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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ITI AA 개인카드 신청했다 리젝받으신분들 정말 한트럭인데 이유조차 대부분 동일합니다.

 

1. Your credit report shows a high amount of unused credit compared to your available credit lines

2. Your credit report shows you have recently opened one or more accounts

 

안그래도 씨티는 처닝주기가 48개월+알파(보너스 받은시점 기준이라)인데 거의 50개월 기다리고 저 메세지로 연달아 리젝션을 받는거라면 사실상 이건 Churner들에게는 더 이상 카드를 발급하지 않겠다는 시그널로 읽는게 맞지 싶네요. 

 

1번은 정말 핑계같고, 2번사유는 이걸 통과할려면 사실상 CITI AA 신청을 위해 한 1년동안 아무 카드도 안열고 "목욕재계"하고 나의 "순수성"을 증명하는건데 저 카드 하나 만들려고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지요. 

 

올해 3/6월 2번의 리젝을 받고 요즘 저는 이 카드를 게임플랜에서 제외할까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여전히 AA마일이 꽤나 매력적이라는 겁니다. 당장 내년 한국행만해도 저같은 경우 DFW-HND   HND-DFW 왕복을 각각 5월 in 6월 out 일정으로 편도 37K언저리에 5장을 발권했거든요.  보유한 AA마일은 고갈되는데 신규 카드는 거의 힘든거 같고..

 

그래서 당분간은 이 조합을 쓰기로 했습니다.

 

1. 최대한 알라스카/BA 마일을 통해 미국 국내선 AA 어워드 티켓을 발권한다. 

2. AA 마일은 Barclay AA 카드로 주로 모은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48 댓글

딥러닝

2023-09-12 18:26:40

동의합니다 

시티는 거의 락다운 느낌이라고 들더라고요

저도 AA노선의 경우 BA로 구입하는편이고

레비뉴로 구입해야하는경우 AA보다 더 선호하는 항공사들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다른 항공사 선택하게 되고요

shine

2023-09-12 19:51:22

BA로 AA발권할때 문제는 AA에서 saver표를 풀어야만 BA에서 뜹니다. BA에서 AA발권을 했다는건 최소마일을 쓰는걸로 좋은 시그널이긴 한데 이것밖에 없다는게 문제죠. 가령 AA에서 편도 10K로 국내선 최저발권인 루트가 어느날 AA홈피에서는 약간 더주고 12K에 발권가능해도 BA에는 여전히 안떠요.

 

다만 JAL 태평양 횡단 노선은 어차피 AA나 BA에게 모두 파트너 항공사이기 때문에 제법 잘 뜹니다. 저는 이걸 노릴려구요. 

우리동네ml대장

2023-09-12 18:49:19

CITI 가 이렇게 밥상을 걷어차고 있었는줄 몰랐네요.

제 생각에는 어차피 신용카드 업계도 경쟁인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을 보면 캐피탈원이 새롭게 씬에 등장한 것 도 있고요.

씨티도 언젠가 유저베이스를 잃고 실적이 고파지면 돌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까지는 저도 shine 님 따라서 그냥 없는 회사라고 잊고 있어야겠네요.

 

그나저나 AA 탑승만을 위해서는 BA (정말 모으기 쉽습니다 워낙 파트너도 많고 20% ~ 30% 프로모도 많고 해서요) 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만... 저의 길지 않은 애증의 BA마일 보유 역사상 단 한 번도 DFW-HND 나 DFW-ICN 이 BA에 보였던 적이 없네요 ㅜ.ㅜ

 

아..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은, BILT를 만들어서 렌트 (or 모기지) 를 왕창 내면 utilization 이 올라가거든요. 이런거 잘 이용하면 1번은 피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2번에서 단칼에 거절 되겠지만요. ㅎㅎ 

나드리

2023-09-12 18:49:39

제경험으론 citi aa보단 cit자체가 처닝이 어려워졌습니다. citi premier도 같은 사유로들 많이 못받은거 봅니다만..이게임자체가 전체적으로 점점어려워지고 있죠. 머..적응해야죠 어쩌겠어요. 

shine

2023-09-12 19:53:44

맞아요. 씨티가 신용카드 사업자체를 new paradigm으로 접근하는것 같습니다. 

세계일주가즈야

2023-09-12 18:59:20

Citi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아쉽네요

이성의목소리

2023-09-12 19:03:40

저도 CITI 카드에 대한 신청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어서 완전히 공감합니다. 이제 CITI 은행은 Churner에게 더 이상 친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높은 미사용 크레딧과 최근 계정 개설을 거절 이유로 들이다니, 이건 분명 고객을 불편하게 만드는 정책입니다. 앞으로는 다른 은행의 카드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AJ

2023-09-12 19:04:09

동의합니다. 저희도 이제 시티는 프리어푸루벌 편지 오면 18개월 이자 공짜 프로모션이나 하는걸로 전락해버렸습니다. 

된장찌개

2023-09-12 19:23:54

어쩌면 막연하게 생각하던 걸 이렇게 글로 써 주실줄이야... 신기합니다. 최근에 3/24에서 씨티 아아 Executive 카드 인리 먹고, 매뉴얼 리컨 했다 또 리젝 먹고 포기했습니다. 아멕스도 개인카드는 팝업이라 NLL 이나 비즈 카드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바클리외엔 따로 생각이 안나네요. 늘 그렇듯 방법을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달라스 지역이라 AA 마일을 모을 옵션이 주는 건 무척 아쉽네요.

shine

2023-09-12 21:23:05

댈러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AA마일은 유지하셔야죠. 바클레이로 (배우자 있으시다면) 개인비즈해서 4장씩 꾸준히 여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자투리 국내선 AA는 가급적이면 BA나 알라스카로 발권하고 "순정" AA마일은 한국이나 일본갈때 쓰는걸로 전략을 짜시면 얼추 survival은 하지 않을까요? 아님 국내선은 Lovefield공항에서 싸웨가 제법 뜨니까 싸웨마일로 좀 대체할수도 있겠네요. 

된장찌개

2023-09-12 23:53:54

맞습니다. 남은건 바클리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말씀하신대로 해오고 있었는데, 씨티 개인/비즈 3종이 다 안되면 선택지가 많이 줄어서요.

라이트닝

2023-09-12 19:32:05

Citi.JPG

 



주가만 봐도 잘 알 수 있죠.

아랫 동영상 보시면 감이 좀 오실 겁니다.
원래 별로 없던 Citi 지점들이 다 사라지고 이젠 7-Eleven ATM이 대행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죠.

 

마일모아

2023-09-12 19:39:37

Citi 카드 발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AA 마일이 많이 필요하신 분들의 경우 1불당 1년에 2.5 마일을 이자 대신으로 챙겨주는 Bask Bank의 마일리지 세이빙 계정을 하나의 옵션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어지간한 세이빙도 5% 이자를 쳐주는 세상인데, 마일로 받는다는 것은 기회비용이 너무 큰 것 아니냐 생각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만불을 은행에 예치하면 이자로 500불인데, 이거 대신 2.5만 마일을 받으면 꽤 손해가 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개인의 세율에 따라 make sense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예를 들어 세율이 22%라면 은행 이자로 500불 받으면 세금으로 110불을 내야 해서 실제로 받는 것은 390불입니다. 

2) AA 마일리지는 1마일당 0.42센트로 계산을 해서 1099-INT를 발행하기 때문에 25,000 마일은 105불 이자를 받은 것으로 계산이 됩니다. 내야 하는 세금은 $23.10이 되구요. 

 

결론적으로 대략 410불 vs. 25,000 마일 이런식으로 계산이 나오네요.

 

마일을 현금보다 훨씬 더 잘 쓰실 수 있겠다 싶으신 분들은 한 번 고려해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dta450

2023-09-12 21:24:59

정확하게 같은 계산을 해 봤는데 말씀대로 1.4-1.5c (state tax/NIIT등 추가 고려)/mile 까지도 마일을 살 수 있는 셈이고, 아직 AA는 미친 가성비 구간들이 종종 남아있어서... 

마일모아

2023-09-12 21:56:17

네. 소득이 높아서 세율이 높으신 분들에게는 훨씬 더 유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산 분산 차원에서 10만불 쯤 짱박아두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암 것도 안하고 1년에 AA 25만 마일 꿀이죠. 

여행지기

2023-09-12 22:40:33

또한, AA 마일이 모으기 어려워지면 상대적으로 발권등이 수월해져서, AA마일의 가치가 좋아지니, 더욱 make sense 할것 같은데요. 지금같이 citi-AA로 마일 모으기가 어려워지면, 조만간 시장에 깔린 AA마일이 말라버릴것 같아서요.

마일모아

2023-09-12 23:07:28

마일 판매가 주 수입원인 항공사의 입장에서는 시티가 저렇게 짜게 나오면 시티를 압박하든지 아니면 다른 방향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

Reborn

2023-09-13 20:58:08

은행이자 대신 받는 AA장기로 두면 은근 쏠쏠해요.  

어쩌라궁

2023-10-07 10:47:25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마일리지가 월별로 들어오나요? 예를들어 만불을 넣어두면 1년에 2.5만 마일일텐데.. 매달 2천마일정도씩들어오는건지..

마일모아

2023-10-07 10:38:56

네. 매달 들어옵니다.

nysky

2023-11-06 10:05:00

아.. 이런게 또 있었군요. 최근 여윳돈을 시디에 묶어놨는데, 이 옵션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AA마일리지는 정말 완소입니다!!! 

마일모아

2023-11-06 12:30:22

네. 이율이 내려가면 마일도 적게 주긴 합니다만, AA 마일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여윳돈 굴리기에 괜찮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lonely

2023-09-12 20:17:18

AA는 한국갈때 아주 유용하게 썼었는데. 점점 어려워 지네요. 내년초 마일리지로 유럽 비지니스를 예약했는데 마일리지 아끼려고 이코노미로 바꿔야 하나 고민 하게 되네요.

edta450

2023-09-12 21:02:55

마적단 뿐 아니라 카드사도 가늘고 길게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Citi가 중간이 없는 회사죠(...) 예전에 Prestige에서 엄청나게 뽑아먹고 다 막히고 그다음엔 기차로 AA 마일 뽑아먹고 또 다 막히고... 

개미22

2023-09-12 21:09:44

Citi는 aa에서 프리어프부벌 편지 받으면 그때 그걸로 하면 잘 되더라고요;;;

오늘하루

2023-09-13 19:58:37

저도 그걸로 신청했는데, 인어되어서, 솔직 Citi 카드가 이렇게 받기 어려운 카드인지 몰랐네요.. 

SmartCity

2023-09-12 21:12:07

아 5/24때문에 기다리기만 엄청 하고 있었는데 새로 발급받기 힘든가보죠 ㅜㅜ? AA 비즈카드도 있던데 최근 승인 나신분 있으실까요...?

shine

2023-09-12 21:20:51

one mile at a time이라고 이바닥에서는 꽤나 유명한 마일게이머인데 이친구가 자기 리젝먹은 이야기를 포스팅했죠. 이후 달린 댓글은 거의 리젝먹으신 분들 정모수준이에요.

 

https://onemileatatime.com/guides/apply-citi-aadvantage-platinum-card/

 

모르긴 몰라도 CITI AA biz도 동일한 수순을 밟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SmartCity

2023-09-12 22:35:01

에고고.. 뒤늦게(?) 이게임에 발을 담궈 별로 뽑아먹지도 못했는데 점점 어려워 지는가보네요 최대한 열심히 뽑아봐야겠네요. 링크 공유 고맙습니다

보처

2023-09-12 21:40:46

네 지난달 인어요. 지금 채우고 있어요. 4/24 이고요 신용기록에 뜨는 열려있는 개인카드 20장 정도 됩니다.

SmartCity

2023-09-12 22:34:03

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매번 팝업 뜨던 Amex 가 왠걸 힐튼 비즈카드 안뜨길래 덜컥 열어버려서.. 아멕스 팝업도 비즈라서 다른건가요?

언능 스펜딩 채우고 보처님 따라 신청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보처

2023-09-12 22:59:53

축하드려요 아뇨 비즈라서 다른거 아니구요 아멕스가 요새 카드마다 케바케인 요소가 있습니다. 시티아아비즈 로긴해서 신청하세요. 요기까지만... ㅎㅎ

ReitnorF

2023-09-12 23:11:26

힌트 감사합니다.

SmartCity

2023-09-12 23:47:35

예전에 개인 premier 만들고 캔슬해서 로긴이 안되는거 같은데... Citi 비즈 계정이 카드없어도 만들어지나요?

된장찌개

2023-09-12 23:52:50

아아비즈로 로긴해서 개인 Executive 카드 신청했다 인리 먹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요. 에휴

Jester

2023-09-12 22:57:45

Citi는 Premier에 이어서 AA까지...이전에 저도 Premier 계속 뺀찌 먹었는데, 지난 연말에 차 사면서 카드 2장으로 3천불씩 긁어서 밸런스 확 올려놓고 며칠 있다가 신청하니 바로 인어나더군요. 한도액 대비 사용액이 낮으면 자동으로 거절하는 로직을 짜논거 같은데 이렇게 밸런스 쌓아놓고 도전하는것도 방법일 듯 해요

유나

2023-09-12 22:58:52

Citi exec AA 카드는 어떨까요? 요즘 10만인데, 펜딩 후 방어였어요.

루시드

2023-09-13 18:25:13

문제는 바클리 AA카드도 난이도가 높은것 같던데요. 마적질이래 처음으로 인리먹었던게 이 카드였습니다.

Too many accounts... 라고 친절하게 메일로도 왔었어요. 그이후에 바클리쪽은 쳐다도 안보고 있지요. 

AA마일쌓기가 점점 난공불락인 느낌입니다.

마이무

2023-10-07 04:48:44

얼마전에 시티 AA 비즈카드를 닫았는데, closing할 때 24개월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구요. 혹시 closing 한 날부터 24개월 이후에 만들수 있나요?

shine

2023-10-13 11:04:12

인어 DP 하나 남깁니다. CITI AA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난생처음으로 "메일러"를 받았습니다. 

 

AA mailer.jpg

밑져야 본전으로 시도했고 개인카드 인어 났네요. 5/24 상황이었고 60,000/3,000스펜딩 조건이고 첫해 연회비는 없습니다. 그러니 위와 같은 메일받으면 찢어버리지 마세요. 행운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럼 왜 AA를 버릴수 없나. 바로 아래와 같은 것 때문이죠. 연말 세인트 루이스-칸쿤 AA직항이 8k에서 시작합니다. 4인가족 32K죠. 이러니 AA는 당분간 바클레이 바지가랑이 잡고라고 끌고 가야 합니다.

 

Cancun.png

라이언제이

2023-11-08 20:29:52

40,000 포인트 / $2,000 스펜딩 조건 메일만 두번 왔네요..

이걸 시도 해봐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너른하늘

2023-10-13 11:18:00

저도 DP하나 남깁니다. 

 

시티 AA 신청했다가 밸런스가 낮다는 이유로 리뷰 후 리젝먹었는데, 몇 주 뒤에 메일로 40K가, 그리고 2-3주 뒤에 다시 60K 오퍼가 날라왔습니다. (타겟). 프로모 코드로 신청했더니 승인이 났습니다. 메일로 타겟해서 날라오는 건 위에 이야기한 사항들을 고려하진 않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또 하나, 비슷한 상황의 P2에게는 메일이 안 날라왔습니다. 단 하나 차이점은 P2는 아직 바클레이 AA를 갖고 있다는 건데요, 아마 어느 은행이든 AA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겐 메일을 보내지 않는 느낌입니다. 

돈쓰는선비

2023-10-23 21:46:30

저도 DP 남겨요.

 

시티 비즈 AA카드 6.5만 승인났습니다. 전 밸랜스가 거의 1프로이고, 2018에 같은 카드 열었다 1년 만에 닫았었는데 로딩이 한참을 돌더니 승인이 났습니다. 현재 5/24이고, 열려있는 비지니스 카드도 5개 있습니다. 

 

저도 질문이 있는게

1. 48개월의 기준이 보너스를 받은 후 카운트인가요?

2. 48개월 적용이 같은 라인의 시티 카드끼리 적용인가요? 아님 시티계정안에 모든 카드가 다 포함인가요?

순조로운narado

2023-10-23 22:01:36

DP 남겨요. 바클레이 AA는 바로 인어 났고 당일에 Citi AA는 리뷰해보고 30일안에 연락주겠다는 페이지가 떴는데 다음날 에메일로 페이퍼리스 스테잇먼트 할꺼냐고 날라와서 승인이 났다는걸 알았네요. 카드 두장다 지난주에 받아서 개시했어요.  요새 AA마일 꿀이에요.가성비 너무 좋아요. 

아헤

2023-11-07 17:24:14

저도 DP 하나 남깁니다. Citi AA 2018년도에 닫았었구요. AA에서 이메일 받아서 (You're invited to earn 60,000 AAdvantage Bonus miles) 신청했는데 바로 인어났습니다. 첫해 연회비 무료고 2년차부터 99불입니다. Citi카드는 코스트코만 쭉 갖고 있다가 정말 오랜만에 신청해보는데 바로 인어가 났네요. 

골드마인

2023-11-13 10:14:09

DP 남겨요. 작년에 시티 aa카드 신청하고 바로 리젝 받았는데 1년 뒤에 신청하니 인어 났습니다. 작년에는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아서 리젝 받은 것 같습니다. 카드 상황은 9/24입니다

된장찌개

2023-11-13 11:09:01

마일 게임을 잠깐 다른 카드사로 옮겨서 하고 있습니다. US Bank Skypass 두방치기라든지, 다른 비즈카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여전히 하드풀이 일부 들어가긴 하지만 멈출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최대한 진행중입니다. 위 승인난 분들은 원문에 나타난 최근 24개월간 하드 풀 갯수나 크레딧 usage비율, 크레딧 스코어 등이 나타나지 않아서 특정하기가 어렵네요. 어쨌거나 다른 살길은 있겠지만 AA 마일리지 모으기가 쉽지 않은 만큼 불편함에 따른 아쉬움은 여전히 큽니다.

Martian

2023-11-13 13:13:25

DP 남겨요. 이 글 보고 겁먹고 안되면 말지라는 생각으로 세방치기 (Citi AA, Citi Biz AA, Barclays AA) 해봤는데 셋다 인어 났습니다. 5/24 이상이라 체이스에서 열수 있는 카드는 없고 아멕스에서도 마땅한게 없어서 해봤는데 운좋게 됐나보네요. Citi에선 작년에 열었던 Primier 하나 있었고 Barclay는 18년 이후로 카드 연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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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wizard 2024-01-11 1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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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AUS-ICN 티켓을 위해 어떤 포인트를 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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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2024-04-17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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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호텔 검색 리스트에 카테고리 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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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4-05-01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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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샌데스틴 - Hilton Sandedtin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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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2024-05-01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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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바꾸려고 하는데 맥 M2 air vs M2 pro 어떤게 나을까요?

| 질문-기타 75
피피아노 2024-04-12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