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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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대한 글 내립니다. 다큐 링크 걸어 뒀습니다.

글록19, 2024-02-29 15:06:47

조회 수
3405
추천 수
0

불편하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글 내립니다. 
총 사진이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Click 하지 마세요. 
총기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76 댓글

낮은마음

2024-02-29 15:15:12

군에서도 총기사고를 막기위해 반복교육을 받고 또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총기를 소지하신 분들은 늘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마일모아 성격하고는 너무 동 떨어진 주제라 꼭 필요한 글일까 싶기도 하네요. 총기 사진을보니 겁이나서 ㅠㅠ 물론 마일과 상관없는 여러 정보들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음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글록19

2024-02-29 16:15:46

네 글 내렸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낮은마음

2024-02-29 17:48:57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오히려 제가 불편을 드린것 같습니다 총기 사진을보니 총에 희생되는 사람들 생각이나서 겁이 좀 낫구요(군필 인데도^^).수정된 글 지혜롭게 잘 처리하신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정도 댓글에 블라인드 처리 하신다는 분도 계셔도 좀 놀랐습니다 

달라스초이

2024-02-29 15:26:23

미국내 총기 소유가 가능하다는 상식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총기소지 폐해를 너무 잘알고 있는 저로서 이 글은 몹시 불편하네요. 총기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심하게 뜁니다.  총기사용의 주의점만 말씀해 주시고, 사진은 내려주시는게 어떨지 개인적인 의견을 표명합니다.

글록19

2024-02-29 16:16:48

네 글 내렸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총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사진을 올렸는데, 글 전부 지웠습니다. 

키트캐트

2024-02-29 15:27:44

어렸을때 장난감으로 많이 가지고 놀던 글록이네요 ㅋㅋ 보통 총기를 구매하실땐 호신용으로 사시나요 아니면 스포츠나 취미 목적으로 구매하시나요?

글록19

2024-02-29 16:17:04

셋 다네요. 

유리

2024-02-29 15:29:27

저도 총이 있지만 마모에서 이런글은 그닥 반갑지는 않네요.

글록19

2024-02-29 16:17:17

글 내렸습니다. 

Coffee

2024-02-29 15:33:50

총은 생명을 해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흉기" 아닌가요? 흉기 사용법을 이렇게 보게될줄은 몰랐습니다. 

글록19

2024-02-29 16:18:51

총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흉기가 될 수도 또한 살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렸던 글은 안전하게 하는 방법들이었지만 많이 불편하신거 같아 글 내렸습니다. 

글록19

2024-02-29 15:38:57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시는거 같아 글 지웁니다.

라제이백

2024-02-29 16:27:04

안타깝네요 불편하다는게 참… 정보 공유 목적인데… 저는 조금더 보고싶은데 따로 받을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글록19

2024-02-29 17:31:04

링크 올렸습니다

MoneyTree

2024-02-29 16:27:22

글록19님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전에 어떤글에 많은 분들이 그 글이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라고 그랬던 거 같은데, 이런데는 적용이 되지 않는가 보군요. 총기는 생명을 해칠 수도 있지만 지킬 수도 있는 도구인데요. 미국의 총기보급률 대비 사고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않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ㅠㅠ 전에 올려주신 정보는 감사하게 봤습니다.

글록19

2024-02-29 17:31:33

조금 더 조심히 생각해서 올려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산으로강으로

2024-02-29 16:39:05

영주권자나 시민권자 분들은 총기 보유가 미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합법적인 일 입니다.  총기관련 정보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내에 다양한 정보를 공유 하는 게시판인 만큼 총기 관련된 게시글은 자율성에 맡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글록19

2024-02-29 17:32:10

이정도로 찬 반 이 갈릴줄 몰랐습니다.  

티메

2024-02-29 17:40:05

찬 반 이라고 할것도 없죠


선동 정치 규정위반도 아닌데 불편한 사람들은 남이사하고 넘어갈글에 괜히 들어와서 분탕치는건데요. 

Prodigy

2024-02-29 17:41:53

내용은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아마 글 보기 전에 이미지를 띄워서 보여주는 것 때문에 갑자기 총이 딱 나와서 깜짝 놀란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링크로 대체하셨으니 전혀 문제될 것은 없어보입니다. 알아서 나쁠게 전혀 없고 사실 매우 중요한 정보이기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눈덮인이리마을

2024-02-29 16:40:24

총기 사진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사진은 지우더라도, 정보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입니다. 아쉽습니다.

우찌모을겨

2024-02-29 16:40:34

글 내용은 그대로 두고 사진이나 영상을 링크로 하시면 어떨까도 싶습니다만..

글록19

2024-02-29 17:33:32

사진이 없으면 총을 모르시는 분은 이해하기가 힘들수도 있다 생각해서 올렸는데 그냥 다큐 링크 걸었습니다. 

반니

2024-02-29 16:42:51

총기문제는 어디 사느냐에 따라서 정말 달라지는 문제 같습니다. 도시에 살면 필요없지만, 조금만 시골에 갈 경우 경찰은 절대 15분 안에 오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에 총은 자신과 가족을 응급상황에서 지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요. 저는 흥미롭게 봤는데, 아쉽습니다. 원글님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글록19

2024-02-29 17:34:16

네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잠시 당황했었는데 그냥 링크를 걸었습니다. 

호크아이

2024-02-29 16:44:07

나중에 볼려고 열어놨는데, 폰 앱 새로고침 되면서 다 날아갔네요.

사진은 삭제 하시더라도, 내용은 복구 해 주시면 안될까요?

꼭 보라고 있는 글이 아니니, "주의"하나 써 주시고 관심 없으신 분들은 지나가시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의견 드려 봅니다.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우리의 삶이기에, 한쪽 이야기만 듣고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록19

2024-02-29 17:40:40

네 많은 분들이 이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츈리

2024-02-29 16:47:27

별게 다 불편한세상이네요 미국 헌법에 명시된 권리이니 전혀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민 많이 하신 이후에 글 올리신 것 같은데 상처받지 마세요!

글록19

2024-02-29 18:18:01

세상엔 여러 생각과 감정이 있고 또한 내가 한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정도로 이슈가 될지 몰라서 놀랐습니다.  받았던 상처 치유 됐습니다. :)

티메

2024-02-29 16:56:22

남들이 열심히 쓴글에 이래라 저래라 감놔라 하는분들 진짜 별로네요. 다 블라인드 걸어버렸습니다.

 

 

저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예전에도 비슷하게 글 한번 내린적있는데, 참 아쉽네요.

 

 

글록19

2024-02-29 18:19:56

요즘엔 Culture of Shut Up 이 만연한 세상이네요.  다른쪽은 듣지도 안고 보지도 않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너무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낮은마음

2024-02-29 18:34:55

많은 분들이 처음 댓들을 다신 몇분을 공격했습니다. 원글하고 의견이(의견이 다르기보다는 어린애처럼 총기 사진에 놀라서) 안 맞는 댓글을 단것에... 그리고 글록19님의 이글은 그 댓글을 다신 몇분의 의견이 원글님하고 의견이 안 맞는다고 미국사회에서 틀린 생각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댓글 지적처럼 댓글을 안달았어야 했는데  총을 보고 놀라서 달았었습니다. 총을 소유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총에 겁을 먹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조자룡

2024-02-29 17:00:00

기다리던 글이 내려간 아쉬움에 제 트리오 사진 셰어 합니다. 


IMG_3291.jpeg

글록19

2024-02-29 17:37:10

헬캣 가지고 싶슴다.  캘리는 포기. 

조자룡

2024-02-29 18:18:16

Shootability는 꽤 떨어집니다. 마이크로 컴팩의 한계이지만요. 그래도 30핏 이상 떨어진 타겟은 쏘지 않고 break contact 한다는 원칙이 있으니 좀 스내피 해도 장탄수나 사이즈나 괜찮은 화기 같습니다. 

레이캬

2024-02-29 17:51:57

정말 몰라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맨위에 총이 큰 사이즈인가요 아님 아래 두개가 자그만한 총들인가요?

조자룡

2024-02-29 18:16:15

맨 위는 풀사이즈, 총열이 4.5”, 중간은 포켓건으로 2.8“, 맨 아래는 마이크로 컴팩 3”짜리 입니다

AncientMan

2024-02-29 18:11:09

에첼론이면 나름 신형아닌가요 스프링필드답게 크로아티아산이었네요

조자룡

2024-02-29 18:15:09

나오자마자 군인할인 받고 570에 트리튬 사잍 달린거 샀습니다

글록19

2024-02-29 18:21:02

하 너무 부럽네요.  캘리에 이상한 법에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Gian

2024-02-29 17:05:23

저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글록19

2024-02-29 17:47:33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고 올렸는데 후폭풍이 많이 쌔네요.

ReitnorF

2024-02-29 17:06:52

@마일모아 님 개인적으로는 댓글을 닫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LoneStar

2024-02-29 17:08:51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텐데... 제목보고 보기 싫은 토픽은 클릭 안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굳이 불편하다고 리플 남길 필요가 있는지요? 블라인드를 걸어도 되고요.

 

리퍼럴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정보 공유잖아요. 정 마일모아랑 안 맞다싶으면 마모님이 수위를 조절하시고, 정치주제 같이 금지 시키시겠죠.

 

차량 사고 난 사진이랑 글도 심심찮게 올라오는데 차량 사고 글은 괜찮나요? 주식으로 수익 많이 난 얘기는요? 고소득 회원님의 재산 얘기는 괜찮나요?

 

전 원래 글 보고 싶어요. 삭제 전에 저장해놓은신 것이 있으면 따로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록19

2024-02-29 17:48:37

참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링크 걸어 뒀습니다. 감사합니다. 

Prodigy

2024-02-29 17:11:12

좋은 정보네요. 그리고 pdf로 외부 링크로 걸어두셨으니 필요한 분들만 보시고 이런걸 보기 싫으시면 클릭 안하면 되니까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군대 갔다온 한국남자들은 대충 조심해야 하는 부분을 아는데 미국애들 (또는 외국애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지도교수님께서 같이 사격장 가자고 (농담반, 진담반) 말씀하셨을 때도 전 절대 랩애들하고 같이 안 간다고 했습니다. 뭔 짓을 할지 모르니까요...총 자체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걸 알아두는건 나쁠게 전혀 없습니다. 

글록19

2024-02-29 17:50:04

저도 다른분과 사격장 가기전에 엄청 갈구고 Training 시켜서 갑니다.  그래도 후덜덜 할때가 있어요. 

걸어가기

2024-02-29 17:11:54

사냥하고 트로피 사진을 올린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불편해 하시면 어떨까 하네요. 블라인드를 거시던지요.

왜 정보 글에 딴지를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친구

2024-02-29 17:19:32

@글록19. 와아 개인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요. 너무 맘쓰시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꼭 알고 싶었고, 듣고 싶었고 저한테는 많이 유익한 info 였습니다.

 

글록19

2024-02-29 17:38:36

감사합니다. 

IceBerg

2024-02-29 17:20:03

원글을 보지 못해서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이 양 방향으로 나뉘어지네요...

근데 마지막 댓글들을 보면 그리 혐호스러운 내용이거나 애매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치우쳐져 있는 글 같지도 않구요...

글록19

2024-02-29 17:50:37

총이라는 subject 자체가 문제로 받아들이시는거 같습니다. 

일체유심조

2024-02-29 17:22:58

헌법에서 보장하는 총기소유에 관한 글이 게시판에 맞지않다고 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됩니다. 거의 모든 타픽의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 아닌가요? 

다비드

2024-02-29 17:26:18

무슨 글인지 더 궁금하게 만드네요 다큐 링크는 어디있나요 ?

혹시 쪽지로라도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

글록19

2024-02-29 17:38:03

링크 고쳤습니다

뭉지

2024-02-29 17:30:31

총기 구매하시 까지 많이 고민하셨던 부분과 

어떻게 구매 하셨는지 이전글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던 1인입니다. 

글을 못봤지만, 총기에관한 정보 같은데 지워져서 아쉽네요 

글록19

2024-02-29 18:23:58

저도 총을 구입하면서 정보 조합, Pro & Con을 생각하면서 한인들 사이에서 정보를 나누고 싶어 시작했는데 쉽지 않네요. 그리 대단한 글도 아니지만 링크 걸었습니다.

 

Cruiser

2024-02-29 17:43:52

전 오히려 총이야 말로 미국 특수 그리고 생활에 밀접한 관련있다고 생각합니다 (총에 대해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그런 의미에서 올려 주신 글 아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도 총기 소지를 하고 있지 않지만 조만간 미래에 responsible한 오너가 되고자 p2와 함께 firearm safety 그리고 레인지에서 사격수업 들으며 연습중입니다. 

글록19

2024-02-29 17:51:26

저도 항상 강조하는게 수업을 꼭 들으라고 합니다.

정신개조

2024-02-29 17:45:39

원글은 못봤지만 링크 보면 총기 관심있는 분들한테는 유용한 정보였을 것 같네요. 글록19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썼던 총 맞죠?

글록19

2024-02-29 17:52:57

네 맞습니다. 가장 만만한 총이고 많이 사용하는 총 입니다.  절대로 소리로는 장전 확인 안 돼요. ㅋ

포에버

2024-02-29 17:48:37

미국에서 살면서, 여태까지 총기 소지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의 생각조차 안하고 쭉 살았는데, 최근 이벤트를 겪으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1인입니다. 정보성 글 감사합니다.

 

글록19

2024-02-29 18:25:10

저도 예전엔 총을 다 없애야 한다는 주의였는데 살면서 바뀐 케이스에요. 

다비드

2024-02-29 18:00:41

LA 폭동 때를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가족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지 않습니다.

AncientMan

2024-02-29 18:06:27

저도 무장강도 당한 이후 g43항상 휴대하고 다니고 집에서도 항상 엑세스 가능한 곳에 화기를 숨겨두고 있습니다

링크보니 유익한 글 이었던거 같은데 씁쓸하네요

글록19

2024-02-29 18:26:34

생각만 해도 오금이 저리네요.  정말 재발 죽을때까지 사용할 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노부부

2024-02-29 18:09:56

2

Goerge Floyd 사건으로 BLM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퍼졌을 때 총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시위가 어느 정도 있다가 가라앉아서 결국 안 샀고,  대신  응급시 골프채 드라이버릉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골프채가 총보다 빠를 수도 없고, 거리적으로 효과적일 수도 없다보니, 총을 사야될지에 대해 고민은 여전히 있고

수영을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하듯이, 모든 사람들이 총기 사용하는 법과 안전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링크는 잘 봤습니다.

글록19

2024-02-29 18:30:07

미국에 많은 Case 들이 총만 보여도 Crime 을 피한다는 Study가 있어요. 샷건로딩 소리에 도망치는 케이스도 많고요.  연간 백만이상의 케이스가 있으나 news에는 안 나오는게 많아요.  

유타청년

2024-02-29 18:19:46

위험한 일 일수록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가 서로 공유 되어야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지요. 미국 이민와서 살더라도 총기사용에 대해 배울 일이 쉽진 않은데 이렇게 정성껏 정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너무 잘 읽었습니다. 

글록19

2024-02-29 18:34:37

감사합니다. 이런 반응들은 생각도 못해서 생각좀 더 해보고 다른 글을 작성할지 말지 결정하겠습니다. 쉽지 않네요. 

나드리

2024-02-29 18:23:48

간혹가다 나오는 도움되는글이었습니다. 게시판 주류가 차사기 차고치기 사고상담 집사기 집고치기, 재정상담들 간혹가다 여행후기인데. 쉽게 못보는 좋은글이었죠. 개개인 입장따라 불편한글이 하나둘이 아닐텐데..어렵게 사는분들이 원글님도 불편하게 하네요

글록19

2024-02-29 18:36:31

괜찮습니다.  마모 초보?가 배워가는 거죠. 

Opeth

2024-02-29 18:28:54

총이라는게 아무래도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정보 차원의 유익한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야쉽네요. 넘 상처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총 구입을 권유한것도 아니고 총이 사회에 꼭 필요하다를 주장하신 것도 아닌 정보글인데 왜 질타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우리가 마일게임하면서 종종 사용하게 되는 꼼수가 더 나쁜거 아닌가 싶네요. 그냥 충분히 지나 갈수도 있은건데..

글록19

2024-02-29 18:39:11

많은 분들 덕분에 마음에 상처는 받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댓글들 보고 움찔했지만 괜찮아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동방불빠이

2024-02-29 18:40:20

미국에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되는 일인지라, 어느 쪽에 치우쳐 지지 않은 정보를 올리셔서 잘 읽었는데 날 선 댓글들이 있었네요. 원글님 기분이 많이 안 좋을실 듯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은 사람으로 감사 댓글도 올려 봅니다. 

마일모아

2024-02-29 18:42:58

댓글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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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114311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67
개골개골 2024-01-23 5559
updated 114310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6
서울우유 2023-05-3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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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

| 정보-기타 2
시골사람 2024-05-04 289
updated 114308

F4비자 신청 후 거소증 신청 위한 hikorea 예약방문 방법: 2023.05

| 정보-기타 17
렉서스 2023-05-17 2843
updated 114307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69
RoyalBlue 2024-05-01 3668
updated 114306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7
우주인82 2024-04-30 1883
updated 114305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64
레딧처닝 2023-06-06 9878
updated 114304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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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2024-02-29 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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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27
오동잎 2024-05-03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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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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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 2024-05-03 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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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체킹 보너스 $325 4/9까지

| 정보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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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온천 2024-03-09 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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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4
달콤한인생 2024-05-01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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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6
Leflaive 2024-05-03 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