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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전부터 날씨가 좀 습해지면서 이런 벌레들이 보이는데요.
오늘은 부엌에 바닥에서 여러마리가 모여있더라구요. 사진 첨부해요.
너무 놀라서 찾아봤는데 termite 혹은 flying ants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무슨 약을 사야지 좋을까요?
일년에 한번씩 뿌리는 Ortho Home Defense 라는 약은 벌써 6개월전에 집 주위에 뿌려놨거든요.
안방에 하얀 침대 시트에서도 한마리가 보이네요.
사진중에서 페이퍼타워 있는 벌레는 죽은후에 찍은 사진이라서 형체가 좀 눌렸어요. 손가락으로 눌러서 죽여서요. 근데 마지막부분에 침대위에 벌레는 살아있는형태에요. 부엌바닥에 모여있는 벌레도 살아있는 형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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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손님만석
2023-09-15 08:28:39
개미허리란 말처럼 아주 쉽게 분간하는 방법은 허리가 있으냐 없느냐 라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허리가 없는 것으로 보여서 Termite로 보입니다.
저 정도 수가 나올려면 집어딘가 나무를 파고 살고 있는것 같은데 분비물이 팔각형 쌀 처럼 보이는데 이것들이 자주 한쪽에서 보이면 그쪽에서 살고 있는것 입니다.
--1. 허리 2. 팔각형 분비물 == Termite
힘든하루
2023-09-15 08:35:30
작년에 제가 겪었던 날개미와 유사한거 같습니다
이맘때 일주일간 침대시트, 창문 틈 사이사이 몇마리씩 보이더니 나중에
집에 퇴근하고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벽, 천장등에 손바닥 크기로 5-6군데 깨알같이들 서로 뭉쳐서 꼬물꼬물..
있는것을 보고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힘도 없고 일반 스프레이 약으로도 쉽게 죽고
페이퍼타올에 물을 묻혀 다 닦은후 결국 Termite 업체 불렀는데, 아르헨티나 숫컷 날개미라 하더군요
번식을 위하여 여왕개미를 두고 뭉쳐 있는것 같은데 정말 빼곡하게 뭉쳐 있습니다
한번 그렇게 치운후 그후에는 나타나지는 않더군요.
잠시 번식기간에 장소를 잡고 나온다 하며 해가 되지는 않는 개미라 합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소스라치게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EY
2023-09-15 09:10:28
저희 미국와서 처음 살았던 아파트에 벽에 구멍을 파고 수도없이 들어왔던 기억이 나네요. 얼마나 무서웠던지.. 어디 들어오는 구멍이 있을거예요.
해바라기
2023-09-15 16:28:57
보기엔 터마이트 같습니다.
Pest Control 연락해보시죠.
헨리
2023-09-15 17:12:51
혹시 모르니 한 이틀 정도만 기다려 보세요. 저도 똑같이 생긴 것들이 엄청 들어 왔다가, 그 다음날 마법처럼 다 사라졌어요.
나드리
2023-09-15 18:11:19
사는 지역/도시정도는 올려야 제대로 된 답이 나올겁니다...지난글에 있나해서 봤는데....누군한테 한마디 들으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