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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1/5 에 뉴욕 카네기홀 근처에 일이 있어서, Hyatt Thompson Central Park이 딱이라. 포인트 예약하려고 여기저기서 포인트를 며칠간 끌어모았는데.
분명 며칠간 늘 Available하던 포인트방이. 딱 포인트가 준비된 순간, 사라져버리는 신기함을 경험했습니다.
마치 누가 제 행동을 보고있다가, 정확히 타게팅한거 같은 그런 느낌.
혹시 이게 잠깐의 Glitch였다가 다시 나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가요 ? 아님 그냥 몇개 없던 포인트방이 하필 운없게 제 앞에서 딱 예약이 잡혀 끝난걸까요 ?
추가로 질문 드리자면, Globalist에게 예약부탁을 할수있는 상황인데요.
Hyatt Grand Central(23k/night)
Hyatt Central Time Square (29k/night)
The Time New York (29k/night) // 새로운 프로퍼티인듯, 리뷰가 거의 없네요.
Dream Midtown (29k/night) //역시 새로운 프로퍼티
Club access나 아침식사 무료 베니핏을 생각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 카네기홀에서 금토를 계속 보내야해서. 접근성이 꽤나 중요해서, 이정도 말고 다른곳은 고려치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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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댓글
푸딩
2023-07-10 06:54:34
파크하얏 바로 앞인데 하고 보니 파크하얏 제외네요 ;;;
클럽 라운지가 가능한 하얏 프로퍼티는 그랜드 샌트럴 말고는 생각나는곳이 없네요,, 다만 좀 많이 걸으셔야 할듯 합니다.
한비광
2023-07-10 07:19:13
감사합니다 파크하얏이 좋긴한데 포인트 부담이 ㅎㄷㄷ이라서요
케어
2023-07-10 06:58:07
Thompson/Park Hyatt 이 좋은데 아직 기간이 좀 남았으니 backup plan booking 해두시고 꾸준히 monitor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한비광
2023-07-10 16:31:40
감사합니다.
kaidou
2023-07-10 17:29:25
제 경험상 꾸준히 모니터링 하면 다시 나옵니다. 특히나 11월이면 거의 쌉가능이죠 ㅋ
KeepWarm
2023-09-28 02:26:21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The Time New York Suite 아주 최근에 묵어서 생각난김에 업데이트 합니다. Thompson이랑 Park Hyatt Suite도 각각 묵어 봤었고, Thompson suite room이 Park Hyatt New York대비 좀 좁다고 생각했는데, The Time New York은 중간에 벽이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좁은 느낌입니다 (벽 자체 느낌을 비교하자면, Midtown Conrad NY의 1bedroom suite 중간의 벽 같은 진짜 벽 인데, 공간 자체는 Thompson 비슷한데 진짜 벽으로 공간 분리를 했다고 생각하시면 얼추 유사한 느낌일거에요.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suite이 이정도 크기면 일반방은 진짜 조그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sofa bed를 펼쳐서 침대가 나오는 구조라 침대는 2개가 확보되는 장점은 있는데, 펼치면 나머지 공간이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조식으로 치면 PHNY > Thompson > The Time New York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The time new york 조식 맛이 없는건 아니었습니다 (Thompson 호텔이 분위기가 먹어주는게 좀 있어서 그렇지, 동행자가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흔한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나머지 3군데는 안묵어봐서 비교를 못하겠습니다. 가능하면 (위치를 옮기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burgerjoint도 호텔 안에 있는) thompson쪽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카네기면 더더욱)
마티
2023-09-28 16:17:49
이런호텔들은 글로벌리스트 조식을 어떻게 주나요? 투숙 애들 커버안되고 금액 제한이 있고 그럴까요? 오래전 다이아몬드일 때 PH갔었는데 그땐 금액제한이 있었던것 같아요. 찾아보니 그랜드하얏트 라운지도 라이브러리?로 바뀌었네요
BBS
2023-09-28 16:25:13
저고 톰슨으로 추천
아침에 조식을 룸으로 시켜드세요 글로발은 4인까지
커버되니. 톰슨 조식에 스테잌이 맛나더라고요
KeepWarm
2023-09-28 16:37:56
이런 호텔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파크하얏, 톰슨, the time 셋다 조식당이 있었어요. the time의 조식당은 메뉴가 상대적으로 좀 한정적이긴 했습니다. 위 리스트에서 나머지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가데스
2023-09-28 20:06:18
묻어가는 질문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주말에 1박을 해야하는데 방 2개를 잡아야해서 포인트 부담이 상당하네요.
톰슨은 당일날 포인트방이 없다고 나와서 일단 Andaz 5th 로 예약해놨는데 Andaz 는 톰슨과 파크하얏에 비교해서 어떨련지요?
프리지아
2023-09-29 00:47:27
2주뒤 뉴욕가는데 뉴욕 하얏트 호텔은 포인트가 정말 후덜덜이더라구요 글리달고 아묻따 파크하얏이라고 마모에서 배웠지만 45,000포인트는 너무 비싼거 같아서 톰슨으로 예약 해뒀습니다. 톰슨도 29,000로 비싸긴 하더라구요ㅜ 가려는 날짜에 포인트방이 불가능한 호텔이 이미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ㅜ 댓글보니 글리 조식 룸서비스로 가능한거 같은데 가격에 제한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시카고 파크하얏은 어른50 어린이25불로 가격 제한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스테이크 추천하신다고 했는데 다른 메뉴도 맛있었던거 마구 추천 해주셔요 !
KeepWarm
2023-09-29 04:19:56
룸으로 시켜보지 않아서.. 뭔가 이야기를 들었던거 같기도 한데, 톰슨 조식당 가서 먹었을때는 딱히 리밋이 없었습니다. 메뉴는 그냥 평이해서 (+저는 뉴욕 가면 맛집 탐방이 주된 목적이라) 조식 메뉴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프리지아
2023-09-29 18:00:46
저도 어디선가 들은것도 같고 또 윗 댓글 BBS 님께서도 룸으로 스테이크를 시키라는 댓글을 보고 룸도 가능한가 했네요 그쵸 뉴욕에 맛집이 워낙 많으니까요 ㅎㅎ
마티
2023-09-29 04:22:46
시카고 PH 제가 십년전에 갔을땐 제한 없었는데 생겼나보네요..
프리지아
2023-09-29 18:02:01
네네 인당 얼마 라는 제한을 주길래 하얏은 처음보는 시스템이였습니다.. 힐튼은 인당 25불 크레딧을 주긴하던데 ! 뉴욕 파크장은 리밋없이 무제한(?) 주문하셧다는 글도 보긴했은데 시카고는 인색하더라구요 ㅎㅎ
달콤한구름
2023-09-29 01:07:40
Dream Midtown에서 지난 7월에 머물렀습니다. 마침 카네기홀 주변 볼일이 있기도 했거니와 Hyatt Brand Explorer기준 5번째 호텔 방문도장 받을겸..
제 경험으로는 다른곳을 가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타깝게도 호텔이 낙후되어 객실 화장실 연결된 배관에서 올라오는 냄새가 좋지 않았습니다. 컴플레인해서 방을 옮기러 위치가 다른 두 객실을 둘러봤지만 비슷했어요.
글로벌리스트라 조식이 나오니 밥은 먹자. 라고 Serafina라는 1층 코너에 있는 식당을 방문했습니다만 조식 또한 기대이하였습니다.
주차도 호텔에서 운영을 안하는터라 주변 주차장을 별도로 이용했고요 (뉴욕이라 당연한거겠지만요;;).
덕분에 가능한 일찍 체크아웃하고 파크하얏으로 갔습니다;;
한인업소록
2023-09-29 20:49:41
달콘한구름님 후기 아니었으면 Dream Midtown 으로 할뻔 했습니다.
10월 3쨰주에 단풍보러 금토일 가는데 저도 하얏브랜드 도장깨기 할려고 dream 계열 호텔에서 잘까 했거든요
위치는 좋아보이고, 홈피에서 사진 봤는데 그럴싸 했거든요
귀한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