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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불의 계곡,그랜드 캐년 여행기 5.

만남usa, 2013-07-20 0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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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불의 계곡,그랜드 캐년 여행기 5.

라스베가스에서의 꿈같은 2일을 보내고  체크 아웃을 합니다..
누나가 일찍 가야 한다고 익스프레스 체크 아웃 카드를 미리 적어 놓았네요...
카운터에 혹시 힐튼 포인터 나 하얏 골드 포인터로 포인터를 줄수 있는지 물어 볼려고 했는데...
망했습니다...ㅎㅎㅎ'따른떄는 이렇게 ㅡ안 설치더니 오늘은 왜 이런데 ?? ㅎㅎㅎ

그래서 그냥 드롭 박스에 익스프레스 체크 아웃 카드와 호텔 룸 키를 드롭하고
중간에 묵을 호텔인 wiliams로 출발합니다...
대충 거리가  216 miles / 348 km입니다...뭐 막힐일이 거의 없는 곳이니까... 3시간 30분 정도면 되는  거리입니다..
제가 원래 가족 여행은 닥치고 여행사를 이용하는 스타일인데...
누님네 가족들이 여행사 투어에은 워낙 질려서리 차를 몰고 나왔는데...
매형이 아예 운전대를 놓질 않아서 제가 아주 편합니다...
아예 대놓고 옆 좌석에 앉아서 코 골고 자기도 합니다...
매형이 집에 카레이서용 차를 한대 보유 하고 있을 정도로 베테랑 운전사에...
매주  또는 격주로 카레이서 경기장에서 연습을 할 정도 운전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운전 싫어 하는 저는 이번 여행에는 아주 살맛이 났습니다...
결국은 3박 4일 동안 운전대 한번 안 잡고 매형이 운전을 다 했습니다...ㅎㅎㅎ

암튼 2시간 정도를 운전하고 아침겸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지나가다 많은 여행사가 숙소가 저렴하다는 이유 하나로 숙박을 하게 되는 kingman이란 도시로 들어 갔습니다..
저를 제외한 모든 사람(세 사람)이  또  in & out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하네요..
이런 이런   된장할   대체 이번 여행에 몇번이나 in & out 햄버거를  먹는 것인지????ㅎㅎㅎ
별로 관심없이 오더를 하고 햄버거를 입에 무는데...
매형이 물어 봅니다..뭐 가족이니까 살짝 물어 봤지요...
아 이거 오랫동안 사용을 안했더니  개그 센스가 완전 무너져서 
이 상황에 이런 썰렁한 개그가 나와 버리는 군요...ㅎㅎㅎ

암튼  어!  여긴 햄버거 가격이랑 음료수 가격이 틀리다고 얘길합니다..
내가 설마 체인점인데 그럴리가 하고 가격표를 받더니
진짜 입니다..
그전에 더블 버거가 $2.5인가 였었는데 여긴 $2.3이고 다른 메뉴도 저번에 먹었던 바스토우 지점보다 10%정도 싼것 같습니다..
아!  이런일도 있군요...  
같은 체인점인데도  지점마다 가격이 틀릴수도...
하긴 공항안에 체인점은 가격이 좀 틀린 경우도 있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미국내에서 이렇게 틀린 경우는 별로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런일이 잇군요...

식사를 맛있게 하고(전 어쩔수 없이 먹엇습니다..ㅎㅎㅎ)  다시 길을 나섭니다...
월리암스에 도착하고 호텔에 들어 갑니다..
nite inn (제가 출장시 즐겨 가는 윈뎀 계열입니다)
더블 베드 x 2룸을 예약 했는데..한방에 대충 $90 정도 입니다...
라스베가스에 비해서 허접한 방인데도 방법이 없습니다...
성수기에다가 그랜드 캐년에 더 가까운 그랜드 캐년 빌리지 쪽은 가격이 더 비싸서 여길 예약 한것이거든요..
암튼 이 호텔도 두방이 컨넥션 룸(양쪽 방 중간에 문이 있어서 방과 방사이를 자유롭게 오갈수도 있게 되어 있는 스타일)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하루를 이용했습니다..
들어 가자 말자 바로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을 하는 관계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
방에 냉장고 있고 또 마이크로 웨이브도 있습니다..
그냥 시골 모델 정도로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여기서 다음에 가시는 분들을 위한 팁 하나,,,
이 근처 호텔들에 베드가 세개 들어 가 있는 방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마 스윗이라고 불리는것 같은데...
그 방에는 6명또는 그 이상까지 잘수 있어서 가족이 많으신분은 금액을 세이브 하실수 있습니다..
일반 투 베드 룸과 스윗 룸의 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 않습니다...
일반 방이 $100이면 그런 방은 $120~$150정도,..
저희는 조카가 있어서 그냥 방 두개로 예약 했습니다...

자 !!!   드디어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합니다...
여기서 그랜드 캐년을 들어가는 입구의 마을인 그랜드 캐년 빌리지 까지는 50마일 정도 입니다..
그랜드 캐년 빌리지에 개스 스태이션도 있구..
그랜드 캐년 이곳 저곳을 아주 상세히 잘 찍은 I-MAX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도 여기 있습니다..
식당은 마을이 끈나는 오른쪽에 스테이크 하우스가 그 근처에서는 좀 유명한데
문제는 예약도 안되고,가면 늘 기다려야 하더군요..
이번에도 돌아오는 길에 들렀다가 오래 기다랴야 해서 그냥 페스하고
웬디스로 해결을 했습니다...

그랜드 캐년 빌리지를 지나서 공원입구에 도착을 하고
입장료를 지불합니다..
미 전역 국립 공원 입장료를 사게 되면 $80이고
여기 3일 입장권은 $25입니다..
$25입장권을 사고  그랜드 캐년 중앙 파킹장에 주차를 일단 시키고,
공원 비지트 안내 데스크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여기서 그랜드 캐년을 오시는 분들이 많은 분들이 놓히는 한가지입니다..
여기뿐이 아니라 가능한 어느 도시를 가시던 공항 이던 꼭 시간을 내어서 안내 데스크에 한번 문의를 해보세요..
생각지도 못한 로컬의 귀한 정보를 얻으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데스크에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오늘 일몰 시간이 언제이고 너는곳이 가장 일몰이 이쁘게 보이는곳이냐 추천 해줄수 있는 일몰 포인터와 뷰 포인터를 좀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랜드 캐년을 벌써 7~8번 정도 방문 한 저라서  대충 다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또 물어 봅니다..돌다리도 두드리면 시간 낭비인가요???ㅎㅎㅎ
일몰 시간은 7시 40분 정도 라고 하고 멋진 뷰 포인터를 알려주네요...제가 재작년에 가서 감동 했던 그 포인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포인터를 가는쪽에 있어서 그곳도 한번 둘어 볼려고 생각을 합니다..
자!  여기서 또 하나 정보입니다..
여긴 안내 데스크 옆에 그랜드 캐년을 소개한 영화관이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그냥 지나가시는데 한번 꼭 구경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한 20분 정도 상영하고 무료입니다.. 한번 볼만 합니다..  이제 준비 운동은 끝났고 이제 그랜드 캐년 구경을 할 시간입니다..
넋놓고 저만 바라보면 누님네 가족에게 오늘 플랜을 얘기합니다..
일단은 파킹장에 차는 가져 오지 않고,'
현재 있는 위치에서 근처에 있는 뷰 포인터를 몇군데 보면서 사진도 찍고 하다가
뷰 포인터 오른쪽 편 끝쪽에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그게 무슨 건물인지??아고 이넘의 기억력은 ..ㅎㅎㅎ) 그곳에서
그랜드 캐년에서 제공해주는 버스를 타고  빨간색 라인을 구경하고 돌아 와서..
차를 몰고 그랜드 캐년 왼쪽을 구경하고 일몰 까지 구경하고 돌아 가는걸로 얘길 합니다...
캐년 지도.JPG

한 5분 정도 걸어서 첫번째 뷰 포인터에 도착을 하고
누님네 가족들이 감탄을 합니다...
일부러 보러 온 보람이 있다는군요..좋아해서 아주 다행입니다...
뷰 포인터 여기 저기를 돌아 다니다가...
동부에 잇는 얘둘 있는 아줌마랑 저희 누님이 친해졌습니다...(
저희 누님도 저 못지 않은 아니 오히려 저보다 더 친화력이 뛰어 나시는지라...
'즉석에서 통성명 다하고 가족 관계 얘기 다하고..
그냥 두면 아마 그 가족분 이랑 날밤 셀지도 몰라서 손을 끌고 데려 아니 모셔 옵니다,,이넘의 친화력은 가족 내력인지도,,,ㅎㅎㅎ)
캐년9.JPG
저희 누님네 가족이 찬조 출연 하셨습니다..ㅎㅎㅎ
캐년10.JPG
캐년31.JPG

이 사진을 잘 보시면 절벽 오른쪽 아래에 젊은 나장예들 둘의 머리가 보일것입니다..
저기가 보기만 해도 아찔한곳인데...왜 저렇게 위험한 행동을 하는것인지??
사실 저기 보이는 장소 자체가 들어 가는곳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들어가서 지나가는 관광객들의 눈쌀을 지푸리게 하고 어린 자녀들을 둘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들을 가르키는 롬 모델이 되더군요..
넌 절대 저런 행동하면 안된다..
저 봐라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냐..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욕하지...
넌 절대 저러면 안된다 하고 교육을 시키더군요...
질풍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사춘기라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지만......암튼 이해가 안됩니다...ㅎㅎㅎ


캐년51.JPG
캐년51A.JPG
이렇게 걸어서 구경을 1시간 정도 하다가...버스를 타고 빨간 라인으로 이동 합니다..
버스에 타고 가는데 버스에 탄 사람들이 여기 저기 함성를 지르길래 바깥을 보니  이렇게 야생 동물들이 중간 중간에 저희를 반기네요...
얘 입에 문것 보이시지요..오른쪽 아래에 있는 잎사귀입니다..



http://www.nps.gov/grca/index.htm  그랜드 캐년 정보는 여기서...
http://www.nps.gov/grca/planyourvisit/upload/2013SRsummer-guidemap_letter.pdf 사우스림 관광을 원하시는분은 이 페이지를 프린터 하세요

용량 압박 관계로 다음 편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28 댓글

BBS

2013-07-20 01:28:04

정말 좋은시간보내신거 부럽습니더.

만남usa

2013-07-20 13:05:47

예...가족이란 그래서 좋은것 같아요..

오랫만에 만나도 서먹하지 않고,

멀리떨어져 있어도 멀어지지 않는 그런...


iimii

2013-07-20 04:42:32

저희 동네랑 뉴욕시 안에 있는 스타벅스 커피 가격도 달라요 ㅎㅎ (Big Mac Index도 뭐 이런 맥락에서 ㅋㅋ) 

만남usa

2013-07-20 12:57:59

아!  그렇군요..전 그냥 이런 경우는 별로 본적이 없어서...

좀 황당 했습니다..ㅎㅎㅎ

스크래치

2013-07-20 04:45:15

매번 포인트 몇 군데만 둘러 봤었는데 다음엔 저렇게 돌아 보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남usa

2013-07-20 13:03:49

예..아침 일찍 도착 해서 제가 말씀 드린 코스로 돌면  딱 맞는 코스일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 코스까지 꼭 도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마지막쪽 코스 일몰이 죽여줍니다..

저위에 올린 사진은 비교도 안됩니다..

진짜 붉게 타는 저녁 놀이란 말이 절로 생각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재 외장 하드가 날라가지만 않았어도 제작년 그곳에[서 일몰 찍은 사진을 올려 드렸을텐데...

대충 이런 분위기입니다..

물론 아래 사진은 그랜드 캐년은 아니구요...제가 다른곳에 출장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jjj4.JPG

기돌

2013-07-20 07:45:53

알찬 정보 상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랜드캐년 사진은 언제나 봐도 좋아요 ^^

만남usa

2013-07-20 13:04:26

그랜드 캐년이 워낙 풍경이 좋은 곳이니까요....

철이네

2013-07-20 18:37:40

캐년9도 안보이고, 젊은 나장예들 둘도 안보여요. 어디 있는지 궁금해여.

만남usa

2013-07-20 20:13:06

수정 했습니다...

김미형

2013-07-21 06:22:23

아, 좋군요. 누님네 찬조출연 사진이 안보여요.

만남usa

2013-07-21 07:42:47

어  철이네님이 안보이신다고 해서 수정헸는데..아직도 안보이시나요??

저는 보이는데요...

김미형

2013-07-21 07:54:15

누님 찬조 출연 사진만 안보여요. 누님께서 모델료가 더 필요하신가 봅니다.

만남usa

2013-07-21 09:37:23

다시 수정했는데...이제는 보이는지요???

김미형

2013-07-21 10:10:09

누님을 좀 뵐려했더니 아직 안보이시네요. 제 컴에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전설의지름신

2013-07-22 17:11:34

이게.. 누님이 좀 잘 숨어계셔서 찾기가 어렵습니다. 맨 오른쪽 위에서 캐년누나1.JPG (277.1KB) 를 클릭하시면 나오신답니다. ㅋㅋ

만남usa

2013-07-22 19:19:53

이상하네요...제가  다시 수정해도 안보이신다니...

안보이시는분은 전설의 지름신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맨 오른쪽 위에서 캐년누나1.JPG를 눌러서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짜 저희 누님네 가족들이 출연료를 안드려서 출연 거부 하시는것인지도...ㅎㅎㅎ

철이네

2013-07-22 19:36:00

출연거부 하시는 분들은 지름신께서 불러 내셨군요. 덕분에 손 흔드시는 2분을 찾았습니다.

근데 나장예는 뭔가요? 저만 모르는건가요?

Heesohn

2013-07-22 19:39:00

월리를 찾아라네요. ㅎㅎ 

나장으로 검색하니... 후덜덜한데요.


  1. 시체를 관에 넣지 않고 그대로 땅에 묻어 장사 지내는 일..
  2. 의금부·병조·형조·전옥서 등에 딸리어, 죄인에게 매질하는 일이나, 귀양 가는 죄인을 압송하는 일을...

철이네

2013-07-22 19:57:22

호러 무비 하나 찍어야 하나요?

Heesohn

2013-07-22 19:59:15

높은 곳 올라가려면 일단 호러 영화 한 편 찍고 시작을. ㅎㅎ 

만남usa

2013-07-22 20:22:20

제 글에 나장예가 나오나요???

저도 모르는 얘기인데요??

철이네

2013-07-22 21:39:20

그럼 아낙녜? 아장여? 낮아예?

사실 위험한 행동을 하는 2사람을 못 찾아서 전혀 감을 못잡고 있어요.

나장예.png

만남usa

2013-07-22 21:46:23

제가 적은 글에는 "이 사진을 잘 보시면 절벽 중간 아래에 젊은 남자 얘들 둘의 머리가 보일것입니다..

(청 반바지 에 흰색 티 셔츠를 입은 여자분 옆에 양쪽으로 머리만 보이는 남자 친구들 두명 보이시죠)

캐년31ccc.JPG 


캐년누나1.JPG 

저희 누님네 사진입니다..

철이네

2013-07-22 22:00:00

전 5명이 다 안전한 지역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남자애들은 낭떠러지로 자유낙하하기 쉬운 포인트에 있는 거군요.
제가 아웃오브눈치라서 쉽게 못 알아채고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1월11일

2013-07-26 11:05:04

만남님 혹시 마지막으로 일몰 보러 가신 (가시려다가 미쳐 못가신) point가 desert view 이신가요? 아니면 desert view쪽 다른 point이신가요?

만남usa

2013-07-26 15:36:36

예,..마지막에 못본 포인터가 데저트 뷰 포인터입니다...

여기서 보는 일몰뷰는  대충 세 가진 방법입니다..


데저트 뷰 타워(목욕탕 굴뚝 처럼 생긴 타워쪽에서 그랜드 캐년 일몰이 시작 하는것을  감상하시다가...

DesertViewTower.jpg DESERT VIEW.JPG


일몰이 어는 정도 시작하면  주차장쪽으로 나오시면 주자창 나오시기 전에...

커피랑 음료수를 마시는 간이 매점 같은곳이 있는데

그곳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타워를 배경으로 빨갛게 저물어 가는 해를 보는 광경도 아주 평생 있지 못할 광경이더군요...

desert VIEW SUNSET1.jpg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제가 찍었던 사진은 색깔이 이것보다 더 이쁩니다..색깔도 더 아주 고은 붉은 빛이구요..이건 느낌이 비슷한 사진을 퍼온것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코스는 주차장 쪽에서 타워쪽으로 보는 일몰도 아주 멋집니다..

대략 30분 이상은 감상 하실수 잇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간이 매점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유리창 넘어로 데저트 뷰 타워(목욕탕 굴뚝 처럼 생긴 )  뒤로 그림처럼 펼쳐지는

진짜 붉게 타는 저녁놀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그 노을의 환상적인 광경을 오래동안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가서 찍은 사진이 이럴때 없다는 것이(외장 하드 고장으로 그 사진이 날라가 버렸습니다..ㅎㅎㅎ) 참 원망 스럽네요..


정말 좋습니다...물론 날씨가 받혀줘야 볼수 잇는 풍경이구요...

그랜드 캐년을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단 일몰을 다 보시고 나면  돌아 오시는길이 많이 어두어 질수 있으니 안전 운전 조심하시구요....

여기 일몰을 다 보시고 나오시면 그랜드 캐년 I-MAX영화관의 영화를 그날 보시는것은 포기 하셔야 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상영이 8시인걸로 기억이 납니다..휴일에는 조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http://www.nps.gov/grca/planyourvisit/upload/Desert_View-b.pdf    데져트 뷰 포인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

http://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28924-d531840-Reviews-Grand_Canyon_Desert_View_Watchtower-Arizona.html    여긴 다녀오신분들이 적은 리뷰이네요...

1월11일

2013-07-29 03:20:09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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