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일 업데이트: 12/7일 개악 확정] VS(버진아틀랜틱) 미국-한국 델타직항 이콘 (ICN=>SEA 49,500, ICN=>ATL/DTW/MSP 65,500마일) 대한항공은 마일차감은 변화없음

안그래도 내년꺼 발권하려고 날짜 찍어보고 있었는데 어제만 해도 인천-디트로이트경유-다른도시 델타가 57,500포인트였는데 지금 보니 73,000포인트로 뜨네요. 근데 이상한건 아틀란타 경유는 똑같이 57,500포인트입니다. 이렇게 경고도 없이 개악이라뇨ㅠㅠ 

네 57,500 는 혹시 대한항공 직항이 포함된 표 아닌가요? 아직 대한항공에는 차감율에 변동이 없습니다. 델타만 차감율 변경이 있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뭔가 뜬게 아니니 지켜봐야겠죠. 

그러네요! 자세히 보니 아틀란타경유는 대한항공 운항입니다. 전편 델타운항만 다 올랐네요. 중부 소도시 살아서 델타만 이용하는데 계속 이렇게 마일가치 낮아지니 진짜 다른 항공사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음. 인천-시애틀 내년 10월 8일, 델타 직항편, 49,500 마일로 나오네요. ;; 

일단 차트가 바뀐 것은 없습니다.

https://flywith.virginatlantic.com/us/en/partner-airlines/skyteam/delta/delta-air-lines-spend-points.html

확인 감사합니다. 단순한 시스템 오류이길 기대해봅니다 ;; 어떤 마일이든 언제든 개악이 될 수 있으니 예약할 수 있을 때 해야할 것 같아요. 몇년전 VS 델타원 개악때도 하루아침에 갑자기 바뀌어서 이번도 그리 놀랍지는 않네요. 하얏트 처럼 카테고리 바뀌기 전에 미리 공지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헙 ㅜㅜ 2월 표 예약해논거 8월로 변경해야 할 수 있는데.. 이러면 변경할 때 마일을 더 옮겨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ㅜ

네 아니길 기대해봅니다. 델타직항 말고 대한항공 직항은 아직 그대로이긴 합니다.

그렇네요 어제만해도 왕복 9만이었는데 ㅠㅠ 방금찾아보니 131,000 이네요… 따흑

그러네요. 잠깐 오류이길 기대해봅니다 ㅠㅠ

VS로 델타 국내선도 45%-50% 정도 차감율이 올랐네요. (7,500=>11,000 & 12,500=>18,500)

그런데 유럽가는 마일 차감율이 말도 안되게 적네요. ATL=>CDG(파리) 델타 직항 12,000 밖에 안하네요. 일단 유럽 티켓부터 끊고 고민해봐야할까요.

헐 아시아와 별개로.. 12000은 뭐죠 정말? ㅋㅋ 이건 정말 거저네요 

아시아 노선 델타원 6만에서 확 올릴 때 유럽 노선도 같이 올렸는데 소비자 항의가 엄청나서 유럽만 내린 것이죠 ㅠㅠ

이런 것보면 아시아 쪽은 아무래도 규모에서 여전히 밀리는 것 같아요.

하아.... 버진 놈들.....

현재 댄공은 안보이네요

가까운 날짜만 안보이는듯요

날짜를 10월로 하시면 보이지 않나요?

제가 버진에서 11개월 전 열리기 몇일 전 부터 내년 추석 표 (ICN-JFK 직항표 37,000)를 구매하려고 그 전의 날짜로도 구매연습하고 프로모 껴서 포인트 옮겼는데 체크아웃 마지막까지가선 결국 에러나고 안되었습니다. 오전 표 1장, 오후 표 2장이 보였고, 상담원과도 몇차례 통화했는데 몇일만 기다려 보라는 이야기 뿐이였어요. 그리고 2-3주일이 지나고는 표가 없어지고 말았는데 버진표는 진짜 조심해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지금보니 다시 추석 앞뒤로 아직 직항이 37,000로 보이는데... 결제는 안되네요.

네 ICN-JFK이라면 대한항공 직항 고려하시는 것 같은데 대한항공 직항은 아직 변동이 없습니다. 델타직항 (SEA/ATL/MSP/DTW)에만 변동이 있습니다. 물론 대한항공 직항 & 델타국내선 원웨이면 차감율이 더 올라갔겠네요.

결재하실때 에러가 나면 앱으로 한번 해보세요. 앱으로 하면 된다는 DP가 많고 저도 성공한 적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안된다면 고스트표일 확률이 높겠죠.

저도 웹에서 에러나고 앱으로 결제 성공한 적이 몇번 됩니다. 웹은 되는 경우에도 엄청 오래걸리드라구요.

저도 랩탑과 앱으로 번갈아가며 한건게 앱에서도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납니다. 다시 표가 보이니 계속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건 팬텀 같아요. 저도 여러번 트라이 했었는데 안되는거 같더라구여.

아 그렇군요. 앱으로도 번갈아가며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버진마일로 KE 발권시에는 AF 사이트에서 어워드 크로스첵이 필수입니다.

저도 VS에서 대한항공 비지니스 표 보여서 (에어프랑스/델타 등 중복 체크 완) 발권 시도했는데, 계속 결제단계에서 에러나고...

상담원 채팅했더니.. 상담원은 해당 날짜에 비지니스표 없다 하고.. ㅠㅠ 

웹/앱 둘다 하루에 한두번씩 생각 날때마다 매일 눌러봤습니다.. 결제 되나 하고... 

그러다가 진짜 어느날 갑.자.기! 습관처럼 결제버튼 눌렀는데, 결제완료.  되서 제가 더 놀랐어요.   (한 10여일 정도 시도..)

대한항공 직항 보이시면, 에러 나도 틈틈히 해보시면, 어느날 갑자기 발권 될때도 있습니다.

전 어제 델타 편도 4만 대한항공 5만에 보여서 델타 예매했는데 이렇게 말도없이 개악가나요 ㄷㄷㄷ

어제 예약하셨다니 정말 잘하셨네요. 혹시 10년후 미래에서 오신거 아닌가요!

그나마 대한항공 마일 차감 변화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그런데 또 언제 갑자기 바뀔지 모르니 예약할 수 있을때 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ATL=>ICN 45,000으로 돌아왔네요. 정말 다행이네요.

다행이네요. 하지만 예약 생각하셨던 분들은 한시라도 빨리 잡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왠지 추후 차감율 올릴거 대비 테스트 한게 아닌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돗자리 피신건가요.. 로또넘버좀 찍어주세요..

그게 24로 시작해서,,,,,, ㅋㅋ

평소 버진 웹사이트에 상당히 문제가 있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그냥 아이티 부서의 역량이 부족 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요. ㅎ 그러면야 저런 업데이트 테스트를 production 환경에서 진행했을거 같다는 합리적 의심이 들었을 뿐입니다. ㅋ

물론 문제가 많았지요 버진이 ㅋㅋㅋ

앗 ㅋㅋ 제가 저번에 이 글 안 올렸으면 그냥 아무도 모르게 지나갈 수도 있었을텐데요. 미안하다 버진아 ㅋㅋㅋ

다 올라라 다올라 에헤라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

자리나 좀 많이

풀어주길…

+1111

대한항공 차감율도 오르는건 시간문제 일 것 같네요..

마일모아님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나네요 ㅠㅠ 그래도 바뀌기 전 하루 시간을 주네요. VS 마일 있으시고 여행계획이 있으시면 일단 예약해놓으셔야 겠네요. 한국가는 델타표가 이상적이겠지만 표가 잘 안보이고요. 그런데 미국 국내선도 바뀌기전 차감율은 아주 좋거든요. (ATL=>CUN(칸쿤) 델타: 8,500 VS마일 (30%보너스때 넘기셨으면 6,600MR/UR))

국내선도 전체적으로 7일부터 오르나요? ㅠ 지금 mr넘기면 실시간 트랜스퍼 될까요?

쩝 ㅡ_ㅡ

올게 왔군요... 버진 미리미리 옮겨둔 분들이 서둘러 써야겠네요.

예상대로내요. 놀랍지 않...

최근에 있었던 유에이 디벨류도 유럽노선 먼저하고 바로 아시아쪽도 손본 전례가 있으니 계획 있으신분들은 빨리 발권하셔야겠습니다

'These changes take effect the morning of this Thursday, Dec. 7 – at noon London time, or 7 a.m. on the U.S. East Coast, a spokeswoman confirmed."

https://thriftytraveler.com/news/virgin-atlantic-delta-award-chart-hike/

와우 댄공도 오를까 걱정이네요. 이 타이밍에 여행 계획도 없는데 mr 프로모션으로 마일을 옮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MR 다 VS로 옮겼는데 바로 개악이네요…ㅠㅠㅠ

발권하고 싶은 날짜가 아직 안풀렸으면 미리 예약을 해서 변경하거나 해도 소용이 없겠지요? 에효 아쉽네요 

해외거주자는 마일리지 모으는 것이 어려워서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좋은 제도는 오래가지 못하나 봅니다ㅠㅠ

변경이나 취소 수수료가 $50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혹시 내년 10월달 한국으로가는 표를 끊어놓고 (연말에 가고 싶은데 표가 10월달까지밖에 안풀려있네요), 2월달 즈음에 $50을 내고 12월 표로 교환도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인상된 마일만큼 마일도 추가로 지불해야되는 건가요??

이게 되면 다 이렇게 하시겠죠..ㅎㅎ 다시 취소하고 발권하는거와 마찬가지라 새 룰 적용 받습니다. 국적기 역시 유할까지도 다 새로 적용 받듯이요. 

그러게요. 그냥 연말표가 아직 안풀려 아쉬운 마음에 두서없이 질문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든 발권은 날짜 변경시 새로운 차트를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준다고 포인트 덥썩 넘기시면 나중 후회하실 가능성 커요. 연말 이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캘린더 오픈되어도 댄공 피크 시즌이기도 하고 그때 표들은 버진으로 넘어오기 전에 대부분 매진 되요. 

무한비행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미 UR에서 30프로 추가로 받고 넘겨놓은 상태인데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봐요. 비성수기를 노려봐야하나 했는데, 앞으로 포인트를 더 넘기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델타를 꼭 끊으셔야 하는거죠? VS으로 대한항공 티켓은 이번에 차감율 변동이 없습니다. 델타항공 티켓에만 변동이 있습니다.

넵... 델타 헙에 사는게 아쉽습니다. 

소스에

의하면 1/1일 발권분부터 오른다고 합니다

https://onemileatatime.com/news/virgin-atlantic-flying-club-devalues-delta-awards/

이론상으로는 12/7일 이후 발권분이라도 탑승만 12/31일 이전이면 현재 차트가 적용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러할런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 망했네요 얼른 처리해야지...

빌트에서 버진 50%인가 더 줄 때 몽창 옮겨놓고 담에 한국이나 파리 갈 떄 써야지 하고 있다가 깜짝 놀라서 들어와봤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인트로 한국 가는 표를 보려니 궁금한 게 있습니다.
 

1. 뉴욕이라 대한항공 직항이 있는데요, 이 경우 굳이 델타를 탈 이유가 없으니 이 개악에 하던 일도 멈추고 당장 버진을 5일 간격으로 계속 돌리지 않아도 되는 것 맞나요? ;;

2. 원래 포인트 발권은 비지니스나 퍼스트는 이콘에 비해 씨가 마른 것 맞지요...? 급하게 1년치를 돌렸는데 역시 비지니스 티켓은 하나도 안 보이네요.

3. 어차피 리워드 티켓은 100% 리워드로 환불되니, 당장은 대한항공 차감율이 바뀌지 않았다고 해도 일단 예약해둬서 나쁠 건 없겠지요? taxes & fee가 50불 미만이면 취소 수수료 50불도 안 내도 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게 아직도 해당이 되나요?

다음에 한국 갈 때 타려고 (마지막으로 간 지 벌써 몇 년이네요 ㅎ) 옛날 옛적에 UR을 대한항공으로 옮겨놓았는데,

빌트 때문에? 덕분에? 버진 포인트가 있으니 싼 맛에 이콘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네요.
가는 건 원하는 날짜에 있으나 돌아오는 건 없다는 게 문제지만... ㅠㅠ

편도 37,000 버진 포인트면 18,500 빌트 포인트였으니, 정말 렌트비 몇달 대면 한국 가는 뱅기 나오는 좋은 카드였네요...

1. 네.

2. 델타원 구하기는 진짜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3. 한국행이라면 대한항공 자리 보이는대로 잡아두시길 추천드립니다.  가는거라도 있으면 해두시고 돌아오는 것은 일본으로 돌아서 오든 대만으로 돌아서 오든 돌아오는 좌석 알아보시면 됩니다.

이도저도 귀찮다 하시면 미국-유럽 델타원 좌석은 여전히 5만에 가능하니 (좌석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서입니다) 그래도 두셨다가 담에 빠리나 유럽에 가실 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일모아님 버진 옮기는 마일에 제한이 있나요? 윗글에서 5일마다 왜 돌린다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좀전에 딱 편도에 필요한만큼만 옮겼거든요~ mr에서 옮겼는데 매일 조금씩 옮길수 있는게 아니었나요? (MR에서 버진)

제가 5일마다 돌려본다고 한 건, 마일을 넘기는 걸 5일마다 하는 게 아니라,

버진에서 티켓 찾을 때, 그날만 보는 게 아니고 flexible date로 볼 때 그날 티켓이 없어도 앞뒤로 3일 중에 티켓이 있으면 그걸 보여주기 땜에

5일씩 건너뛰면서 검색을 한다는 말이었어요. (왜 7일로 안 하냐면 혹시 몰라서.. 1초 만에 뭐가 바뀌었을까봐? ㅎ)

아 ㅎㅎㅎ 그렇군요 ㅎㅎ 그럼 mr 트랜스퍼에 제한이 있는건 아니죠? 제가 글을 이해를 잘 하지못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꺄 마모님 <3 댓글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일단 뉴욕-인천은 이콘 한 자리 원하는 날짜에 구해뒀고, 돌아오는 건 틈틈히 계속 돌려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당장 겨울에 스위스 가려고 하니 직항은 없고 버진은 파리를 찍고 가네요. 혼자라면 하겠는데 댕댕이가 있어서 최단시간으로 가려니 아쉽게 되었네요 :)

2. 한국가는 델타원은 이미 차감이 안좋고 대한항공 비지니스는 표가 하나씩 나와서 더 없는데 LAX에서는 한국가는 비행편이 많다보니 종종있더라고요. 다른지역은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3. 버진마일로는 무조건 예약고고 입니다. 위에 저 룰이 있었고 예전에도 그렇게 적용 받았었지만 최근에 제가 취소하면 마일은 실시간으로 돌아오고 taxes and fee가 50불 안되면 거의 환불이 되었던것 같아요. (국내선 취소하니 환불이 되더라고요.) 버진마일이 상대적으로 taxes and fee 매우 저렴하기도 하고요.

빌트 포인트 두배로 넘기셨으면 너무 좋네요. 어차피 버진마일은 만료 안되니 대한항공이나 유럽델타에 쓰실수 있겠네요. (물론 또 언제 바뀔지 몰라서 예약은 할수 있을때 해야할것 같아요 ;;)

버진 차감율이 오른다고 해서 아직 확실치는 않지만 생각은 하고 있는 한국행 여행을 미리 발권하고자 합니다. 근데 내년에 태어날 아기랑 같이 가는 여행인지라 lap child를 추가해서 예약해야하는데 아직 이름도 안정해졌고 생년월일도 나중에 애기가 태어나면 바꿔야하는데 미리 예약이 가능할까요? 아님 우선 저희 부부 티켓만 먼저 발권하고 나중에 help center 통해서 lap infant를 따로 추가하는 방법이 가능할까요?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려고 하는데 잘 안 보이네요.

저라면 어른표는 지금 발권하고 아이표는 이후에 해결할 것 같습니다. 정 안되면 어른표는 그냥 캔슬하면 되거든요.

델타 마일리지로 티켓팅하고 델타에 얘기해서 lab child 추가한적은 있는데 이 경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VS마일로 델타 티켓 끊은거 델타앱으로 확인해보니 이런 옵션이 있네요. (아래 스크린샷) 앱으로 하시거나 델타 핸드폰 메세지 채팅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가지 팁으로 VS마일로 델타 티켓 끊을때 VS마일리지 번호 대신 델타 마일리지 번호를 넣으면 델타앱에서 바로 예약정보가 떠서 편합니다. 무엇보다도 차감율이 내일 새벽 아주 많이 오르는데 표가 있으면 무조건 오늘 발권을 하셔야겠죠. 일정바뀌셔서 취소해도 다시 마일리지도 다시 받으실테니까요.

나중에 따로 추가하셔도 됩니다. 저도 델타 타는데 티켓 예약은 봄에 했고 아기는 얼마전에 추가했습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랩차일드는 나중에 추가하는걸로 생각하고 발권 도전해볼께요

12/6일 오후에 발권 성공하신 분들 있나요? 계속 서버 에러가 뜨거나 발권이 안되는것같네요. 

중부시간으로 밤10시반 앱으로 발권시도 하는데 결제하는 과정에서 계속 오류가 생겼다고 뜨네요ㅠㅠ 이미 개악됐나봅니다

지금 됩니다. (중부시간 6시am)

네 저 30만 털었어요. 퇴근 한시간 남기고 다다다 발권했어요

앱으로 결제 시도했고 거의 10번 정도 에러나서 포기하고 메일확인 하니 컴펌 메일이 와 있습니다. 에러나시는 분들 혹시 모르니 메일 체크해 보세요  

(12.7(목) 오전) 예정대로 VS마일로 델타티켓 발권 차감율이 변동되었네요. VS마일로 대한항공티켓 발권 차감율은 변동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