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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타히티 보라보라를 갈 예정입니다. 원래는 보라보라 5박, 무레아 2박을 생각했었는데 확인해보니 무레아 힐튼 호텔은 자리가 없고 다른 호텔들은 너무 비싸거나 좀 적당한 가격의 호텔의 경우 퀄리티가 좋아보이진 않아요. 게다가 이동해야하는 날 보라보라에서 무레아로 직접가는 직항이 없어서 타히티 본섬을 경유해야해요. 무레아의 대표적 액티비티 라구나리움도 현재 문닫은 상태구요.
섬에 들어가는것도 어렵고, 호텔도 보라보라에 비해 비싸고 낙후되었고, 렌트도 필요하고, 가장 메이져 액티비티도 없어져서 못하는 이상황에서 굳이 무레아를 갈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보라보라에서 7박을 하는게 좋을지, 그럼에도 무레아를 가는게 좋을지 마모님들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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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우아시스
2023-06-15 11:00:18
무레아 스킵해도 괜찮다에 한표입니다.
내행부영
2023-06-15 11:24:58
가본적은 없지만 보라보라와 무레아 다녀온 사람이 다음에 또 라면 보라보라 몰빵 하고 무레아는 스킵 할거라고 해서 보라보라만 가셔도 만족 하실 것 같아요
유나
2023-06-25 06:48:33
최근에 보라보라 - 모레아 다녀왔어요. 8년전 보라보라 탈라소에 갔었는데 수중환경이 별로 였지만 콘래드 보라보라누이 는 훨씬 좋아요. 저흰 썬셋 워터풀빌라 에 묵었는데 가까운 프레지던트 빌라 근처에 물고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보라보라-타히티 비행 후 Aremiti Ferry 로 렌터카를 싣고 모레아로 들어갔고요 가장 인상적인 장소는 love affair 촬영지였어요. 지금은 들판에 농장이 생겨서 영화와의 모습이 쫌 다르긴 하지만 산의 모양새는 똑같았어요. 힐튼 모레아의 수중환경은 콘래드 보라보라 보단 못하지만 탈라소 보다는 훨씬 좋은 듯요. 하지만 다음에 또 온다면 보라보라에만 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