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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종업식

오하이오, 2023-05-30 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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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저녁을 먹고 가볍게 나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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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가 다니는 중학교 학년말 시상식, 사실상 한해를 정리하는 졸업식이자 종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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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 교장과 함께 앉아 행사를 주관하는 두 학생회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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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와 함께 불린 학생들이 시상대에 늘어섰다 내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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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려 올라갔다 내려오길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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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마련된 과자와 음료수대 옆 쓰레기통엔 빈 컵과 함께 버려진 상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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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나와서 상장 들려 세운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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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석한 1호와 3호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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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물 입구에서 다시 한번 찍자고 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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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고 했더니 우등상(President's Award for Educational Excellence) 메달을 찬 그대로 일어서는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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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이 자랑스러웠는지 집에까지 걸고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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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만 봐도 느껴지는 2호의 성취감. 지나면 별것도 아니지만, 이루고 즐긴 순간을 쌓아 크고 단단한 행복으로 불려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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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온 상장을 벽에 마련해 둔 액자에 넣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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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머니께서 뇌졸중으로 쓰려지셔서 받고도 제대로 기뻐하지도 못했던 1호의 상장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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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받은 핀을 할머니께 드렸던 1호, 다시 받아 내게 생일 선물로 주겠다는 약속을 지킨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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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저녁 수상과 졸업을 축하는 선물로 사준 자전거를 조립하는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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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전거를 도둑맞고 '뚜벅이'가 된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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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다 마치고 나니 밖이 깜깜해져 시험 운전은 다음날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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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자전거를 살펴보니 손잡이 고정 막대가 안팎이 거꾸로, 2호가 잠든 사이 난쟁이들이 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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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도 마다하고 일찍 일어난 휴일 아침, 자전거를 꺼내 박으로 나선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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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던 자전거와 달라 낯설지만, 마음에 든다는 2호. "자전거 자물쇠는 네 돈으로 사!"

 

44 댓글

Bard

2023-05-30 20:37:45

아 버려진 상장에서 뿜었습니다.

메릴 위트머... -_- 그래도 상 받은 건데 집에서 버리지.. 쿨~ 하게 학교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네요. ㅎㅎ

후이잉

2023-05-30 22:54:48

메릴 윗머 ㅎㅎㅎㅎㅎ

근데, 상장 자세히 보면, 교장? 학장? 등의 사인이 들어가야 할 부분이 공란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버리지 않았을까 싶은데...

실수로 프린트 여러장 해서, 교장 직인? 사인 있는 상장만 킵 하고 아닌 건 버린....

오하이오

2023-05-31 05:12:36

특별 활동(과학, 역사 등)으로 주어지는 상은 담당 선생님 명의로 상이 발부되더라고요. 상장은 정상적으로 수상이 된 것 같아요. 

오하이오

2023-05-31 05:11:01

저도 처음 보는 거라서 좀 놀랍기는 했는데 돌아보니 저희 때는 더러 교복도 찢어버리기도 했던 터라 이해도 되더라고요. 선생님께서 학교 쓰레기통에는 버리지 말라고 당부를 했다는 걸 보면 아마도 이곳 학생들이 이렇게 상장을 버리는 일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후이잉

2023-05-31 05:42:25

아 저는 저 이름 위의 줄 위에 서명을 해주는건 줄 알았는데

없이도 주나보네요...

버리지 말라 주의 줬단거 보면 문제 없는 것 같은데요..

저도 한국에서 초중고 졸업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ㅎㅎ

3146lp

2023-05-30 20:50:40

2호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제 1호와 같은 고등학생이네요! 벽에 더 많은 상장들이 걸릴것 같은데 확장을 생각하셔야겠습니다.

오하이오 삼형제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그나저나 오하이오에서 밤일 하는 난쟁이들 출장 서비스는 않다니나요? =)

 

오하이오

2023-05-31 05:16:45

축하와 인사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확장은 아직 생각안했는데, 늘리자니 번거롭고 잘 맞춰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집에 사는 듯한 그 난쟁이가 다리가 짧은지 살면서 멀리 못가고 겨우 집 안일만 하는 것 같아요. ^^

goldie

2023-05-30 21:57:34

아드님 졸업 축하 드리고, 상 받은 것도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기쁘시겠습니다.

오하이오

2023-05-31 05:17:47

축하 감사합니다. 기쁘긴 당사자가 제일 기뻐하는 것 같고, 저도 아이가 좋아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당근있어요

2023-05-30 22:05:22

성적우수메달이라니... 너무 멋지네요! 남의집 아들들은 잘크고 내새끼만 속썩이는것 같이 느껴지는건 그저 남의 잔디가 더 푸른 현상인걸로 간주하겠습니다. 

 

상장 거는 벽은 어떤 기준으로 걸어주는지 궁금합니다. 

오하이오

2023-05-31 05:20:49

하하 그렇겠죠.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동서를 막론하고 비슷한가 봅니다. 

특별히 기준을 가져 본 적은 없는데 대충 아이가 스스로 자랑스러워 한다 싶거나, 제가 이렇게 축하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도 걸 때가 있기도 했네요. 

daddyryu

2023-05-30 22:23:19

지나면 별것도 아니지만, 이루고 즐긴 순간을 쌓아 크고 단단한 행복으로 불려가길.

둘째 아드님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 키우는 부모들은 매우 공감되는말씀이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약속을 지킨 2호를 바라보며 대견해 하시는 오하이오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23-05-31 05:24:57

축하해 주시고 또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평가인데다 좋은 동네 인심 처럼 점수도 후하게 주는 터라 아주 힘들게 이룬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서 대견하긴 하네요. 

땅부자

2023-05-30 22:27:28

둘째 졸업 축하드립니다. 울집 아이들은 꿈도 못꿀 President's award for educational excellence 가 2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첫째는 고딩이라서 큰애 공부는 이미 제 손을 떠난듯하고 둘째는 그냥 건강하고 평범하게만 자라다오 모드 이고 막내는 어제 저랑 읽기, 쓰기 하다가 잠들었어요. 1학년 말인데 어떻게 this 를 못읽는지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ㅠㅠ

오하이오

2023-05-31 05:32:09

축하 감사합니다. 꼭 공부가 아니어도 길이 많이 열려 있는 미국이니까 또 다른 기대가 있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제 큰 애의 경우 1학년을 마칠 즈음에 또래 아이보다 읽고 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담임 선생님께서 방과후 보충 학습을 고려해 보라고 했어요. 걱정은 되면서도 그냥 지켜보기로 했는데, 2학년 첫 학기가 지나면서 읽기를 마치면서 갑자기 책을 엄청 읽더라고요. 스스로도 몰라서 답답했다가 눈이 트이면서 독서 욕구를 채우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제 경우를 보면 땅부자님 둘째 아이도 지금 어떻다 판단하긴 이른 나이 아닌가 싶어요. 

땅부자

2023-05-31 09:32:57

1호의 이야기를 들으니 좀더 희망이 생기네요. 사실 미국에서 공부말고도 다른길이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알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읽고 쓰기, 산수, 구구단은 해야지 밥 벌어먹고 살텐데 하는 마음에 그만... 울 막내는 그저 해맑게 뛰놀고 있습니다 ㅠㅠ

달라스초이

2023-05-30 23:45:34

2호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합니다. 키도 형만큼 훌쩍 컸네요. ㅎㅎ 자전거처럼 2호의 앞날이 씽씽 달려나가길 희망합니다.

오하이오

2023-05-31 05:33:43

축하와 앞날을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마치면서는 큰애가 훌쩍 컸다가, 둘째가 따라잡고, 그렇다 큰애가 훌쩍 크고 둘째가 따라잡고 하더라고요. 가을엔 큰 애가 훌쩍 커 있지 않을까 짐작하게 되네요. 

빨간구름

2023-05-30 23:46:53

조립을 마친 사진 보고 "구도 좋고 표정 좋고 자세 좋고 타이어가 살짝 가린 자동차 번호판도 좋구나" 했는데 바로 다음 사진에 거꾸로 조립된 걸 보는 순간... ㅋㅋㅋㅋ 우리 둘째 허당이구나!.

둘째는 난장이가 다녀간 줄 알까요?

오하이오

2023-05-31 05:36:43

뭘 만드는 건 막내가 제일 잘하더라고요. 그래도 자전거 정도는 조립하겠다 싶었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더라고요. 난장이가 다녀간 걸 모르길래 같은 실수 하지 말라고 난장이가 한일을 알려줬어요. 

Aeris

2023-05-31 00:04:18

둘째 아드님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상도 세가지나 받다니 정말 중학교 다니는 동안 뭐든 열심히 학교생활한 보람이 있었네요!  : )

둘째 아드님이 갑자기 키도 확 컸는지 첫째 형이랑 키차이도 이제 얼마 안보이네요.

선물로 받은 자전거 튼튼해보이고 색상도 너무 이쁘네요.  동네길도 너무 푸르르고 아름답고 정말 기쁜날이셨겠어요! 

오하이오

2023-05-31 05:41:08

축하 감사합니다. 낯설어 하더니 자전거가 마음에 드는지 오늘도 끌고 나가더라고요. 늘 붙어 다니는 두 아이와 함께 주말마다 셋이 몰려 다니는 것 말고는, 하는 운동도 없어 늘 집에만 처 박혀 있던 터라 보람된 중학생을 보냈는지는 모르겠어요. 답답하다 싶었는데 그래도 원하는 결과 내고 스스로 뿌듯해 하니 다행이다 싶긴한데 고등학교 가서는 동아리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마음먹은대로된다

2023-05-31 00:38:00

졸업을 축하합니다. 지나면 별 것 아닐지라도 아이가 다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거름이 되는 것이겠지요? 새 자전거와 함께 또 즐거운 추억 쌓기를..

오하이오

2023-05-31 05:43:44

축하 감사합니다. 스스로 목표하고 이룬 기쁨이 크건 작건 훗날 행복한 삶을 이뤄가는데 잘 쓰일 거라고 믿어요. 이 자전거도 작은 양념이 되길 바라고요.

서울

2023-05-31 02:13:15

벌써 둘째가 졸업을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거기에 우등상까지 몸도, 마음도 훌륭히 잘지라주니 참으로 감사하네요. 엄마, 아빠에게도 우등상을 드리고싶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오하이오

2023-05-31 05:45:58

예. 졸업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을 따로 기념하는 행사를 하지는 않아서 이렇게 우리끼리 기념했습니다. 축하해주시고 또 저와 처도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카루스123

2023-05-31 02:42:02

항상 감동입니다 :) " 세워둔 자전거를 살펴보니 손잡이 고정 막대가 안팎이 거꾸로, 2호가 잠든 사이 난쟁이들이 뚝딱뚝딱" ㅠㅠ 매 번 많이 배워요 오하이오님

오하이오

2023-05-31 05:46:54

아고, 감동했다, 배웠다 말씀해 주시니 민망하네요 감사합니다. 

Monica

2023-05-31 02:42:36

보통 집안에 한명만 잘해도 성공이라고 볼건데 3명 다 잘나가네요...유전자의 힘인가요...갑자기 제 애들한테 미안한데요? ㅎㅎ

둘째도 고등학생이군요.  카싯에서 허우적거리던걸 본지 어제 같은데...

축하합이다! 

오하이오

2023-05-31 05:49:36

헐렁한 미국 소도시, 좋은 인심 만큼 성적 인심도 좋은 덕이라고 봐요. 정작 세상 물정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 까불거리지 않게 겁을 줘야 할 날도 올 것 같아요. 정말 차좀 넓게 쓰자고 카시트며 부스터시트 떼어내고 다니길 고대하던게 엊그제 같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김미동생

2023-05-31 02:56:48

둘째 아드님 졸업 축하드립니다. 우리 아이는 언젠 커서 졸업할런지 까마득하네요. ^^

오하이오

2023-05-31 05:50:36

감사합니다. 설명 뱃속의 아기라도 졸업하는거 금방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지나고 나서하는 말이지만 정말 금방이네요.

솔담

2023-05-31 03:05:27

2호, 졸업 축하합니다.어깨에 뿔뚝 뽕들어간 모습이 제 눈에만 보이는건 아니겠져? :)  건강한 여름 잘 보내고 이제 더  발전하는 고딩의 모습도 기대해봅니다

오하이오

2023-05-31 05:55:18

축하 감사합니다. 뽕이 좀 들어 갔죠. 하하. 기대해주신대로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도록 저도 잘 챙겨줘야겠습니다. 

reddragon

2023-05-31 03:36:37

와 2호 부쩍 컸다고 느꼈는데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차라 부쩍 큰거였군요.  2호의 부지런한 성장이 빛이나는 날이였네요. 오하이오님과 피2님 축하드립니다.

오하이오

2023-05-31 05:56:30

그런거 같아요. 키가 어느 순간 큰 애랑 비슷해졌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2023-05-31 05:06:51

아드님 졸업 축하 드립니다. 저도 이제 열흘 후면 막내 중하교 종업식에 참석하게 되어서, 공감하면서, 사진과 글 보았습니다. 

오하이오

2023-05-31 05:58:15

그렇군요. 축하 감사드리고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열흘 후면 방학도 꽤 늦는 것 같네요. 우리 아이들은 이제 이틀 시험만 남았는데요.

요기조기

2023-05-31 05:23:16

2호 졸업 축하합니다.

애기 애기하던 2호가 어느새 1호 키만큼 훌쩍 컸네요.

우등상 메달받은 모습도 너무 자랑스럽네요.

 

오하이오

2023-05-31 06:00:00

축하해주시고 자랑스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애기애기 하던 시절이 있긴 있었죠. 어느새 제 키를 넘겼네요. 

옹군

2023-06-02 00:41:30

정말 말도 안되게 쑥쑥 컸군요! 1호 인줄 알았어요!!!
우리 2호 넘 잘했다! 칭찬해요.. 축하합니다!!

오하이오

2023-06-02 05:25:01

키가 둘이 비슷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걸로 비추어 보면 이제 곧 큰애가 조금 더 크고 내년에 둘째가 따라가고 할 것 같아요. 축하해주셔 감사합니다!

ddari3

2023-06-02 01:05:11

벌써 2호가 졸업을 했네요. 벽에 비워둔 액자가 의미심장하네요. 담엔 누가 도전해서 명예의 전당을 채을는지ㅎㅎ 아무튼 졸업 축하드리고, 내년부터 고등2명이라니 그냥 힘내세요!! ^^

오하이오

2023-06-02 05:27:24

그러게요. 둘째가 졸업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이라니 엄청나 보이네요. ㅎㅎ 아이들이 하고 이룬 것들을 기억하는 공간 정도 될 것 같아요. 힘내라는 말씀이 쿵 와 닿네요. 힘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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