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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평상시보다 더 빨리 돌아온 금요일 같은 이유는 며칠 쉬고 와서 그럴테고요. 그리고 휴가를 다녀왔건 안다녀왔건 금요일은 역시 발늬인거고요 'ㅁ')/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아멕스, 이번에는 메리엇 Bevy 카드에 "제품군" 문구 추가

아멕스에서 델타 카드와 플래티넘-골드 카드에 이어서, 이번에는 메리엇 Bevy 카드에 새롭게 제품군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좀 더 자세하게 적자면 메리엇 Bevy 약관에 "아멕스 메리엇 브릴리안트 카드 혹은 이 카드의 이전 버젼 (SPG 럭셔리 카드) 를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한 적이 있을 경우 싸인업 보너스를 받지 못할 수 있음" 이라는 문구가 추가 되었습니다. 다만 델타나 플래티넘/골드와 다른 것은 "받지 못한다" 라고 적힌게 아니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may not) 이라고 적혔다는 점입니다. 반면 브릴리안트 카드에는 이런 문구가 없습니다. 즉, 다른 카드들에 이어서 제품군으로 보더라도, 낮은 등급의 카드 보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쯤 되면 아멕스에서는 앞으로 제품군을 계속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도 좋을듯 합니다. 가뜩이나 평생한번 룰로 싸인업 모으기 어려운 아멕스인데, 점점 싸인업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줄여버리고 있으니 문제네요. 요즘은 정말 체이스의 5/24룰이 선녀처럼 보인다니까요...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12월 28일까지 라이프마일 구매시 최대 17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타겟이기 때문에 실제로 얼마나 나올지는 확인 전에는 알 수 없겠지만요. 만약 175% 가 나올 경우, 마일당 1.2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12월 31일까지 아멕스 MR 을 힐튼으로 넘기면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1:2.6 비율로 나쁘지 않은 것 처럼 보이지만, 가치를 생각한다면 바꾸지 않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하지말라고...요. (Doctor of Credit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델타가 AA 가 빠진 AUS 의 자리를 차지하는 듯 합니다. 내년 4월 22일 부터 AUS 에 MAF, MFE, BNA 신규 노선을 추가하고, 현재 CVF, RDU 노선은 추가운항 할 것이라고 하네요. PDX 나 추가해주지... (One Mile at a Time)

 

내년 1월 2일 부터 알라스카 항공 수하물 가격이 인상됩니다. 첫번째 수하물은 30불에서 35불로, 두번째 수하물은 40불에서 45불로, 세번째 이상부터는 150불로 변경이 없다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내년부로 델타와 EL AL 파트너쉽이 적용되게 됩니다. 일단 1월 1일 부터 코드쉐어가 적용되며, 마일리지 사용과 엘리트 혜택 적용도 각각 받게 됩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이제 이베로스타도 IHG 포인트로 예약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만 IHG 포인트 가치가 낮아서 차감이 좋지 않다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빌트에 새로운 파트너로 아비앙카 (라이프마일) 가 추가 되었습니다. 1:1 전환이며, 아멕스 MR 에 이어 새로운 전환 가능한 파트너가 되었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빌트 포인트는 AA 나 하야트 등으로 넘기는 것을 추천하지만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저는 상당히 바빴네요. 거기에 회사 일 관련으로 몇가지 일도 있어서 더 정신 없고요. 간단하게 푸념해보자면 이야기해보자면 인도쪽 사람 한 명이 나가서 그 사람이 하던 프로젝트를 제가 하고 + 추가로 내년부터는 추가 기능 없이 메인터넌스 모드로 들어가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대신 제가 하던 프로젝트는 같은 제품 내의 다른 기능을 테스터 하는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중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하던 프로젝트를 이어받게 되는 사람이랑 몇몇 사람들을 윗선에서 다른 그룹으로 옮겨버렸습니다 -_-;;;; 좌천은 아니지만, 덕분에 그렇게 옮겨가는 사람이 있는 팀은 난리가 났지요;;; 그래서 저도 지금 인수인계 하는게 좀 꼬였달까요?ㅇㅅㅇ??? 후우....

 

뭐, 그래도 며칠 쉬고 온 것은 좋았네요. 윈담 포인트로 바카사 예약을 해서, 3년째 매년 겨울 방학 때 아는 집과 동네 뒷산에 다녀왔습니다. 정확히는 와이프님 친구네 가족이고, 애기들이 태어나기도 전부터 알던 사이인데, 마침 저희집도 그 집도 첫째와 둘째가 성별도 나이도 같아서 아이들의 절친 중 하나거든요 ㅎㅎㅎ 단지 그집에서 셋째가 있다는게 문제 올해는 장모님이 오셔서 걱정을 좀 했는데, 그 집에서 장모님도 모시고 오라고 해서 무려 10명이 작은 산장에서 복작복작 지냈네요. 저는 간이침대를 펴고 독수공방을 했습니다 혼자서 며칠 잤네요.

바카사는 1년 전에 예약 가능하니, 며칠 뒤에는 내년꺼도 예약하려고요 ㅎㅎㅎ 에어비앤비 같은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윈담+바카사를 노려보세요.

 

연말까지 털어야 하는 크레딧 들은 다 털으셨나요? 마모님께서 대문글로도 다 쓰라고 올려주셨는데 잊지 말고 다 털어주세요. 저도 며칠 전에 FHR 을 겨우 예약했네요.

 

참고로 이번 주는 연말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아멕스에서 또 뒷통수를 쳤다는게 문제랄까요? 아멕스+메리엿의 콤보라서 아주... 네... 뭐... 후우........

 

그래도 다음 주는 크리스마스 입니다. 아기 예수님이 오신걸 기념해서 연인들과 아이들만 좋아하는 명품점과 백화점과 호텔과 장난감가게가 횡재하는 모두 즐겁게 보내는 명절이지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준비하셨나요? 저도 살기 위해서 올해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네요. 장모님꺼는 못 샀는데 뭐 사야 하나요;;;; 덕분에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는 다양한 선물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제 맥주도 보이고요.

아이들도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에 선물을 풀 준비를 하고 있나요? 몇몇 분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엘프 인형도 매일 옮겨두고 계시던데 말이지요 ㅎㅎㅎ 부모님들 화이팅 ㅠㅠ 어차피 이렇게 해줘도 몇년 뒤면 "엄빠가 해준게 뭔데?ㅠㅠ" 하면서 문 쾅 닫고 방으로 들어갈테지만요. 에헤라디야

 

그리고 크리스마스라면 역시 러브라이브 노래를 들으면서 흥겹게 보내는게 최고지요. 크리스마스가 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노래라면 역시 머라이어 캐리의 크리스마스 연금이 있지요 아쿠아의 노래가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로 이번 주는 아쿠아의 크리스마스 노래는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아쿠아가 부릅니다. "징글벨이 멈추지 않아" (가사 중 "만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야? 같이 지내고 싶다면 약속 잡으러 가자. 즐겁게 춤추자. 장난치면서 끌어 안는 거야. I wish Merry merry Christmas(와오!) 다 같이 일정 잡고싶은 밤인데 징글벨이 멈추지 않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ㅁ')/ 주말+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

그러면 다음 주에 뵐게요 'ㅁ')/

 

 

 

 

 

P.S.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주실 저희집 주소는 812....

41 댓글

랑조

2023-12-22 10:07:48

1등?? 2023년 연말에 이런 날도 있네요! ㅎㅎ

선댓글 후정독!

shilph

2023-12-22 13:16:59

로또를 사셨어야....

꿈꾸는소년

2023-12-22 10:08:20

순위권?! 2순위네요! Brilliant 만들고 막상 매리엇 포인트 모으기 어려워 Bevy 만들려고 했는데 이것도 쉽지 않겠네요. 매주 금요일 소식 감사합니다. 오늘이 그래두 일년중 가장 행복한 금요일 중 하나가 아닐지 ㅎㅎㅎ

shilph

2023-12-22 10:34:36

보너스 받으시는건가요? 일단 줄 서 봅니다?ㅇㅁㅇ???

노마드인생

2023-12-22 10:09:39

일수늬? 3이네요;

조던맘

2023-12-22 10:09:57

순위권!

라떼이즈홀스

2023-12-22 10:10:48

wow 그냥 발늬뉴스 클릭하고 정독하고 내려왔는데 어랏? 댓글이 업네 하고 로그인했더니 오순휘 ㅠㅠㅠ

shilph

2023-12-22 10:34:57

그래서 미리미리 로그인 해두셔야 ㅜㅜ

bn

2023-12-22 10:18:19

6순희

중부사나이

2023-12-22 10:23:23

오랫만에 순위안에 들더갔네요. 7순위

우찌모을겨

2023-12-22 10:25:07

8

physi

2023-12-22 10:36:16

읔.. LM 175%라고 좋아했는데 보니 타겟이군요;; 전 150%밖에 안나오네요. 

shilph

2023-12-22 12:03:11

보통 이런건 타겟이지요 ㅠㅠ

Aeris

2023-12-22 10:44:27

겨우 10 등 들었네요.  만쉐!

뭉지

2023-12-22 11:17:16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

라이트닝

2023-12-22 11:38:29

아멕스가 패밀리 카드 한 장 룰을 암묵적으로 도입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업그레이드 오퍼는 없거나 부실하고요.
상위 카드가 있으면 하위 카드는 보너스를 안주겠다는 룰을 가지고 가려고 하면서, 하위 카드가 있으면 상위 카드는 로그인 상태에서는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고 있고, 팝업 빈도도 높아지는 것 같더군요.

이럴 것이면 팝업이나 좀 없애라고요.

shilph

2023-12-22 12:04:11

저도 비슷하게 보고 있어요. 아직 힐튼은 그렇지 않은데 조만간 적용될 것 같습니다. 이럴거면 평생 한 번을 없애든, 팝업을 없애든 해야 하는데 그냥 막나가고 있어요.

코로나 때 너무 퍼준 뒤로 여러모로 손해가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라이트닝

2023-12-22 12:26:32

힐튼도 아스파이어 팝업 뜨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올해 팝업 안뜨는 링크 잠시 떴을 때 말고는 상황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올해도 그런 링크 뜨기를 기다려봐야죠.

다른 카드회사도 비슷한 상황일텐데 유독 아멕스만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네요.

일단 팝업이 뜨는 상황이 되면 선택지가 별로 안남는 것 같거든요.
많이 쓰고, 2년 보유한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 같지가 않아서 필요한 카드 말고는 다 닫고 NLL만 노리는 상황으로 가겠죠.
결국 NLL 카드 만들고 1년 후에 닫는 상황을 초래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서 천천히 달렸더니 오는 배신감이 너무 크네요.

shilph

2023-12-22 13:16:10

저도 이번에 힐튼 NLL 뜬걸 좀 달려야 하나 싶을 정도에요. 에혀...

라이트닝

2023-12-22 13:22:58

비싼 연회비 카드 베네핏만 빼먹고 먹튀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느낌입니다.
갈수록 연초에 다 빼먹고 연회비 안내거나 적게 내는 것을 막는 느낌이죠?
그러길래 왜 쿠폰북을 만들어가지고...
쿠폰북 다 못타먹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만들었겠죠.
악착같이 챙겨먹으면 팝업으로 대처하나 봅니다.

파즈

2023-12-22 11:38:36

오..175% 당첨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돌

2023-12-22 11:59:07

아멕스는 없는 카드라 생각한지 벌써 한 5년은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 일 없을 것 같네요ㅠ

shilph

2023-12-22 12:04:27

더 늦기 전에 여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강돌

2023-12-22 12:08:28

팝업도 뜨고 이미 한번씩은 거의 뽑아먹어서요ㅠ

KeepWarm

2023-12-22 12:35:00

체이스도 사실 원 사파이어 48개월….읍읍

shilph

2023-12-22 13:16:30

그래도 선녀...

라이트닝

2023-12-22 13:25:12

아멕스도 차라리 48개월 룰만 하면 좋겠어요.
5개 갯수 제한도 좀 없애고요.
카드를 닫기 싫어도 5개 제한 걸어놓으니 닫게 되잖아요.
그래놓고 카드 닫았다고 불만.

shilph

2023-12-22 14:23:44

사실 일반인이면 5장도 적은건 아니지만요 ㅎㅎㅎ

라이트닝

2023-12-22 14:30:09

그렇긴 하죠.
대신 일반인들은 많이 안쓰기도 할테니까요.

미니멀라이프

2023-12-22 12:39:24

 아플 닫기 전에  MR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그냥 힐튼으로 옮기려 했는데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걸까요? 델타가 개악되고, 버진 보너스 좌석 찾기 힘들다하니 항공권으로 뽑아먹긴 좀 어렵더라고요.

shilph

2023-12-22 13:17:29

그래도 여전히 라이프마일도 되고, ANA 도 되지요. 당장 급한거 아니면 굳이 옮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헬로아툼

2023-12-22 12:58:08

발늬를 알게된지 얼마안됬지만 볼때마다 여러정보들을 나눠주시는게 너무감사하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shilph

2023-12-22 13:17:42

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ㅁ')/

된장찌개

2023-12-22 13:00:51

참 갈수록 정이 안가는 아멕스예요. 개인카드 팝업으로 많은 걸 포기해서 다른 회사의 카드로 눈 돌려야죠. 포기하기엔 이르쟎아요. 김장철도 이른데

shilph

2023-12-22 13:18:14

저도 요즘 아멕스가 뜸해졌어요. 잉크가 지금 핫하기도 하고요

라이트닝

2023-12-22 13:26:59

1. Chase

2. US Bank
3. BOA
4. 기타
5. Amex

Amex는 5/24도 한 번도 넘겨본 적이 없는 사람에게 진짜 왜 그러나요?
 

된장찌개

2023-12-22 14:32:37

BOA를 한 번도 안해봤군요. 춧현 감사합니다.

모모찌로

2023-12-22 13:35:00

실프님 오랜만에 댓글 달아봅니다. 

댓글은 안달았었지만 늘 정독했었답니다 11월은 감기랑 자격증셤으로 12월은 한국에서 부모님 방문 및 차사고(작년에 난걸 이제야) 처리건 그리고 또 감기로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한해 마물 잘하시고 즐거운 연말 새해 맞이하세요!! 늘 섬머리랑 다양한 노래도 감사합니다

shilph

2023-12-22 14:24:28

차사고 처리를 왜 지금 ㅠㅠ 아무쪼록 잘 처리되시길 빌어봅니다.

요기조기

2023-12-22 16:51:24

실프님도 메리 크리스마스마스

내년에는 좀 더 행복한 소식이 많아지는해가 되길 빕니다.

sonnig

2023-12-22 17:56:40

실프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매주 올려주시는 뉴스 팬입니다!!

어젠 마모 들어왔다가 어라 왜 실프님 발늬가 없지 로그인까지하고 기다리는데 라고 했다가 목요일인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치만 아주 가끔 목요일에도 올라왔습니다? ㅋㅋ)

날짜도 모르고 일하다보니 ㅜㅜ

그치만 인제 저도 드뎌 year end shutdown 입니다 :)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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