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장판 좀 화끈하게 따듯한거 없나요? 미국거 미지근하네요

나비엔 온수매트 많이 뜨거워져요.  

ㅋㅋ저도이생각했는데 ㅋㅋ

쿠팡을 추천합니다! 해외용 온수매트 110V 220V 240V 워셔블 물세탁 https://link.coupang.com/a/bdpbZI

제품 품질이 그렇게 좋진 않아요. 이음새 박음질이 떨어지거나 비닐장판 느낌이라 위에 이불 깔아야 배관이 등에 느껴지지 않는 불편함. 근데 확실히 등지지기에는 좋습니다. 한국갔을때 쿠팡으로 구입하면 가져오기는 부피가 작아서 괜찮아요. 

셀리온 카본매트 괜찮은거 같습니다. 올 초에 한국에서 사와서 썼는데, 만족합니다. 그리고, 셀리온 제품 (https://cellion.net/index.html)은 전기 변환 필요없이, 그냥 110v 돼지코 어댑터 끼워서 바로 사용가능한 점이 젤 좋더라구요. 

저 이번에 한국에서 셀리온 카본매트 샀습니다. 이거 엄청납니다. 온도조절도 자동으로 가능하고 순식간에 뜨거워지고 등등...너무 완벽합니다.

다만 가격이 문제죠.. ㅋㅋ

그냥 아마존에서 Sunbeam heated mattress pad 쓰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적절하게 데웠다가 딱 끄고 자요. 

https://www.amazon.com/dp/B008BF2UHC

혹해서 하나 오더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아침에 넘 일어나기 힘들어요

왜 일까요...?

숙면 온도(18-20C)는 평소 생활 온도보다 낮은 편입니다. 불면증 극복을 위한 방안 숙면온도, 숙면습도 알아보기 (tistory.com)

The temperature of your bedroom can make a significant difference to your sleep quality. The best room temperature for sleep is approximately 65 degrees Fahrenheit (18.3 degrees Celsius). This may vary by a few degrees from person to person, but most doctors recommend keeping the thermostat set between 60 to 68 degrees Fahrenheit (15.6 to 20 degrees Celsius) for the most comfortable sleep.

https://www.sleepfoundation.org/bedroom-environment/best-temperature-for-sleep#:~:text=The%20best%20room%20temperature%20for,for%20the%20most%20comfortable%20sleep.

쉴드라이프 쓰는데 뜨거워 죽을거 같아요 😭

나비엔 온수 매트! 반쪽씩 온도 조절도 가능해서 편리하더라구요. 

BEURER HEATED UNDERBLANKET, UWB55. 이거 씁니다. 독일 껀데요 (메이드인 젊은이는 아닌듯 합니다). 

싱글사이즈 용인데요. 쓸만합니다. 침대와 침대 시트사이에 낑궈 (!) 놓고 쓰는겁니다.

맥스(8)로 해놓으면, 더워서 못자겠더라구요. 4정도 세팅해놓고 자면, 아침까지 뜨뜻합니다.

저는 뜨뜻하더라구요. 자기전에 8로 해놓고, 30분있다가 들어가면, 뜨뜻~~,

하지만, 한국장판 매트처럼, 등짝 지짐수준은 아닙니다.

공홈에서 거의 자주 세일합니다. https://www.shop-beurer.com/products/beurer-heated-underblanket-uwb55

이 공홈이, 리턴이 아주 까다롭다는 말들이 많으니, 신중히 구매하세요.

저는 4개사서, 잘씁니다. 담요도 한개 샀는데, 그건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작년에 11월 말에 샀는데요. $39.97 에다가 100불이상 사면, 15% 할인 했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올랐네요.

저도 나비엔 온수매트 추천합니다. 전기장판과는 차원이 다른 만족감! 3장 사서 침실 두곳에 하나씩, 거실 마루 TV보는데 앞에 하나 깔아 쓰는중입니다. 

https://a.co/d/dRnmY0j

그냥 뜨거운 tap water 가득 채우고 이불 속에 넣으면 따뜻함이 하룻밤은 가더라구요.

저도 이거씁니다 배우자가 더위를 많이타서 전기장판은 못쓰고 이 물통에 따듯한 물 담아 이불속에 미리 넣어두면 잠들기 전까지 훈훈합니다 ㅎㅎ

저렴한 온수매트 얼마전에 하나 샀어요. 패드가 얇아서 위에 두꺼운걸 깔아야 편하게 잘 수 있고, 전반적으로 나비엔이나 귀뚜라미 같은거보다야 못하지만, 기본적인 일은 잘 합니다.

https://www.bedbathandbeyond.com/Bedding-Bath/Water-Heated-Mattress-Pad-Mechanical-Control/36719030/product.html

12% 쿠폰 먹이면 $87.99이고 캐시백 사이트 경유해서 적립할 수 있어요.

물이 있으면 무겁지 않나요? 사실 저희는 바닥에서 자는데..한국에 두꺼운 요 정도 무게라면 매일 갤수도 있을거 같구요. 

여담으로 미국에서 구입가능한 제품들은 대부분 바닥에서 자는 용도는 아니에요. 매트리스나 토퍼 위에 깔고 이불 그위에 덮는걸 전제로 한거라 열이 좀 약해요.

저도 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쓰고 있는데 뜨끈해지게도 할 수 있고 좋아요. 보일러 깐 느낌이라 좋습니다.

아마존에서 산 옥장판 아주 뜨끈뜨끈 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데 FSA쓰려고 두리번거리다 산 건데 아주 만족해요.  

Infrared heating pad 치면 나와요 ^^

저도 나비엔 선물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귀뚜라미 카본매트 미국 버전 사서 2년 정도 쓰고 있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전자파 없고 원적외선 나온다는 광고에 혹해서 샀어요ㅎㅎ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보통 37도에 다섯시간 타이머 맞춰놓고 자면 너무 안덥고 딱 좋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40도 이상으로 맞췄을 때도 아주 뜨거워지지 않아서 뜨끈하게 지지는 용도는 아닌 거 같아요. 특이한 점은 좌우 양쪽 온도를 각각 다르게 맞출 수 있고, 세탁이 다섯번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빨지 않고 다이슨 모터헤드로 먼지 털어주고 그 위에 세탁 가능한 깔개를 올려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