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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 아침도 발늬로 시작하고요. 오늘은 순위안에 들겠다고 리프레쉬 계속하신 분, 손?ㅇㅁㅇ????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은근슬쩍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웰스파고, 포인트 전환 가능한 파트너 발표

이미 몇 번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지만, 웰스파고에서 정식으로 자사 포인트를 파트너에 1:1 비율로 넘길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파트너는 라이프마일 (아비앙카), Avios (BA, Iberia, Aer Lingus), 플라잉 블루 (에어프랑스/KLM), 초이스 호텔 (1:2 비율) 입니다. 새로운 파트너 전환은 4월 4일 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일단 웰스파고에 드디어 전환 가능한 파트너가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쾌거입니다. 아직 파트너는 적지만, 항공사 마일리지 3가지 모두 나쁘지 않은 편이고요. 초이스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1:2 비율이니 잘 사용하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하나의 옵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초이스가 작년에 래디슨 아메리카를 인수한 관계로 옵션이 더 늘어났고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는 웰스파고에서 발행중인 Bilt 카드의 파트너들이 웰스파고 파트너로도 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는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Bilt 와 웰스파고는 그냥 따로 노는 것이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ㅠㅠ 그래도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싶달까요? ㅎㅎㅎ #안될거야 아마

* 출처: Doctor of Credit

 

 

윈담 카테고리 변경 & 바카사 개악

윈담도 개악이 예정되어 있네요. 일단 3월 26일 부로 전체 호텔 중 3% 는 카테고리가 인상되고, 4% 는 인하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어떤 호텔이 오르고/내리는지는 발표하지 않았지만요. 참고로 윈담은 카테고리가 달랑 3가지로 나뉘는데, 7500/15000/30000 으로 나뉘기 때문에, 현재 3만 포인트를 요구하는 호텔은 더 이상 오르지는 않을겁니다

문제는 바카사인데, 평균 숙박 비용이 하루 250불 이하면 방/박당 1만 5천 포인트로, 250~500불 사이면 두 배인 방/박당 3만 포인트를 내야 한다고 하네요. 윈담에서 처음 바카사를 제공했을 떄는 비공개적으로 하루 400~500불까지 가능했는데, 작년 말 부터 350불 이하만 가능해졌고, 이제는 두 개의 등급으로 나눈다는 것이지요. 심지어 방이 두 개 이상 있는 곳은 하루 3만 포인트 * 2 라서, 하루 6만 포인트 이상을 요구할테고요. 

사실 오레곤 주도 작년 중반까지는 꽤 괜찮은 방들을 잡을 수 있었는데, 물가 인상과 함께 방값도 오르고, 일부러 막은 방도 늘어간 상황에서, 이렇게 개악까지 오게 된 것이 상당히 유감이네요. 그래도 윈담 포인트는 시져스에서 1센트로 쓸 수 있으니 여전히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올 봄방학 마지막 주말과 올 겨울에 묵을 곳을 예약했습니다?ㅇㅁㅇ???

* 출처: Loyalty Lobby

 

 

항공/호텔 프로모션

4월 4일까지 아멕스 MR 을 에티하드로 전환시 20%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델타는 5월 6일 부로 LAX-LHR 운항을 종료한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어라? 싸우스웨스트에서 변화가 있으려나 봅니다. 싸우스웨스트에서 "파트너쉽 & 연맹체 수장" 직책을 구한다고 합니다. 물론 만약 누군가 그 자리에 임명되더라도 파트너쉽이 채결되려면 몇 년은 걸려야겠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은 소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캐나다 저가항공사와 파트너쉽을 맺거나 하지 않을까 싶지만요. 기왕하는김에 한국 노선이 있는 항공사랑 파트너쉽을 맺으면 안될까?ㅇㅅㅇ?? (View from the Wing)

 

이제 델타도 수하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하네요. 기존 첫번째 가방은 30불인데 35불로, 두번째 가방부터는 40불에서 45불로 인상된다고 하네요. #눈먼돈을챙기는신박한방법 (Frequent Miler.)

 

대만 항공사 스타럭스가 SEA-TPE 노선을 8월 16일 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등석 4좌석, 비지니스 26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36좌석, 이코노미 240 좌석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매우 타보고 싶기는 한데, 마일리지가 없어서 못탈거 같아요 ㅠㅠ 그러기에는 PDX-SEA-TPE-ICN 노선을 타야해서 탔다가는 몇년간 바가지 긁힐거 같아요 너무 돌아가는 노선이라 안될거 같네요. 펑리수 먹고 싶은데... ㅠㅠ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베가스의 리오 호텔이 드디어 하야트에서 예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는 "데스티네이션 바이 하야트" 브랜드로 들어가며, 카테고리 3 입니다. 근데 레비뉴가 워낙 낮아서 포인트로 가는거는 별로일듯 합니다. 다만 차이는 리오 호텔이 리모델 중인데, 레비뉴로 가장 저렴한 방은 리모델이 되지 않은 방이고, 포인트는 리모델이 된 조금 더 비싼 방이라는 점이랄까요? 사실 가장 아쉬운 점은 이전에 하야트-MGM 파트너쉽 당시에는 글로벌리스트는 MGM 골드 매칭을 해줘서 예약시 리조트 수수료를 내지 않았는데, 리오는 아직 등급별 혜택도 없고 리조트 수수료 면제는 체크인/체크아웃 때 가능하다고 합니. 아직은 좀 덜 다듬어진 느낌이지만, 조만간 시스템적으로도 변화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Air.. Stay... 좀.... (One Mile at a Time)

 

이제 모든 MGM 호텔들을 메리엇에서 예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안사요 #엿 뭍은 MGM (Loyalty Lobby)

 

 

신규 카드

웰스파고 오토그래프 저니 카드가 드디어 정식 공개가 되었습니다. 우선 브랜치에서는 3월 9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온라인은 3월 20일 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연회비는 95불로 싸인업은 6만 포인트에 스펜딩은 4천불/3개월 이고요. 적립의 경우 호텔 x5, 항공 x4, 기타 여행/식당 x3, 나머지 x1 이며, 추가적으로 항공 크레딧 50불을 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 적은 것처럼 다음달부터 웰스파고 포인트를 파트너로 전환 가능하다는 점이지만요. 개인적으로 호텔 x5, 항공 x4 는 상당히 매력적인 적립이네요. 적립만 본다면 아멕스 플래티넘이나 사파이어 리져브 보다도 매력적일 수 있겠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나 시티 프리미어 같은 카드와도 견줘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타겟이지만 아멕스 BBP 싸인업 5만 포인트, BBC 싸인업 500불 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둘 다 스펜딩은 8천불/3개월 이고요. 혹시라도 만드실거라면 BBP 로 만드시는게 MR을 모으거나 보관할 수 있으니 더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브랜치에서 체이스 사파이어 7만 오퍼가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일반 퍼블릭 처럼 6만 포인트/4천불/3개월 오퍼인데, 추가로 총 6천불/6개월로 쓰면 1만 포인트를 더 준다고 합니다. 6개월에 총 6천불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부부/가족 중 한 사람이 사파이어 카드가 있다면 레퍼럴을 쓰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Doctor of Credit)

 

BoA 에어프랑스/KLM 싸인업이 7만 + 100불 크레딧으로 올라갔습니다. 스펜딩은 2천불/90일이고요. 다만 이를 위해서는 더미부킹으로 나오는 오퍼로 열어야 한다고 하네요. 에어프랑스/KLM 직항 노선이 있으신 분들 중에서 각종 할인티켓 오퍼를 잡으실 수 있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시티 AA 개인카드 싸인업이 7만 5천으로 올라갔네요. 스펜딩도 3500불/4개월이고요. 사실 요즘 같은 때에 비수기라고는 해도 항공사 카드 한 장으로 한국 왕복 할 수 있는 것은 AA 가 사실상 유일한 옵션이라, 이런 옵션은 참 반갑네요. 시티 48개월 만 아니면 더 반가울텐데 말이지요. #AA철마는달리고shilph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 힐튼 오퍼가 다시 올라갔네요. 연회비가 없는 아너는 10만 포인트/2천불/6개월, 서패스는 15만 5천 포인트/3천불/6개월, 애스파이어는 17만 5천 포인트/6천불/6개월 입니다. 참고로 비지니스는 13만 포인트/3천불/3개월로 동일하네요. 모두 평생한번 룰이 적용되는 카드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기타 단신

디스커버의 2분기 5% 카테고리가 발표 되었습니다. 이번은 주유소/전기충전소, 집 수리용품 점, 대중교통 입니다. 주유소와 집수리는 채우기 쉬울듯 하네요. 특히 홈디포 같은 곳은 다양한 상품권도 팔고 있으니 이걸로 채우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Doctor of Credit

 

지난 번에 체이스에서 메리엇 바운드리스 싸인업으로 준 숙박권에 대해서도 1099-MISC 를 보냈다고 전했는데, 체이스에서 수정된 서류를 보냈다고 합니다. 서류 보고 아직 안하신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려보시고, 이미 하신 분들은 서류가 오면 수정된 내역을 다시 보내셔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메리엿이 뭍으면 이렇다니까요. (Doctor of Credit)

 

아멕스 RAT 팀이 또 일하네요. 아멕스에서 한차례 셧다운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AU 카드를 99장이나 만들었다거나, MS를 하는 경우라던가요. 대부분의 경우라면 문제는 없겠지만, 이런 때에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을듯 합니다. 나처럼 월급루팡이 되야지 왜 일하는거냐 ㅠㅠ (Doctor of Credit)

 

US 뱅크 알티튜드 커넥트 카드가 9월 9일 부터 대대적 개편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연회비 95불이 없어지는 대신, 30불 스트리밍 서비스 크레딧이 사라지고, 포인트 가치도 1센트에서 0.8 센트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손전화기 보험도 사라지고, 적립율도 변경되고요. 솔직히 다른 적립 변경은 그러거나 말거나가 될 수 있지만, 포인트 가치가 떨어지는게 제일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있으신 분들은 포인트 최대한 빨리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의 5번째 사파이어 라운지가 IAD 에 들어왔습니다. A14 게이트 근처이며, 아침 6시 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크기는 좀 작은 5200 sq ft 라고 하네요. 입장 조건은 다른 사파이어 라운지와 같아서, 사파이어 리져브 혹은 릿츠 소지자가 입장 가능하며, 다른 PP 소지자는 연간 1회는 무료이지만, 이후는 75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PDX에는 왜 안들어오는건데..요.. ㅠㅠ (One Mile at a Time)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야 이번 주도 정신 없이 보내고 있달까요 ㅎㅎㅎ 새로운 제품의 테스트 하드웨어와 펌웨어가 나와서 알파 버젼 테스트 중인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저런 버그가 많네요 ㅎㅎㅎ 한동안 리눅스 기반 제품 테스트를 하다가 윈도우로 다시 넘어가야 해서 버벅거리는 중이랄까요? 자꾸 findstr 대신 grep 을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한동안은 좀 삽질도 하고, 드라이버 개발자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해야할거 같네요.

 

그렇게 바쁜 가운데 올해 여행 예약 마무리를 짓고 있네요. 우선 바카사 예약 중 하나를 취소하고, 두 개를 추가 했습니다. 봄방학 시작 전에 FHR 털러 호캉스를 가는데, 거기에 추가로 봄방학 끝나는 주말에 동네 바닷가로 이틀 가고, 작년에 이어 올 겨울에도 동네 뒷산쪽으로 가네요. 근데 이것도 이제 차감이 오르면 점점 힘들어질 듯 합니다 ㅠㅠ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음 달에 가는 콘래드 보라보라에서 비보가 왔는데, 이제 골드/다이아 등급도 무료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ㅠㅠ 대신 매일 방당 7000 XPF 를 준다고 하네요. 대충 65불이 좀 안되는 돈인데, 이거면 한 명 조식 가격 정도 되거나 말거나 할거 같은데 말이지요. 원래 아침을 든든히 먹고 점심과 저녁을 가볍게 먹으려던 예정이었는데.... 망했어요 ㅠㅠ 제가 아침을 사먹을 수 있게 후원해주실 분들은 Zelle 로 송금 좀...

 

이번 주는 이런저런 눈에 띄는 늬우스들이 좀 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웰스파고 소식. 새로운 카드도 몸 쪽 꽉찬 직구 느낌인데, 파트너 발표까지 하면서 왠지 2루타 안타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라마를 좋아하는데, 라마 전환이 된다는게 가장 좋네요.

하야트-리오 소식도 좋은 소식이고요. LA 지역이나 베가스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하야트 QN 적립이 쉬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의 MGM 호텔보다는 불편하겠지만요 ㅠㅠ

반대로 윈담 개악은 아쉬운 소식이지요. 특히 바카사를 매년 한두번은 이용하는 저로써는 매우 아쉬운 소식입니다. 근데 워낙 좋은 딜이라서 언제고 개악이 될 것은 예상했지만 말이지요.

뭐 그래도 이번 주는 개악 소식보다는 좋은 소식이 더 많은 한 주 였네요. 개악이 뼈 아프지만 예상은 했던 것이고, 웰스파고 소식은 크게 안타라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됩니다. 

 

물론 가장 기대되는 것은 이번 주말에 있을 러브라이브 유닛 고시엔 2024 입니다. 7/10/11회의 시크릿 멤버가 누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뮤즈 유닛 좀 불러주세요 ㅠㅠ BiBi 노래 좀... ㅠㅠ 왠지 러브라이브 뮤지컬 팀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말이지요. 참고로 올해 유닛 고시엔 대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

3

4

5

6

7

8

9

미라쿠라파크!

와이와이와이

AZALEA

스리즈 부케

KALEIDO
SCORE

R3BIRTH

SECRET

QU4RTZ

5yncri5e!

A·ZU·NA

Saint Snow

DOLL
CHESTRA

Guilty Kiss

CatChu!

Sunny
Passion

SECRET

CYaRon!

DiverDiva

참고로 제 멋대로 제가 응원하는 유닛에는 볼드 처리를... 아무튼 이번 대회(?) 도 재미날거 같네요. 문제는 AZALEA 의 멤버인 카나코 (하나마루 역) 이랑 QU4RTZ의 멤버인 아카리 (카나타 역) 이 빠질 예정입니다. 아카리야 귀멸제 (귀멸의 칼날에서 동생인 네즈코 성우입니다) 때문에 참가가 불가능하기는 했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그렇게 이번에 활동할 멤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노래 한 곡은 어떠신가요? 혹시라도 시크릿으로 숨겨진 유닛으로 뮤즈 멤버 중 하나라도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러브라이브 뮤즈 유닛인 BiBI (에리, 니코, 마키) 가 부릅니다. Cutie Panther (가사 중 "약해 약해 그런 장비론 도망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잘 조준해서 몰래 등 뒤에서. I love you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I love you 그곳에 정의가 있어.")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잘 보내세요 'ㅇ')/

 

 

 

P.S. 이번 일요일에는 써머타임 시작입니다. 시계 맞추는거 잊지 마세요

40 댓글

ReitnorF

2024-03-08 10:50:39

순희야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4-03-08 10:50:58

웜마 1등 실화입니까?

 

에잇. 타자가 느려서 2등이네요 :(

엘라엘라

2024-03-08 10:51:22

3순희라도..! 보라보라 비보 넘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보라보라 핵부럽

shilph

2024-03-08 10:57:15

4명이서 조식 먹으면 대충 150~200불은 나올겁니다만... ㅠㅠ

Mahidol

2024-03-08 10:51:49

4

저도 이거 한 번 해 봤어요 ~

HEB

2024-03-08 10:52:53

전 몇순희? <- 5순희

나태워죠

2024-03-08 10:58:35

오옷! 이런 행운이.. 아침에 늘어왔는데도 수늬권에 있다니요?! ㅋ

뭉지

2024-03-08 11:06:41

럭키 7!

불금 & 즐건 주말 보내세요 ㅎ

돌핀

2024-03-08 11:28:18

팔수늬!

지구인

2024-03-08 12:19:13

앗 LAX-LHR 가을에 갈 예정이라 표 째려보고 있었는데요... (레비뉴로 발권할거지만) 이제 남은 선택지는 버진 아니면 UA인가봐요 o.O

 

shilph

2024-03-08 14:21:40

LHR 은 세금이 가장 큰 문제죠

지구인

2024-03-08 14:44:22

ㅠㅠ공항세금 폭탄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열심히 가격 싼(?)날로 뒤적거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마일발권도 생각해봤는데 이콘왕복 8백불이라 그냥 레비뉴 할까 하고있지요 ;ㅅ; 일단 사고나면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찡찡보라

2024-03-08 13:03:31

10순희??? ㅎㅎㅎ 

라이트닝

2024-03-08 13:14:04

11순위
앗, 한자리 순위를 놓쳤습니다.

돈쓰는선비

2024-03-08 13:16:12

오우... Wells Fargo 포인트가 BA로 넘어가는건 대단한 뉴스인데요. 동부에선 BA가 최고 마일리지 프로그람인거 같아요. 

shilph

2024-03-08 15:30:33

Avios 좋지요. 이제 카타르도 가능하고요

골드마인

2024-03-08 13:27:03

깐깐징어(?) 실프님의 늬우스~

 

13순희! 윈담은 아쉽지만 웰스파고는 환영합니다!!

shilph

2024-03-08 15:30:15

저도 웰파를 좀 고민 중이네요

에덴의동쪽

2024-03-08 13:29:59

보라보라 고오급 리조트라고 36불이 아니라 두배에 가까운 65불이나 주는건가요?

저도 꼭 오테마누산 보고싶습니다!

shilph

2024-03-08 15:30:01

원래 미국 외 국가는 무료 조식이죠... ㅠㅠ

미치간네

2024-03-08 14:11:34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소비요정

2024-03-08 14:46:15

진짜 오랜만에 현실 웃음 크게 터졌네요 여기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철마는달리고shilph다

shilph

2024-03-08 15:29:45

나이스 'ㅅ')bbb

Valka

2024-03-08 15:15:53

오늘도 발늬 감사합니다!

고기만두

2024-03-08 18:21:52

기다리던 발늬, 감사합니다!

힐튼 언제오나 했는데 저번 오퍼보단 쬐끔 약하네요.

준거가격에 내적갈등...을 하였으나...

팝업으로 끝났다는 저의 슬픈 이야기로 마무리됐습니다 ㅠㅠ

shilph

2024-03-08 23:26:42

그렇기는한데, 이정도면 상당히 준수한 편이기는 하네요

고기만두

2024-03-09 17:17:38

네 그래서 이번에 P2 리퍼럴링크로 엉불 신청했는데

팝업이 ㅠㅠ 마일게임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멕스와는 한동안 이별을 해야되나봅니다 ㅠㅠ 

기존에 발급했던 어너스랑 서패스를 많이 안써서 미움을 산게 아닐까하네요.

(돌아와줘 아멕스~ 내가 잘할게~~ㅠㅠ)

favor

2024-03-08 21:24:58

오 아침에 들락 거렸는데... 왜 못 받죠? 엊그제 글 봐서 저도 모르게 없대 생각 했나봐요. 

보라보라 언젠가는 가려 했는데 ㅠㅠ

소확행

2024-03-08 22:01:57

베가스 놀러가면 숙박권 써봐야겠어요. 근데 메리엇 포인트 혹은 숙박권으로 예약 후 취소하면 별도 수수료가 있나요?

shilph

2024-03-08 23:26:03

베가스는 숙박권이나 포인트로 가기 아까운 곳입니다. 새로 들어온 MGM 들도 포인트로 가기에는 너무 가치가 안나와요. 예외적으로 왈도프 아스토리아 (힐튼) 정도가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포인트/숙박권은 취소가 무료이지만, 취소 가능한 날짜가 넘어가면 안됩니다.

요기조기

2024-03-08 22:35:35

친구가 보라보라에서 방금 돌아와서 좋다고 노래를 부르던데 부럽네요.

그리고 IAD에 사파이어라운지 들어오는건 희소식이네요. 리츠카드로 입장이 가능하다니 기대됩니다.

shilph

2024-03-08 23:12:25

혹시 콘래드 보라보라 였을까요? 저는 다 좋은데 조식 때문에 이런저런 계획이 틀어져서 살짝 스트레스(?)가... ㅠㅠ

요기조기

2024-03-08 23:19:29

그 친구는 여러명이 가느라 에어비앤비에서 묵었더라구요.

조식이 포함 안되니까 비용이 상당하겠어요.

매일이행운

2024-03-09 00:46:59

와 감사합니다! 제겐 엄청나게 발빠른 늬우스로 다가옵니다.

엄청난 공부를 하신 뒤에, 모든걸 요약정리해서 족보 만들어 넘겨주시는듯한!!!  

문제는 그 족보를 주셔도 기초가 약해 뭐가 뭔지 파악 못하고 있는거...ㅋㅋㅋ 아~ 정말 공부할게 많군요 😆

감사합니다.  ^^

돌팔매

2024-03-09 07:46:52

저두 격하게 동감예요. 싈프님 정보 다 이해 하고 practical하게 적용 할려면 공부 많이 해야 하네요! 😇

맥주는블루문

2024-03-09 22:49:32

방금 스타럭스 비즈니스 관련 포스팅 보고 괜찮다 싶었는데 새이틀은 8월부터 들어오는군요. 스타럭스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네요. 내년엔 대만을 노려봐야겠습니다.

shilph

2024-03-09 23:13:06

원래 LAX 노선인가가 가장 먼저 들어왔을거에요. 내년에는 대만 사진을 볼 수 있겠군요!!

Alcaraz

2024-03-09 22:52:27

정보 감사합니다!

안나야여행가자

2024-03-09 23:17:34

매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PDX도 직항 생길날이 오려나요? 지난번 델타도 계획취소해버리고 여름에 한시적이라도 생기면 좋겠네요~~

shilph

2024-03-09 23:18:23

그럴리가요. 있던 하네다 노선도 날렸는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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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달 2024-04-28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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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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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ide 2024-04-28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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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6
BBS 2024-04-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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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여행시 재스퍼 숙박이 필요할까요?

| 질문-여행 5
인생은랄랄라 2024-04-28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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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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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golian 2024-04-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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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투어 & 로마 +플로렌스 다른 뮤지엄 티켓 사이트 소소한 정보 (+후기)

| 정보-여행 33
Aeris 2023-11-05 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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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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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3-04-04 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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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61
제로메탈 2024-04-28 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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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33
shilph 2024-04-28 1445
updated 114186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13
ALMI 2024-04-28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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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ZON CLASS ACTION SETTLEMENT 나왔네요

| 정보-기타 8
geniehs 2024-01-28 3358
updated 114184

CA 오렌지 카운티 잇몸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 질문-기타 6
sann 2024-04-26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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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8
마일모아 2020-08-23 2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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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6
7figures 2024-04-01 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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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완료] Furnace Mystery

| 잡담 58
어기영차 2023-05-07 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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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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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2024-04-27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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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8
엘스 2024-04-27 2057
updated 114178

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5
뽐뽐뽐 2024-04-28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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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맥스 FHR 호텔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8
가고일 2024-04-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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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툴룸리조트 이용시 툴룸에도 공항이 있는데(TQO)왜 캔쿤공항에서 너무 멀어 불편하다는 글이 많을까요?

| 질문-항공 26
곰표여우 2024-03-14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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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3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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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YYC) 경유 인천에서 미국 입국시 경유 시간

| 질문-항공 3
커피키위 2024-04-28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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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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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e 2024-04-26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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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23
업비트 2024-04-28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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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누군가가 계속 로그인을…

| 질문-기타 11
미치마우스 2024-04-25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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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8
gheed3029 2024-04-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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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송금 remitly써보셨나요? 환율이 너무 좋아요

| 질문-기타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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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가득 2020-05-04 14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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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0
축구로여행 2024-04-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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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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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4
보스turn 2024-04-28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