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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 2023-07-07 09:00:29

조회 수
3761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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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남쪽

2023-07-07 09:34:19

이번주내내 호수에서 놀다 왔는데, 카누타고, 수영하고 낚시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호수라면 장비들을 빌려보는것도 좋을겁니다. 

티메

2023-07-07 23:56:21

장비라고 하시면 카누같은거 말씀하시는거죠?

호숫가에 빌려주는 업체들이 많이 있나요?

남쪽

2023-07-10 01:29:41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은 여러 군데 있을껍니다. 하다 못해, 동네 REI 에서도 카누 같은 장비는 쉽게 빌릴수 있으니깐요.

티메

2023-07-11 03:14:04

감사합니다.

 

어제 호수에 다녀왔는데 주차장옆에 있더라구요. 카약 두시간 빌려서 재밌게 타봤습니다.

자꾸 제트스키가 눈에 들어와서 큰일입니다.

Az

2023-07-07 09:48:40

캘리도 그렇게 온도가 올라가는가 보네요. 노파심에 하는 애긴데 쉐이드 챙겨가세요~ 예를 들면 Canopy tent 이런거요. 이런거는 지붕이고 양 사방 뚫려있으니 호수 경사가 완만하면 발두개는 물쪽에 놓고 두개는 땅에 놓고 물에 발담그고 의자 놓으면 좋더라구요. 보트는 제 전문이 아니라 다른 분께 패스~

티메

2023-07-08 00:00:54

오우 감사합니다! 

에타

2023-07-07 15:55:27

저는 inflatable Kayak을 가지고 있는데 수동으로 공기 넣는게 보통일은 아닙니다. 공기 빼고 말리고 정리하는 일은 훨씬 더 품이 많이 들구요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예 안쓰는 것은 아닌데.. 일반 카약이었다면 훨씬 자주 썼을것 같아요.

OffroadGP418

2023-07-07 19:29:09

2222

진짜 이거 공기 넣고 빼고 하는거 장난 아닙니다.. 물론 수납공간을 많이 안잡아먹어서 좋긴하지만.. 이거 진짜 보통일 아니더라구요

홀인원

2023-07-07 20:23:55

자동으로 공기넣는거 (배터리) 사면 금방하지 않나요? inflatable 에 관심있어서 보고 있는데 공기 넣는 고민은 안했거든요.

근데 빼는건 생각 못했네요 ㅎㅎ

OffroadGP418

2023-07-07 20:33:19

공기 넣는곳이 4군데로 나눠져 있어요 ㅎ 

그리고 자동펌프로 넣어줘도 끝에는 수동으로 좀 더 넣어줘야 완벽하게 들어가더라구요...ㅠ 

뺴는것도 펌프를 반대로 꼽아주면 되긴하지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ㅎ

저도 4~5번은 신나게 했는데요.. 요즘엔 가방에서 꺼내는게 일같아서 손이 안갑니다...

에타

2023-07-07 21:41:28

다른분이 말씀하신대로 결국엔 사람 손으로 해야해요 ㅎㅎ 저만 해도 펌프로 공기 뺀다음에 땅바닥에 펼쳐놓고 발로 밟아주면서 남은 공기 뺍니다;; 안그러고 대충 하면 접을때 너무 부피가 커져서 Bag에 안들어갈수도 있어요.

티메

2023-07-08 02:23:17

아하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23-07-07 19:22:25

위에 언급된 그늘막은 챙겨가시면 좋죠. 보통 바닷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우산모양 파라솔을 많이 사용하긴 하던데 저는 텐트형 쉘터를 갖고 다닙니다. 측면에 덮개를 열면 바람이 통해서 개방감을 느낄수 있고 덮개를 닫아두면 옷을 갈아입거나 책을 읽을때, 낮잠을 잘때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외부의 시선이 덜 느껴져서 좋습니다. 

액티비티는 카약이나 패들보드를 많이들 하는것 같은 inflatable 모델이 그나마 가격이 좀 저렴하긴 해도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제품들이라 계속 즐길 생각이 아니면 구입하긴 좀 애매하게 느껴지더군요. 

티메

2023-07-08 02:23:42

팁 감사합니다.

일단 파라솔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훨씬 싸길래요) 

JoshuaR

2023-07-08 00:02:25

호수든 강이든 카약 렌트해서 타는게 가져다니는 것보다 훨씬 더 편리합니다.

강 같은데서 카약 렌트하면 물줄기 따라 쭉 내려온 다음에 반납지점에서 원래 탔던곳까지 차로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한사람이 강 하류에 차 가져다놓고 이런거 안해도 되죠..

티메

2023-07-08 02:24:38

안그래도 당일가서 렌트하는 업체 있나 확인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고구마엔사이다

2023-07-08 01:26:30

Lake에 강아지 데려가도 되는지 미리 확인 하세요~

Pet friendly lake라도 허용구역이 따로 있을때도 있고 (풀밭은 ok인데 물안에서 강아지가 수영하는건 no 모래사장은 no일때도 있어요)

 

그리고 가져갈 장비가 많으면 비치카트 하나 있으면 편합니다. 모래사장에서도 끌기 쉽게 바퀴 큰거요.

 

그리고 lake beach에서 inflatable 허용되면 이런 hammock float 타고 몸 반은 물안에, 반은 둥둥 떠다니면 재밌더라구요ㅋㅋ

 

Aqua Original 4-in-1 Monterey Hammock Pool Float & Water Hammock – Multi-Purpose, Inflatable Pool Floats for Adults – Patented Thick, Non-Stick PVC Material https://a.co/d/26wYLM4

티메

2023-07-08 02:24:21

아 요거 괜찮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poooh

2023-07-08 02:28:12

음... 티메군

제생각에  한국과 미국과는 놀이 문화가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물놀이를 간다 하면,  물에 뛰어 들어 수영을 한다던지, 보트를 탄다던지, 뭔가 activitiy에 중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만,

 

미국에서는 물놀이를 간다 하면,  acitivity가 중점이 아니라 place라는 것에 중점이 맞추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기껏해야 수영이나 할겁니다.  가는 곳이 canoe 같은 액티비티를 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개인 카누까지 들고와서 타는 사람도 드물 겁니다.

즉, 어디에 가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약간은  passive하게  노는 것 같습니다.  즉, 그냥 쉬는데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굳이 뭔가 해야 하고 그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티메

2023-07-08 03:51:08

오오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뭐 액티비티 하고 그러기보다는 수영만 하고싶은데요.

뭐가있으면 좋지않을까? 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쌤킴

2023-07-08 02:40:17

거기서 쪼메만 더 올라가면 american river라고 래프팅으로 유명한 동네가 나와요. 거기서부터 쭈욱 내려와서 호수까지 래프팅하면 하루 후딱 갈 껍니다. 그거부터 일단 체험해보시는 것도 잼날 거에요..

 

저런 보트 하나 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실행은 못해봤네요.. ㅎㅎ

 

의외로 햇볕이 너무 강해서 긴팔에 긴바지는 필수입니다. 지난 독립기념일날 반나절 래프팅하고 왔는데 하필 반바지를 입고하는 바람에 반바지밑에서 무릎까지 걍 빨갛게 익었습니;;;

선크림과 긴창이 있는 모자도 추천합니다.

티메

2023-07-08 03:52:10

오 감사합니다. 

 

댕댕이 때문에 래프팅은 못할거같은데 (래프팅 재밌낀하죠..) 그냥 물 잔잔한 호수는 Granite Bay쪽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혹시 추천장소가 따로 있을까요? 

쌤킴

2023-07-08 05:10:35

잔잔한 호수는 저두 잘 몰겠어요. 죄송요, 티메님! ㅠㅠ

티메

2023-07-08 06:21:43

에고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황소

2023-07-08 04:14:18

저도 궁금하네요. 5-6살 아들이랑 갈 수 있는 래프팅(?) 비슷한게 있을까요??

쌤킴

2023-07-08 05:09:43

6살이 미니멈인거 같긴해요. 요기 참조하셔요.

https://www.raftwet.com/ -> beginner로 찾아보심 나올꺼에요.

노네임

2023-07-11 05:10:48

저도 white water rafting 추천합니다. Rafting을 하시거나 호수에서 타시거나 간에 rash guard입으시길 추천하고 두통약 (타이레놀, 모트린) 물이랑 같에 방수되는 용기에 담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배멀미나 햇빛 때문에 두통이 오는 경우 필요합니다. 

반디

2023-07-09 04:17:17

10년 전에 미국에 처음왔을 때 여름마다 Lake Tahoe에 가서 너무너무 재밌게 놀았었습니다. Inflatable boat도 사서 아이들과 함께 노젓고 놀고, 수영 당연히 하고요. 그당시에 Sand Habor beach가 정말 좋았었는데, 요즘도 여전히 좋지만 많이 알려져서 붐빈다고 하네요.  여전히 타호에 놀러가지만, 예전처럼 애들태우고 보트타고 자주 그러지는 못하네요.  처음 구매했던 보트가 Intex mariner라는 제품이었는데 (4인승, ~$400), 아주 튼튼하고 좋았어요.  타호 북쪽 Trukee river에서 래프팅도 재밌게 했었구요. 나중에 너무 무거워서(floor때문에 ) 팔고, 바닥이 없는 intex excursion으로 갈아탔었죠 (5인승에 반값).  타호와 근처의 다른 호수들 말고는 물이 깨끗할 지 몰라서 놀러가게 되지 않더라구요.

 

티메

2023-07-09 05:45:27

오 호수 추천 감사합니다.

물이 차갑진않나요? 

반디

2023-07-09 23:56:06

물은 아주 차갑습니다. 그래서 낮 온도가 80도 넘어가는 날에 가시면 좋아요.

티메

2023-07-11 03:14:33

어제 다녀왔는데 저는 물온도는 괜찮더라구요. 초선양은 조금 추워했습니다만 아주좋았습니다 

독도우리땅

2023-07-09 08:52:14

오 폴섬 레잌으로 가시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ㅎㅎ 저희도 가족들이랑 한번씩 가거든요.. 올해는 물이 많아서 그런지 예년보다 더 깨끗하더라구요.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캐노피랑 캠핑 의자는 기본인거 같고.. 근처 월마트에 가면 캐노피 50불정도? 에 팔더라구요. 

 

저런 보트보다는 inflatable paddle board 를 많이 타더라구요. 저희도 그냥 수영만 하다가.. 튜브 타다가..이제는 패들 보드를 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가지고 온 브랜드로 검색해봤더니 다들 6-700불 대를 갖고 오던데..ㅎㅎ 아마존 보니까 저렴한건 200불 중반대도 있더라구요. 아무튼 패들보드는 너무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중간중간에 그릴도 있고.. 강아지들도 많고.. 다만 오리떼 똥이 여기저기에 있고 물 속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폴섬 레잌은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폴섬 레잌 엄청 더운거 잘 아시죠?? 엄청납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티메

2023-07-11 03:15:03

폴섬레잌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로 가시나요? 저는 메인비치로 갔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 

독도우리땅

2023-07-11 05:53:54

만족하셨다니 좋네요. 저희는 주로 Granite bay 로 갑니다.. 거기가 메인 비치인가요?ㅎㅎ 암튼 틈틈히 갈만한 곳이더라구요.. 

티메

2023-07-11 10:15:39

Granite Bay 맞습니다 요기 괜찮더라구요 : ) 

언제나은퇴준비중

2023-07-11 03:05:18

캠핑 자주 다니는 1인인데

 

보트는 너무 힘들어요..ㅠ 노젓기가 우리가 생각하는 한강 그 배 느낌이 아니라서 저런 고무보트는 잘 안저어져요

 

그래서 전 카약이나 패들보드를 가져가지만 만약 보트를 사셨다면 줄 길게 어디에 묶고 둥둥 떠다니며 즐기세요

바람불어 멀리 떠내려가면 돌아올떄 어깨빠져요

티메

2023-07-11 03:17:16

저 고무보트에 뒤에 모터를 하나 달고싶어요..@.@.@.

킵샤프

2023-07-11 06:06:07

+1

inflatable boat는 물저항이 대단히 커서 노젓기 힘들어요. SUP 추천합니다.

티메

2023-07-11 10:15:54

SUP 는 뭔가요? 

킵샤프

2023-07-11 10:26:27

패들보드를 보통 SUP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 검색에 SUP board라고 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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