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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A 50K 스펜딩을 채우면서 조만간 10월이나 11월에 부모님을 어떻게 모셔올 수 있을지 미리미리 좀 알아보고 있는데요 질문이 생겼습니다~
AA사이트에서 어워드로 ICN - DFW 는 50K비지니스가 있다 없어졌다 하는 것 같아서요. 한번 없어진 건 다신 돌아오지 않는건가요? ㅠㅠ
검색해보니 JAL말고는 AA는 언제쯤 어워드 티켓을 푸는(?)지 못찾은 것 같아서요. 혹시 경험이나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다음 스텟먼 나올때까지 예약도 못하지만 그래서 더 들락날락 거리면서 맘만 졸이고 있네요.
그리구 검색하다가 AA 비지니스 좌석이 풀플랫 아니라 JAL을 마니 선호하시는 것 같아서 그것도 좀 알아보려 하는데요.
비지니스라면 50K로 ICN - NRT - 그담 아무데나 자리 있는 노선(LAX 나 JFK) 하고 최종목적 도시까지한번 더 올 수가 있는건가요? 아님 미국 땅 밟고 나서는 국내선 표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걸까요 @.@
JAL관련 글 열시미 정독했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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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edta450
2013-08-29 04:52:39
1. 제가 그렇지 않아도 글을 써 볼까 했는데, 살짝 얘기를 해 보면.. 일단 60일 전에 평일 좌석이 풀리고, 30일 전에는 평일주말관계없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2. 최종목적지가 어디신가요? AA가 닿기만 하면 거기까지 가능합니다. NRT 경유로 오시게 되면 NRT에서 도착하는 도시에서 한 번 스탑오버를 하실 수 있구요.
푸른등선
2013-08-29 05:04:03
100% 작동하는 트릭은 아니지만 아직 마일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좌석이 생겼을 경우에 일단 Hold를 해두세요. 그럼 5일간 유지가 가능하구요. 가끔은 이유없이 5일 전에도 홀드가 취소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5일이 지나서 자동으로 취소되기 직전에 먼저 온라인에서 취소를 하신뒤 곧바로 two browser trick 등을 이용해서 바로 재예약(hold)하는 거죠...어차피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아직 마일이 없는 상태라도 좌석이 나오면 무조건 홀드부터 해두세요...
우왕좌왕
2013-08-29 05:20:49
AA마일로 JAL 비지니스 발권이 엄청 좋은 메리트가있지만 부모님의 경우엔 갈아타시거나 하시는게 좀 부담되실수도있어요.
그 어떤나라 비지니스보다 국적기 일반석을 더 선호하시는 부모님이 계십니다;;
monk
2013-08-29 05:27:45
AA 마일리지 좌석은 사라졌다 생겼다가 무한 반복 같아요. ^^ 저도 저희 신랑 때문에 ICN-DFW 좌석을 계속 주시 중이였는데요, 오히려 출발 날짜에서 가까울 때 더 많이 풀리기도 하더라구요. 아마 홀드된 표들이 캔슬됬다가 다시 부킹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만 한국 성수기에는 표 구하기가 쉽지 않은 듯 해요. 이 번 추석 연휴 부근 좌석은 절대 안 풀리더라구요.
전 마일리지 눈 빠지게 지켜보다가 결국 눈물 머금고 구매했어요. 10월이나 11월은 비수기니까 괜찮을 듯 해요. 자주 체크해보세요. 푸른등선님 말씀 처럼 표 나올 때 일단 홀드 해 놓는 것도 방법이겠죠.
dkfjwww
2013-08-29 05:34:50
아하 ! 많은 노하우들 전수해주신 네분 다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 JAL이 더 편할진 몰라도 2번이나 갈아타는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거든요. AA로 맨날 눈팅하면서 홀드 재예약 열심히 하도록 해볼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