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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텅 단신 - (업댓)바꿀래 도착카드 리워드 리뎀션 후기

롱텅, 2013-05-15 08:51:49

조회 수
4947
추천 수
0

(업댓 6/9)바클레이 어라이벌카드 리뎀션을 해봤습니다.

40000 포인터에 대해 아주 쉽게 리뎀션 되구요, 10% 돌려주는 것도 바로 들어옵니다.

단, 다시 바로 사용할때는 -4000 요런식으로 보여줍니다. 즉, 10% 바로 주되, 실제 크레딧으로 바뀌는데 2주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안전하게 하시려면, 2주 정도 지난후에 다시 리뎀션하시면 되겠습니다.

=================================

(업댓 5/21)이거 참 뭐라해야 할지...

아멩스 Business Gold Reward 75K 가 제컴에 살아있습니다. ㅜㅜ

겨~~우 참아냈는데, 오늘 무심코 켠 집 컴에 떠억하니 75K 오퍼가 살아있네요.

브라우져 리프레쉬 해봐도, 아멩스로 로긴해봐도, 어플리케이션 리마인더 이메일로 던져봐도 75K 오퍼 잘 뜹니다.

아래 동탈 스펜딩만 이미 만불정도 되는데, 고민이네요...

버튼만 누르면, 인쿼리 하나 잡아먹고 덜커덩 승인날꺼 같아요.

어떡하죠? 짱구아빠님이든 누구든 좀 말려주세요... ㅜㅠ

================================

너무 응답이 적어 제목 바꿔봅니다.

================================

몇가지 간추린 롱텅소식입니다.


1. 동.탈.

지난 4월말에 동굴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롱텅

- Ink Plus(5000/93): 인어는 아니지만, 이틀 무소식 후 승인 --> 대머리 다 휘날려 $95 로 더 심으라는 비용청구가 들어와서 갈아 탔습니다.

- Barclay Arrival(1000/93): 디클라인 후 승인 --> 신청후 리뷰중이라더니, 리젝 편지 받았습니다. 화통 하나 삶아 먹고 리컨 전화해서 승인받았습니다.

- Citi AA Gold Master(750/120): 인어 --> 저는 아직 Citi AA Visa/Amex 사용자입니다. 기존 사용자가 3만 받을 수 있을런지 실험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 아직 미확인

롱텅처

- Citi AA Visa(2500/120): 리뷰 후 승인 --> 2월말에 신청한 카드가 4월말에 승인되었습니다. 전화를 몇번을 했는지, 서류도 우편/팩스... 징합니다.

- Citi AA Gold Master: 2월 같은날 신청했으나 진즉에 빠꾸 (요때만해도 두번째 어플리케이션이 자동 리젝이란게 정설은 아니었습니다. ㅜㅜ)

- Chase PCR(1st or 1000/93): 인어 --> 와이프의 첫 체이스 카드입니다.

Barclay Arrival(1000/93): 펜딩 --> 최종 리젝되었습니다. 이유는 최근 6개월 내에 Barclay 에서 다른 어카운트를 열어서 그렇답니다.


2. $150 크레딧

$150 크레딧은 작년 Citi AA Visa/Amex 의 promotions 중의 하나인데요, 지난 12월에 열었던 케이스 드디어 받았습니다.

의문, 인내, 좌절, 멍~, 분노, 해탈, 열정, 멍~, 끈기, 후회, 멍~, 배추, 집념, 환희의 정말 각본없는 드라마였습니다.


3. 여름휴가

몇번 말씀드렸는데, 제 와이프는 애들 학교 빠지는 것에 유난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미뤘던 마우이 여행을 여름방학에 가기로 했습니다.

작년에 사놓은 5 nights certificate @The Westin Ka'anapali Ocean Resort Villas in Maui 이 9월에 만료되므로 8월말(아직은 방이 있네요.)에 가는 걸로 잠정 계획했습니다. (맞습니다, 결정이 늦었습니다. ㅜㅜ)

위 동.탈.을 보면 Barclay Arrival 을 부부 각각 신청했는데요,

아플로 받은 MR 로 BA 전환(reminder: +35%) 가능해졌지만, 성수기 AS 마일 항공권(SEA-OGG) 잡는게 직항/경유 둘다 어려워서(물론 경제석!), 현금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4인가족이라 이미 긴축 시작했고, 한달전부터 점심은 풀때기 도시락으로 대체했습니다.

(질문) 4인가족 발권이라 Barclay Arrival 두장 스펜딩은 너끈한데, statement credit 타이밍이 좀 불안하네요.

예를 들어, $1200 씩 발권하면 첫 statement 에 40K 보너스는 들어올텐데, 요걸 바로 $1200 에 대해 크레딧 신청을 할 수 있을까요? ==> 업데이트했습니다.


4. 1 on 1 w/ locke

락희님이랑 두번째 벙개를 가졌고, 저희 둘이 첫번째 시애틀 지역 모임을 한번 꾸려볼까 하는 공감대를 가졌습니다.

응답하라! 2013 서북미 마적단!!



* 덧댐 - 제 키는 180cm 입니다.

도대체 단신은 키가 몇이냐는 질문은 게시판 양질화를 위해 사전에 차단합니다.

빠운스~ 빤스~

1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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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mii

2013-05-15 09:03:29

Barclay 리컨 성공하신 롱텅님! 

롱텅

2013-05-15 12:40:15

화통을 잘 삶아 먹는게 뽀인트!

무대뽀! 무대뽀 정신!

무대뽀.jpg

똥칠이

2013-05-15 09:20:08

180 cm가 단신이라뇨! 이런 망언쟁이!

롱텅

2013-05-15 12:41:27

쿨쿨

2013-05-15 09:59:16

바클레이 어떻게 리컨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롱텅

2013-05-15 12:44:12

별게 없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묻는 것들, 최근 인쿼리 개수, 발급 카드 개수, 제 수입, 발급 목적 등등..

그리곤 승인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최근 발급 카드 개수(1/6개월, 4/1년)가 많진 않았습니다.

말괄량이

2013-05-15 10:08:37

ㅋㅋㅋ 단신 댓글을 차단시키는 군요 ㅋㅋㅋ

롱텅

2013-05-15 12:44:39

누군가는 말꼬리를 잡을 거라 생각해서요, ㅋㅋ

똥칠이

2013-05-15 14:45:29

아무래도 본인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다 보니;;;;; =3=3=333

롱텅

2013-05-15 14:55:10

손꼽히게 거들어 주신 분들이 아른거리다 보니... :-P

만남usa

2013-05-15 10:48:35

키 크고 안 싱거운분이 없다는 옛말이 왜 갑자기 생각이 날까요...ㅎㅎㅎ

거 마우이 가시다가 엘에이 쪽으로 한번 둘러 가심은 어떨지요???

롱텅

2013-05-15 12:45:39

좋은 생각이십니다.

티켓 가격에 따라 그럴지도 몰라요. ㅎ

나중에 기회되면, 절 찍어 먹어 보세요. 짠가 싱그운가.

유자

2013-05-15 12:45:54

롱텅님의 CITI AA 골드 매스터 실험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 저도 이게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롱텅님이 실험하고 계셨군요 ^^

바클리 어떻게 리컨하셨는지도 나눠주셔야죠 ^^

arrival 카드, 바로 구입한 여행 스펜딩으로 바로 크레딧 적용될 수 있는 지 이것 또한 롱텅님께서 실험해 주시는 경우가 되겠는데요? ^^


롱텅님, 단신 댓글 차단 ㅋㅋ +1

롱텅

2013-05-15 14:56:38

졸업한지 15년 됐네요.

연구원으로 오랜만에 돌아가게 됐습니다. ㅋ

RSM

2013-05-16 15:49:40

제가 벌써 실험 해 봤습니다. 아이들 한국 가는것을 좀 늦장을 부렸더니 한국행 비행기를 돈주고 끊어야 했거든요.

 

첫달 statement 나오기 전에 크래딧으로 가능합니다.    실험 해본 결과 크래딧으로 들어오는데 3일 정도 걸렸습니다.


4만 포인트 리딤하고나면  10%가  리워드 포인트로 들어 오는데, 이것으로 다시 또 같은 항목을 리딤하는것은 안되더군요.

롱텅

2013-05-16 15:53:55

그러췌!!
공유 감사합니다. :)

monk

2013-05-15 14:16:42

전 '롱텅 당신' 으로 제목을 보고 무슨 일인가 화들짝 했어요. ㅋㅋ 요즘 자꾸 한글이 헷갈리는게...노안오나봐요..ㅎㅎ

롱텅

2013-05-15 14:21:38

왜그래 자기...
머... 그러실 나이 됐습니다. =3=333

monk

2013-05-15 19:47:25

헉.. 눈치채신건가요?!! ^^;; 아..아직 맘은 청춘이건만... 


민둥이모

2013-05-15 17:57:39

워싱턴주 주민으로서 시애틀지역 모임 가지신다면 살포시 가보고싶어요!

기존고수님들처럼 전문가도, 근처도 못가지만, 매일매일 꼬박꼬박 마일모아.com 에 들어오는 열혈회원 자격으로 참석가능하다면 말이죠 ^ ^

롱텅

2013-05-15 19:43:37

드뎌 응답자가 나오셨네요. ㅎ
전문가 말씀/강의도 의미있지만, 삼류들의 수다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locke

2013-05-16 19:09:32

그럼요. 근데 민둥이모님은 이스트 지역에 사시나요 아니면 시애틀 근방에 사시나요? 롱텅님이랑 저는 둘다 이스트 지역이라 조촐히 이스트 지역에 만나곤 했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몰라서요.

스떼뻔

2013-05-16 07:04:25

7월초 (5~7일일겁니다) 추신수가 시애틀에 옵니다.

그때 가족을 꼬셔서 야구보러 가려고 합니다만...

아직은 혼자만의 생각이라...

롱텅

2013-05-16 07:54:24

가족분 설득되시면, 그때 신시내티로 가셔야 합니다. ㅋㅋ

올해에 한국선수들은 시애틀에 오지 않는군요. ㅜㅜ

locke

2013-05-16 19:06:29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에 있을 때 스케쥴을 확인하셨었나보네요. 지금은 내셔널리그인 신시네티 레즈로 옮겨서, 한국 선수들이 있는 팀이 오는 경기가 이번 시즌에는 한 경기도 없네요 :(

롱텅

2013-05-16 19:20:04

7/5-7에 레즈-매리너스 게임을 하긴 합니다. 신시내티에서.
홈, 어웨이경기 색깔을 잘못 보셨나봐요. ㅎ

스떼뻔

2013-05-16 19:35:53

늙었나봅니다 ㅠㅠ

julie

2013-05-16 10:09:51

응답하고 싶었는데 북미 주민이 아니라서요..

그리고

롱텅님은 180Cm인지 단신인지 증거를 보여라 !!! 보여라!!!! (차단된 댓글방지막 뚫기 ㅎㅎㅎ)

롱텅

2013-05-16 11:41:01

우린 역시 견원지간.

안그런가 쥴리?

숨은마일찾기

2013-05-16 12:51:51

응답을 듣고 싶으시면 빠운스 좀 그만하고 헤드폰을 빼세요!!!


근데 전에 시애틀 주민 찾으실때 간첩 몇분 넘겨드린거 같았는데... 그분들은 어디에???

롱텅

2013-05-16 14:52:23

어디요? 누구요?

두다멜

2013-05-16 15:05:29

제목이 여전히 애매모호합니다.
제목을 씨애틀 번개모임으로 바꾸심이?

롱텅

2013-05-16 15:10:27

흐흐...

모임을 할꺼다...지 아직 계획이 없어요. ㅋ

그냥 응답 하나 안하나... 최대한 토잉/기다려 봅니다.

사실 조만간 하려는 것도 아니구요. ㅎ ===> 그러고보니, 애매하군요. 흠흠~

기분학

2013-05-16 15:57:08

동북부 거주민은 깨개~~~갱!!

롱텅

2013-05-16 19:11:48

편가르기처럼 되어 버렸군요. ㅜㅜ

locke

2013-05-16 19:05:08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기어코 씨티에서 카드를 받으셨군요 ㅎㅎ 이제 와이프분까지 본격적으로 달리시는 듯. 마우이 여행도 차근차근 준비 잘 하세요~

철이네

2013-05-16 19:09:28

저도 서부 주민이라 롱텅 당신껜 응답하지 않습니다.

롱텅

2013-05-16 19:23:05

에이... 거긴 자주 하시잖아요...
부자가 더 알뜰하다던데 그 경우?

철이네

2013-05-16 19:34:58

자주는요. 잊을만 하면 한번 하는건데요 뭘.

예전에 천랸할때 일주일에 서너번 번개한적 있었는데  그정도는 돼야 자주 한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롱텅

2013-05-16 19:40:50

연변 출신이세요?

철이네

2013-05-16 19:44:45

언지예~ 지두 고향이 남쪽이라예

duruduru

2013-05-17 16:40:28

멕시코?

철이네

2013-05-17 17:51:14

께?

롱텅

2013-05-17 18:45:58

멕시코 받고, 온두라스!

철이네

2013-05-18 08:33:15

온두라스 받고 코스타리카

롱텅

2013-05-18 14:37:39

코스타리카에 파나마 쳌!

철이네

2013-05-18 16:00:52

파나마 찍고 내 사랑 에콰도르로

아우토반

2013-05-17 17:14:05

서북부 지부가 힘내야겠는데요. 와플굽기가 요원하네요...ㅠㅠ

스크래치

2013-05-17 17:16:45

하나 얹고 갑니다...

아우토반

2013-05-17 17:56:31

한개만 얹으실려구요?

롱텅

2013-05-17 18:47:57

와플을 지향하지 않는 참되고 소신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duruduru

2013-05-17 19:33:57

서북미 시애틀 정도면 한국지부의 찬조출연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우토반

2013-05-17 19:53:46

-50부터 시작할까요?

duruduru

2013-05-17 19:56:18

헉.

 

 

 

-49

롱텅

2013-05-17 20:12:55

-48
갈길이 엄청 멀군요. ㅋ

두다멜

2013-05-17 20:43:46

-47

유자

2013-05-17 20:47:13

어? 롱텅님도 자기 글에 카운트다운 하시잖아요!
아우토반님께서 저에겐 반칙 주시고 지역 주민은 눈 감아 주시는.... 뭐 그러시지는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ㅋㅋ

아우토반

2013-05-17 21:07:00

반칙 불었습니다만...웬지 유자님께 낚이고 있다는 느낌이...ㅎㅎ

duruduru

2013-05-17 21:30:13

요새 인터넷 용어 중에 캐무시가 무슨 뜻이에요?

유자

2013-05-17 22:11:22

제가 전화기로 보고 있어서... 아우토반님께 물어보신 거죠? ^^

철이네

2013-05-18 09:37:33

이럴땐 오른쪽 밑에 있는 PC버튼을 누르면 PC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

유자

2013-05-18 09:50:12

아, 그럼 되겠군요....ㅋㅋ

아우토반

2013-05-17 22:19:37

ㄱㅁㅅ

유자

2013-05-17 22:03:08

ㅇㅅㅁㅎ ㅂㅇ ^^

아우토반

2013-05-17 21:02:44

유자님한테 태클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유자

2013-05-18 06:32:43

ㅎㅎㅎㅎ

롱텅

2013-05-18 19:16:21

그저 -1 했을뿐인데...

내큼

2013-05-18 08:57:11

소심하게 손 하나 들어도 될까요?^^;; 

유자

2013-05-18 09:25:19

대범하게 번쩍!! 드세요! ㅎㅎ

롱텅

2013-05-18 09:48:31

푸춰핸접!!!

스크래치

2013-05-18 09:52:46

유남생!!!

벨뷰

2013-05-18 10:07:57

저도 손들어요. 항상 워싱턴 지역은 언제쯤이면 벙개라는 걸 하는건가 무척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했어요. 저도 가도 되는거죠?

롱텅

2013-05-18 19:15:27

그럼요. 우린 벌써 먼발치서 벙개한 사인데요.

철이네

2013-05-18 10:29:15

벨뷰님까지 최소 4명, 롹키님까지 하면 5분 참석 예정이네요.

하라하라

숨은마일찾기

2013-05-18 11:37:02

-30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토잉뿐!!! 시간 맞으면 원정 마적단도 받나요? 여름에 포트랜드와 씨애틀 찍고 올려는데 슬슬 알아봐야 할낀데...

롱텅

2013-05-18 14:36:50

여름엔 여기가 천국이죠 ㅎ

아우토반

2013-05-18 18:27:24

숨마언니 8월말에 오세염...제가 8월말 밴쿠버 도착입니다. ㅋㅋ

두다멜

2013-05-18 13:27:13

날짜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아우토반

2013-05-18 18:27:47

8월말 Call???

두다멜

2013-05-18 18:54:58

저는 언제든 좋습니다.

롱텅

2013-05-18 19:14:10

방금 토반님 예전 마우이예약글 읽으니 8/18에 밴쿠버 오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저는 공교롭게도 8/25에 마우이행 오늘 예약했습니다.
그 사이에 보시래요? ㅋ

두다멜

2013-05-18 19:16:58

그 때 하고 6월이나 7월에 또 하셔도 됩니다.

아우토반

2013-05-18 19:26:02

8월19일에 도착일껄요....

그 사이에 한번 땡겨볼까요?

그리고 두다멜님 말씀처럼 그 사이에 한번 벙개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은데.....

아우토반

2013-05-18 20:06:53

-16

유자

2013-05-18 21:06:51

-50 에서 많이 왔네요

ㅋㅋ 태클 걸었다고 하시니 하나 얹어요 ^^ 

북서부 화이팅!! ^^


-15 

초장

2013-05-18 23:18:02

반죽의 신이 이쯤해서... ㅋㅋ

올립니다...

duruduru

2013-05-19 00:53:44

-13

MultiGrain

2013-05-19 05:49:43

한 분은 끝까지 안나오시네요? 은근 찔리실텐데 ^^

롱텅

2013-05-19 06:13:22

그러게요. 아이구구 신음만 내시더니...
잡곡님은 언제 한번 안오시나요?

MultiGrain

2013-05-19 06:19:25

글쎄요 날씨 좋을 때 한번 가보고 싶네요. 떡도 몰래 보내드려야하는데 ^^

아우토반

2013-05-19 06:20:35

잡곡님 괜히 시애틀 촌동네까지 멀리 가지 마시고 가시다가 중간쯤에서.....ㅋㅋㅋ

롱텅

2013-05-19 06:22:18

어흑 여기서 태클?

아우토반

2013-05-19 06:07:19

지금까지 댓글갯수가 제가 태어난 해군요. ㅋㅋ

PHX

2013-05-19 06:09:46

89번째 댓글이시니, 저보다 한살 아래시군요==3

롱텅

2013-05-19 06:16:25

그럼 두분 제 밑으로 집합 한번 하실래요?

아우토반

2013-05-19 06:17:01

네 흉님....

PHX

2013-05-19 06:29:59

넵 횽님^^
대신 집합 끝나고 뒤풀이는 횽님이 다 쏘시는 겁니다 ==3

PHX

2013-05-19 06:15:25

댓글 88개 말씀 하신거면, 호돌이 신공 들어가시건가요^^
그럼 우리 동갑이네요 ==3

아우토반

2013-05-19 06:16:35

앞으로 친구먹을까요...?? ㅎㅎ

아우토반

2013-05-19 06:17:51

롱텅흉님..!!! 요글 와플구우면 벌써 4번째 와플이라는 놀라운 사실...ㅋㅋ

은근히 와플 많이 구우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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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구매, 어느정도 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DMV 지역 메릴랜드)

| 질문-기타 37
락달 2024-04-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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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소니 사고 신고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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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카죠? 2024-04-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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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orf Astoria Costa Rica Punta Cacique가 내년도 2월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정보-호텔 10
몬트리올 2024-04-29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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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24
업비트 2024-04-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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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로 Transcon Full Flat 구하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 질문-항공 7
Lucas 2024-04-29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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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5
바이올렛 2019-03-18 214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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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단둘이 떠난 아이슬란드 캠퍼밴 2주 여행 후기 - 2편

|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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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 2019-09-03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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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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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ph 2020-09-02 7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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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bZ4X 리스딜 ($0 down, $219/m, 36months)

| 정보-기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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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밴조아 2024-04-22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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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97
제로메탈 2024-04-28 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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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에서 만든 주식 오너의 Reward 신용카드 소개 (최대 10% 캐쉬백으로 주식에 재투자!)

| 정보-카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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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킴 2021-08-10 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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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6
무지개섬 2024-04-29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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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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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4-04-11 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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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힐튼 타임쉐어 프레젠테이션에 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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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2024-04-29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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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슨 호텔 포인트 Choice Hotel 포인트로 2:1 비율로 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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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2023-02-03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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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10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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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araz 2024-04-25 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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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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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스 2024-04-27 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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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i 백팩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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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2024-04-10 8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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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ire Preferred Annual $50 credit을 Chase travel 사이트 말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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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on 4/30/2022) 밀키트 추천 좀 해주세요. Meal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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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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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용카드를 어떤거 신청해야 할지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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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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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럴릴레이] 울타리몰 (wooltari mall) 친구추천 11%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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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톡톡 2020-11-11 17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