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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 플래티넘 vs. 하얏 글로벌리스트?

evaksa, 2023-11-20 18: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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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재 두 호텔 브랜드의 티어가 목전에 있는 상황입니다. 한 곳은 매리엇 플래티넘이고, 또 한 곳은 하얏 글로벌리스트입니다.

앞으로 여행 계획 중에 3박은 예정되어 있어서 이 3박을 메리엇에서 사용할 경우 스펜딩에 따라 조금 갈리겠지만 2-3박 정도를 더 하면 되고,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경우 앞으로 4박의 여행이 확정이고, 위 여행의 3박을 메리엇 대신 하얏으로 할 경우 8박을 더 해야 합니다.

 

사실 고민이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따지면 당연히 메리엇이겠지만, 아멕스 카드 한장 만들면 받을 수 있는 티어라는 것이 힘이 많이 빠지는 것도 사실이고 (그렇다고 아멕스 메리엇 카드를 오픈할 계획은 없습니다), 하얏은 회사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에 엔롤한거라 다시는 60박을 채울 수 없을 것 같은(?) 위기의식+메리엇보다 좋아보이는 혜택+아직은 카드한장 만든다고 달성할 수 있는 티어가 아니다 는 것에 끌리고 있습니다.

 

사실 그냥 1~2천불 버린다 생각하고 양쪽을 다 달성하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내년에 얼마나 여행을 자주 하게 될지는 의문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마모 분들께서는 순수 혜택만을 놓고 보았을 때, 역시 GOH도 가능한 하얏으로 달려보실련지, 아니면 목전에 있는 메리엇으로 하실지 궁금합니다.

 

저도 참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제가 싫네요.. 바보같긴 합니다.

45 댓글

걸어가기

2023-11-20 18:31:56

제가 올해 매리엇 타이타늄, 하얏 글로벌리스트였는데요. 

내년 여행 계획에 따라 케바케겠지만, 비용 고려 안 하고 일반적으로 추천드리자면 이건 말할 것도 없이 글로벌리스트 고고입니다. 

타이타늄 달고 가도 매리엇은 딱히 뭐 그만큼 잘 챙겨준다는 느낌 못 받았습니다 

evaksa

2023-11-20 20:27:10

사실 제 비교군은 파크하얏 vs. 리츠 (둘다 시카고)였는데, 시카고에선 파크하얏이 서비스가 월등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Opeth

2023-11-20 18:33:50

예전에도 글로벌리스트 우위였지만 메리엇의 그나마 장점이 훨씬 많은 프로퍼티였는데 포인트 차감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져서 저는 무조건 글로벌리스트 추천하겠습니다. 

evaksa

2023-11-20 20:22:53

차감율도 그렇고, 체이스 카드 무료숙박권을 봐도 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Opeth

2023-11-21 10:35:26

미국에선 정말 차감율 너무 안 좋아진 것 같아요. 이제 웬만한 휴양지 호텔들은 7-8만이 기본 같습니다 ㅎㄷㄷ 그래도 메리엇이 한국이나 동양권에서는 매우 쏠쏠하긴 합니다.

푸른초원

2023-11-20 18:49:58

저도 둘다 이지만 하얏은 프라퍼티가 참 적어서 아쉽습니다. 있더라도, 플레이스, 하우스 등이 많은 곳에서는 글로벌이 필요가 없지요... 내년도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해당 지역의 호텔들을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hysi

2023-11-20 18:53:08

본보이 라이프티임 티어 노리시는거 아니면 하얏 채우시고요. 매리엇이 아쉬우면 그때 카드 내서 플랫 달고 가시면 됩니다. 

evaksa

2023-11-20 20:25:47

라이프타임 택도 없습니다 ㅎㅎ 역시 하얏인거같습니다. 아쉬우면 카드하나 더 뽑죠(?) 감사합니다.

제이유

2023-11-21 23:20:43

생각해보니,

카드를 가지고맘 있어도 라이프타임

연수는 채우는 군요... 연회비 값은 하겠네요

physi

2023-11-22 10:00:45

50QN 없이 카드로 받은 플랫도 연수 채워주나요? 

600QN 거의 다 채우고 연수만 부족한 분들에겐 괜찮겠네요. 

 

제이유님 11월에 쉐라톤 와이키키 가신다더니.. 다녀오신겁니까? 현직이십니까? ㅎㅎㅎ

제이유

2023-11-29 01:49:58

삐지님 기억력은 정말!
이제 마지막날 이네요~ 애들이 집에 안가겠다고 난리네요 ㅎㅎㅎ

shilph

2023-11-20 18:53:41

하야트에. 메리엇 플랫 팔아봐야 아주 큰 혜택은 못 느꼈는데, 하야트는... 최고죠

evaksa

2023-11-20 20:26:34

저도 체험판 글로벌리스트로 시카고 파크하얏을 갔었는데.. 조식 주는게 차이가 참 크더라구요! 실프님께서 댓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evaksa

2023-11-20 19:09:07

역시... 진리의 하얏트일까요ㅠ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yTraveler

2023-11-20 19:19:47

하얏트죠! ㅎㅎ UR등을 통해서 포인트 확보도 쉽고, 포인트 가성비도 훨씬 좋고요.

내년 여행계획 보시고 하얏트 호텔들이 괜찮은 곳들이 있는곳 가실 예정이면 무조건 하얏트인 것 같습니다. 

evaksa

2023-11-20 20:22:26

역시 하얏을 많이들 조언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LA땅부자

2023-11-20 19:26:21

저도 플래티늄과 글로벌 둘다 있는데 무조건 글로벌이라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vaksa

2023-11-20 20:22:04

플랫이 큰 효용이 없는 것 같네요 ㅠ 나름 달성해보고자 카드도 만들고 했었는데 이제와서 좀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던 지역(시카고, 보스턴)은 릿츠도 별로더라구요..

루시드

2023-11-20 20:02:14

살짝(?) 무리하셔서 둘다 달성하기엔 좀 그럴까요?;;,

전 티타늄과 글로벌인데, 한국이나 미국에는 하얏 없는데가 많은데다, Place나 House는 티어 있으나 마나 라서요.

매리엇은 전세계 없는 지역이 없으면서, 막상 티어 없으면 하다못해 아침이라도 사먹을려면 부담스럽죠. 애매하네요.

내년에 어디를 많이 가실지가 관건일거 같네요. 

evaksa

2023-11-20 20:20:30

무리하다가 쓸데없는데 돈쓴다고 이혼당하면 어떡하죠..?ㅠ

루시드

2023-11-20 20:23:59

여행 계획 불투명하면, 밑에분 말씀대로 2,3박만 더해서 플래티늄으로…ㅠㅠ

케어

2023-11-20 20:03:12

계산상 Hyatt 은 8박을 더해야 한다고 하시니, Merriott 2~3 박 추가보다 비용이 훨씬더 큰것 같은데요.

Hyatt 숙박 많이 할수 있으면 Globalist 달성이 좋지만 내년 여행계획이 별로 없으시면 그냥 Merriott Platinum 만 달성하는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evaksa

2023-11-20 20:21:26

처음에 입사할때 회사 제휴 호텔이 메리엇이라고 했는데, 하얏도 잘 선택할 수 있어서 더 고민입니다. 하얏으로 마음이 좀 많이 기울어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aspera

2023-11-20 20:27:29

글로벌을 위해 하얏에서 8박이나 더 하셔야 한다면... 내년에 하얏에서 Regency 이상 호텔에 여러번 묵을 계획이 있는게 있으시다면 하야트, 아니라면 메리엇 플랫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에 Regency 이상에서 최소 3 stay, 총 10 nights 이상은 할 계획이 있어야 8박정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vaksa

2023-11-20 20:48:29

일단 1월에 파크하얏 혹은 릿츠 3박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아날로그

2023-11-20 20:44:49

무조건 하얏입니다. 하얏 글로벌 달고 고민할 점은 혜택 때문에 예정에 없던 여행도 가고 싶어집니다. 그만큼 혜택이 좋습니다. 한국에 가더라도 남산하얏 가시면 라운지에 사우나까지 하면 포인트 하나도 안 까워요. 

Tamer

2023-11-20 21:28:53

2022년에 메리엇 타이타늄, 하얏트 글로벌리스트였는데... 메리엇은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는 호텔에 가면 훌륭한 대접을 받았지만, 서울같은 대도시의 큰 호텔에서는 기본적인 것이외에는 별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에 반해 하얏트는 어딜가나 특별한 대우를 해준다고 느꼈습니다. 대신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것처럼 호텔의 분포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은 충분히 고려하셔야 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2023년부터는 글로벌리스트로만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신 P2가 블릴리언트 카드를 하나 내어서 티어는 유지하고 있구요. 그리고 글로벌리스트 혜택 중에 GOH 외에 주차비나 destination fee같은 것 waive 받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칼회장

2023-11-20 22:35:08

메리엇 타이타늄도 아니고 플래티넘이면… 이제 아멕스 카드 한장만으로도 달성이 가능한 평범한 티어 아닌가요? 굳이 몇백불을 쓸 필요가 전혀 없는 티어라고 생각됩니다.

현 메리엇 플랫 / 하얏트 글로벌리스트 이지만 메리엇은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 반면, 하얏트는 어딜가도 잘 챙겨준다는 느낌입니다.

시선차이

2023-11-21 01:26:34

제가 이제 메리엇 라이프타임 플랫 달성에 3박 남았는데요. 이거 달성하고 나면 내년부터 하얏트 몰빵입니다. 백만 플랫 시대가 와서 이젠 플랫 달아도 참 별거 없습니다. ㅠㅠ

jeje

2023-11-21 10:19:53

묻어가는 질문인데요 지금 7년차 플렛인데 내년에 플렛을 안하면 다시 리셋인가요? 아님 2025년에 다시하면 계속 카운트 되는건가요? 

physi

2023-11-21 10:42:32

리셋되지 않고 2025년에 이어 하실 수 있습니다.

jeje

2023-11-21 12:41:39

앗 감사합니다.

재마이

2023-11-21 02:53:03

메리엇 플랫은 거의 업글 못받는 거 같습니다. 사실 타이타리움도 별로긴 하죠.

두 개다 받는 건 오버고 별 필요도 없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메리엇은 카드 한장으로 쉽게 플랫될 수 있으니 하얏으로 가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물론 2024년에 60박을 채울 수 있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음악축제

2023-11-21 04:25:41

제가 작년 7월쯤에 자력으로 50qn 채워서 플랫달고, 그리고 그 다음달에 브릴리언트 리뉴얼이 발표되었어요. 그러면서 플랫이 국민 티어 비슷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죽을동 살동 25qn 더 채워서 Titanium 달았거든요.

다른거 개뿔도 없습니다^^ 이건 앰버다신 분들도 마찬가지니...

Devil's advocate 하고 싶은데 쉴드칠게 없네요.. ㅎㅎ

그래도 아직 티어대접 제대로 해주는 하얏 가세요 :) 메리엇은 언제라도 하실 수 있어요. 

푸른바다

2023-11-21 09:11:12

하얏 글로벌리스트와 메리옷 플레티넘은 벤츠 마이바흐와 현대소나타 정도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루시드

2023-11-21 09:42:41

글로벌이 매리엇 플랫보다 훨씬 좋다는건 동의하지만, 한국가면 많이 아쉽더군요. 남산 하얏갔다가 7~80년대(?) 스타일 방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라운지 음식 먹을만 한거만 좋았습니다. 여의도 힐튼 콘래드 새삥한 룸있다 가서 더 놀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ㅎㅎ

푸른바다

2023-11-21 11:07:19

강남에 안다즈나 파하얏트 현대식 건물이라 좋습니다. 남산 하얏트는 저는 반대로 오래된 호텔의 고풍스러움이 좋았습니다. 일단 호텔 자체도 크고 여름에 수영장도 좋구요.  

루시드

2023-11-21 11:32:20

제눈엔 고풍스럽지 않고, 그냥 낡고 오래돼 보이더군요.

말도 안되는 비교지만, Fairmont, Langham, Raffles(싱가폴)…같은데가 고풍스러운거죠. 서울에는 웨스틴 조선정도…

푸른바다

2023-11-21 23:10:11

ㅎㅎㅎ 선진국에 역사깊은 호텔과 비교하기는 힘들죠. 그래도 한국에서 70년대에 연 호텔이니 신라호텔과 함께 옛 촌스런 한국이 생각나서 좋았습니다. 호텔부지도 아주 크구요. 이태원도 너무 가까워 편하구요. 레노베이션 한지 얼마 안되서 제가 방문했을때는 호텔방 실내는 잘 되어있었어요 방마다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루시드

2023-11-22 09:11:22

제가 있던곳이 레노가 안되있었나봐요. 누런 빛깔 가구들로 휑한 룸이 기분도 우중충하게 만들어, 빨리 첵아웃 하고 싶더군요.ㅎㅎ 대중 교통도 없고, 이태원은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암튼 다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강남 안다즈는 웬 성형 환자들 들락거리고 기이한 분위기라 좀 그렇구요. 인천 하얏은 맘에 드는데, 공항 호텔이라 비교하기 어렵군요. 한국이외의 하얏에선 대부분 만족스런 스테이였습니다.

푸른바다

2023-11-22 09:41:14

누런 빛깔 가구라니 아 끔찍하네요. 좋은 고풍스러움이 아니라 그건 낡은 느낌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습니다. 

 

맞아요 호텔 부지가 따로 떨어져있어서 언제나 택시 타고 들어가고 했습니다. 걸어서 다니는 분위기는 아니지요. 전 오히려 한적하고 사람들 정신 없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만날사람이 있다면 호텔이 크니 호텔에서 만나도 좋구요. 아무래도 사람 취향이 큰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가서 대중교통 타는건 사람에 치이고 안좋아해서 택시값도 싸고 하니 서울서는 택시만 타고 다니고 아주 편했습니다. 

 

안다즈는 압구정앞이라 그거 편한점이랑 새 호텔이라는 점이 장점인데 정신사나운 골목에 있어서 그게 단점이긴 합니다. 따로 호텔 부지에 있는게 아니라

낮은마음

2023-11-21 10:17:02

매리엇 티탸늄 달고도 스위트 어워드 신청하고 한번도 받아본적 없네요. 혜택은 조식에 만족해야 하나봅니다. 

글러벌 티어 가정하에 서울에서 하얏트 숙박은 어디가 좋나요? 

physi

2023-11-21 10:51:30

파크하얏 앞 사거리가 공사중이라 소음문제가 있어서, 당분간은 안다즈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공사가 끝나면 다시 파크하얏과 안다즈 사이에서 고민 해 볼거 같아요. 

놂삶

2023-11-21 13:58:12

묻따말 글로벌이죠! 티타늄 vs 그로벌이여도 전 글로벌 할 듯요. 일단 스위트 업글 확률부터 엄청 차이나는거 같아요. 티타늄으로 업글권 없이 스위트 받은적은 한국에서 딱 한번 빼고는 없었는데 글로벌로는 리젠시 이상급에서는 최소 절반이상 받았던거 같아요!

마티

2023-11-21 23:49:23

저 메리엇 8박 남았는데요

고작 밥주는게 

천불넘는 가치는 아닌 것 같아서 포기합니다 

지난 2년간 SNA 일년 두장 정도 썼고

학회에서 라운지 이용 하긴 했네요 

근데 SNA 업글 나름 천불 가치이상 좋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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