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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pico, 2013-07-09 13:01:32

조회 수
3371
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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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댓글

티라미수

2013-07-09 13:05:14

아... 배고파. 지금 공부하더건 대강 마무리하고 집에 가서 몸에 좋은 황태미역국을 끓여먹으려했으나... 후기 읽느라 공부하던거 마무리 못하고 그냥 가서 몸에 조금 안좋은 홍합라면을 끓여먹어야할 것 같습니다.

Livingpico

2013-07-09 13:48:02

그래도 홍합라면.. 좋네요

seqlee

2013-07-09 13:05:40

벌써 3편! ㅎㅎㅎ 4편까지 엄청나군요

Livingpico

2013-07-09 13:48:30

별거 없는데. 사진을 다 넣으려니, 4편까지 가네요.

BBS

2013-07-09 13:38:38

초장님은 취기보다는 피로에 한방에 훅 가셨고요....피코님은 진짜 취하셨구요.....기스님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고요.......실실 웃으시기만 하시니...ㅋㅋ

스크래치

2013-07-09 13:40:04

전 취하면 핀힉스 순둥이 접신 합니다. 

Livingpico

2013-07-09 13:47:34

헐... 제가 진짜 취했었군요..이런..ㅋ

BBS

2013-07-09 13:51:45

진짜 취했는데, 진짜루 안취한 사람같아서요....

Livingpico

2013-07-09 13:54:39

헷갈려요~~!!@@ㅋㅋ

초장

2013-07-10 05:02:43

진짜 피곤했어요...ㅠㅠ

30대 초반 분들은 30대 중초반의 상태를 모르실거에요...

철이네

2013-07-09 13:56:01

부럽습니다. 굴바께쓰.

Livingpico

2013-07-09 16:30:58

굴이요? 바께스가요?

2013-07-09 15:32:08

BBS님 피코님이 형님이면 전 뭐라부르시려는지요?

Livingpico

2013-07-09 16:30:41

삼촌??? 아버지???ㅋ

BBS

2013-07-09 16:32:00

선생님

Livingpico

2013-07-09 16:32:35

나이쑤~~~!!!

2013-07-09 17:25:01

너무하신다

똥칠이

2013-07-09 15:37:36

허걱... 굴 바께쓰에.. 홍합라면에.. 기리게초 번개까졍.. 부러워서 졌네요;;; 

Livingpico

2013-07-09 16:31:51

지시면 안됩니다. 그자리에 저와 같이 계시던 분들의 후기가 올라오는 순간에도 견디셔야합니다.ㅋ

스크래치

2013-07-09 17:26:49

4편이나 쓰셨으니 전 뭐 따로 올리기도 부끄럽네요. 다리뻗고 이번엔 쉬겠슴돠~

Livingpico

2013-07-09 17:32:00

안되는데.. 기스님 후기 기다리시는 분들 몇분 계세요...

스크래치

2013-07-10 03:43:32

누구신데요 그 몇 분이...??

BBS

2013-07-10 03:47:26

초고추장님..@@

Livingpico

2013-07-10 04:03:50

@@ 빙고!!

초장

2013-07-10 05:01:15

푸하하하...ㅋㅋㅋ

비스트

2013-07-09 16:26:26

ㅎㅎ 도대체 올해 마모분들이 드신 굴의 양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  


Livingpico

2013-07-09 16:32:08

한트럭은 넘을듯 한데요???

롱텅

2013-07-09 16:48:10

아우 부러워 아우 부러워 아우 부러워 아우 부러워 아우 부러워 아우 부러워

복돌맘:)

2013-07-09 16:58:35

ㄴㄴㄴㄴ 롱텅님. 부러움 지는거에요! 우리도 웨스트 코스트에서 굴 번개 한번 해야겠음. 샌프란 소살리토 위로  한시간 운전하고 가면 Stinson beach  근처에굴 진짜 유명한데 있는데.. 거기에 다한번 모여야 쓰것어요.

Livingpico

2013-07-10 03:14:03

복돌맘님이 말씀하시는 여기는 어디예요? 8월에 출장가서 한번 가 볼까 합니다.

Livingpico

2013-07-09 17:22:31

PSY가 무슨 신곡 하나 내놓은줄 알았습니다.ㅋㅋㅋ

기돌

2013-07-09 17:55:22

Livingpico님, 부러울 정도로 잼나게 노셨네요. 환상 벙개 멤버입니다. 요즘 들어 부쩍 굴 사진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그 중심에 항상 초장님과 기스님은 빠지지 않으시네요.^^

Livingpico

2013-07-09 18:19:26

기돌님도, 번개할때 한번 뵈야하는데요...ㅋ 제가 저번에 두분 뉴올리언즈 가셨을때 못가서.. 그 때 못 먹은 굴이 아쉬워서...ㅋㅋ

우리의 번개는 계속됩니다. 

김미형

2013-07-09 18:59:47

굴까는 분이 불쌍해요.

Livingpico

2013-07-09 19:01:27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거 쉽지 않은데..

offtheglass

2013-07-10 03:42:03

오옷, 역시 좋은 여행의 결정판은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죠! 스위트룸은 둘째치고, 저 굴은 저도 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Livingpico

2013-07-10 10:39:03

올해 진짜 마적단님들 굴 많이 드시죠?? 저도 질 수가 없어서..ㅋㅋ

그리고 원래 제가 굴, 조개를 좋아해요.

MultiGrain

2013-07-10 05:00:22

여기 Happy Hours 굴이 $1.00 하는데 무려 40%가 싸네요 ^^

FL 여름은 하루 걸러 하루는 비가 오는 것 같더라고요.



Livingpico

2013-07-10 10:39:47

원래 가격은 얼마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원래 가격이 $1.00정도 하는것 같았어요.^^

쟈니

2013-07-10 05:06:10

졌습니다..... 너무너무 부럽거든요.. ㅎㅎ

Livingpico

2013-07-10 10:40:07

지면 안됩니다.ㅋㅋ

민들레

2013-07-10 17:37:23

저도 무지하게 부럽네요.. 그냥 머틀비치 가지 말고 올랜도로 번개하러 갈 껄 그랬네요..

카톡으로 현장중계를 하시는데 어찌나 끼고 싶던지..ㅋ

Livingpico

2013-07-10 17:49:30

우리 수영복입고 만나지 않았어요. 걱정 안해도 됐는데~~~!!! =3=3=3====333

현장중계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ㅋㅋ

근데 머틀비치 후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민들레

2013-07-10 18:06:51

머틀비치 후기가 아니라 사고 후기가 진행중입니다. --;;

Livingpico

2013-07-10 18:09:10

그것도... 참... 해결 잘 하시길...

julie

2013-07-10 18:10:02

와...진짜 부러운 휴가를 보내셨네요.

굴이 너무 싱싱해보이고..

그위에 올려진 빨간색이 초장(님)인가요? ㅎㅎㅎ

Livingpico

2013-07-10 18:18:36

굴이 싱싱한건 맞는데요... 초장님이 초장을 까먹으셔서..ㅋㅋㅋ

그 위에 있는 건... 칵테일소스입니다. ㅎㅎㅎ

말괄량이

2013-07-10 18:35:35

우왕 굴도 부럽구 번개는 더 부러워요~! 아이고 배야~!

Livingpico

2013-07-13 03:20:41

며칠 안되었는데, 굴 또 먹고 싶네요.

낼 저녁에 먹어야겠습니다.

외로운물개

2013-07-12 18:33:09

감히 제가 여기에는 낄 자리가 아니네요..

아들2넘 한국에서 돌아오믄  모든 카드 취소 시키고 마일 모아에 입학 시켜야 되겠네요..

나이가 넘 많아서 ....죄송

50이 쪼께 넘어서 마음은 아직도 2.P.M인디...............ㅎㅎ

Livingpico

2013-07-13 03:21:25

무슨 그런 말씀을... ㅋㅋㅋ 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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