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요근래 거지손님들이 많아졌나봐요.

 

저는 매일 오더 내역 확인하는게 일과인데 하루에 dispute이

한두건은 꼭 생기네요.

물론 음식은 100퍼센트 제대로 나갔는데 dispute하는경우구요.

만약 음식이 맘에 안들어서 리펀받으면 그건 워낙 주관적인거라 우버는 자기들이 그냥 손해보고 리펀해줘요.

그 경우 빼고 음식 다 받고 못받았다라던가 wrong item이라던가 이런경우에요.

 

이게 Driver가 음식을 훔치는 경우도 있고, 손님이 음식을 받고 어짜피 증거가 없으니 dispute하는 경우도 참 많거든요.

대부분의 Driver들은 그러지 않지만 그래도 한 3프로 정도는 실제로 거의 100불어치 오더를 픽업하자마자 캔슬해버린다던가 어떤×은 저희 파킹랏에서 픽업해서 먹고 쓰레기 버리고 간 적도 있어요^^;; 손님아니고 드라이버가요.

도어대쉬는 캔슬해버리고 나니 도어대쉬에서도 뭐 그 드라이버를 찾을생각도 안하고 merchant에서도 이름도 찾을수도 없고 참 이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음료수는 비일비재하죠. 못받았다고 Dispute하는 경우가요.

 

예전엔 우버같은 경우는 손님도 블락시킬수 있어서 저는 음식 카메라 다 확인하고 드라이버 사진도 확인하고 거짓말로 디스퓻하면 다 블락시켜버렸는데 우버가 매상이 많이 떨어졌는지 이제 시스템이 바껴서 블락은 못하고 매장에서 캔슬해야한다고 하거라구요. 

 

딜리버리 하고나서 대부분은 사진을 찍으니 누구 잘못인지 가려낼수 있지만 직접 확인 안하는 업주분들도 많으니 그냥 비지니스만 손해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겠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드라이버에게 주기전에 정말 바빠죽어도 음료수랑 오더 내역 사진찍어놓고 정 안되면 비디오 파일도 꽤많이 보내서 돈 받아내는데요, 혹시라도 내역 확인안하시고 손해보시는분들도 있을수도 있을거 같아 별거 아니지만 글써요.

 

음식 다 주고 돈 못받고 심지어 30프로 수수료도 레스토랑에게 물리거든요.

바쁘시더라도 확인 안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자주 자주 확인하시고 돈 꼭 받아내세요.

 

어제 또 하나 싸이코 같은 손님이 디스퓻한걸 보고 아침부터 쓰네요.

자기가 오더 안한걸 못받았다고 전화왔길래 너 오더 내역 보라고 니가 오더 잘못한거지 우린 그대로 음식 내 보낸거라니 아무말 안하고 끊더니 우버에 전화해서 돈 리펀 받았내요.

그전에도 몇주동안을 사이드 4불 5불씩하는 아이템들 Note에 적어두고 달라고 해서 사이드오더에서 시키라고 했더니 그이후부턴 돈주고 시키더니 이젠 별 짓을 다해요.

지난주엔 바빠죽겠는데 전화와서 아 자기 매주시키는데 너네 음식 너무 퍼펙트고 자기가 어떻게 감사를 표시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시간 낭비 하더니... 이젠 오더 들어오면 캔슬해버릴려구요.

우버는 2일뒤에 돈을 빼가서 그거 기다렸다가 제가 찍어놓은 증거 또 내밀고 돈 받아내야죠.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19 댓글

라이트닝

2023-09-03 18:43:29

도덕성이 바닥에 떨어진 느낌이네요.
이렇게까지 해서 얼마나 잘 살지 궁금합니다.

힘내세요.

리버웍

2023-09-03 20:15:47

저도 소규모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

좀도둑 때문에 골치가 썩는 상황입니다

샾인샾 형태로 메이져 마켓안에 들어와 있는 

경우인데 마켓에 첫번째 방침이 도둑이 보여도 절대 직접 도둑과 컨택 하지 마라 입니다

방관 하라는 거죠

괜히 말썽이이나서 시끄러워 지면 인권 문제 등등 여러가지 골치  아픈일들이 발생할수 있으니까요.

양심이 없으면 부끄러운지 모른다더니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10년계획

2023-09-04 03:36:05

아마도 그사람들은 양심이라는 단어조차 들어본적 없는 사람들일거에요....그리고 이건 얼굴이 안보이고 증거가 없다 생각하니 더 마음대로 하는거겠죠.좀도둑은 더 힘드시겠어요 ㅠㅠㅠㅠ

몸조심하시구요ㅠ 

10년계획

2023-09-04 03:36:49

그러게요. 돈없으면 안먹어야되는데 경제가 힘들어지니 정신이 아픈사람도 점점 많아지는건지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거같아요. 감사해요^^

손만대면대박

2023-09-03 18:50:42

사실 도어대쉬나 우버가 이미 플랫폼으로서 자리를 잡아가기 때문에 오히려 비지니스 하기는 더 어려워지는 느낌이에요. 어차피 진상손님은 늘 있어왔는데 예전에는 카드사 디스퓻만 상대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도어대쉬랑 우버도 상대해야 하니까요. 아이디어는 좋지만 사실 아무것도 생산하는게 아닌 이런류의 중간 플랫폼 경제들이 저는 그다지 좋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10년계획

2023-09-04 03:39:03

맞아요.. 카드사보다 도어대쉬랑 우버가 더 귀찮게 하네요.

인수전부터 하고있던거라 아예안할순없고 바쁠땐 그냥 온라인오더는 끊어버려요. 사이드 머니라 생각하구요.  서로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야할텐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저같은 경우는 업장도 돈을 다받아내고 손님도 리펀을 다 받으니 우버나 도어대쉬도 손해가 크겟다 싶구요 ㅋㅋ누구좋자고 하나 싶네요

summit

2023-09-03 18:55:21

개인적인 경험은 대기업일수록 커스터머 서비스질이 매우 떨어집니다. 스타트업이나 grow at all cost인 기업일수록 커스터머서비스 질이 높구요. AMAZON & Uber도 커스터머서비스가 좋았다가 수익개선 기조로 바뀌면거 안좋아졌죠.

 

미국 시스템은 논리로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라 이미 셋업되있는 루트로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예) 택배 도난 -> 경찰 신고 -> 경찰은 아무것도 안함 -> 구입처에 신고 -> UPS엔 배달됬다고 나옴 -> 구입처는 책임 없음 & 경찰 아무것도 안함 & 리펀드 받을 방법 없음

 

해결책: 택배 도난 -> 경찰 신고 -> 크레딧카드 퍼체이스 프로텍션 사용

 

이 구조에 적응하는게 정신과 마음에 평화로울것 같습니다.

 

Ebay나 Uber나 소비자 우선으로 기조를 잡으면 셀러는 버리고 감당하라는 구조죠. 그걸 뒤엎으려면 속뒤집어지고 시간도 많이 써야되구요.

랑펠로

2023-09-03 19:08:17

논리가 buyer만 있으면 seller는 어차피 온다라더라구요. Seller는 가격에 비용전가하라는 거구요. 근데 블락 못하게 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어차피 캔슬 할 수있다면 거기서 거기 아닌가. 

10년계획

2023-09-04 04:07:27

제생각으론 블락을 해버리면 우버측으로 왜 오더가 안되냐 전화가 자꾸 오고 가게에서 블락시켯다 설명해야하고 , 5개시키면 그중 하나 리펀 받으면 그래도 4개의 수수료는 먹을수 있지만 아예 오더를 못하게 막아버리면 그마저도 못먹으니 그런측면도 잇는것 같구요.

 저는 성격이 좀 좋은 편은 아니라 이런 손님들은 다 히스토리 저장해놓고 캔슬해 버리지만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오더들어오면 귀찮게 캔슬까지 하지않고 또 받아주는 업주님도 더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최근 우버나 도어대쉬가 드라이버들도 하나같이 말하는게 일이 너무 없다고  오더가 많이 줄어든거 같던데 그 이유도 있는거 같구요..다 블락시켜버리니 받을손님이 없어서요^^

랑펠로

2023-09-05 00:19:42

그말은 배달 시켜 먹는 사람들 중에 불량 고객 비율이 높다는 말이네요. 뭐 하긴 저는 치킨 가끔 시켜먹는거 말고는 거의 안 시켜먹긴 합니다. 뭐 먹고 싶으면 식당에가서 먹구요. 

 

10년계획

2023-09-05 04:26:06

네 아무래도 눈에 안보이고 증거가 없으니 나쁜맘을 먹기 더 쉬운거 같아요. 그돈 아까우면 안먹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는거죠^^도어대쉬랑 우버도 그정도 감수하고 식당에서 클레임을 걸거나 디스퓻 횟수가 잦아지면 더이상 오더는 못하게 하긴 하더라구요. 

랑펠로

2023-09-05 20:43:15

그래도 어느 정도는 블랙리스트 관리하는 모양이네요. 그럼 그 정도가 최선인거 같은데요. 한 두번 문제 발생하는거야 음식이나 배달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일 수도 있는데, 특정 고객이 반복적으로 그런다면 그건 불량 커스터머 일 확율이 높을테니까요. 뭐 저는 수수료나 이런 비용 생각해서 우버등의 플랫폼 오더에 가격에 mark up붙이는 거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직접가서 먹던지 다른 플랫폼을 사용하던지 선택하면 되는거구요.

10년계획

2023-09-04 04:02:00

맞아요. 하나하나 클레임 다 해야하니까 시간도 많이쓰고 열도 받아요. 그래도 아직은 제가 클레임 하는 족족 다 리펀해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잇네요. 아마 그 셀러의 역할을 지금은 3rd party 가 반은 하고 있어서 가능한게 아닐까 싶네요. 이것도 언제 바뀔지 모르는일이지만요ㅠ 슬픈현실이에요

GoofyJJ

2023-09-04 00:12:06

저도 작은 업장 하고있는데 격하게 공감되는 글입니다.  그 이유로 우버, 도어대시, 그럽헙, 포스트잇은 보통 매장에서 메뉴가격 대비 20%정도 마크업해서 받고 있구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3rd Party Delivery 플랫폼으로 오더할때 매장대비 20% 더 비싸게 받는게 이해가 안갈 수도 있지만 그 회사들이 가져가는 fee와 필요이상으로 들어오는 클레임과 loss들을 감안하면 20%도 업주입장에선 과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케바케이긴 하지만 fee로만 30-40% 내는데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얼마전에 델타코에서 온라인오더시켜서 픽업하러 갔는데요.  직원이 포장하고 있었는데 정말 아이템 하나하나씩 포장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직원들은 얼마나 고충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주인 입장에서 오죽하면 저런것 까지 시킬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참 씁쓸하게 느껴졌습니다.  

10년계획

2023-09-04 04:13:54

네..저도 사실 딜리버리는 정말 먹고싶은 사람만 먹으라는 심정으로 25프로에서 35프로 업으로 받고 있어요. 주말같은때는 7시간 오픈 중에 바쁜 한두시간은 그냥 오더 끊어버릴때도 있구요. 사이드 머니긴 하지만 주말은 딜리버리만 천불이 넘으니 아예 안할수 없는 노릇이고 대신 직원들한테 안맡기고  음식 나가는건 왠만하면 신경 다써서 제손으로 내보내요 제가 왠만한건 다 기억하거든요. 음식 건네주기전에도 스크린 한번 더 확인하고... 잘못나가서 디스퓻 들어오면 나중에 카메라 돌리기 더 귀찮거든요 ㅋㅋ근데 정 안되는건 비디오로 돌려서 보내는 일도 많죠ㅠ 음료수는 왠만하면 무조건 사진찍어서 보내구요.. 타코는 아이템까지 사진찍어야 하는게 이해는 가네요ㅠ 치킨인데 비프받았다 이런거 부터 시작해서..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요ㅠㅠ

너의뒤에서

2023-09-05 04:27:33

하신말씀 다 동의합니다~ 저희는 우버랑 도어대시 디스퓨트할수있는 기간이 달라서 그냥 2주에 한번씩 날짜 잡아 앉아서 확인합니다. 그럽헙은 디스퓨트할때마다 따로 바로 이메일을 보내줘서 조금 쉽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하이팅!!! 

10년계획

2023-09-05 04:44:14

맞아요. 그룹헙은 바로 멜로 보내주더라구요

진짜 회사마다 장단점이 다 있는거 같아요.

도어대쉬는 묻따말 일정퍼센트 안에 업장에게 무조건 리펀 해주지만 손님들도 음식이 맘에 안든다 이러면 다 리펀해주고 업주에게 책임을 물리기도 하구요.. 손님한테 리펀도 잘해주고 업장에게도 리펀을 잘해주지만 대신 업장도 잘못없더라도 리펀 횟수가 많으면 안해주기도 하더라구요. 

우버는 업주에게 증거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은데 음식이 식었다 맛없다 이런건 우버에서 다 손해보고 업주에겐 피해를 안주구요, 대신 이 두군데는 엑스트라 차지도 30프로 수수료를 물리더라구요.

근데 그룹헙은 손님한테 리펀도 무지 잘해주고  업주도 묻따말 전화하면 바로 리펀해주고 ㅋㅋ제일 손해 많이 보는 시스템이 좀 덜 셋업된 회사같아요. 엑스트라 차지는 수수료도 안붙히구요. 메일 바로 오는것도 좋구요. 

저는 아침에 눈뜨면 체크하는게 제 일과에요 ㅋㅋ해결하고 나면 속시원함이 끊을수가 없네요 ㅋㅋ

 

마일모아

2023-09-05 02:35:01

고생 많으시네요.

10년계획

2023-09-05 04:34:10

그래도 증거 들이밀고 돈 돌려받을땐 희열감도 느껴요^^;;;

그리고 이 토요일에 디스퓻한 손님은 일요일에 또 오더한걸 캔슬 시켜버렸더니

자기 오더 왜 캔슬됫냐고 전화가 득달같이 오길래 니가 다 받아먹고 디스퓻했자나 그래서 우버에서 이제 니 오더 받지말래 그러라고 직원한테 시켯거든요 저는 출근중이어서..

그이후에도 2번이나 전화와서 오너랑 꼭 얘기하고 싶다고 그러길래 전화했더니 자기 처음으로 그런건데 어떻게 방법이 없냐며 자기 그동안 매번 별도 잘달아주고 매주 시키고 니레스토랑 너무 좋아한다고 애걸복걸 하길래 그래 내가 우버랑 연락해보고 블랙리스트 내려줄게 이러고 통쾌하게 마무리했어요^^

모든 경제활동 하시는 분들이 다 고생하시죠 종류만 다를뿐^^ 

마모님도 너무 고생많으시고 항상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수 있을까 해서 주절주절 해봤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1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07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45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54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303
updated 114290

Bilt 카드로 크레딧카드(e.g., 샤프, 아골) 대금을 갚을 수 는 없는건가요?

| 질문-카드 15
토끼까불이 2024-04-30 1101
updated 114289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8
Delta-United 2024-05-01 1699
new 114288

뻘글입니다. 징크스가 있으신가요?

| 잡담 5
고구마엔사이다 2024-05-02 595
updated 114287

IRA 은퇴 계좌에서 60일 이내의 비상금 꺼내 쓰기 | 피델리티로 집 클로징 후기

| 질문-기타 16
2n2y 2024-04-20 2457
updated 114286

올랜도 공항 (MCO) The Club MCO (B-4) 라운지 예약 필요한가요?

| 질문-항공 14
Alcaraz 2024-05-01 391
new 114285

800 불 가량 더 지불하고 델타 실버 메달리온 달성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 질문-항공 10
도미니 2024-05-02 798
new 114284

오피스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낮잠 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2
playoff 2024-05-02 2061
updated 114283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단기렌탈 (Short term rental, STR) 세금이야기

| 정보-부동산 36
  • file
사과 2024-05-01 1364
new 114282

본인의 운을 Hyatt와 확인해보세요 (Hyatt Q2 '24 Offer) [YMMV a lot]

| 정보-호텔 12
이성의목소리 2024-05-02 1617
updated 114281

[05/02/24 온라인도 시작]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08
Alcaraz 2024-04-25 9198
updated 114280

1학년 리딩 & Comprehension

| 잡담 39
LakeHills 2022-01-29 5657
updated 114279

플로리다 마이애미 여행 숙소 후기 입니다: 호텔 4곳

| 정보-여행 7
  • file
에덴의동쪽 2024-03-12 2152
updated 114278

Sapphire Preferred Annual $50 credit을 Chase travel 사이트 말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 질문-카드 16
업비트 2024-04-29 2285
new 114277

attic 에 AC evaporator 청소 혼자 할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
  • file
어떠카죠? 2024-05-02 201
updated 114276

UA 마일리지 항공권 한국 출도착 단거리 개악되었습니다 (한국-일본 구간 노선에 따라 2배 인상)

| 정보-항공 34
football 2024-05-02 2301
new 114275

체이스 사프 UR 프로모션: 애플 제품 구매시 기존 포인트 + 25% 보너스 포인트 사용가능 (~5/31/2024)

| 정보-카드 2
  • file
망고주스 2024-05-02 479
updated 114274

Academia research job 관련: 연봉 네고 가능 여부?

| 질문-기타 23
bibisyc1106 2024-05-01 1870
new 114273

댓글달면 토잉되는 게시판.. 어디까지 읽었는지 어떻게 확인하시나요?

| 질문-기타 3
별밤 2024-05-02 561
updated 114272

Post 9-11 GI-Bill 마지막 학기 사용방법 문의

| 질문-기타 19
  • file
MCI-C 2024-05-01 876
updated 114271

어디 은행의 체킹 어카운트 쓰시나요?

| 질문-기타 35
망고주스 2024-04-24 2678
updated 114270

잉크처닝 24개월내에 성공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 질문-카드 6
제시카 2022-11-17 1035
new 114269

집 창문이 끝까지 닫히지 않습니다.

| 질문-기타 8
  • file
Krystal 2024-05-02 613
updated 114268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53
  • file
shilph 2020-09-02 74913
updated 114267

시민권 신청시 변호사가 필요한 경우는 어떤 케이스 일까요?

| 질문-기타 15
꾹꾹 2024-05-01 1489
new 114266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도다도다 2024-05-02 100
new 114265

인도인 동료가 좋아할만한 한국음식 뭐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29
Strangers 2024-05-02 1195
new 114264

요즘 Instacart 쓸만 합니다. (20%할인 기카 신공)

| 정보-기타 10
  • file
Passion 2024-05-02 947
updated 114263

12살 아이만 AA 어워드 티켓사용하고 다른 예약으로 같은 비행기 탑승 가능한가요?

| 질문-항공 9
JM 2024-04-16 689
new 114262

30대 중반에 순자산 50만불 어떻게 만들었나 - 마인드편

| 잡담 31
  • file
티큐 2024-05-02 2970
updated 114261

시카고 (ORD) TERMINAL 5 UNITED 국제선 환승 후기 (MPC / CLEAR)

| 정보-항공 9
CaffeineBoostedArchitect 2024-05-02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