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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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몇년째 금요일이라고 쓰고 숙제하는 날이라고 읽고 있지만요?ㅇㅁㅇ????

그런 의미로 오늘도 여러분들 모두 꼼꼼하게 숙제(?) 를 해보실까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했는지 꼼꼼하게 말이지요.

 

 

 

 

 

 

 

힐튼, 첫번째 오토캠프 예약 싸이트 추가

이전에 힐튼과 오토캠프의 파트너쉽을 전했는데, 오늘 첫번째 오토캠프인 "오토캠프 Cape Cod"가 힐튼 페이지에 등록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힐튼 골드/다이아몬드의 음식/음료 크레딧은 없지만 조금 다른 혜택이 아래와 같이 제공됩니다.

  • 실버: 물 두 병
  • 골드: 숙박당 장작 한 묶음, 물 두 병, 방 업그레이드
  • 다이아몬드: 숙박당 스모어 키트 + 장작 한 묶음, 물 두 병, 방 업그레이드

힐튼에 올라온만큼 포인트 숙박도 가능하며, 숙박시 포인트 적립도 됩니다. 포인트로 5박을 할 경우에는 1박이 공짜가 되는 혜택도 그대로고요. 사실 가장 놀라운 것은 레비뉴 대비 포인트 차감이 아주 나쁘지는 않다는 점과, 힐튼 예약이 오토캠프 예약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기대가 되는데, 특히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오토캠프가 가장 기대가 되네요. 국립공원의 대부분은 일반적인 호텔이 없는 상황에서, 힐튼+오토캠프로 숙박이 가능하다면, 포인트로 아이들과 국립공원 내에서 보내는 여행이 가능해질테니까요.

* 출처: Loyalty Lobby

 

 

빌트, 포인트 전환 파트너로 알라스카 추가

약 두 달 전에 빌트와 알라스카 파트너쉽에 대해 전했는데, 드디어 빌트 포인트 전환 파트너에 알라스카가 추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전에 전한 것 처럼, 렌트비를 알라스카 개인 카드로 낼 경우 x3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빌트 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3% 수수료는 내야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변화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동시에 AA 가 빌트 파트너에서 빠지는 것은 아쉽다고 생각되네요. AA 도 괜찮은 마일이지만 전환 가능한 파트너가 없었다가 빌트가 추가되었던 것인데, 다음달부터는 빠지게 되니까요. 아무튼 적어도 약 보름 정도의 시간 동안은 AA 와 알라스카 양쪽으로 전환 가능하니, 잘 결정하고 전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 뭘로 보낼지 못 정하겠...

* 출처: One Mile at a Time

 

 

항공/호텔 프로모션

7월 1일까지 하야트 포인트 구매시 2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2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살짝 애매한 프로모션이 아닌가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에어 캐나다는 7월 1일 부터 e업그레이드 크레딧의 만료일을 받은 후 18개월 에서 12개월로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에어 캐나다 카드 소지자는 24개월간 유지된다고 하네요. 카드 만드는게 정말 돈이 엄청 되나봅니다. 서비스나 제대로 좀 하지... (Loyalty Lobby)

 

루마니아 기반 저가항공사 HiSky 는 6월 7일 부터 JFK-OTP 노선을 주 4회 운항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저가항공 답게 놀라운 가격인데, 편도 노선 이코노미는 320 유로 부터, 비지니스는 1300 유로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가서 뱀파이어에게 물리면 불노불사가 될텐데, 이참 효도관광 어떠세요?ㅇㅁㅇ??? (One Mile at a Time)

 

UA 는 올 겨울 시즌에 운항 예정이었던 LAX-AKL/BNE 노선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LAX-MEL/SYD 는 여전히 운항할 예정이지만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윈담은 멕시코/캐리비안/남미 지역의 올인클 호텔 그룹인 Decameron 과 파트너쉽을 맺고, 9개의 올인클 호텔을 윈담에서 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인클이지만 윈담의 기존 차감 카테고리 (7500/15000/30000) 가 적용며, 2개의 3만 포인트 호텔과 7개의 1만 5천 포인트 호텔로 나뉩니다. 다만 차감은 2명을 기준으로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가시는 분들은 추가 요금을 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호텔들이 그닥 좋은 수준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로스 카보스의 호텔은 3만 포인트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작고 식당도 두 개 밖에 안되고요. 심지어 바로 옆에 하야트 지바가 있어서 상당히 비교가 될 것 같다는게 문제네요. 잘못하면 가고도 욕먹는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Doctor of Credit)

 

파크 하야트 쿠알라룸푸가 올해 말부터 개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빌딩에 위치하며, 118층 호텔의 가장 위 17개 층을 호텔로 이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인스타각 뷰맛집 호텔이 될거 같네요. 가서 몸 좀 배배 꼬고 사진 좀 찍어주고 오고 싶네요. 네? 호롱오징어구이냐고요?ㅇㅁㅇ??? (One Mile at a Time)

 

라스베가스 미라지 호텔은 7월 17일부로 레노베이션을 위해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7년 5월에 하드록 브랜드로 다시 열 것이라고 하네요. (Loyalty Lobby)

 

 

카드 오퍼

시티 AA Executive 카드 싸인업이 10만으로 올라갔네요. 연회비 595불의 카드로, 이제는 AU 추가에 175불을 내야 하지만 말이죠. 스펜딩도 커서 1만불/3개월이라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시티 AA 비지니스 싸인업 7만 5천 오퍼가 다시 돌아왔네요. 스펜딩도 5천불/5개월로 나쁘지 않고요. 요즘 마일 인플레가 심한 가운데 AA는 나름 괜찮은데, 이참에 AA 도 함께 모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철마는 달리지 않... ㅠ (Doctor of Credit)

 

아멕스 모건 스탠리 플래티넘 싸인업 12만 5천이 돌아왔네요. 스펜딩은 6천불/6개월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 카드를 만들려면 모건 스탠리 고객이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고, 기존에다른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만든적이 있으면 싸인업을 받지 못하는건 문제점이지만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시티 프리미어 카드가 새로운 스타라다 카드로 자동 변경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프리미어 신규 신청이 닫히기 전에 두방치기를 위해서 프리미어를 연 분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 열어서 받은 카드가 스트라다로 변경될 경우, 새롭게 열 스트라다 카드의 싸인업을 싸인"없"으로 만들지도 모르겠어요 "스트라다" 싸인업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Doctor of Credit)

 

메리엇이나 하야트 처럼 초이스 포인트 역시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오늘 에어프랑스/KLM 을 자사 파트너 항공사로 추가했다고 하네요. 전환 비율은 5:1 로,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은 비율이네요. 솔직히 에어프랑스/KLM 이라면 다른 은행 포인트를 전환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으니 옮기기 전에 잘 확인하시고 옮기시길 바랍니다. 근데 과연 초이스 포인트가 있을지 여부가 더 궁금한 수준이라서 뭐... (Loyalty Lobby)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도 정신 없이 바빴지만, 랩 네트워크 문제로 조금 숨을 돌릴 수 있었네요 ㅎㅎㅎ 물론 그 사이에 다른 일을 한건 안비밀 ㅠㅠ

추가로 1년 반 정도 밖에 안된 마우스에서 더블 클릭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문제가 ㅠㅠ 조만간 마우스 주문할거 같은데, 혹시 트랙볼 쓰시는 분 중에서 버티컬 트랙볼 쓰시거나, 트랙볼에서 각도 조정해서 손목을 돌리지 않고 쓸 수 있도록 마우스 받침대 같은거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지난 주에는 조개를 캐왔습니다. 날이 너무 좋고 + 물때가 너무 좋아서 다녀왔네요. 지난 주는 3주 정도 전에 다녀왔을 때보다 물이 많이 빠져서 좀 더 멀리 갔는데, 운 좋게 조개가 많은 장소를 찾은 덕분에 큰걸로 잘 잡아왔네요 ㅎㅎㅎ

그런가하면 제 불찰로 스펜딩 조건을 잘못 기억해서 스펜딩 카드가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_-;;;; UA 비즈 10만과 힐튼 서패스 평생한번 문구가 없는걸 썼는데, UA 5천불은 맞는데 서패스도 5천불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3천불이었... Orz

덕분에 부랴부랴 카드 신청을 했습니다. 우선 잉언니를 신청했는데 매뉴얼 리뷰 후 리젝을 받았습니다 ㅠㅠ 최근에 체이스 카드를 많이 만들었고 + 사용빈도가 너무 낮은데 + 카드는 많은 상황이었던거지요. 최근 체이스가 까다로워졌다는 것을 알았지만 신청했는데 리젝을 받아서, 뭘 열까... 하다가 웰스파고 비지니스 카드를 열었습니다?ㅇㅁㅇ??? 지난번에 전해드린 웰스파고 Signify 비지니스 카드 인데, 찾아보니 이게 또 재미난 카드더라고요? 이거랑 이번에 새로 나온 웰스파고 오토그래프/오토그래프 저니 카드를 함께 가지고 있으면, 포인트를 새롭게 추가된 파트너로 넘길 수 있더라고요. 아직 파트너가 거의 없지만, 일단 라이프마일과 Avios 가 되기 때문에 재미난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역시 빌트-알라스카 소식이 가장 눈에 띕니다. 알라스카 마일로 드디어 추가가 되어서, 알라스카 판도가 어찌될지 궁금하달까요? 저번에 한차례 개악이 있었지만, 스탑오버가 되는 알라스카 마일을 잘 이용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힐튼-오토캠프도 눈에 띄는데, 새로운 확장은 언제나 좋은 것이니까요. 아멕스 힐튼 평생한번 문구가 없는 오퍼가 지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힐튼 포인트 활용처가 생기는 것이지요.

시티 스트라다 프리미어 카드 소식도 눈여겨 보셔야 할텐데, 이번에 두방치기를 위해서 여신 분들은 약관을 잘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높은 확률로 두방치기가 안될지도 모르겠고요 ㅠㅠ

 

사실 이번 주의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이번 7월에 러브라이브 TV 애니메이션 10주년 기념 공연을 한국, 대만, 중국에서 한다고 하는데, 한국 공연은 7월 19~20일이라고 하더라고요?ㅇㅁㅇ??? 근데 저는 17일 비행기로 한국에서 출발할 예정인데 말이지요 Orz 아놔... Pile 이랑 에미츤이랑 온다던데 ㅠㅠ 한 주만 한국에 더 있었으면... ㅠㅠ

 

그러면 그런 의미로 오늘은 마키 (성우: Pile) 의 솔로곡은 어떠신가요? 뮤즈는 솔로곡도 별로 없어서 마키 솔로곡은 이거 하나 뿐이지만요 ㅎㅎㅎ

러브라이브 뮤즈의 마키가 부릅니다 "Daring!!" (가사 중 "장미에는 가시가 있잖아 따끔하고 달콤한 ... 찔린 마음이여 마비되어버려라. I say 'No.1' My love only one!")

 

 

그러면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ㅁ')/

22 댓글

우찌모을겨

2024-05-17 10:36:54

아싸!! 일순휘..

shilph

2024-05-17 10:37:39

순간 @24시간 님이신가 했을 정도의 속도입니다 ㄷㄷㄷㄷ

프리먼

2024-05-17 10:38:36

순위권 지렸다 ㄷㄷ 실프님 늘 감사합니다

physi

2024-05-17 10:39:46

4수니

edta450

2024-05-17 10:41:40

cape cod 1박에 70K 잡네요. 근데 주말은 2 night min이 있어서 숙박권으론 예약 안될각...

shilph

2024-05-17 12:32:39

전화로 예약해도 안되나요?

라이트닝

2024-05-17 10:47:17

오토캠프 요세미티는 요세미티 벨리까지 1시간 정도 거리더라고요.
호텔들 좀 있는 곳과 비교하면 10-30분 정도는 절약되지 않겠나 싶기는 한데 여전히 약간 불편한 거리이긴 하겠더라고요.

shilph

2024-05-17 12:32:52

아... 1시간이면 먼데요? ㅠㅠ

뭉지

2024-05-17 11:00:46

6등인가요? ㅎㅎ 

힐튼 오토캠프가 더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shilph

2024-05-17 12:34:35

라이트닝

2024-05-17 13:34:07

Zion도 차로 20분 거리이군요.
여긴 국립공원 입구까지 걸어가도 되는 힐튼 호텔도 있어서 좀 아쉽긴 하네요.

Sequoia도 보니 Moro rock trail까지 1시간 거리이고요.

Joshua Tree도 Hiddle valley trail까지 30분 거리이네요.
여긴 이 주변에 호텔도 좀 있거든요.

Russian River는 강변이라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여긴 좀 멀긴 하네요.
 

전설의레전드

2024-05-17 11:33:11

7등! 간만에 순위권이네요!
오토캠프 기대됩니다~ 이번주도 유익한 발늬 감사합니다~

shilph

2024-05-17 12:34:54

저도 기대중인데 요세미티 1시간 거리라고 하셔서 ㅠㅠ

bonbon

2024-05-17 11:47:46

오토캠프 소식에 귀가 번쩍 하네요! 힐똥 안 모았었는데 급 관심이! ^^*

memories

2024-05-17 12:00:13

9등 턱걸이~! 저도 autocamp에 급관심이 갑니다. 아직 힐튼에 등록은 안되어 있지만 차로 갈만한 거리는 Ashville이 있군요~! 여기 Biltmore 저택도 있고 스모키도 가까워서 갈만할것 같아요.

shilph

2024-05-17 12:35:35

저는 차로 갈만한 거리는 없... ㅠㅠ

Opeth

2024-05-17 12:04:30

덕분에 숙제 잘했습니당 ㅎㅎ

요기조기

2024-05-17 12:49:16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어서 가서 읽어 볼게요

쌤킴

2024-05-17 13:36:48

허걱 쉴프님도 리젝을 ㅎㄷㄷ

스펜딩 일일히 체크하는게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저두 씨티 AA 비즈 신청해서 카드만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죠. ㅎㅎ 

정리글 잘 읽었습니다!

shilph

2024-05-17 15:21:20

최근 체이스가 좀 리뷰/리젝이 높은데, 그냥 일단 질러봤거든요. 근데 역시나... ㅠㅠ

Monica

2024-05-17 17:01:44

감사합니다. ☺️

샤샤샤

2024-05-17 17:03:39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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