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유상발권 + 프리미엄 이코노미 플러스 seat purchase 로 233 PQP 더해서 총 챌린지 기간동안 1300 PQP 받아서 2024 프리미어 실버 달성됬네요. 업그레이드는 생각도 안하고, 첵인시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지정만 공짜여도 감지덕지입니다. 7월1일 이후 달성하시면 달성하신 년도 플러스 다음해까지 커버가 됩니다. 현시점 9/1/2023 챌린지 달성하시면, 2023년과 2024년이 모두 스테터스 유지된다네요.
비행기를 타보면 프리미어 골드, 플렛, 1k +분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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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프리미어 실버를 챌린지 해서 (이번여름에 한국다녀오면서(편도만 유상발권)) 좌석지정이며 항공 지연때 보상같은걸 수월하게 받은거 같아요. 이제 챌린지 기간이 1달남짓 남았는데, PQP를 233 만 더 모으면 2025년 1월까지 프리미어 실버 티어를 준다는것 같은데, 이 233 PQP 를 채우기 위해 $300 정도 유상발권을 해야하는데, 이게 가치가 있을까요? 다른 항공 티어는 없고, 내년에도 한국에서 미국 돌아오는 편도를 UA 탈것 같아요. PQP는 유상발권 말고는 다른방법은 없죠? 출발 항공은 STL입니다.
빚진자 드림.
PQP주는 크레딧
카드를 여시는건 어떠세요?
신용카드로 받은 PQP는 Status match 조건 달성을 위한 PQP에 카운트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UA 익스플로어는 이미 있고, 비지니스카드는 막 열어서 스팬딩 채우고 있는데 카드 스팬딩으로도 PQP를 주나요? 좀더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보니까 카드 홀더가 500 PQP를 every $12,000 스팬딩에 주네요. 스팬딩이 너무 커요 ㅠㅠ
Mile 로 발권을 해도 POP는 주는 것으로 압니다. 233PQP 가 남으셨으면 25,000 mile 정도 사용해서 발권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가능할 듯 합니다.
마일발권도 PQP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Members will earn PQP when they travel on award tickets based on the number of miles redeemed at a rate of 100 miles to 1 PQP. So, if you fly on an award ticket that required 10,000 miles, you will earn 100 PQP. Each flight segment on an itinerary will earn 1 PQF. -from United.com-
우선 Match 조건을 달성하실 경우 받는 Status가 2025년 1월 까지가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Term에 따르면 2023년 7월 1일 이후에 challenge 를 시작한 경우 2025년까지이고, 그 전에 시작하셨으면 2024년 1월까지라고 하네요.
http://www.united.com/ual/en/us/fly/mileageplus/offers/promos/SM2023.html
아 다시 읽어보니 이게 살짝 헷갈리게 되어있네요. "Earn" 시점을 프로모션 신청 시점이 아니라 프로모션 달성 시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확인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내년 탑승에 쓰시려고 하는데 2024년 1월에 등급이 끝나버리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이게 챌린지를 시작한 시점인가요? 저는 프리미어 qualified point를 다 얻은 시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챌린지는 7월 1일 이전에 시작한게 맞아요.
네 저도 그 부분이 확실치가 않아서요. United 에 물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다른분께서 DP를 주시면 더 좋구요.
프리미어 실버는 그정도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UA타실때 수하물 무료에 때때로 좌석 업그레이드,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UA티어때문에 항공 딜레이나 수하물 파손에 좀더 너그럽게 대처해주는것도 맞아요. UA를 자주 타신다면 1년 더 연장 추천합니다.
자주 탄다면 주저없이 연장할텐데, 1년에 한번 두번 타니까 망설여지는게 있어요. 그렇다고 또 없으면 불편하고.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UA를 자주 타는 건 아닌데 일 년에 한 두 번 한국에 갔다온다든지 할 때 UA를 타서 똑같은 챌린지 진행 중입니다. 저는 마일 발권+업그레이드로 PQP 750 채우고 나머지 550 채우는 중인데, 이미 가야하는 여행을 직항에서 경유로 바꾸며 채울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실버 티어가 가치가 있더라고요. 업그레이드는 잘 안 되지만 티어 없이 좌석 지정하는 게 UA가 제일 비싸서 실버라도 있는게 이득이기도 하고 체크인 시 Economy Plus 지정이 돼서 좋더라고요.
네. 가족 여행때 모두 좌석을 붙일수 있어서 좋긴한데, 돈을 들여서 유지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는 참이네요. 의견 감사해요!
얼마나 여행을 자주 하시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내년에 편도 여행하나뿐이신가요? 아니면 미국 국내여행을 자주 가시는 편이신가요? 편도여행 하나뿐이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자리 지정을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좌석 업그레이드는 제가 실버로 올해 다섯번 정도 국내 여행을 했는데요, 그러면 열번 비행기를 탄거죠. 딱 한번, 주중 어중간한 아침 비행기에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제 앞에 골드, 프리미엄, 1k 까지 있어서 뭐 업그레이드는 기대도 안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제가 짐 체크인을 안하고 그냥 캐리온으로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Group 2로 들어가니까 가방 올려놓을곳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Group 3-4만 돼도 오버헤드가 꽉 차서 다들 헤매는걸 자주 봅니다. 이것도 장거리 비행에는 해당되지 않는 경우인 것 같네요
메인은 한국가는 거예요. 한번 일정이라도 티어가 있고 없고가 차이가 나긴 나더라고요. 국내선은 자주는 안타는데, 내년까지 써야하는 바우쳐가 있어서 한번은 국내선으로도 사용할거같아요. 저도 업그레이드는 바라지도 않고, 이코노미 플러스로 좌석지정되는것만으로도 좋긴 하더라고요. 의견감사해요.
자주 다니시는 노선에 따라서 다를것 같습니다. 실버 있다고 인기노선인 한국가는건 크게 업글 받지 못할거 같지만 그래도 좌석지정이나 그룹2 보딩은 없는거보다는 좋을거 같네요. 근데 여행이 달랑 그거 하나면 그냥 아플로 좌석 지정하고 크레딧 받는것도 생각해보실수 있겠습니다
저는 중미 가는 비인기 단거리 국제선에서 트라이얼 실버로 비지니스 플랫 받아서 깜놀란적 있긴합니다
아플은 없네요^^: 좌석업글은 바라지도 않지만, 생각않다가 한번씩 되면 정말 횡재맞은기분이겠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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