:44:50
복편 자리도 꽤 보여서 MR ANA로 보내서 발권하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혈자
2023-05-10 18:52:09
저도 보고 있었는데 빨리 올려주셨네요!! ㅎㅎ 쓰려고 와보니 이미 정보가!!
마모게 포스팅 속도 최고 입니다!! :)
여행보내죠용
2023-05-10 18:59:13
오와!!! 감사합니다!!! 정확히 제가 필요한 날입니다!!!! 이거 보자마자 마일 트렌스퍼했는데 그때까지 살아있기를 ㅠㅠㅠㅠ 요즘 mr-> ana 마일 전환 얼마나 걸리나요? ㅠㅠ
physi
2023-05-10 19:12:27
마지막으로 했을 때 3일 걸렸어요.
방금 ANA로 왕복 두장 발권 했는데. 처음 찍은 날짜들이 실시간으로 빠르게 사라져서 여러번 날짜를 고쳐야 했어요.
게이러가죽
2023-05-10 19:26:57
지난 주에 했는데 하룻밤만에 넘어왔습니다. 운이 좋았던 걸까요. 원하시는 표 티켓팅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physi
2023-05-10 19:33:34
오.. 긍정적인 DP네요. 저도 추가로 넘겨서 몇장 더 발권 해 봐야겠습니다.
여행보내죠용
2023-05-10 20:23:20
와와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누쌤
2023-05-10 20:13:40
궁금한게있는데요, 동부에서 서부까지 가기는 너무 멀기도하고 차감률도 조금 있고해서.. 혹시 동부쪽도 곧 열릴 가능성은 있나요?
항상고점매수
2023-05-10 20:30:57
거의 없습니다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야간편을 증편하면 엘에이처럼 확 풀릴 거에요. 지난번에도 그랬어요
physi
2023-05-10 20:32:28
이번에 ICN-LAX 구간 티켓 풀린게, 작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존 A350으로 스케쥴 되어있던게 A380으로 기종변경 되면서 추가로 티켓이 나온것으로 보여요. (UA 웹사이트에서 찾아봤을땐 아직 A350으로 나옵니다만, 발권 후 아시아나 공홈에서 좌석 선택할 때 보니 A380 맞더라구요.)
지금으로서 뉴욕노선에 A380 투입가능성이 낮다는걸 고려하면 (팬데믹 시작전에 이미 A380 -> A350으로 기종 변경) 아마 LAX와 비슷한 양상으로 티켓이 열릴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주누쌤
2023-05-10 21:50:56
올해초 생각하면 그럴것같긴한데 희망을 가져야죠 ㅠ
복숭아
2023-05-10 22:54:53
엉엉 jfk좀 풀어주세요..ㅠㅠ
엄마가 갑자기 6월에 오시고싶으시다셔서 ㅋㅋㅋ ㅠㅠ 현금으로 이콘 사고, 댄공 마일 엄마랑 합쳐 150k있던거 삼촌이 갑자기 30k쓰셨대서..
10k 어떻게든 모으고 비즈니스 내년에 사드리려고요 따흑..ㅠㅠ
2년전인가 ANA 부모님 비즈 예약해놨다 캔슬한 190k 고이 모셔놓고 있는데 너무 아까운것..ㅠㅠㅠㅠ
주누쌤
2023-05-10 23:28:48
+222222
미스죵
2023-05-11 01:09:11
+3333333333!!!! 제발효
kaidou
2023-05-11 23:38:57
고생하시네요.. 저도 비슷란 경험 있어서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서부는 그래더 좀 있는거 같은데 동부는 참 힘드네요.
스페이스 에이 하시면 이런거 다 고민 안하실거에요?
http://www.goarmy.com
복숭아
2023-05-12 02:1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지의 한국인 카이더아재!
이루리
2023-05-10 20:29:55
감사합니다! ANA 유류할증료가 조금 미친것 같지만 올해 한국 꼭 다녀오고 싶었는데 알려주신 덕분에 비즈니스로 편하게 다녀올수 있을것 같아요
dandy1126
2023-05-10 21:56:52
저도 엄마 한국행 대한항공 웨이팅 걸어놨었던 차에 이 글을 보고 바로 MR 넘겼어요. 포인트가 넘어올때까지 자리가 살아있어야 할텐데요. 일단 원하는 날짜에는 자리가 다 보이거든요. 엄청 마음 조급해지네요 ㅎㅎ 아 근데 유할이 800불이나 되네요. 띠용...
염담허무
2023-05-11 04:00:52
감사합니다 덕분에 땡스기빙 끼고 혼자 한국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연휴때 가족들 남겨놓고 가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열심히 일하다 보면 1년에 1주일 정도는 혼자 쉬면서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ANA마일 넘겨 놓은게 많아서 2년 안에 어떻게 쓰나 고민했는데 일단 1/3은 털었습니다.
유할은 미쳤지만, 비즈니스 타는걸로 위안을 얻습니다.
카리스마범
2023-08-08 10:22:58
유할 얼마 내셨어요?
염담허무
2023-08-08 11:04:55
$798.95이요. 눈물이 주르륵 ㅠ.ㅠ
지난주에도 내년 여름 LAX-ICN 비즈 한 좌석 발권했는데 유할 동일하네요.
Maximus
2023-08-09 06:44:14
내년 4월 원하는 날짜에 LAX-ICN 아시아나 직항 이코노미만 나와서 확인해보니 유할 $598.45. 근데 비즈니스 좌석은 유할도 비싸군요... ㅠㅠㅠ
닥터좀비
2023-05-11 22:21:11
경험있는 분들께 질문이 있는데, 혹시 ANA 두 계정으로 각각 아시아니 비즈 발권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같은 항공편). 2명으로 검색하면 표가 있다고 뜨는데, 각각의 계정으로 같은시간에 한 자리씩 예매하는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그 순간에 다른 사람이 가져가지 않는 이상은 2자리 이상 남아있다고 볼 수 있겠죠?
Maximus
2023-08-08 05:21:19
혹시 닥터좀비님께서는 ANA 두 계정으로 각각 같은 항공편의 아시아나 비즈 발권 성공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부모님의 경우, 출발은 같은 항공편이고, 돌아올때는 다른 날짜에 따로 오시게 되는 상황이라서요. ANA 에서는 편도 발권이 불가해서 자리 없어지기 전에 두 계정에서 각각 발권 가능한지 저도 알고 싶습니다.
닥터좀비
2023-08-08 09:45:44
저는 결국 가족등록 기능을 통해 마일을 합산하여 한 번에 발권하였습니다.
실험중
2023-08-08 07:00:57
요게 아나마일로 끊으면 왕복 95k MR 짜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