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아포스티유 급행 신청 방법 확인

Go 라는 거 보니 in person 방문이 필요한듯 합니다 

뉴저지 아포스티유 급행은 직접 가셔야 해요.

웹사잇 잘 읽어 보시면 나오겠지만, 트렌트 오피스에 drop off  하고, 집에서 기다리는 방법, 약속잡고 가서 받는 방법 등이 있는데,

각각 option마다 가격이 달라요.

제가 펜다믹때 이걸 했었는데,  그때 가격 엄청 났습니다. (in-person  $1500  --;)  

지금은 가격이 내렸겠지요?

아직 공증이 끝나지가 않아 은행에서 공증 받고 신청하려고 하는데 약속 잡고 직접 수령을 할 경우 얼마나 기다리는지 혹시 경험이 있으신 가요?

문서당 40불해서 서류가 많으면 많아 나오겠어요. 내린 가격인가요?

또 한가지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셨나요? 주변에 주차장은 꽤 많아 보이는데 공용인지 고용인 전용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당일 1시간 처리 든가 해서  $1500 냈습니다. 

우편으로 받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주차는 주위에 사설 주차장 이용 했었습니다.

어제 밤부터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 신청하기 전 부터 아까 언급하셨던 것 처럼  여러 옵션에서 우편 반송을 선택하면 리턴 봉투 트랙킹 넘버를 직접 입력해야 그 다음으로 넘어가서 최종 아포스티유 신청이 가능합니다. 미리 선불 봉투를 우체국이나 UPS, FedEx 에서 구입해야 다시 정보를 처음 부터 입력하는번거로움 없더라구요.

직접 수령에도 시간에 따른 가격 옵션이 있나봅니다. 

호기심 삼아 직접 수령을 확인해 보니 가격의 차이는 없네요.문서당 40불 plus surcharge.

문서의 수가 엄청 많으셨나봅니다. 

아니면 가격이 지금 내려간 것인 지도요.

대신 정확한 수령일을  미리 맞추어야 하네요.

네  팬다믹 동안에는  정말 황당했습니다. 

전화로 연락해서 약속 잡아야 했고,  1시간, 2시간, 당일, 이런식으로  나눴었습니다.

저게 건당  $1500 이였고,  건이 늘어나면  그의 배수로 늘어났었죠. 

제경우에는 총 3-4건 공증이 필요 했는데,  1건이 급히 더 필요해서 그돈 주고 했습니다.

서류비가  참 많이 들어갔었네요. 

정말 기막힌 엄청난 비용이네요.

한국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21일이라는 기간을 주어 울며 겨자 먹기로 돈 더 주고 해야할 상황도 있더라고요.

뉴욕주는 급행료는 내지 않고 비행기 예약한 것 이라든지 급행의 이유를 증명할 수 있는 기타 서류를 보내야 급행 처리가 되는 것 같아요. 급행료가 뉴저지와 달리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구요.

메릴랜드에선 당일 apostille over the counter 비용이 $5 인데요. (올해 7월 15일 부터 $2에서 $5로 올랐습니다) 공증받고 County clerk한테 가서 확인 받고 (이것도 비용이 서류당 $1정도 발생했습니다) Annapolis 주정부로 가야된다는게 번거롭지만 apostille 필요한 서류 10개 들고 갔었는데 30분만에 끝내고 나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