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고편
2. iTunes bookstore 한정판 출간: 대한항공 1등석타고 베스트 '후'렌드와한 일본 여행기 + 더 큰 이벤트
*PDF다운로드링크 드롭박스가 터져서, 구글 드라이브로 업데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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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엄청나게 올라오는 금요일까지 기다리려고 했으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난 추석맞이 출시로 급변경을 하고, 나의 첫 책이 출시될 국가 선택메뉴에서 Select All을 눌렀다. 이탈리아에서 2백만부, 에콰도르에서 3천만부, 영국에서 5억부만 팔리면 가뿐하겠어. ㅋㅋ
Save를 누르자 드디어 고대하던 초록불이 들어온다.
이제 곧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지는거야! 아이들아, 오늘 저녁엔 오랜만에 쌀밥 먹자.
앗, 그런데, 내 책은 무료였어. 게다가 영어로 쓴다는걸 깜빡하고 한글로 썼자나?
그리하여 나는 '한정판'이란 초등학생도 다 아는 저렴한 마케팅 전술로 마일모아 게시판에, 무료로 출시를 한다.
https://itunes.apple.com/us/book/offtheglass-travel-japan/id677793853?ls=1
*아이패드로 여행기 읽으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가 따로 있습니다. 쭈욱 스크롤 해주세요.
애석하게도 PDF버전을 원하셨던 분들은 조금더 기다리셔야 할것 같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매정한 사람이 아니므로 맛배기로 (비교적 임팩트가 약한) 첫 2페이지를 올린다.
To be continued...
-아이패드 있으신분은 꼭 위의 링크 따라가셔서 itunes bookstore에서 받아주세요.
-혹시 본인 dropbox가 이미 있으신분은 본인계정으로 복사한다음에 본인계정에서 다운받아주세요. (싸이즈 줄였어요 ^^)
Dropbox터져서 구글 드라이브 PDF (45MB)다운로드링크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벤트1: 이 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모든분들 중 1분께 UA 라운지패스 두장 드립니다 (12/31/2013까지 사용) 댓글에 라운지패스 응모합니다라고 꼭 써주세요.
*이벤트2: 역시나 댓글 남겨주시는 손님중 30분을 추첨해서 Flight Track Pro 리딤코드 드립니다.
*이벤트3: 혹시나 이 글에서 와플 구워지면 PDF버전 바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거의 가능성 제로죠!) / 5시간만에 달성할 줄이야...
*특별 이벤트: 책읽으시고 아이튠즈에 북 리뷰 남겨주시는 분들께께 (꼭 아이패드 아니어도 남기실수 있어요) Flight Track Pro 리딤코드 투척합니다. (선착순 5명 + 추첨 5명).
46페이지짜리 허접한 여행기지만, 나의 첫 책이라니... 기쁘다. 그리고 내 자신이 '조금' 자랑스럽다. ^^
아참 댓글 달면서 이벤트 응모 깜빡 해부렀네요.
이벤트 2 응모 합뉘다~~~~~~~~~
아직 남았을라나...........(중얼중얼 .....)
아직 마감안했어요 곰돌이님! 굿럭입니다.
아이패드냐 노트냐를 놓고 어제까지 고민하다가 어제밤에 노트를 업어왔는데, offtheglass님 여행기도 읽을수 없는 못난놈을 사버렸습니다.
지금 많이 고민중입니다. 이거 그냥 갔다가주고 아이패드를 사야하는지......
offtheglass님 어서 pdf 올려주세요. 너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명 재미있을것이고 정보도 많을 것이므로 읽어보기도전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찬사와 존경의 offtheglass님이십니다.
여행내용도 그렇지만 사시는 모습도 부럽습니다.
철이네님도 철이가 계단에서 아빠를 지켜보는 모습이 흐믓하게 그려집니다.
유자님, 두다멜님을 비롯한 여행을 떠나는 마모님들도 즐거운 여행하세요!!!
offtheglass님 와플 얼마 안남았습니다. ㅎㅎㅎ
네!! 감사합니다 ^^
이번에 한국에서 대규모 번개가 예정되어 있어서 더 기대됩니다 (사실은 걱정도 ㅋㅋㅋㅋ 이제 예지원설은 더 이상 못 즐길 것 같아요 ㅋㅋㅋㅋ)
성님. 그동안 즐기고 계셨던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뭐 말로는 평양 감사였나?? 도 한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만나신 분들만 협조해 주시면야 뭐....
그대로 신비주의 쫙~ 해 주면 좋은데 모임이 너무 재밌어서 안 되겠더라고요 ㅋㅋㅋㅋ
ㅎㅎ ugowego님 반가워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텐데, 제 여행기엔 사실 정보 그리 많지 않아요. TT 그냥 나른한 오후에 편하게 읽으시면서 웃어주시는게 제 바램인걸요.
근데 u go, we go 이거 백드레프트에서 나오는 그 명대사 아닌가요? 예전에 난로 불 잘못 지피다가 눈섭과 앞머리를 홀라탕 태워(?)먹은 적이있는데, 한동안 동료로 부터 u go, we go라며 한참 놀림 받았었습니다. TT
맞다 유자님이 예지원이었죠! 곧 있을 서울 모임 후기들이 속속 올라올텐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직까진 증인들의 표본수가 좀 작아서...
우왕 집에 가자마자 패드로 다운받아 볼께요~
곧 PDF 도 올라와야 되겠네요!!
쿨쿨님 아이패드 후기 정말 궁금해 하는거 아시죠?
와플 얼마안남았네요~~~ 오늘 밤에 PDF로 볼수 있으려나요!!
PDF!
pdf!!!
반죽하는데 와플된 것 처음봅니다..
축하영...~~
곧있음 pdf 버전 볼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 모두 한 마음으로 와플 굽느라고 난리 났어요 ㅋㅋㅋ
자 , 유리치기님 얼른!!!!! ^^
반죽하고
PDF 기다리고...
진짜로 수고하셨네요...
PDF 얼른 올려 주세요! ㅋㅎ
정말 순식간에 구워진 와플에 깜짝 놀랬습니다.
진짜 와플의 패기를 오늘 제대로 목격했습니다.
참 재주 좋으신분들 많아요. 글로 재미있게, 출판도 스마트하게! 그런데 아이튠에서 어떻게 리뷰를 쓰나요?
유리치기님은 책을 쓰셨는데, 구스는 리뷰 어떻게 다는지도 몰라요.ㅠㅠㅠ
구스님 감사합니다. 그냥 다른거 한번 시도해보다가 이렇게 됐어요. 리뷰는 두번째 탭에서 Write Review클릭하면 되는데, 제 책이라 제가 테스트할수도 없고... 근데 잘 안되면 안하셔도 괜찮아요. 예전글도 그렇고 구스님으로부터 좋은댓글 이미 많이 받았자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예쁘게 머리하시고 오세요 ㅋㅋㅋ (속마음은 아, 지금이 어느 때인데 머리를 하러 가셨어요?? 얼른 pdf 버전을 올리셔야지!! ㅎㅎ)
궁금해! 궁금해!! 궁금해~~~~~~
PDF 릴리즈 하루만 당겨주세요!!!
맥이라 아이튠즈에서 다운닫으면 열릴줄 알았는데 아무리 더블클릭해도 안열리네요. 흑 OTL
아아아악 빨리 읽고 싶은데 괴로워요 ㅠㅠ
집에 오자마자 저녁도 안먹고 다운받아 읽었습니다. 또다른 마모 여행기 장르를 개척하신 유리치기님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후기에 안나오나 잠시 식은땀 흘렸는데...무한 영광 입니다 ^^
아....이거 다운받아야 되는건가요...ㅎㅎ
대하장편서사시를 쓰실 기세군요...^^ 일단 다운하러 갑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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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다 읽었습니당....^^
이런 후기 나오면 다른분들 어찌 후기 쓰라고요.....ㅠㅠ
수고하셨어요! 하나에 다 올리느라 좀 긴감이 있었을텐데 다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런 댓글 읽는 보람으로 쓰자나요. ;)
퇴근이 늦어질 것 같아 다운 받는데 시간 무쟈게 걸리네요... ㅋ
그래도 기대 만빵입니다...
부디 퇴근전까지 다운 다됐기를 바랍니다. ^^
우왕 저는 지금 막 다운 받았는데 3분도 안걸려서 완료 됐어요~
잘 읽겠습니다.^^
우와 엄청빠르네요! 즐감하세요!
1번 라운지 패스 응모해도 될까요? 신랑은 동남부, 저는 서북부에서 롱디하고 있어요. 미국내에서 최장거리 롱디커플일런지도 몰라요. ㅋㅋ 둘 다 학생이라 방학에만 볼 수 있는데 이번 겨울에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전 맥 쓰는데 왜 PDF 버전을 다운받고 있는 걸까요..?^^;; 아.. 아이패드에서만 볼 수 있는 거였군요.. ㅎㅎ 저 PDF버전으로 다 읽었어요. 이런 반응이라면 독후감 공모전도 나올 기세입니다.^^
그럼요, 당연히 응모 가능하죠! 아이고 한국내에서 롱디도 힘든데, 미국 롱디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마음같아선 바로 쏴드리고 싶은데, 추첨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아이패드 버전이 쪼금(제생각에) 더 좋은데, PDF버전도 좋은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곡... 몇십메가 일줄 알았는데 301메가네요.
퇴근해서 읽어야 겠어요.
저도 PDF를 올리려는데, 많아봤자 1-2메가 아니겠어 했는데, 허걱 300메가라 아주 놀랐어요. 화질을 좀 낮추면 화질을 줄일수도 있는것 같은데, ㅎㅎ 그럴순 없자나요. ;)
좋은 저녁되세요!
왜 다운로드 에러 일까요....ㅎㅎ
드랍박스가 하루 트래픽이 20기가인것 같더라구요. 300메가로 60명정도 다운받을수 있으니 충분할것 같으니, 다른브라우저나 새로고침으로 다시 시도해보세요.
지금 다운되고 있어요 ㅎㅎㅎ 아 재밌겠다
다 읽은후에 또 뵙겠습니다. ^^
PDF 다운 시작! :)
굿!!!
다 읽었어요 : ) 100만원 사건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ㅎㅎ
ㅎㅎ 진짜 팔려가는줄 알았어요.
그때 5살짜리 입에서 나온 100만원 사건은 어르신들에게 충격적이었나봐요! 덕분에 명절때마다, 어르신들께서 꼭 저한테 그거 기억하냐고 물어보세요. 그럴때면 전 항상, '제가 좀 작게 불렀죠.' 한답니다.
저도 이제 다 읽었네~요~~? 어제 황금의제국 종료후 허전? 하던 마음을 offtheglass님의 후기가 꽉 채워 주셨습니다. ^^
매 여행기마다 꼭꼭 오셔서 읽어주시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황금의 제국 못봤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는데요?
0.5mbps~1.0mbps를 자랑하는 최악의 인터넷 환경인지라 다운이 좀 오래걸렸네요..ㅋㅋ 자그마치 1시간 20분..ㄷ ㄷ ㄷ
저도 버라이즌 FiOS를 하고싶은데 말이죠... 저희집은 안깔렸다네요 -_-;;; 외진곳도 아니고 거의 도심쪽인데............................ 도심에서 사는 의미가.........ㅠㅠ
그저나 라운지 패스 응모하는 분들 거의 없으시네요.... 저는 미국 UA라운지 이용가능한 한국발 pp카드를 갖고있어서 패쓰합니다..ㅎㅎ
아이고. pdf로 추출할때 좀 퀄러티를 낮출걸 그랬어요. 뭐 조금 좋겠지하고 최상으로 선택하고 보니 300메가 나와서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말이에요. 그래도 끝까지 다운 다 받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발pp를 가지고 계시다니 부러워요!
대단합니다. PDF버전 보았는데, 재미있게 여정을 잘 쓰셨네요.
오늘 읽어보니 진짜 후딱 읽어져서, 어, 이거 별거아닌데 너무 호들갑을 떤것 같아 후회중이에요. 폼만 좀 바뀌었지, 예전 여행기들이랑 비슷비슷하죠?
댓글들 읽으면서 그래도 쓰길 잘했구나 생각 들어요.
오호호 이거 대박이군요 놓칠뻔했어요.. :)
감사합니다. 댓글도 달아주셨으니 이벤트 강제 응모하셨습니다. ^^
와우. 아이패드로 보니 굉장히 깔끔하고 좋네요. 여행기는 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으시네요.
pdf로 받아서 아이폰으로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좀 왔다갔다 줌 인아웃을 해야하긴한데 말이에요. 제 생각엔 아이패드 > 컴퓨터, 기타 타블렌 > 폰순으로 추천이요.
그런데 마님이란 단어 정말 오랜만에 들어요. ^^ 고등학교때 친한친구 별명이 돌쇄(?)였는데, 그땐 맨날 써먹었는데 ㅎㅎ
드디어 집에 와서 마음.Dan-Dan-he 먹고 다 읽었어요. 역시 기대대로 느무 재미있는 여행기입니다.
저도 유리치기님 따라 책 한 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ㅎ
맥북에 핫바 냄새는 이제 좀 가셨나요? ㅎㅎㅎ
알미안님, 여행 후기책도 대단할 것 같습니다. 기대 기대 ^^
ㅎㅎ 그렇죠, 바로 그게 단단히의 공식표기죠!
제가 사실 군것질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 호떡, 호도과자 같은거 너무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많이 경험을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1박2일이 너무 짧긴 짧죠?
알미안님 여행기도 굉장하다고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iBook Author전 적극 추천해요. 한장한장 만들어져 가는것 보면, 뿌듯해요. 음악, 동영상도 넣을수 있고, 정말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니, 다음 여행기도 그렇게 하려구요. 대신 pdf 요청은 좀 알아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몇 번씩 저절로 소리내어 풉! 소리가 나오네요 ㅎㅎ
여행기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는 후회했어요. 읽지 말고 남겨둘 걸........ 그러나......
하하! 유리치기님이 벌써 저 위의 댓글에서 말씀해 주셨던 걸 상기하고.... (또 봐도 재미있지 말입니다 ^^)
이미님이 말씀하신 100만원 사건이 뭔가 했더니만 ㅋㅋㅋㅋ 용케 안 팔려가셨네요 ㅎㅎㅎㅎ
참!! 위의 댓글들에서 다운로드에 시간 걸린다기에 먼저 받아놓으려고 클릭했는데 뭐 30여초정도뿐이 안 걸리던데요?
유리치기님 여행 또 가신다고 하시니 신납니다 ^^
ㅎㅎ 읽기시작하셨으면 끝을 보셔야죠. 어제밤엔 그냥 금욜까지 악플 좀 읽으면서 기다렸다 올렸어야했나 그런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ㅎㅎ.
원래 계획은 아이패드로 출시후, 그분들의 리뷰들이 속속 올라오면서, PDF를 원하는 사람들이 더 안달이 나는 시나리오였는데, 금세 와플이 구워져서 다 망했다니까요.
그 100만원 사건때쯤 진짜, 부모님께서 큰집간다고 준비해라 하면, 저 혼자 안간다고 그랬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그 이후로, 오히려 제 형, 누나보다도 제가 큰아버지 큰어머니뵈러 제일 많이 갔구요. 친척 누나 세명이 다 예뻣거든요.
파일 사이즈는 자기전에 트래픽 초과 이멜이와서, 확 줄였어요. 300메가라 60분정도까지 다운받으실까 했는데, 헉, 놀랐어요. 마모의 위력. 그런데 화질 낮게해서 pdf만들었는데도, 전 전혀 차이점 못느끼겠더라구요. 이거 모죠? ㅎㅎ
ㅎㅎㅎㅎ
화질 낮게 만드신 거였어요? ㅎㅎㅎ
저는 무조건 잘 봤습니다 ^^
아까 낮에 아이패드에서 리뷰쓰고 아무리 눌러도 안올라가길래 포기했는데
지금 다시보니 떡하니 제가 남긴 글이 올라가 있네요.
첨 리뷰 적어본거라 포스팅 되는데 시간이 걸리는지도 몰랐네요.
여튼 즐거운 맘으로 잘 읽었습니다.
감솨~ ^^
아, 와이프님, 빼앗아 간것은 괜찮은데, 리뷰를 남겨주셔야 되지 말입니다. ^^ 천천히 보실수록 더 감칠맛 납니다?
방금 다 읽었습니다.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다른분들의 더 재미있는 여행기들 많으니, 꼭 읽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구요!
수고하셨네요.
라운지패스 응모합니다
알바트로스님 반가워요. 응모하셨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에 다운로드 눌러놓고, 오늘 출근하자마자 중요한 서류들은 다 미뤄좋고 이 여행기부터 읽었네요. 다 읽지 않으면 다른 일들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 같아서...
역시 유리치기님의 여행기는 맛깔스럽네요. 혼자 모니터보면서 키득키득하게 만들기도 하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제 다시 산업 전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죠 이것이 바로 직장인의 패기죠!...는 잘 모르겠지만, 알아서(?)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
어후 과찬을. 진짜 맛깔스럽게 쓰시는 분들만해도 벌써 5분정도 떠오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요.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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