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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

 

독립 만세~

 

의식의 흐름대로 읽다보면

 

괜스레 외쳐지는 

 

무용하고 무의미한 

 

굴곡진 운율속에

 

뭘 읽었나 의심가는

 

잡담글.

 

 

미국기준 8월 15일이니,

 

광복절 기념, 두서없는 잡글을 남기어봅니다.

 

 

먼저 한국에 있으면서

 

영문단증을 만들어두었습니다.

 

태권도 단증만 영문으로 만들어두었는데

 

5살때부터 무술에 입문했는데 

 

소위 무림에는 무골이 있어서

 

자기체형에 맞는 무술이 있습니다. 

 

 

태권도 체형은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길수록 유리하니

 

저한테는 불리하고 ㅋㅋ

 

머리3점 몸통 1점이라 겨루기 룰도 저랑은 안맞고

 

품새로 단따기도 오히려 단따기 관두고 계속

 

입신타격만 했네요.

 

저는 손발을 다쓰는 입신타격이나

 

손에 무기가 쥐어지면 

 

태권도나, 그레플링대비 

 

성과가 좋더라구요.

 

미국 주대회에서 결승전에 가야했는데

 

상대방이 실려가서 ㅋㅋ 반칙안했는데 

 

반칙했다고 탈락패 당했었는데

 

사실 지나고 병원결과보니 제가 후두부를

 

가격한게 아니라서 탈락패자체가 틀렸다고

 

5년간 연속 우승하던 챔피언이 체급이 다른데

 

운동하는데 나와서 한번 붙자길래 

 

보험도 없던 시절에 나갔는데

 

하필 복서출신 무술가를 만나서 (애가 젤 그냥 인자강이었음)

 

카운터 던진거 얻어걸려 이기고 결승에서 만나려다 탈락했더니

 

나중에 이멜로 안타깝다길래 

 

운동할때 그냥 둘이 스파링하자고 해서 오케이했더니

 

그날 안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소싯적 기억인데도 아직도 기억납니다 ㅋ

 

 

하지만 나이먹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에 있을때는 직장인 운동동아리라도 있었는데

 

이도 미국 박사과정들어서면서는 소홀해져서 

 

교직에 있으면서는 숨쉬기 운동만 하다가 최근에 다시 이직이 결정되고

 

다시 사범복 있는거 빨아서 미국 집 문열면 보이게 걸어두고

 

십팔반무예라고 제가 지향하는건 손에 뭐가 잡히면 뭐든 무기로 쓰게 만들자라

 

검, 카람빗, 단검, 단봉들도 있어서 실제는 위험하니 Traning 용 (플라스틱만) 입구에 둡니다.

 

또 집에서 나갈때는 라디오를 틀어놓고 (집비워도 누가있게 느끼게끔)

 

자기 전에는 문앞에 의자나 빗자루를 걸쳐둡니다.

 

집에 있는 칼에 칼끝은 부러트려 놓습니다. 

 

뭐 구지 무슨일이 있겠냐마는 항상 뭔일이 터질때를 대비해두면 좋은거니까.

 

최근 한국에서 묻지마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여튼 집에 누가들어오더라도 호신을 위해 총은 오히려 뺏기거나 오발하면 사고날거 같고 (총기청소도 해줘야하니..)

 

여튼 스스로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광복절이지만 독립이전에 스스로 나라를 부강하게 지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전역증도 영문으로 바꿨습니다.

 

왜냐면 미국에는 한국 전역증도 영문으로 하면 할인을 해주는 박물관이나 전시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영문 전역증과 단증을 가지고 

 

미국에 도착해서 이직 후 장거리 여행을 위해서 먼저한 것은

 

대쉬캠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보안이 우려되어 그냥 국산을 사서 

 

설치비도 비싸고해서 그냥 쉽게 대충 설치했습니다. 

 

 

사실 제차 붕붕이는 오래된 차로 

 

지금 살려면 저가로 구매가 가능한 달리면 붕붕소리가 나는

 

오래된 세탄 붕붕이입니다. 

 

 

이미 범퍼를 한번 

 

범퍼가 사라져버리는 마법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엔진이 튼튼합니다.

 

 

다만 광택이 벗겨지고  

 

뭔가 좀 외관이나 실내가 투박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뒤에서 누가 박거나

 

혹시나 제가 사고를 쳤을때 

 

곤란한 상황에 빠질걸 대비하기위해

 

장거리 여행전에 대쉬캠을 달고

 

음성녹화는 안하는걸로 했습니다. (음성녹화하면 안되는 주들이 있습니다.)

 

 

산건 이것입니다.

 

https://www.amazon.com/dp/B096H2LZGC?ref=nb_sb_ss_w_as-reorder-t1_k0_1_8&amp=&crid=1WZNTWN2VS8YP&amp=&sprefix=dash+cam

 

아마존에서 샀고 설치는 bestbuy에 100달라정도 주면된다는데

 

저는 스스로 설치가능한 모형중 앞뒤녹화가 되는것에 중점을 둬서 국산으로 샀습니다.

 

다만 설치를 혼자 쉽게할려면

 

심카드를 좀 용량큰걸 사시고

 

OBD-2를 다시면 쉽게 파킹모드까지 설정하게 할수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8KTTCKJ8/ref=ppx_yo_dt_b_asin_title_o07_s00?ie=UTF8&psc=1

 

하지만 구매는 했지만 파킹모드 안쓸거라 그냥 차에 두고

 

대신 시거잭 연결선을 사서 달았습니다. 차 시동끄면 자동으로 꺼지게 할려구요. 밧데리 방전발생하면 귀찮으니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NC05VEK/ref=ppx_yo_dt_b_asin_title_o07_s00?ie=UTF8&psc=1

 

이게 가장 귀찮음없이 자가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시거잭에 그냥 놓고 앞뒤 카메라 붙이고 선정리하고 

 

다만 방전이 귀찮아 시거잭을 사용하더라도 추가기능을 활용해서 지도에 위치 표시할려면

그리고 안전운전 기능 사용할려면 GPS도 달아야합니다.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M0A95QH/ref=ppx_yo_dt_b_asin_title_o07_s00?ie=UTF8&psc=1

 

이리하여 달아두니 녹화되 잘되고 그닥 도움되지 않지만 운전하면 안전운전 관련 신호음이 납니다.

 

 

이리하여 집청소를 다하고 대략 1700마일정도를

동부에서 중부로 자동차 여행을 2박  3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금요일 장기운전 전에 자동차 점검해보고 타이어바람 넣고 

토요일에 렌트집 청소하고

일요일에 자동차에 짐 넣고

부릉부릉 저의 고물이지만 튼튼한 부릉이 세단에 짐을 넣었더니

 

차가 무거운게 늦겨지더군요.

 

여기서 주의할점이 짐을 싣고 바로 출발하지 말고 

동네 마실 겸 밥집이라도 운전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차에 짐이 많으니 그리고 오래된 차에 세단이라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앞차가 급정거해서 브레이크 밟으면 밀려서

 

슛~

제 차가 앞차 급정거에 브레이크 밟아도 멈추지 않자

차를 옆 잔디에 던져버렸네요 ㅋㅋ

 

앞차도 놀라고 마치 제가 부딪힐거 같았지만

브레이크 밟아도 밀리길래 

그냥 옆에 잔디밭에 차를 던져버렸어요 

 

슝~

그래서 앞차와 제차가 나란히 멈춘 상황에서 서로를 

눈이 똥그래져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다시 끼어달라고 깜박이를 키니 

친절하게 앞으로 보내주더라구요 ㅋㅋㅋ

 

여튼 그 뒤로 조심조심 하지만 부릉이가 젋어질순없으니

늙린이와 부릉이가 

일심동체가 되어

 

1700마일을 3일에 쪼개서 달렸습니다.

저는 무조건 달리다 쉬다 달리다 쉬다해서 중간기착지로 8-9시간 달려서 애틀란타에 도착

힐튼 애틀란타가 99불이라 싸길래 예약했는데

이게 앱에서 방선택을 자동으로 하는기능이 있어서 했더니

더 좋은방으로 바꺼서 220불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앱으로 주차도 셀프로 해서 체크아웃을 해버리고 주차장에서

나갈려면 체크아웃을 해버려서 담당자에게 말해야 나갈수 있습니다.

 

호텔은 크고 좋았고 220불이 되었지만 좋은 호텔이라 넓어서 좋았습니다.

첫날 제일 오래 달려서 힘들었는데 잘쉬었습니다.

 

애틀란타는 좋더군요.

오전 체크아웃하고 콜라 박물관에 가서 콜라를 쪽쪽빨았는데

콜라 기념품 점에 콜라관련 옷중에 이쁜게 많더군요.

 

우리 붕붕이에게 입혀주고 싶지만

주인이 가난해서

 

대신 붕붕이를 데리고 수족관을 갔습니다.

플로리다에 코브같은 곳에가면 해수어들과 같이 수영할수 있는데요

대략 2미터가량에서 3미터가량인 수영장에서 짠소금물이라 절대 가라앉지 않는 환경에서

해수어들과 인어아저씨처럼 수영하다가

씨월드도 갔고 해서 

뭐 그러려니 하고 수족관에 갔는데

 

여긴 또 상어랑 고래를 엄청 잘 보여주더라구요.

좋습니다 좋아요.

 

좋았습니다.

고래상어가 있어서 큰 수족관 창을 통해서 수영하는걸 보면

수영하다 저 친구 만나면 

아바타 2 찍겠구나 싶었습니다.

 

마치 항공모함처럼 헤엄치는 고래상어군 옆에

호위부대처럼 

중간급 물고기들이 같이 헤엄치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이제 다시 힐튼 홈우드 내쉬빌 벤더빌트에 갔는데

여긴 힐튼 호텔이라기보다는 뭔가 가정집 + 비지니스 호텔같은 느낌인데

또 괜찮더라구요. 약간 호텔 + 호스텔느낌이라

 

이번에는 ㅋㅋㅋㅋ 예약가대로 지불하고 들어갔습니다.

테네시는 처음이고

 

미국에 배낭여행으로 저가항공기, 암트랙, 그레이하운드, 버스만타고 횡단을 혼자 몇달간해봤고

국내에서 일할때 직장동료들이랑 미국횡단을 신문물조사한다고 프로젝트로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방문한다고

자동차랑 비행기타고 

이렇게 두번 횡단여행을 했었는데 

 

테네시는 또 처음이었고

자동차 장거리 여행도 며칠걸려 한건 처음이었네요.

 

근데 테네시 

뭐야 왜케 좋아 ㅋㅋ

 

적당한 도시스러움과 적당한 편안함의 중간에 있어서

음악의 도시라서 그런가

 

컨트리 뮤지엄가니 생애 첫 미국내서 본 콘서트 - 여전사 같으셨던 테일러스위프트 학습관이라고 ㅋㅋㅋ

있어서 보고

 

여기서 바로!

영문 전역증을 가지고 군인할인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군이도 할인해주는 천조국 좋아용!

그리고 내쉬빌에는 한국전쟁 거리도 있더라구요.

 

천조국 리스펙하니다.

 

그리고 여기 밀주가 있었나 유명한 위스키 집이 있다길래가서

밤에 이슬맞아가며 위스키 만들었다고 Moonshine이란 이름에

과일주를 사서 운전해야하니 마시지는 않고

 

기념으로사서 차에두고 파르테온 신전 모조품이 있는 공원에가서

파르테온 신전을 보니

 

좋더군요.

여튼 내쉬빌에 살면좋을거 같습니다.

 

또 한건지 재미난점은 전 고속도로면 톨을 내는줄알았는데 

고속도로 톨을 안내는 주도 있었고

HOA라고 1차선은 여려명태운차만 달려야하며

Service Area가 휴계소인곳도 있지만 Rest Area가 휴계소인 곳도 있더라구요.

 

장롱면허기간이 길어서 이번에 운전하면서

국내서 일할때 미국 출장올때면 같이온 동료시켰는데 ㅋㅋㅋ

 

동료가 투덜거리던게 생각나서

미안함이..

한국가면 밥을 사줘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운전을 겁나 하여 새로운 직장이 있는 도시에 도착했답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기전에

장거리 운전 글을 써주셨던 마일모아님들

장거리 운전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던 마일모아님들의 글을

 

따로 애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만물상자 마일모아 글과 댓글을 읽고 

스스로 상상하면서 상황을 대처해보고 준비해서

 

별일없이 무사히 도착해서 

전직장에서도 잘 퇴직하고

새직장에서는 이제 새학기를 시작해야겠네요.

 

참고로 문샤인 위스키는 도착 후 호텔에서 

집구하기전에 기념으로 맛으로 한모금만 하고

알콜자체가 소독효과가 있어서

샤워할때 어차피 안마실거 냉동실에 넣어둬서

시원해서 날도더운데 몸소독이나 할겸 

씻는데 썼습니다 ㅋㅋㅋㅋ

 

여튼, 

 

건강이 제일이고 자산이고

안전과 안정이 투자이니

 

여름 무더위 조심하시고,

다가올 가을과

찾아올 겨울 캐롤에도

 

웃음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달려준 붕붕이에게 감사의 글을 남기며

대한민국 만세~

 

ps. 닌자거북이 영화가 개봉해서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초딩용이더군요. 오펜하이머를 졸고 닌자거북이를 끝까지 본걸보면 제 영화평은 

심히 ...평균과 편차가 큰거 같습니다 ㅋㅋ

 

받은 편지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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