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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3 타이어 교체관련

오번사는사람, 2023-11-13 1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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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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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4월에 model3를 구매하고 거의 13000마일을 타고 있네요.

며칠전부터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져서 겨울이라서 그런거겠지하고.. 보충했는데도 운전석 뒷타이어가 계속적으로 flat되길래 보니 못이 박혀 있네요..ㅜ

주말을 이용해 타이어 샵에 가서 3시간을 기다려 퍽까지 써가며 리프트해서 타이어 빼보니, 하필... 굳이... 못이 타이어 옆면에 떡하니 박혀 있네요.

수리불가~~ 긴급으로 한짝만 교체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더니 400불이 넘는다고 하네요.

일단 인터넷으로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교체하러 오겠다고하고, 공기압만 다시 채우고 왔네요.

한짝에 400불 전기차 특성상 아무거나 꽂을수도 없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있습니다만... 자동차 보험도 안되는거 같고, 테슬라 워렌티도 택도 없겠죠???

혹시 순정 미쉐린 mxm4 t1 이 장착되어 있는데, 다른 타이어 장착하신 분들도 있을까요??

 

전기차 사고 정비소 갈일 없겠거니 하고 있었더니, 타이어는 어쩔수가 없네요.. 타이어 말고 영구적인 신발 없나요??ㅋ

18 댓글

Como

2023-11-13 11:51:11

출고 타이어도 아메리카타이어에서 200불 정도에 워런티만 따로 구매 가능하더라구요. 이건 필수같습니다ㅎㅎ 참고로 전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안씁니다. 더 좋은 타이어들이 많거든요.

오번사는사람

2023-11-13 11:54:27

4짝에 200불인가요?? 그럼 할만한듯요,,

Como

2023-11-13 11:55:25

네 그렇습니다ㅎㅎ

포트드소토

2023-11-13 12:06:02

4짝 200불에 얼마나 오래인가요? 1년마다 200불은 아니겠죠?

 

그리고, 워런티인가요? 보험인가요? 워런티면 타이어 자체 마모나 불량만 커버 되는거 아닌가요? 못 박히는 것도 커버되나요?

Como

2023-11-13 12:11:11

This program, called the Certificate for Repair, Refund or Replacement, would cover the tire problems that really frustrate people - such as road hazards - from the moment they bought the tires to the final mile of safe tread depth (3/32" and above). Ever hit something in the road that ruins your tire? Who cares about why this happened? You just want a new tire put on with no hassles, and we agree.


Certificate라고 하던데 보험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1년마다 200불은 당연히 아니고..ㅋㅋ 신차구매후 혹은 타이어구매후 3/32" 될때까지 걱정없이 못 박힌 타이어도 당연히 커버해주고 만약 고치기 위험한 부분이면 무료로 교환 해준답니다 (코스코는 사용한 만큼 프로레잇해서 교환해준다고 들었는데 그거보다 훨 좋죠). 참고로 저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타이어 집으로 보내서 certificate만 따로 구매했어요.

shine

2023-11-13 13:03:32

tirerack에서도 아무 타이어 사도 별로 워런티 추가구매는 가능하죠. 고로 워런티 추가의 문제보다 정말 워런티로 교체받을때 paperwork을 비롯 성가신 일이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코스트코 타이어를 선호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마 이걸꺼에요. 수리불가 타이어 depreciation 빼고 그자리에서 주문넣고 결제하면 그걸로 끝이니. 

 

타이어랙같은 경우는 온라인 판매니 워런티로 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몇번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트드소토

2023-11-13 13:08:49

코스코에서 일반 마모가 아닌, 도로 못이나 팟홀로 펑크가 나도 타이어 워런티를 적용해서 일부 금액 환불해주나요?  그렇다면 정말 혜자인데요.. ^^

shine

2023-11-13 14:13:30

당연하죠. 코스트코에서 타이어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못으로 타이어 교체불가상황될까바 그 돈주고 가는 겁니다. 오히려 일반마모로 인해 환불이 더 받기 어려울겁니다. 그냥 타이어 찢어지거나 못에 구멍나면 가져가서 땜질가능하면 그자리 땜질, 교체불가면 바로 워런티 적용입니다. 4달전인가 짝당 2백불 미쉐린 디펜더 5천마일도 안뛴게 교체불가 판정받아서 depreciation+워런티해서 60달러인가 내고 새걸로 갈았습니다.

 

물론 코스트코의 가장 큰 단점은 예약이 안된상태 (타이어 못박혔는데 그걸 누가 알고 예약을 미리할까요)로 그냥 가면 최소 한나절걸립니다. (물론 케바케) 그리고 수리불가 받고 replacement타이거가 매장에 없으면 또 일주일 기다려야죠. 고로 스페어 타이어를 괜찮은 놈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Como

2023-11-13 13:11:07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어랙은 타이어 구매시 road hazard protection 포함요. 타이어랙은 온라인 스토어고 아메리카 타이어는 같은 회사로 알고있지만 서부 오프라인 스토어죠 동부는 디스카운트타이어. 베이지역 도로가 헬이라 저는 매장가서 certificate 추가로 200불주고 구매 했어요. 아메리카 타이어가 진짜 개편합니다 성가신 일이 없죠ㅎㅎ 심지어 예약 안하고 가도 30분만에 타이어 4개 교체완료. 코스코는 예약도 해야하고 가도 오래걸리더군요. 코스코엔 일단 제가 원하는 타이어도 없고 옵션이 너무 적어요; 반면 아메리카 타이어는 제가 다른데서 맞는 아무 타이어 사가지고 가도 설치해주죠. 타이어쓰다 맘에 안들면 프로레잇하고 다른 타이어로 바꿔주기도 한다고..

physi

2023-11-13 12:21:19

https://www.milemoa.com/bbs/board/10316368

여기 원문과 댓글 참조하세요. 


제가 아는 한 테슬라에서 스탁으로 달려오는 타이어에는 따로 road hazard coverage는 없는걸로 알고요. 

새 타이어 교체시 구입처에 따라서 road hazard benefit 가입하시면 추후 비슷한 일이 있을때 도움이 됩니다. (무료교환은 아니고, 사용 마일로 잔존가치 계산후 새 타이어 구매시 적용되는 방식으로 됩니다)

shine

2023-11-13 12:48:40

전기차에 대한 어떤 생각도 배제하고 그냥 드라이하게 생각해서 내가 차량 유지에 돈좀 쓰겠다고 하면 타이어에 돈 때려박는게 제일 현명한걸지 모릅니다. 그래서 전 4/32 까지 타도 주변에 6/32에서 과감히 A급 타이어로 네짝 다 교체하는 분들 리스펙트합니다. 타이어처럼 차량 운행에 직접적 영향을 그것도 오랜기간 주는게 또 있을까 싶네요. 

 

고로, 테슬라건 혼다 CRV건 미쉐린급 타이어는 짝당 2백불이고 테슬라는 3백불정도 하겠죠. 여기에 인스톨+ hazard보험하면 350+도 나오겠네요. 

 

개인의견전제로 저라면 그냥 미쉐린으로 갑니다. 그것도 옆에 못박힌 타이어와 나머지 "멀쩡한" 뒷타이어도 함께 교체하겠습니다. 물론 쓰라리죠. 저도 2년전에 타이어하나가 옆부분에 못이 박혀서 그냥 2개 다 교체했습니다. 하나면 교체하면 앞쪽 타이어 2개와 뒤쪽 타이어 패신저/드라이버 사이드가 마모도가 다른 상태로 운전을 해야햐죠. 편마모는 운전하면서 티날정도로 영향을 미치는 증상이거든요. 밸런싱을 한다고 해서 편마모가 크게 완화되지도 않구요. 

 

10년된 밸류 6천불짜리 14만뛴 차를 팔지 못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계속 모는 상황이라 칩시다. 그럴수록 타이어는 차값의 20%를 과감하게 때려박아서 1200불짜리 미쉐린을 장착해야 그나마 6천불짜리 타도 다녀도 적어도 안정감에서는 새차와 크게 다르지 않게 되죠. 물론 전부 개인의견이고 케바케겠죠. 저는 투자대 성능향상의 관점에서 타이어만큼 직접적 효과를 내는 부품찾기 어렵다고 봅니다. 

KeepWarm

2023-11-13 13:48:21

제가 정확히 이 글에 묘사된 드라이버 였었습니다. 10년된 차 잔존가치 만불도 안남은 차에 미쉐린 네짝 새로 갈아끼고 탔었네요. 지금도 비슷한 견해를 가지고 있고, 지금이 첫 해라 윈터를 바로 안꼈지만, 내년 겨울부터는 윈터타이어 부지런히 바꿔낄 생각도 있습니다.

shine

2023-11-13 14:24:45

현명한 결정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트레이드인 7천불 밸류짜리 12살 차에 거짐 천불들여 모두 미쉐린끼고 다닙니다. 물론 결제할때는 6백불짜리 타이어 끼고 4백불로 뭐할까하는 유혹도 있었지만 눈 딱감고 스펜딩 남은 카드 들고가서 돈냈죠. 그래서 생긴 현상,, 같이사는 분이 승차감이 괜찮으니 차는 좀더 타도 될거같다고 먼저 말하더군요. 

 

유투브로 멍때릴때 럭셔리카 몰고 있지도 않으면서 "제이특공대"라는 분 동영상 봅니다. 차 관리에 대해서 얻을 인사이트가 상당합니다. 아래 동영상 1분20초에 이분이 그러죠. "중고차 고를때 무조건 어떤 타이어브랜드가 장착되어 있는지 제일 먼저 본다"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중고차 고르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PU34AWpaqg8

 

라이트닝

2023-11-13 14:25:12

19년 된 차도 미쉐린으로 갈고, 5000마일도 못타고 팔았습니다.
구입하신 분만 땡잡으신거죠.

타이어는 다운그레이드가 힘들어요.
평상시 느낌으로 운전하는데 꿀렁하면 기분이 참 안좋습니다.

이코노미카 사서 타이어에 투자하는 것이 고급차에 싼 타이어 쓰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차에 싼 타이어는 차를 비주얼로 타겠다는 것 밖에 안되는 것 같거든요.

루시드

2023-11-13 13:59:47

근데 현실은 타이어 하나 펑크나면(수리 불가) 해당 타이어만 갈고, 옆에 타이어마저 안갈고 그냥 탑니다.ㅠㅠ 

하나당 최소 2~3백은 하니 부담되어서요. 밸런싱에 안좋긴 하겠지만 해당 타이어만 가는게 영 안좋을까요?

 

shine

2023-11-13 14:18:51

이것도 결국 개인이 결정하는 겁니다. 저는 타이어만큼은 샾에서 미캐닉들이 하는 말들을 "뻥카"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가령 다른 부분의 경우 '너 지금 fluid 갈아야해, 브레이크 패드 갈아야해.." 하면서 도합 천불짜리 견적서 내밀죠.

 

타이어는 마모도가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물건이니 딱히 싸울것도 없이 결과보고 본인이 결정하는거죠. 보통 새타이어사고 만마일 정도 이내면 하나가 나가도 두짝 다 안갈아도 된다고 하는 분들이 많고 그 이상이면 교체를 권하더군요. 이것도 케바케.. 타이어계의 "지우개" 모델인 시에나나 오딧세이는 만마일 탔으면 벌써 수명의 30%이상이 지나간거죠. 그럼 나머지 하나도 눈물을 머금고 두짝 갈아서 최소 앞바퀴 뒤바퀴 마모도라도 맞춰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는 심지어 스페어 타이어도 10년넘었다고 도합 백마일도 안된걸 갈으라고 권하더군요. (TPMS 갈때 생긴일입니다) 그래서 두말없이 그것도 새걸로 갈았습니다. 10년이상 된 타이어는 백마일만 뛴것도 언제든지 나갈수 있고 그게 과장이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 하나 못으로 나가서 나머지 하나도 간 게 벌써 두번째라 이제는 동네에서 소위 지저분한 도로는 피하게 되더라구요. 

루시드

2023-11-13 14:29:32

옆에 타이어 상태보고, 둘다 갈지 여부를 결정하는거로 이해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duk72

2023-11-13 13:00:58

참고로 타이어 마모 워런티를 쉽게 받으시려면 타이어 사신곳에서 워런티조건에 맞게 주기적으로 로테이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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