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ancun Ziva 캔쿤 지바 - 궁금한점 있으신분?

제이유, 2024-03-15 21:29:12

조회 수
3058
추천 수
0

최근 5년간 캔쿤 지바 3번 왔어요!

마지막은 '22년 12월이었는데

이번에 넘 만족했네요 - 식당이며 서비스며.

정말 포인트 차감 오르지 않았다면

또 왔을텐데... 까비까비 은비까비...

 

아직 출근전이라 제 작은용량 메모리에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댓글로 궁금하신 점 문의하시면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비바 멧히코~~~ 🇲🇽 

 

=== 추가글 ===

 

1. Suite 업글 안될거 같은 바로 "Dolphin view 1층방" 요청해 보세요. 3번다 받았어요. 왠만하면 방 있습니다. Suite 밑으로는 제일 크고, 식당에서 제일 가깝습니다 <- 아이들이 어리면 중요한 베네핏!

 

2. 아시안 음식점인 moongate 의 hibachi는 예약 필수 입니다. 도착하자 마자 다음날~다다음날로 걸어두세요.

 

3. Kids club에서도 예약이 필요한 pizza 만들기, go kart 등은 금방 찹니다, 역시 도착 하시자 마자 걸어두세요.

 

4. 성수기에도 수영장 근처 의자 자리 잡기가 그리 빡세진 않았어요, 아침 드시러 가는길에 잡아두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5. 아침 부페식당에 오믈렛 스테이션은 3개입니다, 입장시 오른쪽 스테이션은 별로 안바빠요~

 

6. 호텔 뒷마당(?) 해변에 만들어진 작은 해변이 있어요, 어린 아이들이 파도에 겁내지 않고 놀기 좋으니 꼭 가보세요.

 

생각나는대로 추가 하겠습니다.

44 댓글

파컴스

2024-03-15 21:32:56

안녕하세요. 저는 곧 10개월, 34개월 아이둘을 데리고 처음으로 칸쿤 지바에 갑니다. 혹시 추천하실만한 식당(메뉴) 이랑 꼭 가지고 가면 좋을 물건들 또 리조트에서 지낼때 팁 같은게 있으실까요? 그리고 팁은 얼마정도 가지고 가야할지 궁금합니다. 

마에스트로

2024-03-15 22:59:18

이탈리안 레스토랑 자주가서 먹엇어요~ 제일 괜찮더라구요.. 스테이크 집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고기도 질기고해서 애들이 잘 못먹을듯해요. 부드러운 고기만 달라고하니...

아시안도 마모에 안좋은 리뷰 많은데 좋았어요. 왜냐면 고기가 가장 부드러워요. 히바치태이블 앉을려면 예약해야되는데 해서 가세요. 고기 부드러워서 좋아요 히바치는 양이 정해져 있다보니 양이적었어요.. 더먹고싶었는데.. 뷔폐는 그닥.. 몇번가긴했는데 배채우러 간느낌은 없었어요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애들 키즈클럽 수영장 물이 좀 찼어요.. 아이가 추위에 강하면 잘놀고 아니면 추워할수도요...

제이유

2024-03-15 23:21:08

1.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아마 하루종일 애만 보시도 오실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외국에서 애보면 느낌은 다르지 않겠습니꽈~~~ 들째는 어차피 이유식 이실테도, 첫째가 뭘 좋아하느냐에 따라 식당을 고르셔야 겠네요. 파스타 좋아하면 이탈리안, 밥 종류 좋아하면 아시안. 부페식당은 아이들 먹일게 과일/빵/계란 말고는 정말 없어요. 쌀밥/미소국은 있으니 김 꼭 싸오세요.

 

식당 리스트 및 메뉴 : https://hzc.resortsbyhyatt.com/#/property-hub/dining

 

2. 아이들이 물놀이에 익숙하다면 젤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들 가져오시고요, 아니라면 물보다 집중될수 있는 장난감을 많이 가져오세요~ 그리고 수영타올 많이 방에 가져가셔서 방 바닥에 까세요, 돌 바닥이라 차서 아이들이 놀기위해 매트역할 될겁니다.

 

3. 생각보다 팁주고 나가는 손님이 없어서 놀랬어요. 그래도 저희는 꼭 식사당 3~4불 주었고, 커피/스낵/과일 같은곳도 1불씩 주엇어요. 하루 3끼 (9~12일) + 주전부리 (5불) + 방청소(4~5불) × 숙박일수, 정도면 남으실 겁니다.

코하루

2024-03-15 22:25:40

안녕하세요. 호텔 내에 전자레인지를 대여할 수 있나요? 아기 용품 소독 용으로 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이유

2024-03-15 23:22:08

이번엔 저희는 아이들이 이제 조금커서 문의조차 안했는데 제기억에 호텔이 아예 렌지가 없던길로 기억합니다.

냥냥펀치

2024-03-15 22:50:18

12월에 2명이서 4박5일정도 가려는데,  비행기 빼고 경비가 얼마정도 들까요?

 

제이유

2024-03-15 23:23:56

셔틀 (100불 정도) + 팁 (위에 적음)

이게 다죠.

 

물론 비행기(세금제외) + 호텔숙박은 다 포인트로 한다는 가정입니다.

잠수

2024-04-01 11:13:25

셔틀 100불이 one-way였나요? 

호텔에서 오늘 답변이 원에이 95불, 왕복 190불이라고 하는데요.

physi

2024-04-01 13:04:26

호텔에 공항 픽업서비스를 요청하면 원래 비쌉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설 트렌스퍼 업체를 이용하고요. 

제 경우 6인가족 (성인 4명 소아 2명) USA Transfer에서 왕복 $95로 예약했고, 팁은 one-way당 $15 드렸습니다. (2인당 $5 잡으라고 팁을 봐서요) 

잠수

2024-04-04 09:13:34

차량 상태는 어땠나요? 

physi

2024-04-04 10:47:10

왕복 모두 VW사 미니밴이였는데 외부에 USA Transfer 로고 붙인거 칼라가 다른 트렌스퍼 차량에 비해 좀 요란(?)스럽다 느꼈을 뿐, 내부는 딥클리닝 받은마냥 아주 깔끔했습니다. 

제이유

2024-04-04 06:41:39

저도 피지님과 비슷하게 나왓습니다(팁은 살짝조금... 쏘리 아미고...)

잠수

2024-04-04 09:12:36

네 그러고보니 예전에 갔을때도 USA Transfer 이용했었는데, 까먹었었네요. ㅎ

근데 몇몇 후기글 보니까 차량상태가 매우 안좋아고 하던데, 요즘은 어떨까요?

초코홈런볼

2024-03-16 15:51:41

앗 며칠 뒤에 가는데 혹시 수영장에서 가져온 튜브를 쓸 수 있나요? 샘스에서 사놨는데 혹시 가져가서 못쓰게할까봐 여쭤봅니다!

제이유

2024-03-16 16:20:54

예 사제(?) 허용 됩니다 ㅎㅎㅎ

옆에 discova 스탠드 에서 바람도 넣어주세요 

호크아이

2024-03-17 02:01:32

진작에 여쭤볼걸 그랬네요. 머리가 빙글빙글 돌 때까지 불었는데... 그랬는데 안타더라구요.

제이유

2024-03-18 16:01:06

악.... 근데 호텔내 스토어에서 20불짜리 사달라고... 테무에선 2불인데... 하....

호크아이

2024-03-19 03:10:49

한국분들 무지 많은데, "튜브/모래놀이 도구 받아가세요" 글 있었으면 좋겠어요.

튜브 다시 바람 빼서 가지고 오고, 구명조끼에, 풀 누들까지 가져갔다가 다시 가져오느라 고생했네요.

악어 튜브(?) 사달라고 하는거 달래느라 고생했는데, 나중에 다른분꺼 몇번 얻어 타보고, 매달려보고 해서 돈 세이빙 했습니다.

제이유

2024-03-19 05:52:24

맞아요 이번에 가서 놀란게

전체 투숙객의 30프로가 동양인

동양인중 대충 50프로는 한국분들 이었어요

정말 많았어요

physi

2024-03-22 10:40:59

선블락도 엄청 비싸요. ㅠㅠ

뽑비

2024-03-18 20:53:45

담달에 칸쿤 지바 소문듣고 처음갑니다! 음식점은 가서 예약할수있나요? 아니면 가기전에 예약할수있나요? 어떻게 하나요? ㅠㅠ

1살 3살 아이들과 가는데 추천해 주실만한곳 이있을까요?? 호텔 뒷마당 해변은 꼭가보겠습니다! 

호크아이

2024-03-19 01:19:50

테판야끼는 가서 하셔야 하는데, 어디 가시는데 예약 하시나요? 웬만하면 예약 필요 없어요.

뽑비

2024-03-19 18:51:16

앗 예약이필요없군요? 왜 예약 해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ㅎㅎ

제이유

2024-03-19 05:54:13

철판만 예약이고 나머지는 다 선착순 입니다.

 

아이들이 어리시니 파스타집 아니면 중국집 많이 가실듯요~

뽑비

2024-03-19 18:51:39

파스타집 중국집 제일먼저 가보겠습니다! ㅎㅎ

LuckyLinz

2024-03-19 10:19:30

저도 5월 칸쿤 지바 숙박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리스트 목표로 매트리스런을 하고 있는데, 혹시 익스플로리스트와 글로벌리스트에 차이가 있을까요? (suit 업글 가능 여부?)

별 차이가 없으면 지바 숙박도 20박안에 넣어 불필요한 포인트 지출을 줄여보고 싶어서요!

제이유

2024-03-21 21:26:23

글쎄요, 클럽 사용 및 비수기라면 업그레이드 정도? (그런데 얼인클은 잘안해줘여). 20박 안에 포함 하시죠!

Melody

2024-03-19 19:07:40

아직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바 내부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츄로스 받아먹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ㅋㅋ 별 거 아닌데 자꾸자꾸 생각나더라구요ㅋㅋ 

제이유

2024-03-21 21:26:51

아 이번에도 있었어요

물론 스낵바도 매일 가야죠^^

잠수

2024-03-19 19:10:00

저희도 다음달 가는데. 칸쿤지바를 가는 이유는 바닷가가 수영하고 물고기 잡기놀이 하기 좋아서에요. 애들이 놀기에 깊이도 적당하고요.

몇년전에  좋은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가는건데. 혹시 바닷가 미역은 어떤가요? 

그동안 다른 리조트도 다녔지만 바닷가는 관상용이고 물놀이는 수영장에서만 하니.. 의미가 없더라고요.

그나마 칸쿤지바 바닷가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제이유

2024-03-21 21:27:26

제~~~~일 깨끗해요! 미역less

미꼬

2024-03-20 13:55:30

여름에 어린아이(2살미만) 둘 데리고 칸쿤 갈 계획입니다~ 저희가 도착을 아침일찍 하는데 체크인은 3시부터라고 돼있는데 일찍 가도 식당같은데는 받아줄까요?? 그리고 레잇체크아웃도 가능할까요??

지바2박 & 힐튼 Mar Caribe 2박 예정인데 어느곳을 먼저 가면 좋을지 혹시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 

팁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만난마일세상

2024-03-22 08:57:48

지바 일찍 도착하셔서 체크인 하셔도 방이 준비 안되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식당 및 시설 다 이용하실 수 있고요. 가방도 맡아줘서 수영복 갈아입고 저희도 먼저 놀고 먹고 그랬너요. 레잇 체크아웃 혹 안되더라도 시설은 가기전까지 똑같이 이용하실수 있어요.

제이유

2024-04-04 06:42:59

아이고 어린 아이랑 가시면

왠만하면 한곳에 계시죠 하루는 짐싸고 짐풀고 차타고 내리고 던들고... 아이가 없어도 최소 반나절은 날리는 거라 ㅠㅠ

ReitnorF

2024-04-03 22:27:21

음식 알러지가 좀 많은 사람이 식당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달걀과 우유 알러지가 있을 경우 식당 음식 이용이 많이 제한될까요?

GoofyJJ

2024-04-04 02:27:53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지바칸쿤에선 항상 레스토랑 들어가서 주문할때 알러지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제이유

2024-04-04 06:43:31

알러지 항상 물어보고요

빼달라는거 다 빼줍니다

ReitnorF

2024-04-04 08:24:23

@제이유 님, @GoofyJJ 님 답변 감사합니다.

physi

2024-04-04 11:00:08

저희 큰 아이가 달걀흰자 알러지가 있는데요. 호텔 체크인 전 알러지 여부 확인하고, sit down restaurant에서도 자리 앉히기 전에 알러지 여부 다 물어봤어요. 

뷔페는 알아서 가려야 했는데, 이젠 피할 음식을 잘 아니 크게 문제되진 않았는데요. 점심에 풀사이드 바베큐 그릴에서 햄버거 가져다 먹였는데, 어떻게 교차 오염이 된건지 갑자기 알러지 반응 확 올라와서 급하게 마트에서 베나드릴 사와 먹이고 요란한번 떨었습니다. 

ChaseHyatt_20240204_Benadryl_01_rs.jpg

참고로 하얏 칸쿤 상점에서 파는 베나드릴 가격;;;; ㅠㅠ

ReitnorF

2024-04-04 11:03:11

physi님 댓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조심한다고 해도 컨트롤불가한게 교차오염이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MilkSports

2024-04-04 07:14:00

저는 마모 가입한지 별로 안돼서 천천히 사인업 보너스랑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있는 1인인데요..

 

칸쿤 지바 정도 호텔과 왕복 비행을 마일로 모아서 가려면 1. 몇개의 카드사인업 2. 대략 얼마정도의 스펜딩 이 필요할까요?.. 1년안에 열심히 마모작업 해서 갈수있으려나요..

가족여행자

2024-04-04 08:17:17

칸쿤 지바 오늘 마지막 날에 침대 누워서 씁니당(24년 4월 첫째주 기준)

1. 카바나 예약은 2일 후까지 차있었습니다

2. P2 가 7시 일어나서 갔을때 해변 그늘 공짜 자리 1개 남았고 풀 엄브렐라 자리 고를 수 있었고 6시 일어나 갔을때 해변 좋은 공짜자리 잡아서 거기서 잤대요ㅋ 자리 싸움 치열.. 해변 자리는 오랫동안 사람 없음 치워요. 풀은 수건만 있음 치우는 듯. 그늘 있어서 모래놀이 하기 좋아요

3. 돌고래랑 수영하는거 2인 가격으로 3인 하게 딜했어요. 다른 날 일인당 가격은 89불까지 내려 불렀었어요

4. 사진찍는거 안 살 수 없게.. 그 사진사가바로 앞에 서서 찍으니 뒤에서 아무리 찍어도 그 각도 안나와요. 10개 250불이 젤 쌌는데 12개 150불로 딜 했어요. 더 딜 하고 싶었는데 사진 맘에 든 티를 낸 후로 딜 불가 ㅋㅋ

5. 애들 쪼리 25불 선스크린 36불 가격이 ㅎㄷㄷ

6. 집에 안가고 타주 일있어서 가야해서 빨래 (24시간 전까지 가능) 신청 1킬로당 8불. 24시간 걸린다더니 12시 맡기고 당일 저녁 7시에 들어가보니 놓고감. 

 

더 추가할게요~ 

가족여행자

2024-04-04 08:30:36

7. 아이들 추가 149불렀는데 글로벌리스트 뭐읍냐 하니 어디 전화해 127불인가로 해줬어요. 첫째날 밤 도착이라 빼달라 안됨. 3살 막내 빼달라 짤없이 안된대요 ㅠ

8. 스윗 업글권해서 코너 스윗 받았아요. 도착날 웨딩 있어 높은 층은 다 그쪽으로 간 것 같고 4층 받았어요. 높은층 받고싶음 미리 연락하세요. 저희는 예상하기로  밤 도착+글로벌리스트라 방문에 미리 띠 달아놓음+웨딩 손님들 때문에 그게 마지막 코너스윗이래요. 저희 짐이 많아 나중에 방 바꿀 생각은 못했어요. 방은 엄청 넓고 발코니에 자쿠지도 있고 좋은데 좀 오래된 느낌이에요

9. 왕복 택시는 미모에서 보고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했어요 :)

가족여행자

2024-04-04 08:52:54

10. 키즈클럽 드랍 오프는 만 4살부터. 막내 3살 반 입구컷ㅜ 

11. 음식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하얏 지바 카보 생각하고 갔는데 훨씬 나았어요. 

1)hananeros 이탈리안: 해변가 위치. 3번 갔어요. 

CAPRICHOSA, HABANERO GRILL, SHRIMP 'A LA DIABLA'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다 좋았어요

2) chevy's: 풀 옆에 있는 햄버거, 핫도그 등. 애들 밀크쉐이크 좋아하고 새우버거 맛있었어요

3) 풀 옆에 1-4시 그릴해주는 햄버거 맛나고 7-9시 고기 씨푸드 그릴 해줘요. 망고도 1-4시인데 금방 떨어지니 일찍 가세요

4) 아침은 부페랑 tradewinds. 부페도 생각보다 메뉴 많았어요. 저희는 애들이 늦게 일어나 룸서비스 제일 많이 시킴. 오래 걸리니 미리 시키세요

5) 문게이트: 롤은 별로고 사시미는 싱싱해요. 라멘 별로 야끼소바 고기는 짜나 해산물 듬뿍. 애들 풍선으로 뭐 만들어줘서 좋아해요. 물어보니 동료 불러서 만들어줬어요

6) 풀 바: 해변은 음료수 주문받으러 자주 오는데 수영장 쪽은 바가 많아서인지 자주 안와요. 모히또 이런건 별로고 달달한 드링크가 맛있더라구요. 망고탱고 계속 시켰어요

7) 서비스: 엄청 친절한 서버도 있는 반면 좀 무뚝뚝한 서버도 있고 다른 일하시는 분은 친절한 편이었어요

8) 그외 카페, 디저트 샵, 7-11am 츄로스, 7-9pm 타코 트럭 등 먹을거 천지에요 ㅎㅎ 

목록

Page 1 / 16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51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8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4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547
updated 3201

오사카 하얏트 계열 Caption by Hyatt (Cat. 1) 올해 6/30 이후 예약 받기 시작했네요

| 정보-호텔 14
놂삶 2024-04-02 1378
  3200

Why Marriott, Hilton and Hyatt Don’t Actually Own Most of Their Hotels | WSJ The Economics Of

| 정보-호텔
Respond 2024-04-26 442
  3199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19
Globalist 2024-04-25 1587
  3198

[4/24/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Mr & Mrs 스미스 예약 시작 (생각보다 별로)

| 정보-호텔 17
shilph 2024-04-24 1666
  3197

Hyatt Ziva / Zilara 계열 BRG 팁 (하얏 공홈 가격과 지바/질라라 홈페이지 가격을 비교)

| 정보-호텔 22
  • file
밀리어네어 2023-11-15 2147
  3196

덴버 Denver 공항 내 호텔 웨스틴 Westin

| 정보-호텔 10
절교예찬 2023-08-15 1013
  3195

[11/30/23] 발빠른 늬우스 - 게스트 오브 아너 (GoH) & 하얏트 (Hyatt) 마일스톤 리워드 변경

| 정보-호텔 195
shilph 2023-11-30 14106
  3194

계정 등록하고 IHG 다이아스테터스 무료로 받으세요

| 정보-호텔 262
빛나는웰시코기 2022-10-13 28991
  3193

힐튼 칸쿤 Mar Caribe All-Inclusive 간단 후기

| 정보-호텔 52
  • file
슈타인 2023-11-21 9682
  3192

4인가족 파리/런던 호텔 예약후기

| 정보-호텔 18
  • file
kookoo 2024-04-17 1383
  3191

Hilton Tokyo Bay 후기

| 정보-호텔 22
  • file
유알부자 2024-04-14 2142
  3190

콜로라도 & 유타 스키장 호텔 리뷰 v2

| 정보-호텔 71
셔니 2023-02-25 5756
  3189

일본에서 힐튼 리조트 크레딧 쓰기 좋은곳 (feat. 도쿄): Hilton Tokyo Bay

| 정보-호텔 9
  • file
세계정복 2023-06-26 2175
  3188

Paris Hyatt Regency Étoile / Porto InterContinental / Hyatt Regency Lisbon + 식당 후기

| 정보-호텔 20
  • file
Gooner 2024-04-07 1415
  3187

Hilton all-inclusive kids stay free (17 and under, 멕시코)

| 정보-호텔 1
ILoveTheMountains 2024-04-17 433
  3186

(아멕스오퍼) Marriott Bonvoy: $300+/ $100 or $120 back

| 정보-호텔 214
  • file
24시간 2020-09-24 118054
  3185

Las Vegas Aspire Resort Credit - Conrad vs. Waldorf

| 정보-호텔 13
절교예찬 2024-04-03 1524
  3184

Waldorf Astoria Edinburgh - The Caledonian (월도프 아스토리아 에든버러 - 더 칼레도니안) 긴 후기

| 정보-호텔 13
  • file
greenina 2023-04-25 1812
  3183

힐튼 칸쿤 Mar Caribe & Intercontinental Presidente 후기

| 정보-호텔 9
김박사 2024-04-12 911
  3182

봄방학 SF 지역 Hyatt 두 곳 + SD 지역 Kimpton Alma 후기

| 정보-호텔
찰똑이 2024-04-11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