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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 4/3학년 두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 캐나다

로이아빠, 2023-12-10 09:36:54

조회 수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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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세부 항목을 고려하기 전에 전체적인 동선/아이들이 괜찮을까 고민되어 글을 남깁니다.

 

  • AA마일리지로 일본(NRT) - Boston 들어가서 12박 여행 계획
  • 초등학생 4학년 남자와 3학년 여자 동반 여행
  • 작년 LA와 샌디에고 (샌디에고만 9일) 다녀오고 나서 엄청 좋았다고 많이 얘기하고 있음.
  • 아내가 항상 가고 싶어했던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려고 함.

 

일반 보스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10월 달이어서 한번 도 가지 못한 캐나다 쪽으로 가서 나이아가라 가려고 합니다.

 

옵션 A - 보스턴 (2박) - 차량 이동 - 몬트리올 (2박) - 차량 이동 - 토론토 (2박) - 나이아가라폴스 (1박) - 워싱턴 DC (2박) - 뉴욕 (3박)

옵션 B - 보스턴 (2박) - 차량 이동 - 몬트리올 (2박) - 차량 이동 - 토론토 (3박)워싱턴 DC (2박) - 뉴욕 (3박)

 

1. 이왕 가는 김에  퀘벡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까요? (워싱턴 DC 보다)

2. 나이아가라 폭포를 토론토에서 당일치기로 보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나이아가라가서 1박하는 게 좋을지

3. 오타와도 좋다고 하는데, 일정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 뺐습니다만, 추가하는 것이 좋을까요?

4. 아이들이 과연 이 일정을 좋아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나이아가라는 꼭 가야하는데, 생각 전환으로 캐나다 말고 아이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플로리다(올랜도)로 가는 것이 차라리 좋을까요? 일정은 안나오나 비행기 타고요..

     JFK - 버팔로 - 워싱턴DC - 올랜도 - JFK

 

의견부탁드립니다.

 

22 댓글

몰디브러버

2023-12-10 10:29:51

저 일정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너무 많아요. 애들이 좋아할 것도 별로없는 동네들이구요. 나이아가라가 좋은데 10월엔 날씨가 그래서 물이 튀고 배타기이런게 좀 덜 좋을수도 있어요. 애들에겐 올란도가 좋다에 한표입니다! 버팔로 워싱톤 다 가는건 좀일정이 안될 것 같아요

로이아빠

2023-12-11 08:18:11

의견 감사합니다. 올랜도 생각하니 디즈니월드 400만원 (4일권) 크루즈 한다면 또 400만원 (4일) 등 추가 비용이 많이 들게

되네요.  10월 안 추울 것 이라 생각했는데 날씨 한번 다시 고려해 볼게요 

몰디브러버

2023-12-11 13:26:55

Canada의 날씨는 그때 되봐야 알수 있어요. 겨울 처럼 춥진 않겠지만 늦가을/초겨울 두꺼운 외투는 아마 필요할거에요. 일정에서 언급된 도시중 여러군데 조금씩 다 살아봤어요. 오타와는 정말 재미 없는 곳이므로 전 안가도 된다 생각합니다. 

amuna001

2023-12-10 11:27:36

한국에서 오시는거면 길에서 보내는 시간 줄이시고 몇곳에 집중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애들이 차 오래타면 체력떨어지고 힘들더라구요- 짐싸서 계속 옮겨다니는것도 생각보다 낭비구요- 저흰 여름에 가긴 했지만 나이아가라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초5/1). 10월이라도 폭포 들어가는 배만 다니는 시즌이면 좀 추워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폭포수 내려가는 white water walk도 시간되면 가보세요- 버스로 갈 수 있고 (무료), 저는 아직도 정지화면처럼 그곳이 잊혀지지 않아요. 너무 비현실적인 광경이었어요.

로이아빠

2023-12-11 08:19:28

너무 욕심이 과했지요? 나이아가라 좋아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말씀대로 아래 들어가는 일정으로 해야겠어요. 하루가 아니라 조금 더 일정을 추가해볼까 합니다

루시아

2023-12-10 13:00:49

보스턴 도착하는 표를 이미 구하신건가요?  보스턴 말고 차라리 아예 토론토로 도착해서 차 렌트하여 Niagara Falls 만 보고 다시 토론토에서 비행기타고 올랜도로 가는게 좋을꺼 같아요.  (토론토 아님 버팔로)

몬트리올, DC 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은 아니에요.   DC나 뉴욕, 보스턴 같은 곳은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유명 대학 투어 하면서 더 관심있게 여행하실수 있을꺼 같아요.

 

 

로이아빠

2023-12-11 08:42:25

AA마일리지여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다만 토론토로 가는 항공은 마일이 너무 많이 소요되네요. 일본 출발이라 직항이 가능한 보스톤 뉴욕으로 가려고 합니다. 디씨는 박물관이 좋았던 기억이라 가려고 했는데 아직 어려서 어려움 있을 것 같긴합니다. 보스톤은 하버드와 엠아이티 가려고 하고, 뉴욕은 그래도 여신상 한번 보여주고싶어서 생각했어요 다만 일정이 너무 빡뻑함에 고민이 생깁니다. 

샤샤샤샤

2023-12-10 13:53:22

운전이 너무 많네요.. 시차도 있으실텐데 국경넘고 할때 걸리는 시간도 있고.. 애들도 운전하시는 분도 힘들거 같네요. 몇군데 빼시길요. 너무 강행군인듯합니다. 

로이아빠

2023-12-11 08:23:59

육상으로 국경을 넘어본 적이 없어 단순히 쉽게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면 중간에 숙박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중간 지점을 빼고 직접 가는 것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루시드

2023-12-10 15:53:41

아이와 거론하신 도시를 모두 가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다른분들 말씀대로 일정을 줄이시는게 날듯해요.

일단 나이아가라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했던데라 가시는게 좋겠고요. 토론토와 DC는 빼는게 어떨지요. 차라리 퀘벡이 날거 같습니다. 누가봐도 이색적인 분위기라 아이들도 좋아할듯요. 보스톤과 가깝기도 하구요. 올랜도는 디즈니월드 말씀하시는거면, 비용이 4박5일 기준 최소 7-8천은 잡으셔야 합니다. 예약도 복잡하고 공부를 좀 해야 되는데요 핫한 라이드는 예약해도 보통 30분-1시간은 기다려야 탈수 있기 때문에, 체력 안배도 고려를 해야하고요. 뉴욕 관광도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Not for family friendly도시라서요;;;

정리하자면 보스톤2박-퀘벡2-몬트리올2-나이이가라2-천섬?-뉴욕이 어떠실지…

로이아빠

2023-12-11 08:44:38

답변 감사합니다. 나이아가라 아이들도 좋아했다고 하니 조금 더 일정 추가하고 나이아가라폴스에서 직접 숙박하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보스톤에서 퀘벡, 그리고 몬트리올, 그리고 바로 나이아가라로 이동을 해야할 것 같은데 이 일정은 비행기 이동하는게 좋을까요?  올랜도도 알아보니 정말 8000불은 들어서 매우 부담이 커지네요. 퀘벡은 저도 안가봐서 단풍이 있고 이쁘다면 그래도 좋아하지 않을까 했어요. 토론토, 디씨는 빼는 것 고려하겠습니다.

루시드

2023-12-11 09:39:41

퀘벡과 나이아가라를 가신다는 전제하에, 양쪽간의 거리가 상당해서 비행기가 편하긴 한데, 나이아가라는 공항이 없는 관계로 멀지않은 토론토에 내려서 오셔야 합니다. 어쩔수없이 몬트리올이 빠지고, 토론토 관광이 추가되는것도 고려해 보시고요. 나이아가라쪽 관광 끝나고 버팔로-뉴욕도 비행기 타시면 전체 일정이 아주 편해지겠네요.

Candlelight

2023-12-11 01:08:45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운전해서 데려가주신 코스가 거의 비슷한 코스였어요! 저희는 워싱턴 대신 메인을 갔었는데 2n년이 지난 지금도 제게는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여행이에요. 나이아가라도 정말 좋았고 몬트리올에서 본 자연과학 박물관, 메인에서 먹은 랍스터, 뉴욕에서 올라간 자유의 여신상까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저는 자녀분들이 무척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로이아빠

2023-12-11 09:04:05

와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 샌디에고 여행이 너무 좋았다고 했습니다. 시월드, 레고랜드, 사파리주 모두 너무 좋았다고 했어요. 나이아가라/몬트리올/뉴욕 자유의 여신상 잘 짜보겠습니다

아날로그

2023-12-11 07:42:23

일정보니 저도 설레네요. ㅎㅎ 모처럼 멀리서 오시는거라서 최대한 많이 가고싶은 맘은 저도 이해하는데요. 유럽이라면 가능할텐데 북미는 워낙에 도시들이 멀리 떨어져있고 도시-도시-관광지 사이에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보셔도 될것 같아서 차로 이동이 길어지면 굉장히 지루합니다. 10월이면 단풍이 예쁠 시기라서 캐나다쪽으로 집중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보스턴-나이아가라-토론토-몬트리올-오타와-(퀘벡) 정도만 하셔도 벅차실거에요. 

아니시면 시계 반대방향으로 보스톤-몬트리올-토론토-나이아가라-워싱턴dc-뉴욕-보스턴으로 생각해보실 수는 있지만 이동이 너무 많아서 비추합니다. 나이아가라 워싱턴 이동만 차로 꼬박 하루 걸리시고, 워싱턴 뉴욕도 트레픽 생각하면 하루, 뉴욕 보스턴도 반나절은 잡으셔야 하세요. 근데 애들 데리고 다니시면 중간에 먹이고 쉬고 이동전후 딜레이 생각하면 무리실 것 같아요.

그리고 뉴욕도 모두에게 매력적인 도시인데요. 굳이 뉴욕 보신다면 보스턴에서 차 렌트 반납하시고 그 비용으로 기차로 왕복하신다면 2박 3일 일정으로 하실 수는 있으세요. 기차 장점은 다운타운-다운타운이라 이동이 조금은 쉬울거에요. 근데 여행 마지막에 뉴욕 가시는건 비추입니다. 여행 끝에 지친몸을 이끌고 가기에는 그렇게 좋은 도시는 아닙니다 ㅎㅎ 물가도 사악하구요.

놀고먹고

2023-12-11 08:47:04

옵션A가 빡빡하긴 한데 또 불가능한 일정은 아니네요.

DC를 빼고 중간에 쉬어가는 의미로 코닝 유리박물관 넣어봤어요. 유리박물관은 저희애들 어렸을 때 무척 좋아했어요.

보스턴(2)-몬트리얼(2)-토론토(2)-나이아가라(1)-Corning Museum of Glass(1)-NYC(4) 또는

보스턴(2)-몬트리얼(2)-토론토(3)-나이아가라(0)-Corning Museum of Glass(1)-NYC(4) 정도는 어떤가요.

나이아가라 폭포 보시고 Niagara on the lake도 가보시면 좋아요. 혹은 근처 와이너리 투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애들이 어려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놀고먹고

2023-12-11 09:11:55

저도 퀘벡을 좋아해서 추천드리기는 하는데 차량이동이 더 많아져서 강추는 못드리겠네요. 퀘벡을 넣으신다면 

보스턴(2)-뭬벡(2)-몬트리얼(2)-토론토/나이아가라(2)-NYC(4)  정도가 어떨까 싶어요.

에타

2023-12-11 08:54:39

보스턴에서 몬트리올 차로 이동하는 것 꽤나 걸립니다. 하루만에 가려면 많이 피곤하실거에요. 얘들도 힘들것이구요. 10월에 오시는거라면 단풍도 예쁘니 중간에 1박정도 쉬어가는게 어떨까요? (화이트 마운틴에서 Cog rail탈수도 있고 벌링턴 근처에서 벤엔제리 아이스크림 먹을수도 있구요)

 

토론토에 볼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토론토는 과감히 빼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1박 혹은 2박을 할것 같습니다. 10월이라면 폭포에서 불꽃놀이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DC를 넣으면 동선이 너무 꼬이는데, 과감히 DC를 빼는게 어떨까 합니다.

놀고먹고

2023-12-11 09:03:32

보스턴-몬트리얼 구간은 몬트리얼-토론토나 나이아가라-DC, 나이아가라-뉴욕 구간에 비하면 덜 힘든 편이죠. 다만 보스턴에서 시차적응 덜 된 상태로 장거리 운전하시는거에 대한 부담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DC는 빼는게 나을 것 같아요.

아기상어

2023-12-11 09:21:45

해외여행으로 긴 시간 비행기에 시차로 인한 체력 안배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break time을 한번 두시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 뉴욕 2박-DC 2박(많은 박물관들이 멀지 않은곳에 붙어있어요 하지만 많이 걷게 됩니다.)-나이아가라 2박(크지 않기때문에 하루 재미있게 놀고, 기분내면서 하루정도 쉬어갈 수 있어요.)-몬트리올 2박-퀘벡 1박-보스턴지역에서 3박?(프로비던스도 예쁘고 , 로드아일랜드도 좋아요!)

사과

2023-12-11 09:40:49

어우. 초딩들이 가기에 자동차 이동 동선이 너무 힘든데요. 토론토 -나이아가라를 빼시고, 뉴욕이나 워싱턴 디씨 둘중 하나 선택, 그리고 퀘벡을 넣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보스톤 인 하실거면, 차라리 북쪽으로 올라가며 가는길에 있는 뉴햄프셔 화이트마운틴 명소 한두개 1박 - 몬트리올 2박 - 퀘벡 2박 - 비행기로 퀘벡 - 뉴욕. 

차라리, 한방향으로, 퀘벡 인 - 몬트리얼 - 화이트마운틴 -보스톤 - 뉴욕 - 워싱턴 디씨 이렇게 하시던가요. 

일정 보면 디씨는 빼시는게 어떠신가요? 그래도 엄청난 여정인데요

밴쿱배짱이

2023-12-11 12:45:34

동부에 살고있진 않지만 초등학교 자녀분이 좋아할만한게 나이아가라 빼곤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나이엔 자연과 동네 이쁜걸 그렇게 중요하게 안볼때같아서요

 

다시 한국 돌아가신다면 전 올랜도- 디즈니를 추천드리지만 그래도 저 일정을 가신다면 전 옵션 B에 퀘벡시티를 넣고 토론토를 줄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 토론토는 대도시라 몇몇군데 빼면 그렇게 시간 안들이셔도 될거같아요  10월이면 해가 슬슬 빨리 질때라 숙박까지 안하셔도 낮과 밤 모습 둘다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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