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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동굴? 끝에 새 카드 신청. 어떤게 나을까요? (여행, 4/24, F-1)

토끼까불이 | 2024.02.26 08:44:13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F-1 박사과정 중이라 잉크는 불가합니다. 3월이 되면 4/24 가 됩니다. 아멕스는 작년 여름 계속 팝업이 떠서 강제 동굴생활 들어갔습니다. 자주 이용하는 공항은 시카고 ORD 입니다. 현재 보유중인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hase Freedom Unlimited (2022. 2)

Amex Gold 개인 (2022. 5) MR 44k

Chase Sapphire Preferred (2023. 4) UR 16k

Chase United Explorer (2023. 7) - 두방치기

Amex Hilton Honors (2023. 7) - 두방치기

 

현재 새로 만들까 고민중인 카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Amex 개인 Plat -- 125k MR? 또는 요즘 150k MR 도 뜬다고 본 것 같습니다. + 힐튼 메리어트 아침밥 주는것도 이득. 그치만 작년 7월부터 9월까지 팝업떠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Amex 브릴리언트 또는 서패스: 밥주는 호텔카드도 쓸만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Chase Hyatt -- 언젠간 만들어 보리라... 이번에?

Chase Boundless -- 5 night bonus: 50~65k 포인트로 미국에서 잘 활용할 수 있을것인지. 1년 두고 리츠칼튼 업그레이드만 생각하고 신청할 것인지 고민입니다.

Venture X -- 75k welcome bonus Pre-approval 넣어보니 된다고 뜨네요. 어쩌면 이게 가장 만들기 어려운 카드인것 같기도?

 

저는 P2 가 있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둘이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올해는 최소 3번의 비행기가 예약되어있고요. 출장도 예정되어있어서 스팬딩이 조금 있을 예정입니다. 출장 이외에 추후 더 여행을 하게될 가능성도 있고요. 특히 미국 국내여행을 좀 더 많이 다니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직 못가본 곳이 너무 많거든요. 참고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은 무척 낮습니다. 

 

개인적으론 4/24 임에도 체이스 카드 중에서는 딱히 사파이어 리저브가 아닌이상 큰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고요. 아플이나 벤쳐x 가 괜찮은 옵션이지 않을까 싶긴한데 마모 고수님들의 의견 자유롭게 달아주시면 카드신청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방치기도 생각중이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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