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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X-ICN-(NRT-AKL)-PPT-(AKL)-NRT_25k.JPG (157.6KB)
- BKI-ICN-(NRT-AKL)-PPT-(AKL)-NRT_27.5k.JPG (161.1KB)
- KIX-ICN-(SYD-AKL)-PPT-(AKL)-HKG_27.5k.JPG (158.2KB)
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 잠깐 들어와 글을 대충 보았는데, UA 가 조금씩 고삐를 조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마모 회원님들 오세아니아 투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몇자 적고 가려고 합니다. 지식이
짧아 부끄러우니 발권고수님들은 여기서부터 글을 패스해주시기를.. ㅡ.ㅡ;
일단 오세아니아 공략은 한국을 중심으로 해야 마일리지 차감율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가시는 경우 편도 35k 로 사악합니다.
많이 이용하시는 "한국-일본-괌 or 사이판-한국" 또는 "한국-괌,사이판-일본-한국" 의 경우 20k 면 왕복이 가능합니다. 이 루트는
예전에 제가 올린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일본 왕복에 괌,사이판이 스탑오버 되어 20k 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루트가 좋은 것은 마일리지 차감이 착하고, 사이판은 전구간 아시아나 발권이 가능하며,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위에 루트 중에 스탑오버로 넣을 경우 20k 가 안되는 오세아니아 지역 (fiji, tahiti) 이 몇 곳 있습니다. 피지는 상대적으로
노선이 많이 제공되기 때문에 오늘은 난이도 있는 타히티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타히티 발권에 대해 이해하시면
피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에 앞서 일단 타히티가 어떤 곳인지 알아 볼까요~~?
타히티는 남태평양 중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하는 소시에테 제도의 주도로.... 기타 등등등.. (ㅡ_ㅡ);
짧게 줄여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보라보라가 타히티 친구되겠습니다. (타히티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선을 타고 이동 가능)
https://www.milemoa.com/bbs/board/438365 <- 사진은 예전에 응암동님께서 올린 것을 무단으로 갖구 왔습니다. ^^;
추가 후기는.. https://www.milemoa.com/bbs/board/437896 , https://www.milemoa.com/bbs/board/438119 , https://www.milemoa.com/bbs/board/438211
https://www.milemoa.com/bbs/board/421180 <- 보라보라는 여기 여행지기님 후기 참고~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미국에서 더 가깝지만 마일 차감율은 한국이 더 좋습니다. 미국-오세아니아 (편도 35k) 한국-오세아니아 (편도 20k) 입니다.
그럼 UA 말고 다른 항공사는 불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더블샷님이 예전에 잘 정리해주신 것이 있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421414
AA 는 여기 아래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공략하는 것은 일단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여기도 재미있는 사항이 많지만, 한국에서 공략하는 것이 일단 가장 효율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길어지기 때문에.. ㅡ_ㅡ 어쩌면 다음번에???
사실 한국에서 가는 것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왕복 40k 이기 때문에 차감률이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BUT, 한국이 아닌 일본출발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일본-오세아니아는 편도 12.5k 로 차감률이 아~주 착합니다. 그래서 현재 많은 분들이 "일본-타히티-일본" 을 발권하고
추가로 한국-일본 왕복을 발권하고 계십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PPT 는 직항이 없고 AKL 을 거쳐서 가야합니다. 이때 air new zealand 를 이용하게
되는데 표를 많이 풀지 않기 때문에 표가 금방 금방 사라집니다. 타히티 계획이 있으시다면 표가 열렸을때 바로 하셔야 경유시간도 줄일 수 있고,
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일본 출발로 발권하면 끝? 여기서 그냥 끝나면 안되겠죠?
마모 회원분이라면 이쯤에서 왠지 조금 저렴하게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다른 루트가 또 있지 않을까 싶은 의문이.... ?? @_@
1. 먼저 저렴한 것.. 있습니다. 저기 일본에 무료로 한국을 넣을 수 있습니다.
NRT-PPT-ICN-NRT 도 똑같이 25k 가능합니다. 편도 BA 로 7.5k 로 (자세한 사항은 예전 BA 글 참고부탁) 일본 발권하면 가고 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보너스로 일본 편도도 하나 생기고..
하지만 위에 일정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 말씀드린 것 처럼 표가 많이 없고, 또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위에처럼 발권하려면
타히티 일정과 일본 일정이 거의 붙어버립니다. 이 경우 순서를 바꾸어 NRT-ICN-PPT-NRT 하시면.. 첫 NRT-ICN 구간은 가까운 시간으로...
뒷 구간 타히티는 일년 후 쯤으로 발권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여행 두번을 따로따로~
잠깐~ 여기서 눈치 빠른 분은 응용 들어갔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출도착"으로 타히티를 가려면 반드시 NRT 를 지정해야 하지만, 위에처럼
ICN 을 넣는 경우 한쪽은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KIX-ICN-PPT-NRT 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경유 시간도 적당하고 괜찮죠?
오키나와를 붙여도 되고, 오사카를 붙여도 되고... 가시고 싶은 곳을 붙이면 됩니다.
2. 다른 루트는.. ?
일본 외에도 AKL 을 가는 지역이 몇 곳 있습니다. 홍콩, 싱가폴, 시드니 정도가 괜찮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보다 상대적으로
표도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물론 마일 차감률은 조금 올라갑니다. 편도 1.5k, 왕복 30k 에 "HKG-PPT-HKG"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일본을 이용하면 27.5k 까지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HKG-PPT-ICN-NRT" 이렇게 하면 마일리지도 27.5k 로
낮어지고 추가 없이 한국 도착 (+ 일본 편도권) 가능하게 해줍니다.
3. 그렇다면 조금 더 나은 방법은.. ?
지금가지 나온 것을 잘 조합하면 더 좋은 발권도 가능합니다. ICN 이 붙는 경우 출발 지역을 마음대로 조절 할 수 있으니 앞부분을 내 마음대로
(티라미수님이 가셨던 코타키나 발루를 한번?) 넣을 수 있습니다. (티라미수님 후기 : https://www.milemoa.com/bbs/board/740661)
BKI-ICN-PPT-NRT (27.5k) 인천이 PPT 앞에 있을 경우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발권 시간 선택이 자유롭기 때문에 코타키나 발루는 올해 가을로
발권하고, 타히티는 내년 중순으로 시간을 떨어트려 발권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번 발권으로 개별 여행 두개~ 일타 이피~!
다만, 위 같은 경우는 동남아 편도 발권을 앞에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일 소모가 너무 높은 곳 보다는 방콕, 홍콩,세부 처럼 BA 접근성이 좋은 곳을 이용하시면 좋다 생각합니다.
위에 루트가 좋은 이유는 가족과 함께 동남아 여행을 하고 헤어질때 타히티 여행을 선물로 주고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태풍처럼(?) 지나간 "미국-유럽-동남아-한국"
루트 중 동남아에서 가족 접선을 한 후... 미국으로 돌아오며 헤어질때 가족에게는 일년 후 타히티 왕복권을 선물로 줄 수 있는... 좋죠? (물론 일본 편도를 마지막에 붙여야 하지만.. ^^;)
Tip
1. 무조건 위 루트를 넣으면 에러나옵니다. ICN 에서 출발하여 중간 기착지 하나를 거쳐 AKL 를 가는 날짜를 먼저 분석해야합니다. NRT, HKG, SIN, SYD 와 PPT 를 따로 분리하여 먼저
가능한 시간을 찾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들어 NRT-PPT 는 일요일,목요일은 직항 (여기서 직항은 AKL만 거치는 경우를 칭함)으로, 토요일은 "돌아돌아" 갑니다. HKG-PPT 는 목요일만
직항, 토요일,일요일은 "돌아돌아"가 되겠습니다. 다 알려드리는 것 보다 나머지는 직접 찾으시면서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 AKL 들어가는 air new zealand 는 비즈표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때 NRT 대신 SYD 루트를 이용하면 아시아나 이용이 가능하기에 비즈 발권시 유리할 수 있습니다.
SYD 를 이용하면 좋은 것이 Asiana 로 NRT-AKL 구간을 대신하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비행시간은 PPT 까지 10:10 + 3:00 (SYD 이용시) 2:20 + 10:50 (NRT 이용시) 로 거의 동일합니다.
3. 앞으로 동남아 불일 경우 HKG, SIN 외에 원하는 곳을 넣을 수 있습니다. 방콕 수완나폼 이용 가능한 타이항공도 (or 아시아나) 가능합니다. 비즈 발권으로 유명한 수완나폼에서
마사지도 추가로?
4. 위에 나열한 몇가지 기본 내용들은 잘 조합하면 정말 다양한 루트에 응용 가능합니다. 시간 되실때 조금씩 해보시기 바랍니다. ^^
위에 모든 노선은 보라보라나 무레아가 아닌 타히티 본섬까지의 노선입니다. 무레아의 경우는 타히티에서 저렴하게 비행기 (or 페리) 로 가능하지만 보라보라는 국내선을 이용해야 하는데
비행기 값이 사악합니다. 타히티 + 무레아는 큰 무리 없지만, 보라보라가 욕심 나면 쪼금(?) 많은 지출이 더 필요합니다. ^^
저는 이제 다시 잠수모드로.. 나~중에 다시 숨쉬러 올라오겠습니다. 이상 유자팬클럽 회장 뱡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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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댓글
cashback
2013-07-20 13:07:01
까망콩
2013-07-20 13:08:32
하지만 이번에 한국 가서 형님이랑 사이판 갈지 모르는데 빨리 알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만남usa
2013-07-20 13:10:35
저도 일단 닥치고 스크랩 닥스 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항상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마모 장학생 뱡기님..
베스틴카
2013-07-20 22:16:55
+1 닥스 :)
마일모아
2013-07-20 13:19:21
엄훠, 이 양반 논문 쓰랬더니 발권 공부하고 계셨어 ㅋㅋㅋ
역시 닉네임대로 간다는, 제 이론 제대로 정립되는건가요? ㅋㅋ
iimii
2013-07-20 14:27:31
닉네임대로 간다면..... 저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
duruduru
2013-07-20 14:28:57
이미 글렀다? 이미 통달했다?
유자
2013-07-20 14:30:25
이미 고수 ^^
iimii
2013-07-20 14:35:13
흠흠.... 뭔가 엇갈리는 두 분의 말씀을 들으니... 마일모아님의 한 말씀이 필요할 때입니다!!!!!
유자
2013-07-20 14:37:29
왜요...두루님도 이미 통달했다고도 하셨으니까 이미 고수 ^^
iimii
2013-07-20 14:41:10
흐엉... (고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유자님 밖에 없어요 ㅠㅠ (마일모아님 외면하심 --++)
뱡기
2013-07-20 17:00:58
저도 이미~ 통달한 고수에 한표 던집니다. 이미님 화이팅팅~! ^^
숨은마일찾기
2013-07-20 17:37:08
두 이 사이에 낀 m이 힘들어 보여요. -_-;;;
유자
2013-07-20 18:12:35
그러고 보니 낑긴 느낌이에요 ㅋㅋㅋ
duruduru
2013-07-21 02:25:02
그 닉을 보고 백설공주 궁전이나 타지마할 거주하시는 공주님으로 생각하는 저는 비정상인가요?
뱡기
2013-07-20 17:00:34
논문은 지난 주에 끝났고, 요건 친구가 신혼여행지 발권 부탁을 해서 잠깐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게 된... ㅋ
옆 동네 ㅅㅅㅅ 에 올려달라고 한 것 그래도 마모에 올렸습니다. ^^;
복돌맘:)
2013-07-20 13:37:48
Bravo!!!!
뿡뿡2
2013-07-20 14:23:02
이런 글은 스크랩하고 공부하라고 배웠습니다.
유자
2013-07-20 14:27:05
잘 배우셨네요 ㅎㅎㅎ 저도 스크랩하고 공부하겠습니다 ^^
duruduru
2013-07-20 14:27:51
ㅋㅋ 이런 글은 공부는 안 하더라도 스크랩은 무조건 해두라고 배웠습니다.
duruduru
2013-07-20 14:29:55
다시 보니 아니네요.
공부는 어차피 안 되니 스크랩이나마 무조건 해두라였던 것 같습니다.
유자
2013-07-20 14:31:09
아!!! 저도 이 말씀을 들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PHX
2013-07-20 15:21:02
이해는 나중에 하더라도 닥스임돠 ^^
iimii
2013-07-20 14:27:45
뱡기님 완전 멋져요!
유자
2013-07-20 14:28:39
뱡기님, 이제 제가 뱡기님 팬클럽 회장 해야겠어요 ^^
숨 쉬러 자주 좀 올라오세요!! ㅎㅎ
PHX
2013-07-20 15:22:35
회장 벌써 3명 입니당 :)
뱡기
2013-07-20 17:01:59
다시 잠수해야 하는데.. 9월이나 되야 조금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때까정 제 대신 애들 심어두고 유자님 경호를 맡겨두겠습니다. (-.-)> 충성~
DaC
2013-07-20 15:47:16
티라미수
2013-07-20 16:05:20
뱡기
2013-07-20 17:19:05
티라미수님이 알려주신 코~ 모시기 꼭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_=
티라미수
2013-07-21 06:43:25
두다멜
2013-07-20 16:06:06
뱡기님 마음 완전 이해합니다. 저도 작년에 학위논문 쓰는 동안 (논문 쓰기가 너무 지겨워서) UA 꼼수를 파해쳤지요.
뱡기
2013-07-20 17:19:17
^0^
디자이너
2013-07-20 17:32:09
발권부 고수 등극인가요. 대단하시네요.
저도 닥스합니다. 언제써먹을지는 모르지만 요령만 배워도 큰 도움이 돼겠어요. ^^
숨은마일찾기
2013-07-20 17:38:33
뱡기님, 이제 남은 건....ㅈㄱㅅㄱ....이름이 뭐에요? 전화번호 뭐에요???
아우토반
2013-07-20 17:41:47
아....숨마님....초성퀴즈가 어렵네요...ㅋㅋㅋ
iimii
2013-07-20 18:07:38
자기소개 입니다.
아우토반
2013-07-20 18:10:33
헐......감이 많이 떨어졌네요.
암튼 감사감사...^^
유자
2013-07-20 18:11:14
ㅋㅋㅋㅋㅋㅋ
아우토반
2013-07-20 17:45:51
뱡기님만큼 발권부분에 성취를 빨리 하신분이 없는듯....
남들 몇년걸리는 것을 불과 몇달 만에....ㅋㅋ
그래도 한국-괌(사이판) 20K 발권은 제가 먼저 알려드렸는데요. ㅋㅋ =3=3=33 (물론 두다멜님으로부터 배운거지만....)
파란나무
2013-07-20 18:11:26
MultiGrain
2013-07-20 19:04:10
완전 훌륭하시네요^^ 가장 Exotic한 여정이 될 것 같네요^^
기돌
2013-07-20 19:59:55
뱡기님 존경스럽습니다.^^ 공부 해야되는데 엄두가... ㅎㅎㅎ
football
2013-07-20 21:14:00
예전에 UA마일로 최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곳을 제가 올린 적이 있는데, 그 동네는 물가가 너무 비싸도 아직까지는 무리인 듯 합니다. ㅎㅎ
사이판이나 팔라우에서 라로통가나 PPT로 가는 방법이 일본에서 출발하는 루트보다 다양하게 검색되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jinsunmi61
2013-07-21 05:02:48
와~ 대단하십니다. 다음 여행에 꼭 참고할게요.
김미형
2013-07-21 07:19:30
학위논문 쓰기위한 연습이군요. 스크랩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