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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이번주도 휙 지나가고, 쑤늬의 시간이 왔네요. 이번 주는 과연 누가누가 빠르실까요?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UA, 통보 없이 유럽 노선 마일 차감 개악

UA 는 별다른 통보 없이 하룻밤 사이에 마일차감 개악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개악은 일단 유럽 노선인데, 얼마전만 해도 이코노미 3만, 비지니스 6만 하던 노선이 갑자기 33% 인상된 이코노미 4만, 비지니스 8만으로 인상 되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이번 개악은 UA 노선에 한정되지 않고 파트너 노선도 인상되었는데, 노선에 따라서 거의 50% 정도까지 올라갔다고 하네요. 기존에 이코노미 3만, 비지니스 7만 하던 파트너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 43900, 비지니스 97100 까지 올라갔다고 하고요.
그나마 다행인점은 이번 변화가 유럽 노선에 한정된다는 점입니다. 아직 한국/아시아 노선은 이 정도 개악은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언제 갑자기 안좋아질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 문제네요. 특히 요즘 UA 마일 차감을 보면 한국 노선 할인 좌석은 경유 시간이 6시간 이상인 경우가 아니면 세이버 좌석이 보이지 않고요. SFO 처럼 직항은 아시아나 좌석이 좀 보이기는 하지만, 요즘 여러모로 그리 좋은 좌석은 보이지 않고 있고요. 코로나 이후로 점점 안좋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건 너무 심할 정도네요. 헬멧 항공의 부활(?)인가....
 

Bilt, 약관에 "30일 기간 내에 수취인별로 렌트 지불은 한 번으로 제한" 하는 문구 추가

개인적으로 최근에 가장 열심히 홍보(?) 중인 카드를 꼽자면, 연회비 이상으로 퍼주는 바클레이 윈담 비지니스 카드와 싸인업은 없지만 추가금 없이 꾸준히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Bilt 일 겁니다. Bilt 는 렌트비를 수수료 없이 내면서 그 금액만큼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데, 뭔가 좀 있던 것일까요? 약관이 조금 수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수정된 약관을 보면 "미리 승인을 받지 않고 한 번에 2만 불 이상의 렌트비를 내는 경우 혹은 (NSF 혹은 차단/반환된 경우를 제외하고) 30일 이내에 한 명의 수취인에게 두번 이상의 렌트 지불을 하는 경우, Bilt는 이 금액에 대한 지불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 이라고 수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Bilt측에서 지불을 거부할 경우, 집주인이 렌트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수수료를 물린다거나, 계약 해지를 주장하거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단 변한 약관은 동일한 수취인에게 두 번 이상 지불하는 경우라고 하니, 아마도 큰 문제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은 하나만 렌트를 할테니까요. 우선 현재로는 카드를 하나 만들고 주변 이웃의 렌트비를 대신 지불하고 돈으로 받는 방식으로 포인트를 모으는 사람들을 막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이렇게 변한 약관이 추후 다른 꼼수를 막으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혹시라도 렌트 외의 것을 수수료 면제를 받으면서 Bilt 카드로 내시는 분들이 계시면 유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아멕스 MR 을 캐세이 패시픽 마일로 전환시 2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사용하기 전에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지 꼭 확인하고 필요하신만큼만 넘기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6월 17일까지 시티 TYP 를 에어프랑스/KLM 으로 전환시 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5월 30일까지 라이프 마일 구매시 최대 1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5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하며, 이 경우 마일당 1.32 센트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만 라이프마일은 워낙 할인/추가적립이 잦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 필요한 만큼만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5월 23일까지 윈담 포인트 구매시 25%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98 센트이고요. 윈담 포인트는 시져스로 전환시 1센트로 사용 가능하니 일단 이득이기는 합니다. 추가로 Vacasa 에서 사용할 경우 2센트 이상으로 쓰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필요하신 분은 이렇게 할인하는 때 구매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조금 살까 했는데, 그러기에는 윈담 비즈 꼼수로 모을 수 있는게 워낙 많아서 패스... (One Mile at a Time)
 
5월 22일까지 에어 캐나다 마일 구매시 최대 11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6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4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상당히 좋은 프로모션이며, 사용처만 확실하다면 필요한 만큼 구매해두시면 좋을만한 프로모션이네요. 하지만 에어개나타... 아, 7월에 에어개나타 타고 밴프 가는데 걱정입니다 ㅜㅜ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싸우스웨스트는 다른 항공사와 달리 먼저 입장한 사람이 "자리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싸우스웨스트의 상위 등급인 A리스트 프리퍼드가 아닌 경우에는 돈을 내고 먼저 입장이 가능한 Upgraded Boarding 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Upgraded Boarding 의 가격이 좀 올라갔다고 하네요. 기존에는 최대 60불이었는데, 이제 80불까지 한다고 합니다. 다행인 점은 체이스 발행 싸우스웨스트 개인 카드 중 하나인 Priority 와 비지니스 카드인 Performance 의 혜택인 "연간 Upgraded Boarding 4회 크레딧"을 이용할 경우에는 인상된 가격에도 상관이 없다는 점인듯 하네요. 그런 의미로 싸우스웨스트 타기 전에 제 레퍼럴로 이 카드들 여실 분은 없으신가요?ㅇㅁㅇ??? (One Mile at a Time)
 
에어 캐나다와 플라이두바이는 올해 말 중에 파트너쉽/코드쉐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중동 노선이 생기겠네요. (Loyalty Lobby)
 

신규 카드

US 뱅크에서 새로운 비지니스 카드인 "US 뱅크 비지니스 알티튜드 파워 월드 엘리트 마스터카드" 아따 길다... 카드를 선보였습니다. 현재는 브랜치에서만 열 수 있는데, 혜택만 본다면 조금 애매합니다. 우선 연회비는 195불이며, 싸인업은 7만 5천 포인트에 스펜딩이 1만불/90일 입니다. 적립은 나쁘지 않은데, 일단 매 분기마다 최대 5천불까지 모바일 페이시 x2.5, 나머지는 x2 입니다. 문제는 그 이상 큰 혜택도 없는듯 하다는 점이지만요. 솔직히 2% 적립이라면 시티 더블 캐쉬도 있으니까요. (Doctor of Credit)
 

카드 오퍼

바클레이 윈담 비지니스 카드 싸인업이 최대 7만 5천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스펜딩이 문제인데요, 우선 3천불/90일 스펜딩에 5만 포인트를 받고, 추가로 총 1만불/12개월 스펜딩시 추가 2만 5천 포인트를 받는다고 합니다. 싸인업은 괜찮지만 스펜딩을 보면 그 정도로 괜찮은 딜은 아닙니다. 지난 번에는 동일한 오퍼에 스펜딩은 단 2천불 + AU 카드 추가 정도로 되었으니까요. 물론 5만 포인트는 퍼블릭이었던 4만 5천보다는 낫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아주매우많이 아쉬운 오퍼네요. 급하지 않은 분들은 좀 기다리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싸인업 8만 포인트 오퍼가 다음주인 5월 25일 동부 시간 기준으로 아침 9시로 종료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카드를 열려고 준비 중이신 분들은 빨리 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만약 보너스 받은지 48개월이 다음달 초라서 포기하시려는 분들은 꼼수가 있는데, 오퍼가 끝나기 전인 24일 중에 일단 신청을 하고, 거절을 당한(?) 뒤, 48개월이 지나는 시점에서 전화로 리컨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체이스는 신청 후 30일 이내에 리컨이 가능하며, 이 경우 신청할 당시의 싸인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당장은 거절되더라도, 추가 30일을 더 벌 수 있으니 도전해 보세요. (Doctor of Credit)
 
아멕스 그린의 역대급 오퍼가 떴네요. 싸인업이 6만으로 오르고 추가로 카드를 열고 처음 6개월 내의 여행/대중교통 카테고리에 사용한 금액의 20%를 최대 200불까지 크레딧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 스펜딩은 3천불/6개월 이고요. 말 그대로 역대급 오퍼로 혹시라도 이 카드를 만든 적이 없으신 분이 계시다면 권하고 싶을 정도네요. 레퍼럴로도 동일하게 나온다고 하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혜택이 안좋다는게 문제일 뿐...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시티는 TYP 파트너에 Accor 를 추가했습니다. 다만 전환 비율은 1:1 이 아닌 2:1 입니다. (1천 TYP → 500 Accor 포인트) Accor 포인트는 2천 포인트당 호텔 크레딧 40 유로로 전환 가능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듯 하지만, TYP 는 버진 아틀란틱이나 다른 더 좋은 가치로 사용 가능한 파트너가 많기 때문에 그리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 전에 24개월 룰부터 어서 풀려야 카드를 열 수 있... (One Mile at a Time)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도 바빴네요. 뭔가 계속 비슷한 일을 하는 공장 노동자와 비슷한 느낌으로 바빴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
뭐 월급은 그래도 잘 나오겠죠? ㅎㅎㅎ
 
이번 주는 역시 Bilt 이야기가 가장 눈에 띕니다. 최근 상당히 핫한 카드이기도 하고, 이를 잘 이용하면 별다른 큰 스펜딩 없이 돈으로 나가던걸 이 카드로 내기만해도 1~2년 마다 카드 싸인업 하나 정도는 모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이번 약관의 변화로 앞으로 이 카드의 약관이 변하지는 않는지 종종 확인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HOA 등도 수수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HOA 등에 이 카드를 이용하시는 분은 주의를 기울이셔야 할 것 같네요. 특히 카드를 하나만 신청하고 주변 이웃의 렌트비를 대신 내주고 돈을 받는 분이 계시면 더욱 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 다음은 역시 사프 소식. 다음 주 중에 오퍼가 사라지면 아마도 기존 퍼블릭인 6만으로 떨어질듯 한데, 여실 수 있는 분은 늦지 않게 여시길 바랍니다.
UA 노선도 개악인데, 그래도 아직 태평양을 횡단하는 한국 노선은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언제 올라갈지 알 수 없다는게 문제랄까요. 저도 내년 6월 중순에 아이들+와이프님을 먼저 보내야 해서 표를 보는 중이라서 더욱 더 걱정이네요 후우...
 
그러고보니 혹시 LA 나 근교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올해 열리는 아니메 엑스포에도 러브라이브가 참가하는데, 이번에는 7월 1일에 JW 메리엇에서 러브라이브 이벤트로 아쿠아 멤버인 요하네 성우인 아이컁, 니지동 멤버인 카스밍의 성우인 마유, 리에라 멤버인 카논의 성우인 사유리가 참여한다고 하네요. 마침 올 가을에 개봉할 러브라이브 스핀오프인 "환일의 요하네" 개봉에 맞춰서 아이컁이 오는듯 합니다. 
혹시라도 LA 근처에 사시는 리틀데몬 분이 계시면 이참에 타천하세요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가고 shilph 어요 ㅠㅠ 이번 기회에 러브라이브를 믿으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ㅁ')bbb 콤콤 그리고 만약 가시는 분 계시면 아이컁이랑 사유리 싸인 좀...
그런가하면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인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발 2: MIRACLE LIVE!" 의 테마송인 MIRACLE NEW STORY의 미니 앨범도 발매를 했고요. 잘 아시겠지만(?) 이번 노래는 리에라가 불렀고요. 역시 이번 노래도 좋습니다. 아쉽게도 새롭게 들어올 1학년 생들인 빈과 토마리는 같이 부르지 않지만 말이지요.
 
그러면 이번 주는 아마도 짧은 버젼은 들어보셨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이 노래는 어떤가요? 
러브라이브 리에라가 부릅니다. MIRACLE NEW STORY (가사 중 "모두의 목소리가 모두의 목소리가 나와 겹쳐져. 너무 기뻐서 오늘도 힘이 나, 힘차게 노래하면 좋아하는 마음이 멈추지 않아. 아, 모두의 목소리가 나와 겹쳐져. 너와 나의 목소리는 분명 어디까지나 먼 곳으로 새로운 여정을 떠날 거야.")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더 좋은 이야기가 많길 빌어봅니다 'ㅁ')/

32 댓글

가득찬슈크림

2023-05-19 19:04:35

1순희

기쁜 주말되셔요

랑조

2023-05-19 19:04:37

순희야...??

fly2moon

2023-05-19 19:08:34

일단 동메달부터 따고!!! 

엔디미온

2023-05-19 19:09:26

까비

우찌모을겨

2023-05-19 19:10:54

일단 한손!!!

더리치

2023-05-19 19:13:2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된장찌개

2023-05-19 19:22:15

수늬야~ 아멕스 그린은 간만에 맘에 드네요.

이번 러브라이브 가수 목소리가 힘차고 우렁차게 좋네요. 응?

shilph

2023-05-19 19:32:57

리에라, 특히 카논의 목소리 톤이 좀 그런 것도 있을겁니다. 러브라이브 멤버들 다 좋아하지만, 노래할 때 목소리 톤만 본다면 카논이 원탑 같아요.

요기조기

2023-05-19 19:40:27

이번주는 다섯손가락 안이네요.

 

음악축제

2023-05-19 19:44:55

수늬권 가문의 영광입니다

라떼이즈홀스

2023-05-19 19:45:26

순희야~~~!! 

OffroadGP418

2023-05-19 19:49:19

뉴스 감사히 잘 보고있어요~ :)

lemoni

2023-05-19 19:50:09

순위권인가요? UA 부디... 당분간은 아시아쪽 건드리지 말아주길ㅠㅠ

shilph

2023-05-19 21:04:56

젭알 ㅜㅜ

땅부자

2023-05-19 21:06:26

순희는 이미 가버렸나요? 
---

UA 헙 근처에 살아서 UA가 제일 쓰기 쉬운데 아쉽네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발느린 뉴스 보고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shilph

2023-05-20 02:33:21

그래도 아직 한국 가는 노선은 괜찮으니까요. 다행인거죠

지구별하숙생

2023-05-19 21:28:53

회사 위치상 가까운 공항에 UA 항공편이 제일 많아서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개악 중 개악이군요.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유럽에 간적은 없지만 지금 마일리지가 꽤 쌓여있거든요. 동부라 유럽까지 비행시간이 짧아서 몇군데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 이런 뒤통수를ㅎㅎ

shilph

2023-05-20 02:33:42

아... ㅠㅠ 동부면 유럽/캐리비안이 최고인데...

Lumen

2023-05-19 22:27:11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도전CNS

2023-05-19 22:33:39

이번주 정보/뉴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x4nrQaPIsA

Platinum

2023-05-19 22:59:55

아 그래서 유럽가는 UA 마일리지가 3만에서 4만이 된 거였군요! 저는 시간이 가까와지면서 점점 비싸진 건가 생각하고 있었네요. 

 

3만일때 샀어야 했는데... 역시 마일리지는 빨리 쓸 수록 좋은 건가 봅니다.

shilph

2023-05-20 02:33:59

원래 마일은 쓰라고 있는겁니다. 아끼면 X 되요

시티투투

2023-05-20 05:58:52

전 내년 4월 유럽 발권을 위해 유알 포인트 유나이티드로 옮겨놓고 날짜오픈만 기다리다 이꼴을 당했내요. 

두사람이라 2만여 포인트 더 옮겨야할판입니다. 다행히 편도라......

Platinum

2023-05-21 23:17:24

제가 딱 두명이라 2만 포인트를 더 썼네요...ㅜㅜ

시티투투

2023-05-22 00:42:22

얼마전에 올라온 라이프마일 관련글 보셨나요?

라이프마일로느 편도 삼만가능하더라구요.유할도 적고...

엠알이나 시티 있으시면 거기서 하시면...전 없어서

Platinum

2023-05-22 08:13:44

저도 없어서요. 하다보니 UA 몰빵하게 되더군요. 

프리

2023-05-19 23:56:26

좋은 뉴스 감사합니다. 

꿀빠는개미

2023-05-20 02:07:59

감사합니다. 윈담 비즈 꼼수가 뭔지 간단하게 힌트/키워드만 주실 수 있나요?

shilph

2023-05-20 02:34:31

DaBulls

2023-05-20 02:26:11

UA타고 유럽 못가겠네요 ㅜㅜ. 내년 즈음 남미를 갈까해서 보고 있는데, 아직 남미도 그대로인 듯 하네요. 다행히...소식 늘 감사해요.

shilph

2023-05-20 02:34:45

어디라도.. 어여어여...

favor

2023-05-20 02:34:04

일단 인사드리고~ 정독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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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 최종서류 반송 예정] 영주권 NIW 485 접수하였는데 (2024 3월 접수) 완전 무소식이네요.

| 질문-기타 15
The미라클 2024-05-09 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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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R 날짜별 + 가격별 sort 검색법

| 정보-호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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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오까 2024-05-13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