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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계획 다 하고 카드 스펜딩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값나가는 물건들 구매를 미루거나 취소하는 바람에,

스펜딩이 갑자기 좀 빡빡해졌어요.

집에 필요한 건 여전히 많은데, 전 신중 구매파라서...  쇼핑이 넘 힘드는 중.  

 

몇 가지 질문 좀 드릴게요. 

 

1) wayfair가 무료반품으로 본 거 같은데, 무료반품은 맞고 반송비가 꽤 비싼 거 맞나요?  (물론 하자는 없이 기대한 상품 혹은 품질이 아니라 반품하는 경우)

 

2) 아마존에서 프리 리턴이 많잖아요? 온라인 구매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의도가 있을 텐데, 

평소처럼 리뷰 엄청 본 후 신중 구매하는 대신, 그냥 주문하고 기대 못 미치면 무료환불 조건 활용하는 거 어느 정도로 맘 편하게 해도 될까요? 

 

(하자 있는 상품이거나 턱없이 질이 떨어지는 경우라면 몰라도, 내 기대에 못 미친다 하는 정도로 반품할 땐 맘이 좀 많이 불편하거든요.

지금 그거 좀 덜어도 되나 아닌가 질문 드리는 셈이에요.)

 

3) 그리고 반품하고 어차피 다른 걸 살 거니, 환불을 아마존 크레딧으로 받으면, 카드 스펜딩에는 차질 없는 거겠죠?

(얼마전 잘 모르고 반품 신청 처음 해볼 때 아마존 크레딧 환불이 디폴트였던 걸 몰랐어서 디게 욕했는데

마감 촉박한 카드 스펜딩에는 그 덕을 볼 수 있을 것도 같네요..)    

33 댓글

우리동네ml대장

2024-02-29 14:49:32

아마존에서 반품 맘놓고 하다가는 계정 정지당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말 필요할 때만 반품합니다. 그리고 소액 제품들은 아무리 마음에 안들거나 심지어 주문한거랑 다른 제품이 와도 그냥 킵합니다. ㅋㅋ 나중에 큰 구매 때 문제가 생겼을 때 구제받기 위해서요.

플라타너스

2024-02-29 16:20:48

아.......... 그렇기도 하군요.  근데, 잘못 배송된 건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몇 가지 상품 보는 거 있는데, ...... 고민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대장님^^

BugBite

2024-02-29 17:18:21

UPS 가면 미국 사람들이 아마존 전품을 한 차 가져와서 하는 것 보고. 와 아마존 돈 벌기 힘들겠다 생각한 젹이 있네요. 

우리동네ml대장

2024-02-29 18:10:59

더 충격적인 것은, 아마존은 반품이 들어오면 referral fee 환불 해주고 끝입니다. 배송비와 반품 배송비 모두 다 셀러 책임이죠 ㅜ.ㅜ 더 충격적인 점은 반품이 들어오면 셀러는 그 물건을 다시 팔 수 있는게 아니구요..  인스펙션 하고나서 refurb로 팔아야 하는데 인스펙션을 요청하면 또 아마존이 샐러로부터 돈을 받습니다 ㄷㄷㄷㄷ 

플라타너스

2024-02-29 18:33:54

아......... 그렇군요... 저도 그래서... 셀러가 영세한지 부자 셀러인지...그런 걸 알면 좀 맞게 하고 싶다는 불가능한 생각을 해보곤 해요. 

하 근데 리퍼브로 팔 때 그 인스펙션에서 또 아마존이 돈을 버는군요. 빈익빈 부익부는 어쩔 수가 없나봐요... 거대 포탈은 자꾸 벌 수밖에 없는.

미국서 장사하면 환불 때문에 절대 안될 거 같아서, 환불이 의무화되었나 가볍게 알아본 적 있는데, 그건 또 아닌 거 같아요. 한국 마트만 해도 환불조건 빡빡한 거 경험도 해봤고요. 

플라타너스

2024-03-01 19:13:00

그렇죠?! 미국 택배비도 비싼데.. 아래 글 먼저 답 달고 연결되는 내용인데, 일단 대장님 댓글 보면, 아마존은 손해보는 거 없는 거 같고. 

셀러입장에서 생각할 때 미국 스탈로 하면 정말 완전 망할 거라,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미국 오래 산 지인 얘기가... 빡빡한 환불 규정 만들면 장사 잘 안될 거고, 모든 고객들이  막 반품하는 건 아니므로  .. 평상시 가격에 그 비용을 녹여서 유연한 환불 정책으로 하는 게 미국 정서에 맞다고 하더라고요. 이해도 되면서, 그 대부분의 고객들이 비용을 더 부담하는 게 부당한 것도 같고... 무튼, 아마존 말고 셀러들은 힘들 거 같아요. 
 

소서노

2024-02-29 14:50:09

아마존에서 리턴 폴리시 악용하는 계정들 셧다운 했다는 사례들을 좀 본 기억이 나네요. 악용의 범위가 좀 애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플라타너스

2024-02-29 16:23:08

아... 방금 쿠오라에서 wayfair 반품 배송비 관련 글 확실히 확인하고 업댓하려고 왔는데... 악의적이지 않고, 온라인 구매시 한계가 있는 부분 관련은 허용해야할 듯도 싶은데... 참 어려운 문제네요. 오프라인 가게 지속되도록, 좀 비싸도 오프라인 사줘야할 것 같단 생각했었는데 (한국, 특히 서점) ..... 점점 더 소중하고감사하네요, 오프라인 가게들.

덕구온천

2024-02-29 14:54:24

아마존 프라임인데 작년에 180개쯤 사서 20개쯤 리턴했는데 다 아무 문제 없었어요. 10% 좀 넘게 리턴했네요.

플라타너스

2024-02-29 16:24:31

아 덕구온천님~~ ^^ 그러셨군요...... 전 (애들은 모르겠고) 아직은 하자 없이 반품한.......(아 한번 있네요 잘못 구매해서) ...... 그 정도 비율은 안전한 걸로 기억해둬야겠네요. ^^

PreciousFriend

2024-02-29 14:54:51

저도 환불을 많이 하면 정지당한다는 루머(?)를 듣긴 했지만 실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리턴할 때 이유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옷을 샀는데 작거나 크면 리턴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호크아이

2024-02-29 15:23:41

어른들껀 모르겠는데, 아동복, 아동신발은 먼저 받아서 신어보고 맘에들면 결제하는 기능도 생겼더라구요.

플라타너스

2024-02-29 16:26:31

옷은 몰라도 신발 온라인 구매는 .... 오프라인 매장 도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거 같긴 해요....... 

플라타너스

2024-02-29 16:25:28

그쵸... 참 명확하게 한정하기가 어려운 이슈인 거 같긴 해요..............  비싸도 오프라인 가게가 고마운 거긴 한 듯요..

2n2y

2024-02-29 17:26:15

리턴 많이 해서

셧 다운 당한 사람 여기 1명요 ㅋㅋㅋ

같은 주소나 카드로 계정 만드는것도 막더라구요

한 5년인가 있다가 풀렸어요

플라타너스

2024-03-01 13:10:36

어머... 5년은 정말 너무 했네요....... 근데... 같은 주소라도 이름 달리 하면, 이사 온 걸 수도 있는데도 그렇게 하나요? (전 마모방 조언 듣고, xfinity를 매년 이름 바꿔가며 하려고 처음 시도해 사용중인데... 1년마다 살고 이사 가고 같은 주소에 신규 입주자가 또 같은 서비스 신청하는 게 좀 속 보일 거 같아 솔직히 고민되고, 맘 불편함 있는 건 사실이었거든요.  고수님 이미 그렇게 해오신다고 해서 그러려고는 하지만요.) 아 정말... 자기네가 무료리턴 만들어놓고... 5년씩은 너무 심하네요. ㅠㅠ 

poooh

2024-02-29 16:25:45

아마존 정지 당하기 전에 경고 이메일 날아와요... (두번 받아봤군요.. ㅋㅋㅋ)

경고 오면,  그때부터  한 6개월정도  아주 신중하게  오더를 해요.   정말 신중하게... 얘는  무조건 반품 안한다.... 이런물건으로요....

그럼  또  괜찮아 져요... 

 

혹시  이글 보고,  마모에 있으시는  아마존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로직 바꾸면  어쩔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런 경고 메일이 오는 경우에는  말이 안되는 반품이 되었을때 오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랩탑 받아 놓고, paper stack을 리턴 하는 경우에요.

 

저 같은경우에는 다행이도 미리  케이스를 열어 놓은게 있어서, 잘 해결 받은 경우지만, 그렇게 리턴을 하는 경우도 있나봐요.

그담부터 아마존 에프터 마켓인지 뭔지 하는 물건은 구입을 안하는데. 

오픈 된 랩탑을 오더 했는데, 그 무게쯤 맞는 paper stack이  오더한 랩탑 박스안에 넣어져 왔더라구요.

 

황당해서  전화 바로 해서,  미리 리턴 auth를 받고  리턴을 했는데도,  경고 이메일이 오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따져서 일은 해결 됐는데,  정지 당하기 또한 그리 쉽지 않은거 같더군요.

호크아이

2024-02-29 16:40:08

아 근데 요즘 대륙발 판매 사이트랑 셀러들도 생기면서 제품에 질이 전반적으로 나빠진거 같아요.

맘에들어서 하나 더 산 물건이 품질이 엉망이어서, 리턴도 하고 교환을 3번이나 받았네요 (총 4번 구매).

이런걸로 트집 잡혀서 경고 먹으면 너무 억울할 것 같아요.

poooh

2024-02-29 16:42:41

아마 그정도로  잡아내진 않을꺼에요.  문제가 큰경우는  셀러가 리포트 할 경우 일거 같은데,  보통 대륙에서 오는 제품들은  셀러가 신경도 안쓰고 그냥 리턴도 안받는 경우도 많고, 또  셀러에 따라서 리턴이 워낙 많이 들어 오는 곳도  아마존이  리스트를 가지고 잇는거 같아요.

기분파

2024-02-29 16:28:05

이게 단순히 리턴을 몇번하고로 정해지는게 아닌 것 같고.. 리턴한금액이 총주문금액대비 얼마인지,  물건을 이미 오픈하고 return한 사례가 많은지, 아님 단순 주문실수 등으로 반품인지 좀 복잡한 것 같더라구요. 

플라타너스

2024-03-01 13:40:50

글쿤요... 다 규정이 있겠군요. 고맙습니다.... 
사용하다 반품은 좀 그렇지만, ....... 디자인, 재질, 품질 등이 중요한 아이템은 오픈만 하고 반품하는 것에 대해 온라인 판매처로서는 당연히 허용적이어야 할 텐데.... 
이 때문에... 고민이 넘 되네요....... (참말로 전체적 평점 괜찮아도 또 황당한 후기 공존하고....... 어려워요.) 

정혜원

2024-02-29 16:36:55

맘에 안들면 리턴합니다 체감상 5% 정도 라고 느낍니다 돈만 있으면 아마존 아니라고 물건 살 곳이 없겠습니까?

플라타너스

2024-03-01 13:43:23

그러시군요. ^^ 그렇긴 하죠. ^^(근데 물론 돈이 뭐 무쟈게 많으면......... 그게 아니라 가급적 알뜰구매하면서도 안전한 구매를 고민하려니........ 아마존 저버릴 순 없긴 하네요.)
코스코 안심되는데, 기본적으로 야외 가구만 해도, 코스코엔 폼나는 야외 가구만 있고 그런 식이더라고요. 

에메

2024-02-29 16:38:03

반품을 종종 했었는데, 특정 물품이나 비싼 가격대의 물품을 리턴하는 경우에는 시스템에 경고가 뜨는 것 같습니다. 경고 메일을 받아 본 적이 한번, 환불 프로세싱이 석달 넘게 걸린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플라타너스

2024-03-01 13:12:14

비싼 물품은 그렇군요. 그외에 특정 물품은 뭘까요? ....... 아,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BB

2024-02-29 18:01:17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여도, 판매 제품이 프라임이 아니거나 크고 무거운 제품이 아니라면 몇십불 배송비빼고 환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wayfair 언급하신걸로 봐서 가구나 좀  크기가 있는 제품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경우는 프라임 제품인지 아닌지 잘 보고 구매하세요.

플라타너스

2024-03-01 13:23:55

프라임 제품이 따로 있는가보군요. 전 아직 미국 생활 다 어리버리라... 상시 프라임 사용은 안하고 그냥 천천히 배송 받으며 구매하고요. 집중 구매시에만 가끔 월멤버쉽 이용하거든요. 아이 말이 프라임은 배송 좋은 거 외에 가격도 싸다고 했는데, 당시 품목은 진짜 그랬어요. 근데 그 또 안 그런 것도 있어서... 여전히 뭐지~ 하고 있는. 아직 그 관련 아는 게 없어요. 혹시 가르쳐주실 수 있으실까요? 

또 상품 하자 등 문제 때문에 아마존 크레딧(?) 10불 받은 거 관련 채팅하다가, 이건 FBA 상품에만 적용된다고 배웠는데. 그 상품이 따로 표시되지도 않는 거 같아요. 맞나요? (상담원이 크레딧 적용되면 그거고 아니면 아니라고... 아 이런 주먹구구식 넘 싫은데 ㅠㅠ) 

 

네 무료 반품만 믿고 wayfair에서 엄청 봐뒀었는데, 아직까진 다른 데서 주로 구매했었고요. ... 야외 의자 테이블 가제보 등을 보고 있거든요. (이제 wayfair는 그냥 참고만 하기로 결정)   ... 도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일라이

2024-03-01 06:49:32

소파 세번 리턴 해봤습니다. 느낌상 작년 총 구매비용보다 더 리턴한거 같은데... ㅎㅎ 웨이페어는 반송비 든다 해서 안하고 아마존으로 했는데 다 와서 픽업해갔어요.

플라타너스

2024-03-01 13:38:03

저도 소파 엄청 봤고 보고 있어요. (지금 보는 건 아이 방 거라 부담 적지만).. 웨이페어에서 엄청나게 살 뻔하다 워낙 신중파라 미루고 미룬 건데...... 정말 넘 다행이에요. 소파는 정말 기대에 못 미치는 걸 두고 쓸 수는 없는 아이템이잖아요.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꾸~벅

호연지기

2024-03-01 19:20:25

지인이 아마존에서 일을 하는데 하는 일이 data science로서 고객들의 구매 이력을 분석해서 어떤 계정의 구매 패턴이 black consumer인지 골라내는 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 보는 것이 환불 history들도 본다고 했어서... 저도 웬만하면 환불에 조심하고 있고, 또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포장도 가능한 택배 왔을 때 모습으로 복원해서 환불 요청을 하고 있어요. 또 저번에 같은 제품이 두 번 왔을 때도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회수해가라고 하였구요. 그런데 또, UPS나 Costco, Ikea가면 사람들이 다 박살난 물건들 환불 요청하러 온 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지 않겠나 하고 있어요. ㅎㅎ

고기굽는행복

2024-03-01 20:46:09

저도 저번에 궁금해서 좀 찾아봤는데 한해 아마존에서 사기리턴으로 $17.6 billion 손실이 있다고 하네요…


짱재미

2024-03-01 21:05:34

저는 진짜 필요하면 주문하고 제가 판단해서 리턴이 정당하다 판단하면 리턴 합니다! 최근에도 볼팬심을 블랙으로 봤는데 제거 잘못해서 블루로 주문했네요. 리턴도 안된다고 해서 고객센터에 채팅해서 그냥 리펀해주더라구요. 

양심적으로 하면 양심적으로 운영 되는것 같아요!

플라타너스

2024-03-07 00:53:26

호연지기님, 고기굽는행보김,  짱재미님~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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