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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대학생 차량 선택 및 보험료 최소화 방법.

폭풍, 2023-08-01 06: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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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대학생 차량 선택 및 보험료 최소화 방법.

 

IIHS의 통계에 따르면 10대의 교통사고 사망율(가해자+피해자)이 20대이상 보다 3배(300%)나 된답니다. 16-17세는 더 높구요.

https://www.iihs.org/topics/fatality-statistics/detail/teenagers  (그래서 어쩌면 10대 아이들 보험료가 2+배 더 비싼게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운전을 처음시작하는 자식들이 걱정되는 건 모든 부모의 맘이라고 생각들어서, 자주 얘기가 나오는 차량 선택 및 보험료 최소화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 저의 차량 선택 조건 =====

개인마다 선택 기준이 많겠지만, 저는 안전을 우선해서,

 

1. 운전자 사망율이 적을 것. (예를 들어 2020발표 평균치 인 36person/Million car보다 절반이하로 낮을 것)

2. 최고속(Top speed)가 낮을 것. (예를 들어 120MPH, 큰사고는 거의 과속이 문제)

3. 고속(60MPH이상)에서 가속력이 낮을 것. (예를 들어 60-120이 40초.)

4. 브레이크 성능이 훌륭할 것.

5. 핸들링이 좋을 것. - 극단 상황에서 핸들링이 되면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6. 차가 멀리 못갔으면 좋겠습니다. (애들 보면, 밤새도록 차몰고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저도 어릴때 그랬슴. 지금 생각하면 lucky했지요.)

7. L2 autonomous 없는 것 (예를 들면 Tesla Autopilot으로 인한 사망이 35명 정도 됩니다. L2는 안전이 보장 안되는 기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고 좋은 운전습관을 기르는데도 방해가 됩니다.)

8. EB(Emergency Brake) alert, LD(Lane Departure) alert는 환영.

9. IIHS 충돌 test good이상(요즘 과반수/대부분 차들이 만족하죠, 제가 이 충돌시험 결과를 최우선하지 않는 이유는 전체 사망의 약30%를 차지하는 roll-over를 전혀 cover하지 않고 있고, 실제 충돌은 90도 각도의 평평한 면과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서 현실과 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보험료를 생각하면,

1. 중고차로 현재 가치가 낮고, 그래서 Comp.&Coll. 보험을 들 가치가 없는 차.

 

 

====== 보험료 최소화 ====

일단 "No-fault" 아닌 주를 기준으로 해서.

필요한 정보 - Teenager가 운전하는 것으로 지정된 1대의 차 보험료만 오르는지, 아니면 모든 차의 보험료가 오르는지 보험사에 확인한다.

(CA Geico의 경우 1대의 차 보험료만 올랐습니다.)

 

1. (Teenager에게 지정된 차에대해 ) Liability만 가입한다. (한도는 자기 맘 편한대로)

2. Umbrella insurance가 있는 경우 Liability 한도를 낮춘다. (Umbrella가 실제로 총 보험료를 낮추는 지는 확인필요)

3. 부모 보험에 추가 driver로 가입한다. (보통 이방법이 적게 들더라구요. 예외도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4. 가능하면 한개의 차량에 dedicated(designated?) driver로 가입한다.

5. 혹시 보험료율이 많이 높은 특별한 차가 있으면 다른 (일반)차들이 들어있는 보험에서 떼어내서, 다른 보험회사를 찾아 따로 보험을 든다.(개인특약같은 상품이 있으면 더 좋음) 왜냐면 어떤 보험회사는 가장 보험료율이 높은 차를 가장 위험한 운전자에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저 같으면 보통 차량은 Geico, 내차는 American Modern)

 

이 글 읽으시는 부모님들도  좋은 차량 선택및 보험 방법 알고 계시면 댓글로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특히 No-fault 주 보험)

 

참고로 저는 아이에게 2013 Nissan Leaf(운전자 사망율 극히 낮음 5PPM, Top speed 90MPH, 고속에서 가속이 매우 느림,저속 가속은 좋은편, 브레이크  훌륭, 핸들링 좋은편, range limit있슴, L2없슴)를 운전하게 했고, 아이가 (당연) 싫어했으나 이것는 타협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안전하게 10대를 지나서 20살된 지금은 잘 이해합니다. 20살된 기념으로 본인 좋아하는 차를 같이 보러다닌 다음에 사 주었습니다.

보험의 경우, CA/Geico/ 일반차 4대, 최근 사고 claim은 4.5년전, 부모+아이1명, collision/umbrella 없슴, 최고 coverage(50만/10만불) 6개월에 약 $750 내고 있습니다. (Nissan Leaf의 보험료는 $130/6개월입니다)

 

36 댓글

라이트닝

2023-08-01 07:04:52

전후방향 가속도보다 횡방향 가속도를 즐기는 법을 알게 되면 가속력보다는 속도유지와 회전반경 줄이기가 목표가 될 수도 있는데, 이것 또한 다른 문제(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를 일으키기는 하겠네요.
25mph 속도로도 가슴 철렁하게 만들 수 있거든요.

요즘 나오는 내연기관 컴팩트 세단이 이런면에서 상당히 좋긴 합니다.

그리고, 연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운전을 해보면 또 새로운 세계가 열리죠.

전기차는 자동차 소유주가 가속력 제한을 걸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싶기는 합니다.
언젠가는 환경에 연동해서 제한을 거는 시스템이 나올 수도 있겠죠.

이젠 전기 자전거의 등장으로 빠르면 마음대로 타는 10대들도 많아지네요.
이런 점은 분명 어른 세대로부터 배운 것 같은데, 빠르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하거든요.

보험금 차등 적용도 약간 효과가 있겠지만 운전 성숙도를 측정할 객관적 척도가 마련되어서 그에 맞추어서 제한을 점차 풀어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쉬운 일은 아니겠죠.

점점 고성능 차는 늘어나는데 운전 문화는 그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서 불안해집니다.

폭풍

2023-08-01 07:12:36

진짜 운전은 이제 20세가 됬으니 레이싱 트랙가서 제대로 가르쳐 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가 운전 잘하는 줄 알아요. 

라이트닝

2023-08-01 07:16:11

레이싱 트랙에 가봐야 다 탄로가 나는거죠.
차가 해주는 것과 자신이 하는 것은 구분해야 하는데, 레이싱 트랙 가기 전에는 알기 좀 힘들듯 합니다.

BBB

2023-08-01 11:55:56

성능제한 아이디어 좋은 것 같네요.

제가 미니 EV를 타는데, green+ 라고 저전력모드 같은건데 (sports 모드 반대), 이걸로 해놓으면 차가 진짜 안나갑니다. 기술적으로는 전기차에서 출력제한하는건 전혀 어렵진 않을 것 같네요. 일종의 parental control로 이런 제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왕 하는 김에 배터리 사용량도 제한걸어서 range 제한도 걸 수 있음 더 좋겠고요.

라이트닝

2023-08-01 19:18:05

내연기관 차에도 ECO 모드 같은 것이 있기는 하죠.

이런 모드가 없어도 천천히 출발은 가능한데, 주변 차들 보조 맞추다보면 잘 안되는 것 같고요.
운전자 전반적으로 빨리 빨리(급가속, 과속) 문화가 너무 퍼져 있는 것 같더라고요.
느린차 위협만 안해도 좋은데 이런 분위기도 너무 퍼져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느린 가속도 상당히 힘든 것이 사실이죠.

느린 가속을 하면서 방해를 안주는 것이 더 성숙한 운전 능력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폭풍

2023-08-02 19:41:39

전기차의 ECO/green mode들을 보면, 가속페달을 (보통 모드와) 같은 양 만큼 밟아도 가속이 느리게 페달 sensitiviry(or linearity)를 조절해 놓고 있는게 뚜렷하게 보입니다. Teenager가 운전할때는 이 모드가 강제로 들어오게 하면 딱 좋겠네요.

BBB

2023-08-02 21:19:50

네 제가 그동안 써본 내연기관 차들 eco모드랑 달리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제어가 쉬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틴에어저/초보 들에게 어울리는 모드 같습니다.

후이잉

2023-08-01 19:35:48

저에겐 아직 먼 이야기지만,

쉐비 볼트 사면서 보게 된 기능 중 하나인

"틴 드라이버 테크놀로지" 요거가 저는 좋아보이긴 하더라구요.

 

설정으로 애들 안전 (안전벨트, 오디오 볼륨, 최대 속도 제한 경고 등등)

관련 제한도 걸고, 어떻게 운전했는지도 보고.

 

요 기능 실제로 잘 이용해보신 분 있으려나요??

폭풍

2023-08-02 19:38:05

Chevy Teen driver 기능에 속도 제한 기능이 있나요? 이거 좋네요.

후이잉

2023-08-02 20:11:50

아직 사용할 시기는 멀어서 대충 봤는데... 

워닝만 있네요 ㅠ.ㅜ 링크

그래도 나중에 검사해서 과속했다고 페널티 줄 수 있는 기록 정도론 쓸 수 있겠네요 

우미

2023-08-02 21:31:20

제 볼보는 오랜지 키가 있는데, 이 녀석 한정 최고 속도를 제한이 가능하긴 합니다. 문제는... ECO모드 이런거 없습니다. 최고 속도만 제한이 가능하기에... 70마일 이렇게 제한을 해도 70마일까지는 거의 날라 다니는 가속도를 가질 수 있겠죠? ㅠ.ㅠ 

 

다행이 애가 아직 어려서 운전을 못하긴 하니... 한 10년 이상 뒤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그때쯤 되면 저도 머리 아플것 같네요. 

폭풍

2023-08-03 05:05:33

오 볼보에 이런 훌륭한 기능이 있군요. 혹시 특정한 차에만 있거나 옵션으로 따라오는 건가요?

우미

2023-08-03 19:37:07

저도 잘 모르겠어요. 오렌지 키가 발렛 혹은 빌려줄때 쓰라고 했는데, 사실 이 기능도 차 산지 거의 2년만에 OTA로 가능해 졌어요. 

라이트닝

2023-08-02 21:52:56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는데, 연비를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좀 줘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Total trip mileage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Current trip mileage로 세팅을 바꾸어봤는데, 현재 주행중인 구간의 연비가 나오니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주더라고요.
연비 올린 효과도 바로 바로 반영되고, 급가속하면 바로 바로 낮아지니 살살 다니자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연비를 올리려면 급가속/급감속 안하기, 타력 주행, 긴 차간 간격, 신호가 빨간 불이면 일단 가속 페달 떼고 가기, 느리니까 왠만하면 하위 차선 이용하기 등등 안전한 요인들은 다 갖출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거리가 먼 방향은 속도 덜 줄이고, 관성으로 빠르게 회전하기가 남긴 하는데요.
이 부분은 시간이 좀 걸릴 분야니 처음에는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이긴 하네요.

폭풍

2023-08-03 05:10:24

연비 history기능이 있는 차들이 있는데, 이 걸 보면서 잘했다라고 칭찬을 해 주면 좀 연비위주의 (살살 다니는) 운전을 유도할 수도 있겠네요.

JoshuaR

2023-08-03 06:35:36

"속도 덜 줄이고, 관성으로 빠르게 회전하기가 남긴 하는데요." --> 이게 성인인 저도.. 계기판에 보이는 평균연비 올려야지 맘 먹으면 운전이 요렇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가급적 브레이크 덜 사용하고 gliding 하느라 더 늦으면 안되는 마지막 타이밍에 브레이크를 밟게 되고요.

라이트닝

2023-08-03 19:51:42

이러면서 이정도 속도는 내가 못버티겠구나, 차가 휘청하는구나 하고 배우는거죠.
차는 그대로인데 몸이 옆으로 눌리는 느낌 들면 더이상 차탓은 못하겠더라고요.

20mph와 25mph 차이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원심력은 16:25가 되어서 1.5625배가 되거든요.

90도보다 큰 우회전 25mph는 스릴 넘치더군요.
산악 구간가도 이런 길 가끔 나오잖아요.

JoshuaR

2023-08-03 21:01:39

맞습니다. 고속도로 exit 에서도 (앞뒤에 차만 없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타이어 소리 들으면서 라인 탈 수 있죠 ㅎㅎㅎ

라이트닝

2023-08-03 21:26:26

고속도로 exit 270도 짜리는 40mph 정도 내주면 미끄러지는 차와 안 미끄러지는 차가 있더군요.
원심력 느끼기 좋은 곳이죠.

Opensky

2023-08-03 04:55:15

6개월 저 정도면 너무 훌륭한데요? 지인이 이번에 18살 된 아들 면허 따고 부부랑 같이 보험에 넣었더니 일년에 7000불이라고 하던데요 aaa에서. 저 가격이면 저희 딸 아이도 보험에 넣어줄까 고민되네요 어제 면허를 땄지만 타주로 대학을 가게 되서 차 없이생활하게 되서 보험 비싸다고 졸업후에나 운전할 생각해라 했거든요 

폭풍

2023-08-04 07:31:25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있으면 보험료가 많이 올라가는게 정상입니다. 그래서 한번만 신경 써주면 계속 적은 보험료로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제로스

2023-08-03 05:17:47

보험사마다 안전운전용 비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폰과 연동돼서 개인정보를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들의 안전운전에는 이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보험료도 할인해주고, 브레이크/가속/스피드/코너링/운전중 폰사용 등 체크가 가능합니다.

폭풍

2023-08-04 07:33:44

"비콘"이 뭐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운전 (습관) 모니터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Geico의 "DriveEasy"처럼요?

(이거 물어봤는데, 겨우 3-5% discount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제로스

2023-08-10 02:29:16

네 DriveEasy 맞는 것 같습니다.

보험사가 모니터링하려고 서비스 하는거지만, 부모님이 앱으로모니터링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보험사 및 내가 모니터링 할테니 반드시 안전운전하라고 하면

아이들의 난폭운전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린 거에요.

폭풍

2023-08-11 03:37:20

Chevy 차량 경우는 "Smart Drive"라고 특별히 가입하지 않아도, 어디서 어디로 갔는지, 과속 했는지, 급 브레이크/급가속 몇번했는지 등등을 측정해서 운전 점수를 나타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기는 한데, 제제를 가하지는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로얄

2023-08-03 06:57:24

자녀 자동차보험 관련하여 질문 하나드려도 될까요? 아이가 learner permit 있고 조만간 road test 볼 예정인데 시험볼려면 아이도 보험을 가입해야하는지요? 아니면 시험볼때는 보험가입 안해도 돼고 면허따면 그때부터 보험을 가입하면 되는건지요? 

솔담

2023-08-03 07:53:21

운전면허 시험에 사용할 차의 보험을 증명하시면 됩니다

따로 들지않아도 되구요.면허 따고 보험 가입하시면 됩니다

로얄

2023-08-03 18:41:42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pensky

2023-08-04 19:53:03

부모 보험 중서만 있으면 되더라구요 몇일전에 실기시함 봤어요

폭풍

2023-08-04 07:36:07

DMV가 실기시험 볼때 시험자 이름이 찍힌 보험 ID를 요구할 지도 모르니까, DMV에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쪽

2023-08-04 22:51:55

이거 주 마다 다르니깐, 확인해 보세요.

Sammie

2023-08-04 09:12:44

포드 차량 중에 mykey 기능을 알아보세요.

유용하실거에요

폭풍

2023-08-08 02:02:31

Ford의 Mykey 기능을 보니 speed limit기능이 있네요,  맘에 듭니다. 혹시 사용해 보셨나요?

https://www.ford.com/support/how-tos/keys-and-locks/mykey/what-is-mykey/

Sammie

2023-08-16 19:05:25

사용해보지는 않았어요. 제차라서 ㅎ

Ford mykey 기능이 있는 차량은 센터 콘솔 안에 요상하게 생긴, 포드 스마트키를 올려놓을수 있게 생간 홀더가 있는데요

여기에 key fob을 올려두시고 설정을 진행하시면 해당 fob 은 mykey 가 됩니다.

mykey 설정이 된 fob 으로 시동을 걸면, 스피커 볼륨 제한, 운전중 터치 스크린 제한, 최고 스피드 제한 등등이 걸리게 됩니다.

차량마다 mykey 가 제공하는 기능이 조금씩 다를거에요

삼형제

2023-08-16 20:48:23

앱에 발렛모드로 range를 설정할수 있는 차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시간대로 range 설정 가능합니다. (현대, 기아, 토요타 등등). 그런데 그 range를 벗어나면 알려주기만 하는것 같아요. 저도 기능은 있는데 안써봐서...

폭풍

2023-08-17 06:22:21

아 발렛모드가 이런 기능도 제공하는 군요. 근데 자녀가 차를 쓸때마다 발렛모드로 할 수도 없고, 발렛용 전용 key fob이 있으면 적용 가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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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기타 41
흡성대법 2024-03-11 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