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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업데이트 : 모든 항공 루트 발권 완료. 


연말 대박 여행을 미국-유럽-푸켓-한국 으로 일단 발권해놓고,  미국으로 돌아오는 편은 대한항공으로 예약 해놓은 상황이었어요. 편도 유할이 일인당 $200 정도라 우선 홀드만 해놓았었어요 ^^

 우선 미국으로 돌아오는 편은 보유하고 있는 AA 마일도 있었지만, UA 로 넘겨서 아시아나나 타이 항공 직항을 타려고, 

 잉크볼드 프로모션으로 스펜딩을 마치고 6만 포인트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드디어 지난주 토요일에 6만포인트 들어와서 콜스나 다른 샤핑으로 모은 나머지 1만 마일 ...(전 마일 쟁겨놓는 스탈이 아니라, 여행계획으로 본격적으로 UR을 모으고 모이면 바로 써버려서 

발권할때 모자라는 마일땜에 좀 고생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지난주 토욜에  6만5천 마일  UA로 넘겨 아시아나 직항으로 두사람 발권 마치고, 택스는 일인당 $42 *2 =$84 들었네요. 

 

 <항공 마일리지 결산>

  1)미국-유럽-푸켓-한국 :UA 47,500 X 2person = 95,000 마일 + 택스 $127 (아멕스 플랫 항공사 크레딧 받음)

  2)한국- 미국  아시아나 직항 :UA 32,500 X2 person= 65,000 마일 +택스 $84 

  3) 엄마 한국-푸켓 직항 왕복 :MR-->Air canada로 2만 포인트 넘겨서 타이항공으로 모시고 택스 $227 냄 (비지니스 업글 해드리려고 보니 , 중간에 경유 1~2번이 있어서 포기)  

  4) 유럽 6박, 푸켓  3박 도 모두 모아놓은 호텔 포인트로 잡았구요.  한국에서 3박정도는 앞으로 들어올 SPG로 조선호텔이나 디큐브에서 스테이할 예정이랍니다.


총 UA 마일리지 두사람 (한사람 왕복 8만 마일 ) 16만 마일 +$200 내고 지구한바퀴 도는 셈이고,  MR point + $227 내고 엄마께 효도하게 되었어요~ 

벌써 9월 중순이네요. 남은 3개월간  짬짬히 여행 계획을 세워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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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만나는 가족때문에 벌써부터 설레이기도 하는데 (3년전에 복돌이가 거의 아기삘이 났었죠, 근데 지금은 완전 어린이!)

푸켓 호텔 예약하고, 연말이고 한국은 보통 구정 설날을 기념해서 가족중 시간 되는 사람을 푸켓으로 모시고 싶었어요. 

바쁜 저희 엄마 스케쥴 체크해보시고는 오신다고 하시고 (아빤 이번에 패스) 어제 초고속 스피드로 맥스님, 두다멜님께 호출했지요. 한국에서 푸켓오는 젤 좋은 마일리지 티켓이 뭐가 있는지.. 

정말 두분다 전문가분들이시라 같은 대답을 주셨습니다. 최고! 


 "복돌맘. 아멕스 포인트 에어 캐나다로 2만 넘기면 직항 왕복으로 보이네요" 

그래서 오늘 실행에 바로 옯기고,  MR ----> Air Canada 로 2만 넘기니 3분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짜잔~~~ 딸랑 2만 포인트 쓰고 캐쉬 $238 내고 효도 한번 하네요.

너무너무 기뻐서 사랑하는 엄마를 푸켓에서 만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호텔 예약은 완료 되가는데 자세한 사항은 조만간 업데잇 해드리겠어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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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자언니 덕에 지난주에 만나뵙고 싶었던 분들도 잘 만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또 이래저래 계속 바쁘고.

몇달전부터 자리 있나 항공사 포인트 확보되기전에 눈팅만 하고, 발권부 전문가님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나름 발권 놀이도 해보고.  이래저래 루트 변경도 혼자 해보다가.

드.디.어. 어제 포인트가 확보 되었고, 이번주에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를 플랫으로 업글하고, 항공사 $200 크레딧 지정도 해놓고...

제가 가려고 하는 날이 복돌이 겨울방학이라 아주 딱 헐러데이 시즌이라 표가 검색할때마다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었답니다.


3년만에 한국을 가는데, 한번도 안가본 동남아도 가보고 싶고, 빠리도 가보고 싶고..

이리하여 오늘 지른 연말 여행 루트. 

엘에이-브뤼셀(벨기에)- 푸켓- 인천 도착 짜짠~~~~ 워낙 도사님들이 많아서 별로 대단해보이지 않는 루트로 보일수도있으나. 이것은 저 복돌맘에겐 정말 대박 루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1) 브뤼셀 도착, 브뤼셀 한바퀴(+브레헤도 고려중)- 파리로 이동(4박)- 네덜란드 암스텔담으로 이동(2박)-다시 브뤼셀로 리턴

크리스마스를 파리에서 보내다니.. 이게 왠 복권당첨입니까?

2)브뤼셀- 푸켓 (3박4일)

3) 푸켓-방콕(원하면 당일 투어)-인천

4)인천 1주일 - 미국


 빠리를 가는 편이 다 미리 동이 났기에.  기차로 한시간 떨어진 브뤼셀에 도착하여 복돌이에게 유명한 벨지움 쪼꼬렛 하나 쥐어주고. 기차타고 빠리를 가서

며칠놀다가 암스텔담까지 찍고 오는게 제 목표랍니다. (유럽 일주일 브뤼셀-브레헤(희손님이 아주 좋다고 막 극찬하신곳, 시간이 되면 가려구요)-빠리- 암스텔담.


이렇게 미국-유럽-태국-한국 편도 유나이티드 발권으로 한사람당 47,500 마일 + $63 정도 나오더라구요*2 - 하니 95,000 마일 + $127 택스(이건 아멕스 플랫으로 결제)

유알피에서 전부 넘겼는데. 1,500 포인트 정도가 부족해서.  새벽 1시에 사파이어 전화해서  막 급하다 하니까 1,000 포인트 정도 받고, 잉크에다 전화해서 500 포인트만 달라니까, 화끈하게 1,000 포인트 주더라구요~ ㅎㅎㅎ 그냥 달라고 하는것보다 절박할때 더 잘 주는거 같더라구요. 

 이리하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름 복잡한 루트 발권을 마쳤습니다. 

 참 푸켓에서 한국으로 올때 직항이 있었는데, 제가 딱 발권하려고 하니 그 구간이 바로 사라지더군요.ㅠㅠㅠ 그래서 방콕에서 한국 도착하는 걸로 끊고,

푸켓에서 방콕은 캐쉬로 $60 정도 돈내고 타야되겠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서 다시 미국 돌아오는 편은 표 상황이 좋지 않아서 우선 대한항공 직항편으로 홀드만 걸어놓고, 계속 아메리칸 에어라인 확인해 보려고 하구요.

이번에 신청한 잉크 볼드 6만 포인트가 돌아오면 유나이티드로 편도 발권 해도 될거 같아서.. 우선 출발편을 해놓고 한 시름 놓고 기분좋게 있습니다. 


 호텔은 모아 놓은 클럽 칼슨으로 빠리 4박 예약 해놓은 상태이구요, 로케이션은 두군데 호텔로 각 2박씩.

 이제 비행기 표 해 놓았으니 12월 연말까지 천천히 계획 짜려구요. 도와주신 유자언니, 희손님, 두다멜님, 뱡기님 (뱡기님 덕에 이 루트를 계획하게 됨)


골디님 처럼 일등석까지는 아니지만 (속으로 막 부러움).  그래도 이런 루트를 가능하게 된게 너무 너무 신기하고,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유럽에서 그리고 1월1일은 태국에서 맞이하고,  그리고 한국으로~~~ 

 

 마일 모아 정말 만쉐에요~~~ :)

 


185 댓글

Comment Page Navigation

똥칠이

2013-07-15 21:42:26

허거거거걱

복돌엄니도 드디어 발권부의 길로..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연말에 유럽+태국+한국 콤보라니 부러워요~~)

복돌맘:)

2013-07-16 10:18:49

 똥칠님~ 아직 멀었어요. 이번에 흉내만 내봤는걸요~ :)

RSM

2013-07-15 21:49:13

제 머리에 딱 한단어만 떠 오르네요.. 대~박~~!!!

만남usa

2013-07-15 22:54:26

전 그냥  고수님들 속에서 얘기만 듣다가 볼일 다 보는군요...

이게 불쌍한 가장의 길입니다...가족은 휴가 보내고 전 오늘도 열심히 돈 벌고 있습니다...ㅎㅎㅎ

복돌맘님 이건 자랑으로 바꾸시지요.....너무 너무 부럽십니다...

까망콩

2013-07-15 23:01:50

이렇게 헌신적이실 수가.... ㅋㅋ 고생이 믾으시네요. 마모 불쌍한 가장들만 모여 단체 여행 함 가면 어딸런지요. ^^

철이네

2013-07-15 23:17:16

일단 줄 서고 봅니다.

단비아빠

2013-07-16 07:26:44

줄 서시오~~

까망콩

2013-07-15 23:03:01

축하드려요... 대박 설레고 즐거우시겠어요. ^^

철이네

2013-07-15 23:19:19

판타스띡~
아줌마~~ 여기 대~~복!났어요.

복돌맘:)

2013-07-16 10:20:20

제가 원하던 완벽한 넌스탑 넌스탑 루트는 못했지만,  이것만으로도 어디랍니까. 유나이티드 에어 라인 캐쉬로 사면 두명에 총 루트로 $13,000 이 넘는 금액이 뜨던데 얼마나 뿌듯하던지. ㅋ 

DaC

2013-07-16 02:17:51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만쉐이~

Modeler

2013-07-16 02:26:53

우와 멋져요!!! 저도 언젠가는 이런 여행 할수 있겠죠 ㅜ 

복돌맘:)

2013-07-16 17:45:13

당연하죠. 마모에 발을 들여놓으셨음 다 가능하십니다.

초장

2013-07-16 02:28:58

진짜 훌륭하십니다... 

멋진 여행 되세요...  복돌이두요... ㅋㅋ

유민아빠

2013-07-16 02:57:18

복돌맘님도 이제 진정한 고수의 길로 가셨습니다. 

아주 훌륭하세요... 따라 가고파~

더블샷

2013-07-16 03:09:45

아.. 또다시 복돌이가 부럽기 시작하네요.ㅎㅎ

duruduru

2013-07-16 03:16:29

복돌이 본인에게 직접 확인해 보세요.....

복돌맘:)

2013-07-16 10:21:05

복돌이는 아마 "울엄마는 쫌 이상해, 어딘지도 모르고 있던 아루바랑 별 희안한데 다 가네" 라고 생각할걸요. ㅋ

철이네

2013-07-16 19:45:21

이번에 가는덴 수영장이 없나요?

복돌맘:)

2013-07-16 19:52:25

ㅋㅋㅋ 아 놔 철이님. 이번에 대박일정가는데 나중에 복돌이한테 제가 "복돌아 파리랑 유럽가서 뭐가 젤 좋았어?" 물어보면 복돌이가 "어 엄마. 거기 빵, 와플이랑 빵맛있었어 " 라고 그럴것이 눈에 막 보여요.. ㅠㅠ

푸켓에는 수영장이 있을거에요... 다녀오면 복돌이 기억에 남는건, 유럽의 빵과 태국의 수영장. ㅋㅋㅋㅋㅋㅋ 

복돌맘:)

2013-07-16 17:46:23

더블샷님. 호텔 후기 보니, 제가 가는 클럽칼슨 호텔은 무슨 민박집 수준일듯! 더블샷님 우째 그래요? 

더블샷

2013-07-17 03:16:43

민박집까지는 아닐 거에요.ㅋㅋ 전 푸켓 가시는게 너무 부럽네요.^^

티라미수

2013-07-16 03:20:19

아 이렇게 대박으로 쓸 날이 저에게 올지ㅠㅜ 지식도 중요하지만 여행기간이 허락되야하는데... 정말 알차게 잘쓰시는것 같습니다 짝짝짝!

복돌맘:)

2013-07-16 10:22:11

티라미수님. 정말 이것도 시간이 되야 가능한 일정인거죠. 이번에 학교 공부 다시 시작하는 바람에 회사는 팟타임으로 줄였기에 이것이 가능한거 같아요. 시간 될때 정말 놀러 많이 다녀야겠어요. 

메롱카드

2013-07-16 03:23:50

와우.. 정말 멋진 여행이 되겠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

카드거탑

2013-07-16 03:23:51

복돌맘님 큰맘먹고 일타 던지시니 역시 3피가 걸려오는군요.

화려한 뽐뿌 후기 벌써 기대 됩니다.

복돌맘:)

2013-07-16 10:22:45

유럽가기 전에 여유가 되서 괜찮은 카메라하나 장만하고 가야겠어요. 아이폰 사진 말고.

철이네

2013-07-16 19:47:56

RX1이 좋긴한데 틴에이저에겐 저렴한 LX7을 강츄~

복돌맘:)

2013-07-16 19:53:35

철이 큰 오빠, 능력되시는데 미리 크리스마스선물로 사주심 안되까요??? 

철이네

2013-07-16 20:00:03

능력은 무슨....

마모님들 아멕스 플랫 긁고 사인할때 난 플랫 타이어 긁고 스피팅 티켓 사인하는 뎁슈.

나도 개명해야 할까봐요.

Dan

2013-07-16 03:27:01

와..정말 훌륭한 루트네요. 저도 시간만 있다면 꼭 저렇게 함 해보고 싶은데...복돌맘님.


편도인데..중간에 Stop하는곳에서 저렇게 며칠 쉬는게 가능한가요? 흠..유나이티드는 편도에도 STop over를 허용하기 때문에... 브리쉘 / 푸켓에서 며칠 쉬시는게 가능하신건지..이해가 안되서요..조금만 도와주세요. 아..발권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armian98

2013-07-16 03:40:13

저도 잘은 모르지만 이게 아마 편도처럼 보이는 왕복일거에요. 목적지는 푸켓, 유럽 스탑오버, 마지막에 미국으로 리턴이 아니라 한국으로 오픈죠? 아니라면 왕창피 ㅠㅜ ㄷㄷㅁ님이 잘 설명해놓으신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duruduru

2013-07-16 03:52:15

와우! 그럼 이게 출발지 오픈 죠가 되는 건가요?

armian98

2013-07-16 03:55:58

저 그럼 이쯤에서 전 발을 빼고 발권부 전문가분들 모셔봅니다. ㅋ 복돌맘니임~!

복돌맘:)

2013-07-16 10:45:52

이게 루트가 좀 많아서 그렇지 사실 편도 발권이에요. 미국-한국 가는걸 중간에 유럽- 태국 추가해서 총 47,500 에 가능한데, 중간에 한 루트를 빼면 42,500 에 가능하더라구요. 뱡기님과 두다멜님께서 여기선 전문가.

Dan

2013-07-16 04:10:43

오옷... 왠지 좀 이해가 되려고 그래욤... ㅋㅋㅋ 이럴수가. 일단 발권부에 복돌맘님처럼 든든한 분이 합류한것에 대해 발권부 축하드려용~~~~

복돌맘:)

2013-07-16 11:55:54

 Dan  님 발권부 임원님들이 저를 껴주려나 몰르겠는데용.?ㅋ

복돌맘:)

2013-07-16 10:28:26

 Dan 님 저도 이걸 얼마전에 파악을 해서.. 아직 좀 햇갈린것도 있는데, 루트를 여기저기 막 변경해보시면 감이 잡히실거에요. 이게 가능한건 유나이티가 제일인걸로 알고있어요.

32,500  UA 마일로  미국- 한국 단순일정만 알다가,  일본을 껴서 태국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가면 42,500 마일이면 되시구요 (스탑오버 이용), 미국-유럽-일본-한국 혹은 미국-태국-일본-한국 이렇게 하면 42,500 마일이면 되는데,

저는 이번에  못가본 빠리가 정말 가보고싶어서, 유럽을 하나 더 추가했어요. 그러니 47,500 마일이 차감되더라구요. 돌아올때도  UA  로 인천- 미국  들어오면 32,500 차감.

그럼 미국-유럽-태국-한국- 미국 일정이 한사람당 8만 마일에 해결이 되니. 세계일주까지는 안되더라도, 지구 한바퀴는 도는 셈이 되더라구요.  주말에 시간 되실때, 여기저기 나라 막 넣어보시고, 시험삼아 발권 놀이 해보세요.

그리고 검색해보시면 두다멜님이나 뱡기님들이 올려주신 고급 정보들이 아주 큰 도움이 되요.

armian98

2013-07-16 11:43:12

저도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복돌맘님 말씀하신거에 아는대로 조금 보태봅니다.

우선 말씀하신대로 한국-미국 편도는 32.5k구요, UA 규정상 편도는 stopover가 안되고 왕복에서만 stopover가 됩니다.

일본을 껴서 태국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가시는 거는 미국-일본 32.5k + 일본-한국 10k의 왕복 일정으로 잡혀서 태국 stopover를 추가하시면서 "stopover 두 번하는 편도"처럼 보이는 오픈죠 왕복,

파리를 껴서 태국으로 갔다가 한국으로 가시는 거는 미국-동남아 32.5k + 동남아-한국 15k의 왕복 일정(+유럽 stopover)이 아닌가 예상해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127563 여기 두다멜(구 델타)님의 꼼수를 보시면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시드니 꼼수는 막혔습니다만...)


복돌맘님께서 이렇게 몸소 대박 일정을 발권해주시니 좋은 실 예를 남기신 것 같아요!

복돌맘:)

2013-07-16 11:57:29

추가 설명 감사드려요~ 그러니까 시간되시는 마적단님들 제 루트에 유럽 나라만 조금씩 바꿔 변경하면 다 하실수 있답니다~

스크래치

2013-07-16 03:30:33

훌륭합니다. 짝짝짝!

복돌맘:)

2013-07-16 18:52:53

감사해요~ 기스님! 빠리가서 한겨울에 빨간 바지 입고 다닐게요. 

말괄량이

2013-07-16 03:34:39

복돌맘님 우왕! 매번 발권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복돌맘:)

2013-07-16 10:29:07

말괄량이님도 콜스로 확보하신 소중한 URP 로 아마 온가족 셰계일주 하실 날이 금방 오실거에요.

armian98

2013-07-16 03:35:52

유럽! 캬~ 동남아 오홋! 한국 우와앙!!!
이 좋은 곳들을 한 방에! ㅠㅜ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좋은 일저지름입니다. 캬~

복돌맘:)

2013-07-16 18:54:21

전 하얏 다이아는 커녕 하얏 카드도 없어서,  일단 호텔에 가서 조식 달라고 졸라보고, 안되면 돈내고 사먹어야해서, 캐쉬좀 깨질거 같은데. 

유럽 태국에서 쓴돈 한국가서 아빠한테 리임벌스 해달라고 할까봐요.. ㅋ 

MultiGrain

2013-07-16 04:18:38

역시 알고 있는 것 보다 이렇게 멋있게 쓰는 것이 마일 모으는 재미를 더 하죠!!

-------------------------

AA로 지난 번 못 갔던 오아후 들렀다 오시면 환상의 염장이겠네요. 1월 초는 자리가 진짜 안나요.


FlightDepartArrive
Hawaiian Airlines

HA 460

Seoul (ICN) 
January 8, 2014 10:00 PM

Travel Time : 8 h 40 m 
Cabin Class : Economy 
Seat : unassigned

Honolulu (HNL) 
January 8, 2014 11:40 AM

Booking Code : T 
Plane Type : 763

FlightDepartArrive
American Airlines

 284

Honolulu (HNL) 
January 15, 2014 03:50 PM

Travel Time : 5 h 25 m 
Cabin Class : Economy 
Seat : unassigned

Los Angeles (LAX) 
January 15, 2014 11:15 PM

Booking Code : T 
Plane Type : 757

복돌맘:)

2013-07-16 10:30:23

자리가 있는지 매일 확인해보고 저게 나오면 가능한데. 이미 복돌이 학교를 1주일 띵가고 하는 일정이라 하와이까지는 좀 무리가.. 그런데 하와이 하루 체류하고 오는것도 가능하다면 생각중이에요(표가 풀린다는 전제하에_)

MultiGrain

2013-07-16 10:54:30

하와이로 돌아오는 것이 조금 더 여유가 있어서 시간만 잘 맞으면 하루 이틀 체류도 가능할 겁니다. 

복돌맘:)

2013-07-16 12:06:16

네 잡곡님, 표만 된다면야 호놀랄라 들러서 소꼬리 라멘 먹고, 포키 왕창 사먹고, 코스코에서 코나 커피도 사오고 싶어요!

offtheglass

2013-07-16 04:53:31

오 브뤼셀이다 센스 있으시당 하고 있었는데, '빠리가는 표가 없어서...' 라고 하셔서, 센스 다시 반품합니다.


아래 모임후기에 유자님께서 복돌맘 칭찬을 그렇게 하셧던데, 그 소문이 가짜가 아니었군요. 어후 이정도면 진짜 세계일주 아닌가요?

duruduru

2013-07-16 04:55:08

드디어 벨기에-네덜란드의 지존, 해외이사전문도우미 유리치기님 등장!

복돌맘:)

2013-07-16 10:31:05

유리치기님 , 브뤼셀-파리-암스텔담이 그 주변에 옹기종기 가까이 있어서 가는것이니 다시 크레딧 주세요! :)

 유리치기님 브뤼셀 후기제가 읽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쪽지로 여쭤봐도 되지요? 이제부터 여행지 리서치 들어갑니다. 

NY99

2013-07-16 10:55:03

동생이 벨기에에서 잠깐 살다가 왔는데, 브레게(헤)가 그렇게 좋다고 꼭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내년 유럽여행시 가보려던 참인데 복돌맘님이 먼저 다녀오셔서 사진 만땅 올려주세용~~

MultiGrain

2013-07-16 10:57:04

라베의 여왕님도 사진 만땅 올려주세용~~~~

복돌맘:)

2013-07-16 11:50:55

유리치기님. 그 소문 가짜에요~ ㅋㅋㅋㅋ 

offtheglass

2013-07-16 14:04:25

유자이모발 소식통이면 거의 99%죠! 쪽지 언제라도 주세요.

seqlee

2013-07-16 04:59:18

볼돌엄니~~ 멋져부려용...  좋으시겠다...

복돌맘:)

2013-07-16 11:48:57

시크리님~ 볼돌엄니 이 아뒤도 좋네요. ㅋ볼돌이

워싱턴댁

2013-07-16 05:05:38

와~~감탄이네요..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정말 대단하세요..복돌맘님...그냥 와~~~란 말밖에는.

 

Bluetrain

2013-07-16 05:07:59

멋지십니다.. 부럽..

용이아빠

2013-07-16 05:19:41

아, 부럽습니다.

복돌맘:)

2013-07-16 12:08:12

용이아부님~ 카드 열심히 긁으시고, 포인트 모으시고 시간만 내시면 다 하실수 있어요. 저도 하는데요 멀. ㅋ 제가 하나하나 생각많이 안하고 확 지르는걸 쫌 잘하는것 뿐이에요.ㅋ

준효아빠(davidlim)

2013-07-16 05:24:36

준효엄마와 저는 복돌맘님이 저희보다 한참위실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굉장히 젊으시더라구요...

준효를 엄마보다 편하게 안아주셔서 깜놀했습니다.

모임때 볼돌맘님이 했던말이 생각나네요..."준효아빠님은 전혀 기억에 없어요......"ㅋㅋㅋㅋ....미존개요.....

제 보험 언제 가져가실건가요?......ㅋㅋ 년말까지 즐거운 계획 잡으시길....

복돌맘:)

2013-07-16 07:02:45

ㅋㅋㅋㅋ 준효아부지. 돈워리 이쁜 준효덕에 준효아부지 점수 팍 올라갔어요-어쩜 와이프랑 자식복이 좋으신지? 암만요 제가 애 키운 짠밥이 몇년입니까?

 아폴로님 왈: 아이디만  보고 늦둥이 낳고 퍼진 아줌마 생각하셧대요 ㅋㅋㅋㅋ 그말듣고 쓰러졌삼.
아 준효랑 단비는 정말 제가 베이비싯 하고 싶을 정도로 이뻐요-
우리 회원님들 질문엔 지금 학교라 다른 디테일한건 이따 오후에 댓글 달아드리죠~

Heesohn

2013-07-16 06:23:02

복돌맘님은 중국상공에서 만나게 되겠네요. ㅎㅎ 

몇시간만 일찍 도착했으면 방콕에서 인사드릴뻔 했습니다.

여행 준비 잘 하시구요~

복돌맘:)

2013-07-16 10:35:29

그러게요~ 단 몇시간 차이로 방콕공항에서 못보네요! 아숩 ㅋ

어제 주신 고급정보 완전 감사. 여행 뜨기전에 다시 리뷰~

디미트리

2013-07-16 06:52:37

추카드립니다.

외로운물개

2013-07-16 07:23:32

와우 ~~~

내 이름을 복돌이로 바꾸어야 해야되는지를 정말로 신중히 검토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름을 복돌이로 바꾸어야 되겠는데 나이 지천명 넘어서 바꾸면 좀 그렇지요?

그냥 부러울 따름 입니다.....츄카 드려요... 즐거운 여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복돌맘:)

2013-07-16 10:36:46

어제 친구중 한명이 안그래도 " OMG, I want to be your son!"  물개님처럼 똑같은 얘기 하던데요. 근데 애가 나름 어려서 원하는 곳 다 가기는 힘들거 같고, 쉬엄쉬엄 큼직한 박물관 정도. 관람하지 않을까 싶어요.

단비아빠

2013-07-16 07:29:58

훌륭한 발권 축카드려요..

다녀오시면 준효랑 단비 베이비싯도 부탁 드려요...

두집 부부들끼리 유럽구경이라도 할 수 있게스리....ㅎㅎㅎ

준효아빠(davidlim)

2013-07-16 08:25:32

우헤헤헤헤...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가까운 베가스도 콜~~~~ㅋㅋ

복돌맘:)

2013-07-16 10:37:21

그럼 최소 2주간의 일정인데, 그만큼의 베이싯 비용을 감당하시련지? 아 단비아빠 재력가라서 가능... 콜!

단비아빠

2013-07-16 11:34:44

웬지 낚시글에 당한기분......T.T;;

롱텅

2013-07-16 07:31:22

나이스! 나이스북!!

해피바이러스

2013-07-16 07:39:03

우와 부럽습니다...ㅋ

저도 엘에이인데 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계획 잘 짜셔서

복돌?이랑 좋은시간 보내세요~

복돌맘:)

2013-07-16 10:39:38

감샤합니다~ 마일모아 짠밥 1년반만에 이제 겨우 마일을 잘 활용할수 있는거 같아요. 마일 초짜 1년전에 그 소중한  United 마일을 엘에이-마우이-빅아일랜드-엘에이로 한사람당 45,000 대량방출 한거 생각하면..ㅠㅠ

그래도 정말 좋은 하와이 여행이라 후회는 없지만요.  바이러스님도 꼭 해보세요!

PHX

2013-07-16 07:54:14

빠리 가신다니 제가 다 흥분(?) 됩니다 ^^
꽃보다할배 2회 27:49 정도 보시면 이서진이 이런말을 합니다 "빠리는 진짜 예술은 예술이야, 어디를 시선을 돌려도 너무나 아름답잖아, '1등인것 같아'"
몇일전엔 누님에게 저 죽으면 빠리에 뭍어달란 헛소리도 했습니다.
마적단 필수 방문지 방돔하얏 다이아달고 못 가시는게 아숩지만 클칼 야물딱지게 잘 이용하셔서 다행입니다. 빠리 경시청에 전화해서 일정동안 방돔광장 바리케이트 철거하고 호텔에서 쁘렝땅/라빠야떼까지 레드카펫 깔아달라고 삐삐치겠습니다 ^^
복돌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삼.

크리스박

2013-07-16 08:22:15

빠리...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제 친누나 결혼식 주례를 해주신 분이 꽤 나이가 있으신 분이셨는데 - 꽤나 멋지신 노신사 - 그 주례 끝나고 바로 노부부가 빠리로 여행 가셨더랍니다. 빠리 거리 카페에 두분이 앉으시고, 와이프가 잠시 커피랑 아이스크림 사러 다녀오셨는데 할아버지가 주무시고 계시더랍니다. 시차등으로 피곤하신가보다 하고 보다가...좀 이상해서 깨울려 했더니 스르륵 넘어지시고...앉은 자리에서 이미 돌아가셨더랍니다. 할머니께서는 정말 당황하셨겠지만... 아직도 가끔 빠리하면 이 일화가 생각납니다.

복돌맘:)

2013-07-16 10:43:28

크리스박님. 돌아가신 분께 이런말 해드려서 죄송하지만, 아마 가장 큰 복중에 하나를 그 할아버지가 받으신게 아니신가 생각이 드네요. 병원 신세 안지고 고통없이 아름다운 빠리에서 운명하신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제 소원이 나중에 늙어서 돌아갈때 주변사람한테 걱정  안주고, 아주 그냥 깔끔하게 하늘나라 떠나는게 제 소원인데. 그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복돌맘:)

2013-07-16 10:41:39

 PHX 님 전 다이아도 없어서 (사실 다이아 달성할만큼의 돈투자가 쫌 그래서리) 내년에 하얏카드 내고 베가스에서 한번 달성해봐야겠어요~  그래도 클럽칼슨 하루에 300 유로 가까이 하는걸 4박이나 잡으니, 그저 황송할 따름이에요~

삐삐 꼭 쳐주세요!

violin77

2013-07-16 08:02:35

우와~~~ 허니문보다 더 화려한 저 일정표!!! 완전 부러워요!!! 

복돌맘:)

2013-07-16 10:44:05

참  violin 님 결혼식 잘 치루셨나요? 허니문 다녀오셨음 후기좀 ~~ 풀어주세요!

duruduru

2013-07-16 10:48:52

헐.....

복돌맘:)

2013-07-16 10:53:25

두루두루님 제가 놓친부분이 있나요? ㅜ

스크래치

2013-07-16 10:55:15

네..

NY99

2013-07-16 10:56:27

BM or AM?

PHX

2013-07-16 10:58:13

AM ==3

MultiGrain

2013-07-16 10:58:20

여기서도 통하는 군요^^ 아베의 여왕님 센스 만점^^

복돌맘:)

2013-07-16 11:02:12

아 또 뭔말인지 몰르고 있어요! 얼마전에  Violin 님 시집가신걸로 아는데 아이디가 다른분이셨나?

MultiGrain

2013-07-16 11:04:26

아직 BM 이세요~~ 두루님이 8/3이라 하시네요

솔깃

2013-07-16 11:10:45

.

MultiGrain

2013-07-16 11:13:29

Kau Kau 링크 다시 살았어요. ^^

솔깃

2013-07-16 11:27:06

.

duruduru

2013-07-16 11:01:36

8/3

초장

2013-07-16 11:31:41

= 2.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duruduru

2013-07-16 11:38:14

땡!

 

섯다족보 삼팔광땡(38

wonpal

2013-07-16 11:39:09

참 나~

초장

2013-07-16 11:41:07

전 헌대가리... ㅠㅠ

=============

기스님 요거는 영어로 어떻게 해용... ㅋ

스크래치

2013-07-16 11:45:58

세칸핸 부레인 or 써리파이드 부레인(쓸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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