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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칙필레(Chick-fil-A)의 '2024 트루 인스퍼레이션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투표 안내

 

여러분 칙필레 앱에서 투표하세요! 9/23 일까지입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면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한국 커뮤니티 봉사기관이 "최대 35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고 해요!!!


이번에 많은 한국분들의 노력으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가 칙필레(Chick-fil-A)의'2024 트루 인스퍼레이션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로 선정되어 3만 달러 지원을 받게 되었고 파이널리스트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면 "최대 35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는 소식

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참여하셔서 한인기관도 주류 사회의 펀딩을 받고 지역 저소득층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정적인

펀딩을 받게, 이번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서 이곳에 글을 적고 홍보해봅니다.
 

https://mailchi.mp/85cb96b4c53e/kacs-first-2023-quarterly-newsletter-17404468?e=07f84ee877

https://sites.google.com/cfadalycity.com/trueinspiration-kacs/english
 
 
우리 미주 한인들의 힘을 모아보아요!!
참고로 기관과 저는 관계가 없습니다. 제 페이스북 그룹과 속해있는 몇몇 게시판에 이 좋은 소식을 올리고 있는데, 혹시 이곳 규정에 어긋난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50 댓글

justwatching

2023-09-16 06:31:23

의도가 좋으신건 이해하는데요... 칙펠레면 대표적인 게이혐오기업인데 게시판에서 굳이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모보다는 다른 커뮤니티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음악축제

2023-09-16 18:55:34

Sunday에 쉬는거만 봐도 전통적 기독교 가치를 고수하는 기업인건 쉽게 알 수 있는데, 언급하신 것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던 내용이라 궁금해서 좀 찾아봤어요. 보니까 꽤 논쟁이 오래되었나보네요? 11년전 일이라니.

https://news.koreadaily.com/2012/07/16/life/religion/1446067.html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81018

그럼에도 여전히 아직 모르겠는 건 더 적합한 "다른 커뮤니티"가 어떤 걸 지칭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거에요. 어떤 의미로 그렇게 말씀하신건지.. 어디에나 Gay가 있고, 그들의 가족이 있는데 어떤 조건을 만족해야 더 적합한 커뮤니티인가요? 혹시 '다른 커뮤니티'가 특정 웹사이트나 까페 같은 곳을 염두에 두시는걸까요?

음악축제

2023-09-16 18:57:54

이 댓글과 별개로, 원글 쓰신 분은 딱 이거 하나만 올리셨네요. 커뮤니티 기여도 없이 이런 홍보성 글만 올리시면 환영받기 힘드신 부분이 좀 있습니다.

Joseph

2023-09-16 20:11:06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동성애를 혐오하면 안되나요?

동성애를 하는 게이는 나와는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동성애를 인정하고 싶진 않은데요. 

흡연자 남편과 함께 살면, 흡연을 혐오해서는 안되는건가요?

곰장수

2023-09-16 20:21:57

쉬운 질문이네요.   흡연하는 남편을 혐오하십니까?  

음악축제

2023-09-17 06:00:56

이건 딱 맞는 답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럼 흡연하는 남편을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끽연가가 될 것인가, 아니면 그냥 흡연이라는게 자기 삶의 일부가 되어 간접흡연을 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죽기살기로 결단해서 배우자가 금연을 하도록 만들 것인가.

곰장수님은 위 질문에 어떤 답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

계란빵

2023-09-16 20:46:43

기업의 가치관 or 윤리의식(?)따위 상관없이 제품만 좋으면 그만인 사람들 생각도 좀 존중해주시죠

코카콜라도 2차대전 나치 전범기업인데 이런거 다 따지면 끝도 없습니다 

음악축제

2023-09-17 06:03:38

어 저 아무생각없이 혼다 클래리티 중고차 사오고 나서 한 보름 있다가 이 차가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인 걸 알았어요 (북미생산이어도 일본기업이긴 합니다만..)

암튼, 뒤늦게 비좁아도 현대 아이오닉 사서 애국을 했어야 하나 그런 생각 했는데..

제가 1차 구매자 아니니까 뭐 아무래도 괜찮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전범기업인 미쓰비씨 차 안샀으니 핑계가 되지 않나 그런 생각도 좀 해보고 그냥 갖고 있는동안 잘 타주기로 했습니다.. ㅎㅎ

Monica

2023-09-16 21:15:56

동성애을 인정 안하셔도 되고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인정 하시는건 어쩔수 없어도 혐오는 안됩니다.  아시안이 다른 종류의 사람이지만 혐오 하면 안되는것처럼요.

레드크

2023-09-17 04:01:50

사람을 혐오하는것은 안된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만 잘못된 행위에 대한 혐오는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위히

2023-09-20 03:48:04

동성애가 잘못된 행위인가요?

오늘하루

2023-09-17 00:04:25

각자의 신념을 존중해야 한다.. 라는 취지는 알겠지만, 혐오는 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 입니다..  

올드보이즈

2023-09-17 01:12:37

안돼요. 특히나 본인의 생각을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쉐어해서 상처받는 사람이 생기거나 눈쌀을 찌푸리게게 만든다면 더더욱 하면 안됩니다. Diversity와 inclusion을 지향하는 미국에서라면 더더욱요. 네이버 댓글창 온줄알았어요.

음악축제

2023-09-17 05:57:32

Diversity와 inclusion을 '안'지향하는 미국도 있어유.... ㅎㅎ

음악축제

2023-09-17 05:56:48

'혐오'라는게 자기 내면적인 부분으로 머물러 있을때는 그걸 누가 판단할수도 없는 문제이지만, 그것이 생각 밖으로 나와서 세상 속에, 타인과의 관계에 드러나는 순간 문제가 됩니다.

Chick-Fil-A의 캠페인을 마모에 올리는 것이 적절하냐와는 좀 별개로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위에 댓글 다신 분께서 답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제 생각에는 그래서 '혐오'라는 걸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흡연자 남편과 함께 살면, 흡연을 혐오해서는 안되는건가요?' 라는 말에서 여러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데, 일단 저는 Joseph 님께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남/녀 병기 표현으로 문장을 서술해보겠습니다.. (닉네임은 Joseph이니까 남성의 이름인데, 예시 문장을 '흡연자 남편과 함께 살면..' 이라고 하셔서 잘 모르겠네요..

-------

문장 전반부의 조건부 선언으로부터 흡연자 남편/아내와 함께 삶으로 인해 경험하는 흡연의 부정적인 요소들 때문에 흡연을 혐오하게 되었다 라는 조금 더 디테일한 문장을 제가 임의로 작성해보겠습니다. 그 부정적인 요소는 남편/아내의 손과 몸에서 계속 나는 담배 냄새, 집에 굴러다니는 담배 꽁초, 자녀가 있다면 자녀에게 나쁜 것을 가르칠 수 있다는 염려 (실제로 흡연자의 자녀가 부모로부터 흡연습관의 영향을 받을 개연성이 충분하겠죠.), 그리고 심지어 그 적지 않은 돈을 흡연에 쓰는 것에 대한 이해불가 등 흡연을 혐오할 이유가 흡연자의 배우자에게 생길 수 있겠지요.

그러나 이것이 부부 관계 안에서 정의되는 혐오의 감정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혐오'를 타자에게 투사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그 배우자께서 지나가다 길모퉁이의 흡연공간에 서있는 흡연자를 보면서 '으 흡연자 극혐'이라고 외쳤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그 흡연자가 깜짝 놀라거나 아니면 화가나서 다가와서 따질 수 있겠죠.

"아니 내가 당신한테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왜 당신은 흡연자를 극혐합니까? 이거 잘못된 혐오입니다."

그럼 이렇게 대답할 수도 있겠죠.

"내가 남편/아내랑 살면서 경험해보니 흡연은 좋은게 하나도 없더라. 그래서 흡연 하는 사람 좋은 눈으로 바라볼 수가 없다."

뭔가 그럴듯한 이유이지만, 그게 제 3자를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개인윤리를 가장 중요시하고, 개인윤리의 가장 기본적인 판단논리중 하나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가 안 주는가.'니까요..

돌아가서 남편/아내의 흡연행위가 실제적으로 그 가정에 해악을 끼쳤더라도, 그건 그 가정 안에 머물러야 하는 사적인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그렇습니다.

-----

어디서 이 댓글을 끊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개인윤리 조금 위에 존재하는 도덕관념과 공리(공공의 이익)라는 관점을 좀더 생각해볼 수도 있겠지요. 그래도 현시점에서 대도시권과 시골의 온도차가 크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현재 게이를 인정하는 여부에 있어 주요한 문제인식지점 중 하나는 이성애와 전통적인 가정에 대한 가치관을 'enforce'하는 사회에서 게이들이 굉장히 오랜 시간동안 핍박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성소수자 문제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이런 논의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잘 알지는 못합니다만,) 

일례로 초/중등학교의 성교육에서 젠더감수성에 대해 어떤 가르침을 할 것이냐에 대해서도 미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아주 쟁점이 뜨거운데, 잘못된 성관념을 권장하고 확산시킨다 라는 것이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문제제기라면, 좀더 진보적인 관점에서의 문제제기는 실제로 성정체성 문제로 혼란을 겪는 청소년들이 보수적인 환경 하에서 잘못된 선택(일탈, 사회화 포기, 심지어는 자살)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고, 이들이 억압받지 않고 자기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게 해주는게 교육시스템이 해야 할 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저는 보수적인 이야기를 훨씬 많이 듣는 환경(일단 사는 곳이 남부 시골이라..)에 살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서, 위의 진보적인 관점에 대해서 굉장히 최근에 들었는데,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이고 굉장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그렇고... 혐오의 표출이 그 표출하는 사람에서는 '개인적'이라고 주장할 지라도, 특히 커뮤니티 공간에서 그런 혐오가 복수의 개인에 의해 표출될 경우, 그것은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사회적인 어젠다로 동작하기 때문에, 항상 이걸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는착해요

2023-09-20 21:34:06

투표했습니다

라이너스

2023-09-20 21:36:00

투표했습니다. 

Skyteam

2023-09-19 16:03:03

할말만 하고 침묵할 댓글 게시판에서 굳이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모보다는 다른 커뮤니티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justwatching

2023-09-19 23:12:46

사람들이 조용히 있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마일모아님 밑에 말씀하신 조치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Opeth

2023-09-19 23:33:08

사람들이 아니라 다신 댓글의 댓글들에 답변이라던가 의견 나눔이 없으시는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Skyteam

2023-09-21 08:00:08

이렇게 조용히 있을거면 애초에 조용히 계시란 의미였네요

마모님은 불붙게되는 댓글만 달아놓고 반응없는걸 싫어하시는거 모르나보죠?

kaidou

2023-09-19 16:16:34

그닥 공감을 못하겠네요..; 제 추억의 한부분이 칙필레입니다.

세상으로

2023-09-16 06:33:16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프로도

2023-09-16 07:44:38

저도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데, 아직 우리 재미한국인들의 힘이 크지 않으니 일단 선점된것으로 자축해볼 수도 있지만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일모아

2023-09-16 06:34:51

홍보 글은 일단 올린 후에 문제가 되면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저에게 쪽지나 이메일을 보내서 승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프로도

2023-09-16 07:41:33

제가 이해가 부족했네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인커뮤니티 관련 소식이어서 반가운마음에 마음이 앞섰나봅니다. 다음에는 주의하겠습니다. 사전승인이 안되었는 점 죄송합니다. 운영자님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마일모아

2023-09-16 08:42:13

이미 올리신 글이니 그냥 두시죠.

음악축제

2023-09-16 19:00:14

이왕에 글이 올라와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커뮤니티에 장기적으로 기여하시면 앞으로 올리시는 글들이 더 좋은 영향력을 미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좋은 일'과 관련된 글이라도 여기저기 올리신다는 말 자체가 '광고'로 짐작될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여튼간에 하시는 일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제이유

2023-09-17 05:14:13

+1 맞아요

 

첫글이시네용

Skyteam

2023-09-19 16:14:34

마모 게시판은 닉네임으로 검색하면 닉네임 변경 전에 쓴 글은 검색이 안되어 이게 첫글처럼 보이기는 하겠네요.

이 분은 닉네임 변경전에 풀잎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셨고 풀잎이라는 닉네임으로 쓰신 게시물은 좀 있네요. 중간에 일정기간 안오시긴 했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건 아니네요. 물론 이 부분에 대한 판단은 온전히 마일모아님 몫이고요.

모모찌로

2023-09-16 11:56:03

내용보고 투표했습니다! 좋은결과 바래봅니다 

memories

2023-09-16 18:22:36

칙필레 저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페스트푸드점인데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한인커뮤니티 봉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같이 알려주셨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것 같아요.

 

아.. 위 링크 (특히 두번째)에 잘나와있군요...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2023-09-16 21:16:10

본문글과 관련 없는 댓글로 한마디 거들다가 아이디 정지를 받는 불상사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음악축제

2023-09-17 06:05:57

제가 제 댓글 아래 달린 댓글들에 답을 다 하고 나서 이 댓글을 좀 늦게 보았습니다 마모님. 나름은 건전한 대화를 이어가려고 댓글들을 달았습니다만,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시면 처분해주시는대로 따르겠습니다.

AncientMan

2023-09-17 00:23:00

여기 드라이브스루 시스템 진짜 잘되어 있어서 자주 쓰는데 좋은 일도 하네요

레드크

2023-09-17 04:03:46

저도 투표하였습니다. 앱에서 한글이 보여서 반갑네요.

wunderbar

2023-09-17 04:21:31

한 표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ugBite

2023-09-17 04:35:14

저도 한표 드렸습니다.  좋은일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Perfectiming

2023-09-17 05:30:07

한표 드렸습니다. 

보리보리

2023-09-17 10:44:52

좋은 취지인거 같네요. 서명했습니다. 

daniel

2023-09-17 11:59:53

투표했습니다 ✅

kaidou

2023-09-19 16:14:57

동부 시골 살았던 저에게 칙필레는 사랑이었죠.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09-20 03:52:41

+1 칙필레는 사랑이죠. 특히 아침 메뉴가 하나도 맛없는데 맛있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멜빵

2023-09-20 20:18:54

하나도 맛없는데 맛있다는말이 무슨말인가요? ㅋㅋ 궁금한데 이참에 아침에 함 가봐야겠네요 ㅎㅎㅎ

kaidou

2023-09-21 14:03:42

시골의 슬픈 현실이죠 ㅠㅠ

tailwind

2023-09-20 01:04:35

저도 투표했어요~

Mariposa

2023-09-20 01:57:38

투표했습니다~

악어땡국

2023-09-20 06:41:31

제가 맛나게 먹는 칙필레 저도 투표했습니다

아카스리

2023-09-21 06:09:07

투표했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돌팔매

2023-09-21 15:41:19

한인 기관이 35만 달러 지원 받기를 바라며 투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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