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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 부산(김해) 레비뉴 발권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playoff, 2023-12-03 1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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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지역에 따라서 많이 추워졌을텐데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있는 조지아는 아직은 많이 춥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며칠전 대한항공으로 내년 5월말에서 6월초에 한국에 들어갔다가 6월말에서 7월초에 돌아오는 티켓을 알아보니 4명에 1만 2천불이 조금 넘더군요. 저까지 같이 가면 1만 5천불이 넘는데 불행중 다행으로 저는 스케줄이 안되서 못갑니다. ㅠㅠ 초성수기인거를 감안하고 대한항공의 편리함을 생각해도 여전히 1.2만불은 살짝 부담스럽습니다. 아틀란타 - 인천 - 김해

 

막내가 9살정도니 이제 다들 좀 컸고 소통이나 자기 물건 정도 챙기는것에 어느 정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서 대한항공이 아니더라도 조금 절약하는 방법으로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디어가 전혀없네요. 

 

아틀란타에서 한국 부산 (김해)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가시나요? 
예를 들어 아틀란타에서 일본 무슨 공항을 걸쳐가는게 김해로 가는게 그나마 싸다 아니면 미국내 다른 공항으로 가서 부산으로 가는게 낫다 뭐 이런 대략적인 힌트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1스톱으로 하고 싶기는 합니다. 그간 몇번 비행기 타서 모은 대한항공 마일이 8만정도 있는데 이것도 좀 활용하고 싶고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을 못하면 굳이 안해도 됩니다.)

 

어떤 루트로 접근하면 좋을까요? 아이디어를 부탁드립니다.
여담으로 아틀란타 애틀란타 애틀랜타 아틀랜타 뭐가 맞나요? ㅋㅋㅋ

18 댓글

프클브리

2023-12-03 19:35:30

비슷한 여정이네요. 김해로 떨어지는 비행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인천으로 가서 KTX를 타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대한항공 아니면 1스톱으로 가는 게 조금 저렴한 게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일은 모자라고 가성비가 안좋은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ㅠ 

playoff

2023-12-03 19:51:36

댓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토대로 찾아보니 밴으로 이동하시는 분도 계시고 인천에서 부산으로 공항 버스로 이용하시는 분도 계시고 ktx 타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가격은 4인기준으로 밴이 대략 60만원이고 버스나 ktx 가 대충 30만원 생각하면 되겠네요. 가격은 나쁘지 않은데 미리 티켓을 구하지 않으면 솔드 아웃일까 걱정도 되고 미리 구매하려고 해도 외국인이 구매하기 쉬울까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혹시 이 부분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 부탁드려요.

좋은 아이디어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고점매수

2023-12-03 19:46:07

인천까지 가셔서 거기서는 분리발권 하시는게 답인거 같네요.


그럼 유럽 경유로 4인가족 $7,500정도 나옵니다


https://www.google.com/travel/flights/booking?tfs=CBwQAhplEgoyMDI0LTA1LTI5Ih8KA0FUTBIKMjAyNC0wNS0yORoDRlJBKgJMSDIDNDQ1Ih8KA0ZSQRIKMjAyNC0wNS0zMBoDSUNOKgJMSDIDNzEyagcIARIDQVRMcgwIAxIIL20vMGhzcWYaZRIKMjAyNC0wNi0yNSIfCgNJQ04SCjIwMjQtMDYtMjUaA0ZSQSoCTEgyAzcxMyIfCgNGUkESCjIwMjQtMDYtMjYaA0FUTCoCTEgyAzQ0NGoMCAMSCC9tLzBoc3FmcgcIARIDQVRMQAFAAUABQAFIAXABggELCP___________wGYAQE&tfu=CnRDalJJUTB0SGJrRk1PWEZRU0RCQlJXSlFjMUZDUnkwdExTMHRMUzB0TFhCbVltVmhNVUZCUVVGQlIxWjBUSFp2UzFWeVJrMUJFZ3RNU0RjeE0zeE1TRFEwTkJvTENKanlMaEFDR2dOVlUwUTRISENZOGk0PRICCAEiAA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엘에이로 가셔서.. 대만경유 하셔도

비슷비슷 하겠네요


https://www.google.com/travel/flights/booking?tfs=CBwQAhpeEgoyMDI0LTA1LTI5Ih0KA0xBWBIKMjAyNC0wNS0yORoDVFBFKgJDSTIBNyIfCgNUUEUSCjIwMjQtMDUtMzAaA1BVUyoCQ0kyAzE4OGoHCAESA0xBWHIHCAESA1BVUxpeEgoyMDI0LTA2LTI1Ih8KA1BVUxIKMjAyNC0wNi0yNRoDVFBFKgJDSTIDMTg3Ih0KA1RQRRIKMjAyNC0wNi0yNRoDTEFYKgJDSTIBOGoHCAESA1BVU3IHCAESA0xBWEABQAFAAUABSAFwAYIBCwj___________8BmAEB&tfu=CnRDalJJTmpCNWVIWm1PVU5WUW1kQlJHcGZlVkZDUnkwdExTMHRMUzB0TFhCbWFIQXpOVUZCUVVGQlIxWjBURFV3UkY5SlZIVkJFZ3REU1RFNE4zeERTVGdqTVJvTENKaXdKaEFDR2dOVlUwUTRISENZc0NZPRICCAEiAA




playoff

2023-12-03 20:06:38

가격이 어마무시하네요. 

엘에이까지 왕복이 대충 500불정도로 계산하면 4명 2000불에 엘에이 부산까지 6000불 총 8000불입니다. 이정도면 시간 좀 걸려도 괜찮을듯 합니다. 와이프와 상의해서 좀 걸려도 세이브를 할지 아니면 아틀란타 인천 직항으로 가서 거기서 버스나 ktx 탈지를 결정하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아틀란타 인천 직항 검색하니 11.4k 1.14만불??? 도대체 무슨일이죠??? 인천 김해는 꽁짜인가요? ㅠㅠ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한바퀴

2023-12-04 01:38:38

Ktx 비추입니다

러개지 들고 플랫폼까지 가는것도 힘들고 열차에 러개지 올리고 내리는 것도 힘든데 아이들까지..ㅜ

저도 부산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것도 힘들어요. 

전 달라스 출발이어서 AA 타고 가기도 한데 인천에서 가방 찾아서 공항 버스로 김포로 가서 부산 가서요

댄공 마일리지 있으니 김포- 김해 따로 댄공 마일리지로 발권하는거 생각 해 보세요

아님 stop 수를 더 늘여서 댄공 아니더라도 AA타고 달라스로 가서 인천으로 가는것도 한 방법이에요

AA가 국적기 보다 많이 싸요

요즘 새로 나온 에어프리미움을 엘에이서 타고 가는것도 보시구요

언젠가 여기서 분리 발권이  싸게 든다고 하는 글타레를 보았는데 문젠 스탑이 몇번 되는것 같았어요

일본으로 가서 부산 가는것도 잘못하면 하네다 내려 짐 찾아 나리타로 가야 해서 전 요즘 일본을 거쳐 가진 않고 있어요 

빨리 델타나 MR주는 카드 부터 열어서 그 카드로 발권 하시길..

요즘 아멕스 비즈 플랫과 비즈 골드 3개월 스팬딩 15천불/만불에 190,000 /150,000 오퍼가 있는데 아직 오픈 하신적이 없음 골드부터 여시면 될것 같아요

요즘 아멕스가 정책이 바뀌어서 플랫을 먼저 열면 골드 보너스 포인트를 못받는다는 어서 글을 본적이 있는것 같아서 골드부터... 제가 잘못 알았을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확인 바랍니다 




playoff

2023-12-04 08:31:55

열차에 따로 가방 넣는곳이 없나보네요. 그렇잖아도 짐 바리바리  싸서 갈텐데 쉽지는 않겠군요.  부산까지 가는 비행기가 최선의 선택인데 몇번 경유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저까지 가서 어른이 세명 (첫아이가 이미 거의 성인)이면 상황이 좀 달라질텐데 엄마만 가니 이게 좀 생각을 해봐야하거든요.

일본 걸쳐가면 그런 어려움이 또 있을수 있군요. 정말 한국행 티켓 살때마다 신경이 너무 곤두섭니다.

 

솔직히 부산정도 크기의 도시면 미국에서 직항이 있을법하지 않나요? 대한민국 제 2의 도시고 경상도는 물론이고 전라도까지 버스나 열차로 커버되니 아래부분에 사는 분들은 많이 편해져서 괜찮을텐데 왜 아직 직항이 없는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한바퀴

2023-12-04 09:08:18

가덕도가 내년부터 공사 진행한다고 하는데 바다를 메꾸어야 하니 얼마나 걸릴진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가덕도가 오픈하면 부산시내와 한시간 넘게 걸려서 택시 타는건 안되고 공항버스나 지하철을 타야 한다는데 러개지 들고 움직여야 하니 전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많이 힘들어질것 같아요



루시드

2023-12-04 09:24:55

항고매님 추천 일정이 제일 나아 보이네요. 독일 FRA 경유요.(루프탄자) 애틀랜타-인천 직항은 그 극성수기에 저렴한 표 없습니다.

일단 몇천불 세이브 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인천-부산가시는건 천천히 생각하시구요.

항상고점매수

2023-12-04 09:40:21

제가 봤을때 

제일 싸고 편한건 대만경유해서 김해로 바로 가는겁니다

저라면 대만경유 선택합니다


델타로 엘에이 가시면 스루채크인도 되어서 부산에서 한번만 찾고 집까지 가시면 됩니다. 스루채크인이 안되어도 LAX 3터미널에사 국제선 터미널이 가까워서 카트로 끌고가도 금방입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차이나에어는 중국대륙에 있는 항공사가 아니고 대만 항공사입니다. 좋은거에요

playoff

2023-12-04 09:52:15

확인까지 해주시고 도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일 게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발권은 더더욱 초보인데 하나씩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됩니다. 4천불 정도 세이브되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와이프나 애들이 어느 정도 불편해도 참아야 합니다!!! ㅋㅋㅋ
이름이 차이나 에어라서 제가 조금 선입견이 있었나봅니다. ㅠㅠ

잭팟유저

2023-12-03 21:12:49

Mr, ur, 항공사 마일을 많이 모아놓으세요. 요즘 뱅기 가격이 너무 비싸 마일리지 포인트 활용도가 엄청 높아요.

한국 직항은 힘들지만 일본 대만 유럽 경유로 찾으면 아직 마일리지 게임 할만하다고 봅니다.


playoff

2023-12-04 08:33:42

예 저희집이 마일 게임에 조금 늦게 참여를 해서 아직 모아둔것이 적은데 천천히 모으고 있습니다. 

shine

2023-12-04 04:57:22

일단 지금이 12월인데 내년 6월출발하는 가족마일리지 발권에 지금부터 마일 모으라는 조언은 현실성이 없어보이네요. (물론 앞으로를 위해 "마일모아"는 지금이 가장 빠르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결국 원스탑을 투스탑으로 할수 있느냐가 관건 같구요. 잠시 구글 플라잇돌려봤는데요. 혹시 애틀랜타-동경(NRT)-김해 루트는 생각안해보셨는지.

 

애틀-동경까지는 5월27일 in 6월27일 out으로 1550불정도가 왕복으로 걸리구요, 동경과 김해국제공항사이는 대한항공 왕복이 361불정도 하네요. 그러면 1910불이니 2천달러 이내로 왕복이 가능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천공항가서 KTX타는것보다 피곤의 정도는 덜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루트의 제일 큰 도전은 애틀-동경이 에어 캐나다라는 점이네요. 

playoff

2023-12-04 08:42:18

지금까지는 애들이 나이가 적었고 엄마가 힘들까봐 대한항공 말고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그래서 어느 루트가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형편이고요 ㅠㅠ 
댓글을 정리해 보면 
1. 애틀-엘에이-대만-부산 4인 8천 좀 넘는데 2 스톱입니다.
2. 애틀-동경-부산 비슷하게 8천 좀 넘는데 일본에서 공항을 갈아타는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라서 좀 더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이 두개가 가격이 좋고 할만하다 봅니다.

애틀, 동경 그리고 에어캐나다중에 어느 것이 더 큰 도전일까요? 느낌상 에어 캐나다 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차이나 에어라인과 에어 캐나다중에 어느게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한바퀴

2023-12-04 09:19:30

제 생각에는 두가지 초이스 밖에 없다면 1번 입니다

만일 2번이 공항을 바꾸지 않고 바로 transit된다면 모르지만 일본에서 부산 가는 비행기는 보통 나리타에서 떠나고 미주에서 입국하는 비행긴 하네다에서 도착하니 잘 알아 보시고 발권 하시길 바랍니다

playoff

2023-12-04 09:53:23

1번 추천 감사합니다. 

김해 공항 어렵습니다 ㅠㅠ

된장찌개

2023-12-04 10:57:18

분리발권이긴 합니다만, 5/30~6/30 일정으로 ATL <- -> EWR 국내선 왕복이 2~300불쯤되고, EWR <- -> ICN 에어프리미아 왕복이 6300불쯤합니다. 4인가족이 총 7500정도에 가능하실지도요. 인천에서 부산가는건 KTX로도 할만은 합니다.

playoff

2023-12-04 11:09:58

한국분들이 많은 곳에서 가는 것이 확실히 싸고 좋은 옵션이 많습니다. 아틀란타에도 한인분들이 꽤 있는데 델타때문에 힘을 못쓰는지 너무 없네요.
이 방법도 잘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겨서 괜찮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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