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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2024 댓글 닫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요 몇일 체크를 못했다가 오늘에서야 확인했습니다. 괜히 제 글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게 된것 같네요. 말씀해주신데로 댓글은 닫았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답변드린분들 이후로는 제가 대댓글을 못달아 들였는데요, 제가 한분한분 댓글 읽고 쪽지로라도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곳에 조언/공감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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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집 마련 이렇게 힘든게 맞는건가요? 

저는 박사를 하고 연구소에 취직하여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작은 2Bed 아파트 렌트중이구요. 하지만 아이 둘이 있고, 많이 크고 있어서 학군 괜찮고 (못해도 6-7정도) 안전한 동네에 정말 평범한 3bed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현실은 제 능력으로는 큰 욕심이라고 하네요...

 

빅텍 사기업 연봉에 비하면 귀여운 숫자일수 있지만 연구직으로서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고 연봉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론 버짓은 maximum 750K정도 입니다.

집값은 떨어지기는 커녕 고금리 시대인 지금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어 제 버짓의 집들은 점점 더 안보이는게 느껴지구요.. (사실 위 조건의 집은 아예 안보인지 꽤 됐습니다...) 심지어 2bed도 보는데 얼마 안보이네요..ㅜ

 

그냥 답이 없는데 하소연 합니다. 그냥..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이정도면 우리 가족들이 원하는 정도의 집정도는 살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현금으로 산다는것도 아니고 론인데.. 이런생각에 참 요즘 많이 답답 합니다..

 

주변에선 얼른 집을 사야한다고 하는데 멀리라도 나가서라도 집을 사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렌트로 더 버티면 언젠가 기회가 오긴 오나요..? 연봉은 집값 상승률 절대 못따라 잡는데 영원히 못올거 같아서 참 답답하네요... 제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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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밧데리

2024-02-24 12:51:21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용이 있고 깐군밤님이 이미 답주신거라 해당 댓글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깐군밤

2024-02-24 13:26:31

어이쿠 갑자기 내로남불이 왜... 음식 못 하면 일 구하는 게 맞다고 하시길래 공감이 잘 안 돼서 어떤 상황이기에 그런 생각을 하셨나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말씀 들어보니 외벌이도 아니시고, 둘 중에 누가 음식 못 해서 일하는 게 낫다 싶어 일하시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어쩌다 저런 결론이. 

사랑의밧데리

2024-02-24 14:18:53

저때 새벽에 야간작업 후에 쓰느라 컨텍스트가 좀 부족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관심(?)을 많이 받게되어 살짝 예민해져서 좀 오버했네요.

꼭 음식에 국한한것만은 아닙니다. 다른 대댓글에도 썼지만 육아/식사준비/집안일 등 전체를 아우르는거였어요. 

어쨌든 가정을 꾸려나가는데 돈 하나만으로 모든게 해결되진 않잖아요? 부부가 합의해서 사람을 쓴다, 배달을 시켜먹는다, 외벌이/맞벌이 상관없이 이런거는 동의합니다. 부부의 결정이니까요. 저희도 서로 바빠지면 시켜먹고 하거든요. 

저는 부부 중 한 사람의 희생만으로 이루어지는 가정은 이상적이지 않다는 의도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원글님을 염두에 둔 것 아니고, 오로지 좋은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제 의견이니 오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어찌됐던 제 의견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이스

2024-02-25 01:17:04

지금은 집 걱정을 하시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녀 대학 걱정 그 다음은 은퇴 걱정하실 것입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자작나무

2024-02-25 02:33:02

전 솔직히 글 읽으면서 많이 놀랬습니다.

 

베이 지역이야말로 부동산 구입이 렌트보다 가성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아주 익스트림하게요. 일반적으로 렌트비용을 버리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죠. 집을 구매하면 각종 클로징피, 재산세, HOA, 집 보험 등등 안보이는 추가 지출이 엄청나게 발생합니다. + 시간도 뺏기구요.

 

베이에서 집을 못 사서 스트레스 받으신다는게 신선하게까지 느껴지네요. 당연히 렌트가 압도적으로 가성비가 좋고 남은 돈은 세이빙 하시고 은퇴자금으로 투자하시는게 몇배는 좋은 투자 방법입니다. 

모기지로 인한 레버리지 투자 기회 비용을 잃는게 아니냐 생각하신다면 타주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스트레스 받으실 이유 전혀 없고요 렌트하세요 그게 더 스마트하십니다. 

shine

2024-02-25 06:14:46

네 실제 계산기 두드려보면 자작나무님 말씀이 맞는건 사실이에요. 근데 서울이나 베이지역이나 아마도 오늘이 부동산 제일 싸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왜냐 역사가 집값 상승을 증명해 왔으니까요. 또 한국사람들이 아직 월세로 쭉 사는거에 대해 익숙하지 않기에 전세제도가 없는 미국에서 집 사는건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서울아파트가격과 월세가격 비교하면 월세가 무지막지하게 싸죠. 가령 서울에서 15억짜리 아파트는 흔하고 흔한데 이게 달러로 치면 1.1밀인데요, 이거 월 3천달러 (400만원)에 내놓으면 임대인 절대 못구할겁니다. 그말은 아파트 가격 자체가 거품이라는 건데, 그래도 사람들은 여기서 또 오를거라고 하잖아요. 

 

대략 2014년부터 집값은 전국적으로 다 올랐고 베이는 그 중에서도 많이 오른 지역인데 제가 궁금한건 그럼 앞으로 이렇게 가파르게 또 오를건가죠. 2밀짜리 집이 여기서 투자수익 최소 국룰로 적용하는 7%씩 8년간 오르면 3.4밀리언이 되는건데, 그럼 현재 2밀리언짜리 집은 8년뒤에 30년 모기지에 20%다운해도 한달에 원리금/재산세/보험으로 2만달러를 내야하는거죠. 이러면 스타팅 연봉 40만불을 받아도 모기지 내면 남는게 거의 없겠죠.

마아일려네어

2024-02-25 09:49:50

세상을 좀 넓게 보세요. 지금도 베이에 쿼터밀씩 버는 사회초년생 커플도 넘치고 넘칩니다. 내가 못사니까 평균이 이러니까 남들도 못살거야 하면 무슨 도움이 되나요? 집은 그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고 그동네 사람들은 이미 연봉이 그정도 수준인데 말이죠. 


그리고 월세가 싸보이지만 월세 살면 대부분 그 돈 손에 들고 있다가 다 씁니다. 부동산이 평범한 사람들이 손쉽게 투자하는 방법이에요. 월세 살아서 투자 잘하면 이득 맞죠. 주변에 흔치 않습니다. 베이에 한채 샀으면 500k-1m 올라있죠.

shine

2024-02-25 10:45:26

세상을 넓게 보라고 누가 누구한테 이야기할 권리가 있는지? 지난번에 실컷 댓글로 비아냥 대시더니 더 할말이 남아 있나요?. 

 

뜬구름 잡지 말고 하시고 싶은말 하고 가세요. 님은 지금 글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계시니. 2밀리언 집 20% 다운하고 7년동안 이자로만 60만불이싱을 내거든요. 이게 과거에는 집값이 올라줘서 먹혔는데 이제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이게 소득이 많고 적고와 뭔 상관이죠? 계산기 두드려보면 나오는 건데

마아일려네어

2024-02-25 17:01:35

이러면 스타팅 연봉 40만불을 받아도 모기지 내면 남는게 거의 없겠죠. 라고 하시길래 베이 현실 알려드린거죠. 내친김에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서부에 원밀 이상 다운페이 하는 사람도 많아요. 뉴스랑 통계에 이런건 안나오죠? 전에도 말씀 드린거 같지만 베이에는 그정도 수요가 있으니 집값이 유지 됩니다. 


소득이 많고 적고 상관 있죠. 계산기 두드려보고 결론이 다르지 않습니까? 누구는 내가 40만을 벌어야 겟구나하고. 누구는 부동산 망해라 하겟죠. 소득 차이가 아니라 가치관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베이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타지역 사시는 분이 현실은 모르면서 베이 부동산 그거 곧 망하겠죠? 하고 있으니. 세상 넓게 보시라고 한말씀 드린건데 불편하신가요? 이런 저런 정보 공유 하는 게시판에서 그정도는 괜찬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뜬구름을 누가 잡는지 모르겟네요. 베이 살면서 서부에 집 한채 더 살까 알아보는 제가 뜬구름 잡을까요? 타지역 살면서 되도 않는 통계 가져온신 분이 뜬구름 잡을까요?

shine

2024-02-25 17:25:24

이런저런 정보 공유하는 게시판에 대략 12년정도 있었는데 님처럼 비아냥대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어서요.

 

저는 베이 부동산 망한다는 말 한적 없구요. 더이상 이야기해봤자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더 댓글 다는건 님의 자유인데, 저는 별로 님과 대화하고 싶지 않아서요. 서로 갈길 가죠. 

 

마지막으로 되도 않은 통계라는 건 거의 없어요. 그 통계내는 사람들이 대개 그냥 내 주변은 이렇더라 지피셜 이야기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포괄적으로 데이터를 다룹니다. 

두와이프

2024-02-25 10:31:19

이글에 댓들이 많이 달리는 이유는 다들 그런 순간을 살면서 경험했기 때문일 겁니다. 저 또한 같은 경험을 했었고요. 에이전트하고 집보다가 서로 시간 낭비 그만하고 준비 되면 다시 연락하라는 얘기를 듣고 좌절했던 적도 있었네요.


그런데 집 사는 걸 투자의 관점으로 보는 건 동의할 수 없네요. 렌트가 더 싸다고 말하는게 투자의 관점으로 보는 겁니다. 집은 의식주의 하나이고 가족을 이루었으면 내집을 갖는 건 당연한 겁니다. 투자로서 좋은지 아닌지를 따질일은 아니죠.


그럼 사실 방법은 이미 나와 있죠.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사려면 멀리 갈 수 밖에요. 직장을 중심으로 30마일 반경 안에 들어오는 가장 싼 동네를 선택하세요. 그래도 가격이 맞는게 없으면 35마일, 40 마일 계속 넓혀가면서 보시면 됩니다. 요즘에 론이 75만불이나 나오면 연봉도 많이 받으시는데 충분히 집 살 수 있습니다. 힘 내세요.

자작나무

2024-02-25 10:55:35

집 사는게 공짜가 아니니까 저는 당연히 투자의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shine

2024-02-25 11:57:27

이미 거의 모두에게 집은 투자상품이죠. 그럼 이렇게 말할수 있겠죠. 인덱스 펀드 수익률만큼 집이 오르기를 바라는 것도 지극히 정상이라는 건데 그러면 그 나라 경제가 지탱할수 있을까요?

자작나무

2024-02-25 12:12:31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한다는게 인덱스 펀드 수익률 만큼 기대해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집이 가격이 무조건 올라야한다고 단정짓고 무지성으로 구매하는건 '투기'이구요..

원글님의 지역 특성상 렌트가 구매보다 더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고 그 나머지 돈을 투자할수있겠죠.

인컴이 100이라고 치고 50퍼센트 이상 모게지에 돈이 묶인다면 그때동안 투자기회비용도 무시할수없는거죠. 

shine

2024-02-25 14:47:58

모든 재화는 그 만큼 값어치를 지불하니 공짜는 없구요. 집이라고 크게 예외가 될수는 없죠. 저는 자작나무님이 베이에서 렌트하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집을 반드시 투자개념으로 봐야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동의는 안됩니다.

 

제가 인덱스펀드를 예시한건, 사람들이 말하는 7%나 8%의 수익률이 지금 모기지를 일으킬때 내는 이자율과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인컴에 50%이상을 모기지에 내고 첫 6-7년 그 내는돈의 거의 80%가 이자임에도 그걸 감행하는건, 그게 훨씬 좋은 투자라는 믿음이 있어서겠죠. 그리고 그 믿음은 집값은 궁극적으로 우상향이고 집값 상승률을 beat할 수 있는 상품은 거의 없(었)다겠죠.

 

만일 부동산이 평균 물가상승률과 거의 비슷하게 연동한다면 사람들이 그 많은 이자를 내고 고가의 집을 살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400-600K집은 여기가 내집이다 생각하고 살지는 몰라도. 

 

근데 그 과거의 "승리"의 경험을 기반삼아 지금 첫집 장만하려는 사람들에게 얼마가 되었던 약간 총알만 준비되면 지르라고 말해주는게 맞는 조언인지. 30년 모기지에 다운 20%나 그이하를 하고도 서바이브할 수 있는건 그 이자가 감당가능할수준이어야 한다는건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구요. 

 

그리고 놀랍게도 집의 가격은 무조건 오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작나무님의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마아일려네어

2024-02-25 17:13:01

승리를 해본 사람이 조언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shine

2024-02-25 17:26:19

계속 비아냥조 댓글을 다는것 같은데 저는 님의 의견에 별 관심이 없어요. 

밀레모레

2024-02-25 11:27:54

의식주의 하나이고 = 렌트나 구매나 둘다 live 가능합니다.


내집을 갖는건 당연합니다 = 이건 관점의 차이이고 이

관점의 차이에서 집이없어 스트레스나 고통을 겪는

다면 안타깝다 생각합니다


투자가 아닙니다 = 본인이 투자한다고 샀든 아니든 떠나서 렌트와 구매의 같은점이 매달 버리는 돈이 있다는

것 (렌트비 vs 이자+세금) 외에는 소유집에는 equity 가 존재하고 이는 집값 변동 + 내가 들이 붓는 원금 갚은 액수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걸 투자가 아니라 볼 수 없습니다.

bn

2024-02-25 17:16:04

@슬찬 님 @마일모아 님 대충 생산적인 의견은 나온 것 같은데 댓글 닫는 건 어떨까요.

쌤킴

2024-02-25 17:31:58

+1..

동의합니다!

마일모아

2024-02-25 18:18:13

몇몇분들 보류 처분을 좀 받으셔야 할 것 같아서요. 댓글들 좀 찬찬히 읽어보고 정리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구온천

2024-02-25 18:03:05

2세를 키우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은 분들과 집에 대한 입장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부부간에도 싸우기 쉬운 민감한 문제 게시판에서 굳이 싸우실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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