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주식들.. 3대 지수 overbought

NQESFX, 2024-02-07 21:21:35

조회 수
8549
추천 수
0

걍 주식하는 분들 조심하세요. 왠지 느낌이 2022년말이랑 비슷..  

55 댓글

hitithard

2024-02-07 21:41:47

그래도 지금 이정도인데 올해 금리 인하되고 유동성 풀리면 전고점 뚫으면서 위로 폭팔 하지 않을까요?

어어어 하다가 fomo 오지 않을까하는

후지어

2024-02-07 21:59:28

다 온 것 같으면서도 한참 더 가는 게 주식이더라구요... 과매수 신호는 예전에 떴고, 덕분에 숏에 물려서 후회막급이긴 합니다 ㅠㅠ

NQESFX

2024-02-07 22:35:54

윗댓글 두분 모두 맞는 말씀이에요. ㅡ근데 올라도 너무 부담스럽게 계속 올르네요. 뭐 저야 선물거래하는 대이트래이더, 초단타쟁이라 상관없지만..

하와이드림

2024-02-07 23:04:34

저는 로빈후드에 넣어놓고 5% 이자받아먹으면서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안오면 그냥 5%로 만족해야죠...

초록

2024-02-09 11:43:55

로빈후드는 캐쉬를 넣어두면 5% 주나요?

비건e

2024-02-09 12:21:36

로빈후드 골드로 업그레이드 해야 5%이고 골드는 매월 섭스크리션 피가 5불인가 있습니다. 요새 5퍼 주는 곳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초록

2024-02-09 14:12:12

그럼 5프로해서 연60불 이상이면 업그레드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비건e

2024-02-09 14:30:58

요새 고이자시대라 조건없이 5퍼 이상 주는 은행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매월 5불씩 내고 연이자 5퍼 받을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 로빈후드 하드코어 유저시면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초록

2024-02-09 16:19:15

은행 1-2군데 물어봤는데 6개월이상이고 계약기간동안 돈 못뺀다고 하더라고요. 빼게되면 원금만 ㅎㅎ

비건e

2024-02-09 16:29:14

은행이 예금 (CD: certificate of deposit) 얘기한 것 같습니다. 그것말고 요새 일반 체킹이나 세이빙 중에 “조건”없이 5퍼 이상 주는 것 많습니다. 구글링 해보셔도 되고 마일모아에 유명한 피델리티 검색해보셔도 되고요. 제가 쓰는 laurel road saving도 5퍼 줍니다.

초록

2024-02-09 18:47:13

네.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하와이드림

2024-02-09 12:32:40

네 골드멤버로 업그레이하시고 돈 넣어두시면 투자를 안한 돈에 대해서 이자가 붙어서 조그마한 창에 보여지더라고요.

초록

2024-02-09 14:11:18

아하 몰랐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대건

2024-02-07 23:09:26

저는 긍정론자인데 지금 시장이 과열되어 있어도 건강한 조정 후 다시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22년 같은 하락이 올거라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아직 실력은 없어 장기투자와 레버리지 투자를 같이 하는데 레버리지 투자는 이번에 정리하고 다시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AI 거품은 이제 시작일까요? 아님 곧 버스트 될까요?

겨울딱따구리

2024-02-07 23:19:00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이라고 어태껏 하던대로 diversified index fund에 계속 넣어두고 주기적으로 rebalance할 생각입니다. 

BugBite

2024-02-07 23:49:08

SP500 인덱스에 있다면 조금 조정을 받아도 올해는 꽤 수익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자도 조만간 떨어질 것이고, 그리고 올해는 대통령 선거도 있고요.   떨어지던 올라가던 한 10년을  본다면 사실 단기적 하락이나 반등을 별로 걱적할 필요가 없을거라 보입니다.   10년 후에 오늘을 보면, 왜 그때 사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도 있지 않을까요?   2014년도를 보니까,  Sp500 인덱스가 2,100 이었네요.  아마 2009년도를 경험하신 분들이 과열 되었다고 많이 걱정했는데,  2024년도에 5,000를 테스트하네요.  아마 내일 5,000을 hit할 것 같은데.  ㅎㅎㅎㅎ    

정혜원

2024-02-08 04:39:45

저는 그냥 22년 만회한 느낌으로 본전 찾은 기분입니다

스시러버

2024-02-09 15:22:13

+2

 

뽑비

2024-02-08 07:23:35

저는 AI 버블이 오지않을까 생각해요 ㅎㅎ AI만 들어가면 다오르는데 내려올 생각이없는것 같아요. 높은 이자율로 모든돈이 미국으로 이미 들어와있고 성장은 미국만 하는것 같으니. 전세계 사람들이 들어오기 쉽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니 PE는 무시하고 올라가게 되는것 같아요. 아직 mmf에 5퍼만 받고있는 사람들도 많으시고 reverse repo 시장도 아직 여유롭고 10-2 yield curve 도 아직 uninvert 되지않았으니 아직 버블이 터질것 같진 않아보여요~ 

대건

2024-02-09 11:22:41

저도 그렇게 생각하네요. mmf에서 돈이 들어오니 엔비가 PE와 관계없이 계속 올라가는 것 같네요 ARM도 폭주하고. SMCI는 아직도 싸보이는 효과까지. 실적으로 보여준다면 앞으로도 당분간 버블이 계속 될거 같네요. 

뽑비

2024-02-09 19:30:46

맞아요. 저도 smci 로 재미보고있는데 아직도 싼거같은 느낌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rmc

2024-02-08 07:40:51

세상일은 아무도 모릅니다만, 지금 ai라는게 90년대 후반 닷컴 버블 보는 기분도 듭니다. 그때도 너무 거품 아니냐라고 했는데, 911테러로 완전히 나락으로.....

NQESFX

2024-02-09 17:51:08

222

AlwaysLucky

2024-02-09 10:30:59

Stay in the market 이라는 말이 결국엔 맞는 것 같습니다. 계좌 양전해서 좋긴 한데 가끔 미국 경제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이 bull인지 bear인지 판단하기보다는 분할로 그냥 꾸준히 사는 게 맞아보이기도 하고요.

70kg를향해

2024-02-09 10:35:47

이런부분도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100에서 10오르는거랑 

500에서 50 오르는거는 사실 똑같지만 차트를 보면 캔들이 더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고점일때 더 오른거 같은 느낌을 줄때까 있는데 이런 부분도 생각하면 도움이 됩니다. 


옛날에 50불이 150불되면 세배 오른거고

150불에서 세배 오르면 450되는거라고 생각하면 체감이 확 될겁니다. 

검은수염

2024-02-09 11:18:08

떨어지면 오히려 감사하죠. 30년보고 하는중이라 떨이질 때마다 줍줍합니다.

Platinum

2024-02-09 12:14:04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이제 조정이 와야할 거 같은데, 아니 이미 조정이 왔어야 했던거 같은데 정말 계속 갈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올해 선거가 있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게임체인저인거 같습니다.

포트드소토

2024-02-09 12:15:32

작년 말부터 반도체 회복세가 가속화 되어서 요즘 무서울 정도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기 트렌드를 보면 그냥 평범한 우상향은 맞지요.  코로나 특수 꺽이고, 반토막 났던 주식들이 이제야 회복하는거죠.

특히 나스닥 경우는 최근 애플과 테슬라가 발목을 크게 잡고 있는데도 이 정도인겁니다. QQQ의 큰 몫을 차지하는 애플과 테슬라도 동반상승 했었다면 지금 QQQ는 반도체 인덱스 SOXX 정도로 더 올랐을겁니다.   

몇개 회사들은 실적대비 아직 증명안된 주가를 누리고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실제 매출/이익 성장으로 안정된 PER을 유지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니, 거품이라고 보기도. 힘들겁니다. 

게다가, 경기를 좌지우지하는 연준 금리가 앞으로 내릴 일만 남았으니 상승세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만...

 

하지만, 언제나 앞날은 모르죠. 그래서, 전문가들이 장기투자 하라는거죠. 지난 5년간 신나게 버신 분들은 지금 주가 설령 반토막(!) 나더라도 여전히 손해가 아니거든요.  그런 분들은 그렇게 반토막 나면 나머지 자산들까지 끌어서 주식 시장에 더 투자하실걸요.  괜히 사고 팔고 하면서 세금만 내고, 복리효과 없애지 말고 그냥 인덱스에 묻어두라는 현인들의 조언을 이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qqq.jpg

Platinum

2024-02-09 12:29:52

혹시 나스닥이 밴드의 상단에 맞아서 내려올 거라고 보는 것은 너무 나이브한 생각일까요. 

포트드소토

2024-02-09 13:34:21

그래프만 보면서 앞날을 점치면 누구나 부자되었겠죠? 누구도 모른다 봅니다. 바로 쓸돈 아니면 그냥 장기투자하세요. 근심걱정이 없습니다. 분할매수도 필요없구요.. 그냥 돈 생기는 족족 사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

ncrown

2024-02-09 12:57:16

사람들이 걱정하면 오히려 더 오르고, 수익 자랑하기 시작하면 떨어지더라고요.

넙죽이

2024-02-09 13:56:27

그동안 -80~85% 수익률을 기록했던 제가가진 fngu. Tecl, bulz,soxl 2년여의 존버끝에 이번주 양전에 성공했습니다. 결국엔 물려도 존버가 답인듯합니다.  이제사 본전인데 더 올라야지요 ㅎㅎ

Prodigy

2024-02-09 14:45:27

넘넘 부럽습니다 양전 축하합니다

Prodigy

2024-02-09 14:47:53

이 랠리의 이유는 바로 제가 그 많던 기술주 & 레버리지들을 다 청산하고 집에다가 다운페이로 넣었기 때문입니다....진짜 어지간하네요 ㅎㅎ 다만 금리가 더 내리면 더 갈 것이다...요 부분은 역대적으로 fed가 피벗후에 recession과 함께 급락한 경우가 더 많았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지금 선행하고 있는 것이고 금리하락을 반영하고 달리는 것인데 정작 recession 같은게 터져서 문제가 생겨서 금리를 낮추는 상황이 되면 주가는 폭락할 수 있습니다

대건

2024-02-09 15:32:23

저랑 생각이 같네요. +2

포트드소토

2024-02-09 19:03:43

말씀처럼 주식시장 과선행한다는 예측도 많더라구요. 확실히 AI 기세로 거품들이 많이 낀 주식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도 아직 주식 초짜이지만, 주가 폭락오면 그냥 다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IMF, 닷컴버블, 911, 서브프라임, 코비드 모두 맞아 본 사람으로서 (이게 자랑이라고) 지나고 보면, 늘 후회되는건 '아 그때 돈 왜 뺏지?' 하는 생각들 뿐이더군요..  
비싼 수업료였지만 그래도 배운건, 엉뚱한 '복권' 주식들 사지말고, 그냥 안전한 인덱스 (절대 레버리지 인덱스 말고) 로 평생가다 은퇴할때 꺼내쓰면 된다 생각합니다.
이제 몸빵할 각오와 정신무장이 필요한 시기라 봅니다. :)

* 그런데 솔직히, 저 중에서 한국 IMF 와 미국 서프 정도급 (나라가 거의 박살나는) 맞으면 최소한 더 투자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떨어지는 칼날 잡지말라고 하죠.

하아드

2024-02-10 06:29:23

.

포트드소토

2024-02-10 08:08:53

아.. 그건 장기투자하는 경우요. 장투에 레버리지는 지는 게임이란걸 아실테구요.

단타하실거면 레버리지로 더 많이 벌수도 있죠. 하지만...

언제가 바닥일지를 어떻게 아나요? 지나고 그래프 보면 뻔한게 당시에는 절대 안 보입니다.. 또는 아무도 미래를 모른다는 말이 더 맞겠죠?


하아드

2024-02-10 10:02:21

.

포트드소토

2024-02-10 17:59:06

Chat GPT 에 물어 보았습니다. 아주 정리를 잘해주네요.  이것 말고도 레버리지나 인버스 ETF에 대한 자세한 분석글들은 구글링해도 넘칩니다. 잘 읽어보셔요.
가령 이렇게 사실상 '사기'라고 말하는 기사도 있죠.  https://www.cbsnews.com/news/another-rip-off-leveraged-and-inverse-etfs/

사실상 레버리지들이 실제로 x2 나 x3를 그대로 추종했으면, 수학적으로 랜덤 시장에, 초장기라는 가정이 있으면, x1배와 아무런 차이가 없어야 하겠죠? (그럼 왜함?) 그런데, 문제는 이런 레버리지들이 실제로는 x2나 x3가 아니라는데 있다는 겁니다. 이름만 두배, 세배지, 실제로는 아니라네요.

* Chat-GPT:  Trad ETF vs Leverage ETF for long-term investment
 

Investing in leveraged exchange-traded funds (ETFs) can be riskier than investing in traditional ETFs, especially for long-term investors. Here's why a leveraged ETF might be considered worse than a normal ETF for long-term investment:

  1. Leverage Decay: Leveraged ETFs use financial derivatives and debt to amplify the returns of an underlying index. However, this leverage is typically reset daily, which means that the fund's performance can deviate significantly from the underlying index's performance over longer periods. This phenomenon, known as leverage decay or beta slippage, can erode returns over time, especially in volatile markets.

  2. Volatility Magnification: Leveraged ETFs aim to provide multiples of the daily returns of their underlying index. While this can lead to amplified gains in favorable market conditions, it also magnifies losses in the opposite scenario. Over the long term, this volatility can increase the risk of substantial losses, particularly if the underlying index experiences extended periods of decline.

  3. Compounding Effect: Compounding, which can work in favor of investors in traditional ETFs, may work against investors in leveraged ETFs due to leverage decay. Over time, the daily resetting of leverage can lead to a compounding effect that diminishes returns, particularly during periods of high volatility or trending markets.

  4. Costs and Fees: Leveraged ETFs tend to have higher expenses and management fees compared to traditional ETFs. These costs can further erode returns over the long term, particularly when compounded with leverage decay and other factors.

  5. Not Suitable for Buy-and-Hold Strategies: Leveraged ETFs are designed for short-term trading strategies and may not be suitable for buy-and-hold investors seeking steady, long-term growth. The amplified volatility and leverage decay inherent in these funds make them better suited for tactical, short-term trading rather than passive, long-term investing.

In summary, while leveraged ETFs can offer the potential for higher returns in the short term, they come with increased risk and complexity, making them generally unsuitable for long-term investment strategies. Traditional ETFs, on the other hand, offer diversified exposure to various asset classes with lower costs and less risk, making them a more suitable option for long-term investors seeking steady, consistent returns.

BugBite

2024-02-10 08:16:23

절대 공감합니다.  아마 내가 30대 부터 sp500에만 전념했다면 최소한 50프로더 수익율을 얻었을 텐데요.  ㅎㅎㅎㅎ 이제는 무조건 여유돈이 생기면 so500에 넣습니다 

계란빵

2024-02-10 06:46:02

마모지표 떳네요 

마모에서 주식글 올라오면 기가 막히게 고점신호던데

개미22

2024-02-10 07:56:35

+1 누군가 자랑을 해야 더 정확한데요 (반대로 한탄 하거나)

살사러버

2024-02-10 19:41:37

자랑이 아니라 올랐으니 고점걱정이므로. 더오를수도 있습니다. 주식은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른다고 하지요. 올해는 커다란 변동보다는 소소한 근심을 따라 조금씩 우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속적인 상승보다 조금씩 가는 장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개미22

2024-03-01 14:43:12

+1 이거 아주 정확하셨네요. 잘 적어두겠습니다 ㅋ

1) 마일모아에 주식 한탄--->저점

2) 마일모아에 주식 자랑 ---> 고점

3) 마일모아에 고점 걱정 ---> 더 간다!

마아일려네어

2024-03-01 14:48:17

계속 걱정 하겟습니다!

BugBite

2024-03-01 15:00:26

오늘 다시 5100을 넘었네요.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면 더 올라야 한다는 생각도 드는데.  

마아일려네어

2024-03-01 15:01:24

하락장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주식 자랑 한번 해드릴게요!

BugBite

2024-03-01 15:16:01

하하 저는 sp500 투자라 단기 반등 하락애 그리 신경쓰지는 않아요 ㅎㅎㅎㅎ 오르던 떨어지던 돈이 생기면 sp500을 삽니다. 

마아일려네어

2024-03-01 15:17:29

좋은 투자를 하시네요. 몇푼 더 벌겠다고 단타치면서 하루종일 주식창 보는것 만큼 힘든일도 없죠.

BugBite

2024-03-01 15:26:13

저는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 sp500 지수만 봅니다. 대충 흐름만 알고 싶어서요. 단타로 버는 분들이 분명히 있겠지만 단타로 돈을 버는 곳은 참 어렵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도 수업료를 좀 냈죠. ㅎㅎㅎㅎ

푸른바다

2024-02-10 08:14:26

제 아마존 주식은 사년째 전혀 오르지못하고 있습니다….

개미22

2024-02-10 10:47:55

오 아마존 동지 계시네요 (아마존은 3년만에 +로 전환) 한국은 포스코 동지 (포스코는 13년만에 몇일 + 전환됐다가 다시 -)

하늘향해팔짝

2024-03-01 15:15:05

이제 쪼금만 더 가면 되요. ㅠㅠ
남들 다 올 타임 하이 찍은지가 백만년인데 언제 갈려나.

조기은퇴FIRE

2024-03-01 18:35:59

22년 하락후 그냥 만회? 회복 한것입니다 이제 부터 불장 시작 입니다.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8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9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32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084
updated 114195

콜로세움 투어 & 로마 +플로렌스 다른 뮤지엄 티켓 사이트 소소한 정보 (+후기)

| 정보-여행 33
Aeris 2023-11-05 2151
updated 114194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6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385
updated 114193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61
제로메탈 2024-04-28 5080
updated 114192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33
shilph 2024-04-28 1414
updated 114191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13
ALMI 2024-04-28 1339
updated 114190

VERIZON CLASS ACTION SETTLEMENT 나왔네요

| 정보-기타 8
geniehs 2024-01-28 3253
updated 114189

CA 오렌지 카운티 잇몸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 질문-기타 6
sann 2024-04-26 676
updated 114188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8
마일모아 2020-08-23 28241
updated 114187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6
7figures 2024-04-01 4592
updated 114186

[수리완료] Furnace Mystery

| 잡담 58
어기영차 2023-05-07 3573
updated 114185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20
  • file
안단테 2024-04-27 1070
updated 114184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8
엘스 2024-04-27 2024
new 114183

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5
뽐뽐뽐 2024-04-28 361
new 114182

첫 집 구매, 어느정도 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DMV 지역 메릴랜드)

| 질문-기타 5
락달 2024-04-28 574
updated 114181

아맥스 FHR 호텔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8
가고일 2024-04-27 1727
updated 114180

멕시코 툴룸리조트 이용시 툴룸에도 공항이 있는데(TQO)왜 캔쿤공항에서 너무 멀어 불편하다는 글이 많을까요?

| 질문-항공 26
곰표여우 2024-03-14 1900
updated 114179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3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193
new 114178

캘거리 (YYC) 경유 인천에서 미국 입국시 경유 시간

| 질문-항공 3
커피키위 2024-04-28 161
new 114177

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9
  • file
bingolian 2024-04-28 938
updated 114176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8
  • file
비건e 2024-04-26 1178
new 114175

밴프 여행시 재스퍼 숙박이 필요할까요?

| 질문-여행 4
인생은랄랄라 2024-04-28 517
new 114174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2
  • file
Riverside 2024-04-28 550
updated 114173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23
업비트 2024-04-28 1451
updated 114172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누군가가 계속 로그인을…

| 질문-기타 11
미치마우스 2024-04-25 2160
updated 114171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8
gheed3029 2024-04-27 1482
updated 114170

한국으로 송금 remitly써보셨나요? 환율이 너무 좋아요

| 질문-기타 744
  • file
UR가득 2020-05-04 148586
updated 114169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5
BBS 2024-04-26 1910
updated 114168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0
축구로여행 2024-04-28 1427
updated 114167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647
updated 114166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4
보스turn 2024-04-28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