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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 방문 후 제3국을 여행하는 다구간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Priceline에서 유나이티드/아시아나로 가는 만족스러운 여정을 찾아서 그대로 아시아나 공홈 통해서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한국으로 가는 딱 그 여정만 검색되지 않습니다.
그 대신 경유 시간 엄청 긴 다른 루트만 보여주네요.
유나이티드 공홈에서는 프라이스라인에서 찾은 여정이 검색은 되는데 Not available이라고 나옵니다.
매진일까요? 다른 상위 클래스 가격은 보여줍니다. 아주 비싼 가격을 ㅠ
프라이스라인에서 찾은 인천행 여정을 A (미국) - B (미국) - C (인천) 라고 하면,
A-B 는 유나이티드 공홈에서 검색도 되고 가격도 나옵니다. 아시아나 공홈에서는 A,B 가 같은 지역에 있다며 검색 시작도 안되네요.
B-C 는 아시아나 직항 노선이라 아시아나에서 당연히 검색이 되고요.
이런 경우 아시아나에서 유나이티드가 운항하는 A-B 표를 확보 안/못한 것이고,
반대로 프라이스라인에서는 A-B-C 항공권을 미리 잘 확보한 걸로 보고 이걸 그대로 결제 진행해도 되는 걸까요?
나중에 유나이티드에서 A-B 구간을 막판에 취소시키기라도 하면 프라이스라인에서 잘 도와줄지 의심스러워서 결심을 못하고 있습니다.
예전 코로나 한창일 때 유나이티드가 A-B 구간을 갑자기 취소해서 허둥지둥 재발급한 적 있어서요.
비슷한 사례를 알거나 겪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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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aylashottail
2023-10-29 16:13:41
한 구간에 문제 생기면 출발 24시간 안쪽이면 바로 항공사애서 해결이 가능한데, 그게 아니면 여행사 통해서 해결하셔야하구요. 여행사에서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대체편을 찾아주거나 취소하거나 여러 옵션을 줄거예요. 아무래도 직접 구입하는것보다 문제생기면 번거로울수도 있는데 대부분 문제없이 잘 타시는것 같아요.
Googleflight에서도 조회해보시면 보통은 바로 항공사 웹으로 연결되는데, 그게아니면, 직접 전화해보셔도 되구요. 저라면 가격 괜찮으면 여행사애서 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