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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고편

2. iTunes bookstore 한정판 출간: 대한항공 1등석타고 베스트 '후'렌드와한 일본 여행기 + 더 큰 이벤트

3. 에필로그 Part II (여행기의 에필로그에 이어서) 

-iBook Author

사실 이번 여행기 쓰게된 주 이유에요. 기간도 짧고, 대한항공 1등석은 후기들은 많이 올라오고 해서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애플에서  iBook책 만드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출시해서 장난삼아 끄적이다가 이지경(?)까지 왔어요. 여행기 댓글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iBook Author에는 아이패드에서만 볼수있는 기능들이 너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데 사과농장을 키우지 않는분, 안티-사과 (e.g., ㅅㅋㄹㅊnim)도 계시고, '어차피 PDF로 보실분들이 많을텐데'라고, 생각해서 쓸모없는 기능은 다 빼버렸어요. 그럼 다음번엔 iPad전용으로 가겠습니...


제 작업환경은 대략 이랬어요. Add Page 누르고, Template 고르고, 사진 드래그 드랍하고, 프로그램에서 줄은 알아서 맞춰주니, 나머지 할 일은,  진짜 그냥 쓰기만 하면 됐어요. 꽤 재미있는 과정이었지만, 어쩔땐 도무지 다음번에 쓸말이 생각이 안나서 1-2주 멍하니 있었던 적도 있었고, 어떤날은 몇 페이지를 연속해서 술술 써 나가기도 했구요.


i.png


-iPad

iPad용에 더욱더 많은 기능들은 못넣어서 아쉽지만 (e.g, 읽으면서 플레이될 음악 고르느라 시간허비도 많이했음), 어떻게 읽으실까 정말 궁금했어요. 또 물론 애초부터 무료로 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iTunes라는 책방(?)에 출시한다는 뿌듯함도 있었구요. 그런데 출시후 급 후회를 했죠. 다들 아이패드들은 왜 다 집에서 놓고 오셨는지. 저도 대부분 집에 놓고다닙니다. ㅎㅎ 'pdf 기다립니다'라는 수많은 댓글들. 


결국 반정도의 성공이지만, 매번 여행기 작성할때마다 꼭 몇번씩 글 날려먹는데, 이번엔 오프라인으로 작성하다보니 다행히 그런게 하나도 없어서 그건 참 좋았어요. 다음번에도 이런식으로 갈지는 조금 더 생각해보려구요. 


-여행기

제가 다른 여행기와 의도적으로 다르게 하는 부분은 딱 하나인것 같아요. 이미 눈치챈 분들도 계시겠지만, 바로 회상(?)모드에요. 저희 누나가 라면 한입만 먹고 사라진 이야기, 100만원에 팔려갈뻔 했던 이야기등 사실 여행/정보와는 별 관계 없자나요. 그런데 그냥 친한사람과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이런 이야기 자연스레 나오자나요, 쓰다보면 이상하게 그런식으로 좀 흘러가는것 같아요.


제가 찍은 사진말고 들어가는 이미지들은 포털같은 곳에서 읽다가 재미있으면, 일단 캡쳐를 해놓은 것들이에요. 나중에 뭔가 쓸만한 상황이 있지 않을까 하구요. 결국 대부분은 저의 심리상태를 표현할때 꼭 써먹어요. ^^ 여행기에서 쓰는 말투도 사실 다른분들 댓글 읽으면서 따온것들이 많아요. 내가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것들 저도 써줘야죠!


이번 여행기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신경썼던 부분은 초밥먹을 때였어요. 푸드 채널의 호스트들은 어찌나 맛에대해 이리저리 잘 표현하는지, 그런데 전 기껏해야, '너무 맛잇으니 일단 직접 먹어보기 바람' 이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초밥하니, 몇몇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재미있게 읽었던 미스터 초밥왕이 생각나서, 구글에서 이미지를 뒤적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나온것이 바로,


Screen Shot 2013-09-20 at 9.32.09 AM.png

ㅋㅋㅋ


대학 초반때 처음 해외로 (배낭)여행 갔었을때 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너무 심하게 돌아다니는건 제 스타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전 숙소에서 잘 자고, 맛있는거 먹었을때, 여행잘 왔다고 생각이 딱 들거든요. 단순


-카메오

여행말미에 시카고에서 만나려던 지인은, 스크래치님이에요. 여행기 광고편 이벤트에서 당첨안되신 분들, 스크래치님 때문이죠. (ㅋㅋ) 이날 정말 이코노미석인데도 잠도 9시간내내 편하게 자고, 이민국도 글로벌 엔트리로 빨리 통과해서 너무 좋았거든요. 제가 전화로 못뵌다고 했을때 스크래치님은 이미 커피 두잔을 싣고 시카고 공항에 거의 다 오신 상태였구요. 제가 사는곳이 촌동네라 마적단분들 뵙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나름데로 첫 마적단 회동이어서 아주 기대도 하고 있었구요. 한편으론 잘 된일인지도 몰라요. 그떄 한창 제가 브래드 피트니 하면서 컨셉을 그쪽으로 잡아가고있었는데, 스크래치님이 '확인 한번 해봅시다'했거든요. ㅋㅋ 일본 공항에서 찍은 사진중에 모찌있죠? 만나뵈면 드리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나중에 우편으로 보내드리긴 했어요. 그러고보니 -브래드피트 올림-을 깜빡하고 안썼군요. 


-다음 여행: 미니 세계일주

원래 다음 여행계획을 여행기 올린글 마지막에 올렸었는데, 금방 지웠어요 (보신분도 계시죠?). 뺀 이유가 뭔가 좀 이상해서요. 다음 여행은 좀 특별한 여행이 될것 같아요. 제가 올린 여행기들이 사실 다 저 혼자 여행한게 많은데, 이번엔 온가족 다 같이다녀온 이야길 쓰려구요. 모든 장거리구간 Full-flat 비지니스 클래스 X4 로 미니 세계일주를 한답니다. 조회수 3000에 육박하는 김미형 팀장님의 세계일주 후기에서 제대로 넘어갔죠.


ORD-NRT-ICN-PEK-ZRH-BRU-ORD


ANA 77W 타고 나리타거쳐서한국으로 갑니다. 와이프는 나리타 쇼핑생각에 싱글벙글, 전 77W에 싱글벙글.

ana.jpg


한국에서 며칠 보내고 베이징에서 하루자고, 취리히에서 하루 보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베이징에서 forbidden city도보고 야시장도 가고 싶어요. 그리고 취리히 갈떄타는 스위스 비지니스는, 정말 최강이라고 들었습니다. 취리히에선 마모공식숙소인 파크 하얏 취리히에서 자고 싶은데, 한방에 4명 못들어간다고해서, 아마 방 두개를 예약해야할듯해요. 가족이랑 퐁듀, 뢰스티, 스위스 숯불갈비(?) 먹고, 호수가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아이들 노는거 보면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swiss.jpg


기억하시는 분 많이 계시겠지만, 로동여행기의 고용주 제 누나가 살고있는 브뤼셀로 간답니다. 거기서 유로스타타고 런던갔다가 파리로 다시왔다가 브뤼셀로 가려구요. 유럽에서 8일인데, 런던에서 더 머물고 싶으면, 파리는 다음에 미룰까도 생각중이에요. 라디슨 포인트, 초이스 포인트 준비됐습니다. 그리고 파리 방돔까지... ㄷㄷㄷ 


미국으로 돌아가는건 브뤼셀에어라인 비지니스 타고 싶었는데, 집에돌아갈땐 직항이 좋아서 바로 시카고행 끊었답니다. UA가 하드 프러덕트는 수준급이니 괜찮겠죠?

ua.jpeg 


위의 여정은 다 비지니스로 US 9만마일씩해서 총 36만 마일 들었구요. expertflyer랑 UA웹싸이트 ANA이용했어요. 처음 루트짜면서 발권하기전까지 거의 총 20번은 넘게 전화한것 같아요. 중간에 중부, 동부 물바다때문에 1시간 이상 기다린적도 많았구요. 그리고 US 발권부는 허구한날 illegal routing이라고했다가, 마일을 더 요구했다가 말이 수시로 바뀌니까, 몇번 전화해보실것을 추천해요. 


US마일로 발권할때 유용한정보


마일모아님의 메인글1(요건몰랐지), 메인글2(미국 본토-한국행 주요특징)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이시죠 ^^)

*요 부분은 정보글로 따로 올릴께요. US발권에 관한 글은 그 글에 질문해주세요. (글 바로가기)


1. 미국-유럽스탑오버-한국은 9만마일 (비지니스)

2. 미국-한국-유럽스탑오버도 9만마일 (비지니스) 그러나 상담원들도 헷갈려서 한국스탑오버후 유럽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럴땐 강경하게 나가야합니다. 어떤 상담원은 유럽 머무는 날짜가 더 길기때문에 유럽차감인 10만을 내야한다고 하는데, 그땐 살포시 수화기를... (아시아가 미국에서 더 먼거리라, 먼거리 위주로 마일차감이 되는게 당연하거든요.)

3. 예전엔 일일이 구간 불러주는것 싫어하는 사람많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더 좋아한것 같아요. ORD-ICN on 7/27 by NH11 이렇게 불러주고 편명 불러주면 제일 간단 명료하구요. 좌석은 UA, expertflyer에서 보이는것도 ANA에 안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는 US에서도 90%이상은 안보인다고 보시면되요. 그런데 세군데 다 보여도, US에서도 안보인다고 우길(?)때도 있어요. 그럴땐 어쩔수 없어요. TT


4. 스타 얼라이언스는 68-72시간정도 홀드 가능하거든요. 풀 3일이 아니니 주의하세요. 끊기전에 정확이 언제 만료되는지 물어보세요.

5. 홀드가 성공했다고 반드시 발권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처음에 ORD-ICN-LHR (스탑오버, 오픈죠) BRU-ORD 로 홀드되서 너무 좋았는데, 발권전 다음룰에 걸려서 꼬리를 내렸어요.

6. US는 open-jaw나 스톱오버중 하나만 선택해야만해요. 그렇기때문에 AA나 UA마일이 갑 오브 갑인것 같아요. 아주 간혹 상담원이 실수해서 그렇게 되는경우 들었어요.


7. US는 일단 발권되면 바꾸는데 무조건 수수료 내야해요. 물론 이것도 사람따라 다른데, 전 4명을 한꺼번에 예약 안하고 두개 예약으로 나누었는데, 한 구간을 상담원이 시간을 잘못 입력해서 발권후에도 무료로 고치긴했어요.

8. 같은 예약자 명단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동일한 클래스를 타야해요. 전 한구간에(동네에서 ORD까지) 비지니스2자리 밖에 없어서, 알아서 분리 해달라고했는데, 그건 안되고, 일단 취소한후 따로따로 예약을 2사람씩 만든후 밖에 안된다고 했어요. 표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는동안 한동안 자리가 안보여서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다행이 우리집 아가씨들은 비지니스, 남자들은 이코노미. 이것이 진정한 남자다!

9. 홀드 취소를 시키면 다시 좌석이 보이기전까지 30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아시아나가 특히 느린것 같아요.


10. 스타얼라이언스는 웹싸이트에서 예약이 안되기때문에 그 부분에대한 수수료는 꼭 면제 받으세요.

11. 런던은 UK Air Passenger Duty (APD) 라고해서 수수료가 높으니 마일리지로 끊을경우는 웬만하면 피하세요. 한사람당 $200정도였던것 같아요, 그리고 어차피 공항과 시내도 꽤 떨어져있어서, 도심에서 도심으로가는 유로스타가 더 좋을수 있구요. 유로스타는 어른이 $65정도구요 (편도) . APD 피할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 일반적인 LHR 인아웃은 불가능해요.

12. 발권하시기전에 반드시 받은 Record Locator로 웹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이름 두번 확인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 딸아이 이름이 잘못 되있어서, 2-3번 고쳤어요.


13. US웹싸이트에가면 다른 항공사 예약번호가 보이는데, 그걸로 다른항공사가서 좌석 지정하실수 있으니 꼭 하시구요. 대신 다른항공사의 경우에 first, last name 제대로 쳤는데도 인식 못할때가 있어요. 저도 제 이름이 William Bradley Pitt인데 WilliamB Pitt처럼 middle initial을 first name마지막에 붙여서 검색해야 보여요. 그런데 절대 잘못된거 아니니 당황하실필요 없구요. 

14. 팬들이 제 이름이 Brad Pitt으로 알고계신데 사실 제 풀네임은 윌리엄 브래들리 핏이에요. 그래도 이젠 다 이해해요.

15. 가끔 목소리가 아리따운 상담원이 전화받는데, 그럴땐 안부도 묻고 가능한 오래통화하세요. (응?)


*disclaimer: 자체 필터바람



-이벤트 당첨자-


이벤트 당첨자분들께는 이미 다 연락드렸습니다. 안받으신분은 다 자동 꽝입니다. 그리고 이벤트 응모하시면서 저희 회사 스팸리스트에 추가된것도 추카드립니다. 깨알같은 글씨 동의 다 하셨자나요.








끝! 해피엔딩!










이러면 진짜 강퇴 당하겠죠. ^^ 즐거운 금요일인데 그렇게 마무리할수 없으니 지금부터 추첨들어갑니다. 추첨방식은 간단합니다. 제가 숫자 5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댓글 올라온 시각 숫자에 5가 들어가는 분들 선착순으로 모십니다. 


#Flight Track Pro 리딤코드 

(온마미님, 마모인님 코드 드리게 댓글 바랍니다. 나머지분들은 다 쪽지 드렸어요. 9/24까지 꼭 리딤하세요.)


댓글 시각 숫자에 5들어가기 상

Rio, 민들레(사과 안키우시는거 알지만 일단 드릴테니,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dogdealer, armian98, pajama, RSM, 마모백사, 철이네(1차에 이미 당첨되셔서, 죄송해요. 그래도 명예는 드립니다^^), 유자, 초장, 크리스박

말잘하자, 나무나무, 블랙커피, hawaii, 단비지후아빠, 준효아빠, 무선쿨, 두다멜, 단비아빠, 따라달린다

마이완, 초롱, 곰돌이, ugowego, 똥칠이, 쿨쿨, Olney,  madison12, 롱텅, 아우토반 (철이네님이 덕분에 넘어옴)


아이튠즈 리뷰상

아직 5자리 남았습니다. ^^

Stanley.yun , 두다멜(이미 위 이벤트에 당첨되심), 온마미, 단비지후아빠(역시나 위 이벤트에 이미 당첨), 마모인, skyteam, papagoose, 스크래치 (이미 1차이벤트에 당첨되심)


아차상

산토리 (16:00:02초에 올려주셨음. 3초만 빨리 올려주셨으면 15:59:59이셨을텐데...)

마일모아 (댓글시각 18:50:35. 5자가 무려 두개나 들어가지만 아우토반님 바로 뒤에 섰다는 이유만으로 탈락했으나 다시 회생! 무엇보다 이분 간절히 원하시는것 같음. ^^)


손에손잡고상

아래 두분은 여행기 읽으시고,  여행기 올라온 글이아닌, 예고편 글에 후기를 남겨주셔서 원래는 자격미달이나, 이런분들을 더 보듬어 주어야한다고 배웠기에...

Moey, 티라미수 (나중에 원글에 다시 후기 올리셨긴함)


라운지패스

간절한 사연을 보내주신 '내큼'님께 라운지패스 드립니다. 무작위였는데, 사연읽고 마음에 약해졌습니다. 게다가 두분다 학생이시라 아무래도 신용카드 발급도 어려우실것 같다는 생각도 한 몫했습니다. 쪽지로 주소 보내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사랑하시고, 아이는 딸이 최고입니다.


*이벤트에 이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분은 마일모아님께 연락바랍니다. 뭔가 콩고물이라도...

** 혹시 중복 당첨되신분 중에 리딤코드 꼭 필요하시다하면 댓글 주세요. 원래 다 드렸어야했는데, 주최측해서 변경했습니다. ^^




끝내면서:

이번 여행기는 제가 생각해도 좀 요란스러웠는데, 다들 너그러히 참아주시고, 성원해주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셨던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분들이 계시기에 이곳에 계속 와서 여행기를 올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글은 


DEDICATED TO 테일러 스위프트, 마일모아


79 댓글

Rio

2013-09-20 06:44:53

작가님께 여행기에 대한 보답을 오히려 해야 할거 같은데... 상까지 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offtheglass

2013-09-20 07:19:35

오, 당첨 1번손님이 첫 댓글 달아주셨네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Rio님것 부터 리딤코드 댓글 작성 들어갑니다.

Rio

2013-09-20 07:53:52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2013-09-20 06:45:33

헐... 당첨되는 행운을 생애 처음으로 받아보니 얼떨떨..

저도 되는 군요.................해서....


바로 쪽지함을 뒤지러 갔더니 휑~~~~~~~~~~ 뭥미??

다시 보니 '댓글 시각 숫자에 5들어가기 상'  ???????????????


역쉬 유리치기님의 표현력 짱!!!



offtheglass

2013-09-20 07:27:42

오, 두번째 손님도 두번째로 댓글 주셨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들어갑니다. ^^

준효아빠(davidlim)

2013-09-20 06:51:39

이번주 유리치기님 덕분에 매우 즐거웠습니다...감사합니다.

offtheglass

2013-09-20 07:29:51

댓글 읽고 쓰느라 이번주 정말 신나게 지나간것 같아요. 다음주부턴 또 열심히 일해야죠! 준효아빠님도 화이팅이요.

김미형

2013-09-20 07:06:46

정말 명불허전입니다. 스위스 비지니스는 저도 타보고싶습니다. 

US 정보에 13번이 두개군요. 개인적으로는 뒤에있는 13번이 마음에 듭니다. 

offtheglass

2013-09-20 07:32:01

ㅎㅎ 15번 말씀하시지 말입니다 (고쳤어요). 읽다보니 이번 글이 너무 진진하게 흘러가서 추가좀 했어요. 


가족여행이라 부담반 설렘반이에요. 뭐 하나 잘못되면 다 제탓이자나요.주말에 김미형님 여행기 다시한번 정독해야겠습니다. 와이프 아이폰이 안되는데, 애플이 욕을 먹어야지 왜 내가 욕을 먹는거야...ㄷㄷㄷ

아우토반

2013-09-20 07:08:00

허거...제 이름이 들어있네요. 감솨합니당....

후기도 재밌게 읽었는데 이런 행운까지...ㅋㅋㅋ 철이네님한테도 감사드려야 할듯..

offtheglass

2013-09-20 07:35:02

양보할 의사가 없으셨던 철이님과 토반님은 이렇게 원수가 되는데... ^^ (철이님 혹시 코드 또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몇개 있어요.)


당첨되신거 다 서버 시계탓입니다. ㅎㅎ


철이네

2013-09-20 09:39:06

감사해주시니깐 저도 감사합니다. 토반님께서 한국갔다 오실때 잘 쓰시겠죠.

제 애플 제품은 iOS 4.# 버전이라 그 앱을 거부하더군요.

사과러버인 와이프 폰에다 깔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철이네

2013-09-20 15:06:30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코드가 또 있으면 좋겠어요. 아직 여유가 있다면 하나 더 부탁드립니다.

offtheglass

2013-09-20 16:12:28

코드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철이네

2013-09-20 18:23:01

감사합니다. 따블로 받은 만큼 여행기도 따블로 읽어야 겠어요. 와이프가 잠들면 아이패드로 다시한번 보겠습니다. 26인치 화면과 비교하면서 봐야겠어요

마이완

2013-09-20 07:21:30

와아..제 이름도 있네요~

뭐 응모해서 당첨된 기억이 없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금요일에 좋은 선물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행기 내용 중에 누나랑 라면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왜냐면 저도 항상 한입만~ 그러거든요.ㅋㅋㅋㅋ 요런 깨알같은 에피소드들을 잘 찝어내시는 능력이 있으신 듯~!

세계여행편도 완전 기대됩니다!!

offtheglass

2013-09-20 07:36:40

추카드려요. 마이완님도 그 한입만 종족이셨군요. 저랑은 뵐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 


자 이제 마이완님 여행기도 들어봅시다~

단비지후아빠

2013-09-20 07:31:00

상 종류도 많고하다보니 연말 큰 시상식에서 수상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offtheglass

2013-09-20 07:37:28

추카드려요! 리딤코드는 제3자가내고 칭찬은 제가 다 듣는군요. 이것이 비지니스다!

롱텅

2013-09-20 07:40:54

이렇게 해놓으시면 다음 후기 쓰는 사람 어쩌라궁...
그래서 포기하기로 했어요. ㅋ

offtheglass

2013-09-20 09:11:01

마모인은 배추포기하시면 안되는거 아시면서 왜그러세요. 

쿨쿨

2013-09-20 07:48:56

개인적으로 깨알같은 이미지들이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마모에서 처음으로 당첨되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offtheglass

2013-09-20 09:13:39

당첨 축하드려요.


깨알 이미지 모아 놓은거 다 방출해서, 이제부터 또 수집 들어가야겠어요. ^^

apollo

2013-09-20 07:50:03

마무리까지 깔금하네요.. 긴장 늦추지 않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기도 벌써 기대 만땅입니다.

offtheglass

2013-09-20 09:15:04

감사합니다. 저도 맨날 받기만하다가 처음으로 나눔하는데, 기분 좋네요. ^^

따라달린다

2013-09-20 07:51:24

제 아이디도 있네요. 당첨인가요? 날씨 좋은 금요일에 기분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네요. 여행기 재밌게 읽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꾸벅! 

offtheglass

2013-09-20 09:15:47

그렇죠. 금요일 오후에 이렇게해야 해피엔딩 아니겠습니까! 전 게다가 오늘 1시간30분 일찍 퇴근해요!

따라달린다

2013-09-20 09:27:21

쪽지와 이메일을 잘 받았습니다. 리딤해서 제 아이폰에 멋진 앱이 자리를 잡았네요. 전 세계의 비행기 (확실하지는 않지만) 의 위치가 내 손안에 있다니 마치 그 비행기를 타고 가고 있는 것 같은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되네요. 누에고치 누님에게 안부를 전해주세요 (왠 뚱단지?)

offtheglass

2013-09-20 14:16:50

리딤 잘 됐다니 다행이네요. 맞아요 앱에서 비행기 날아다니는거 보면, 꼭 실제 비행기안에서 에어쇼 보고있는 느낌 들어서 은근히 신나더라구요. 누에고치에게 안부 전하겠습니다!


티라미수

2013-09-20 07:52:15

유리치기님 감사해요! (엉뚱한 곳에 댓글남긴 저에게도 신경써주시고...) 그런데 제가 애플 제품이 없어서 다른 분께 양보하고 싶습니다. 한분 더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fftheglass

2013-09-20 09:16:34

티라미수님이 뽑아주세요. 평소에 흠모하고 계셨던 분으로 콕.

티라미수

2013-09-20 20:28:51

흠모하는 사람은 소간지라서 여기 없는 것 같고... 얼마전 저에게 무언가를 보내주신 분에게 쏘겠습니다!

곰돌이

2013-09-20 07:52:17

와.... 이런거 당첨된적 없었는데 무지 감격스럽습니다. 

당첨된김에 5자 하나 댓글 시간에 넣으려고 몇분 기다렸다가 댓글 올리네요 >.< 

시작과 끝까지 모든 글들이 다 화려하고 잼있네요. 


캄솨함뉘다. 


offtheglass

2013-09-20 09:18:24

ㅎㅎ 추카드려요. 시각에 5자들어가는거 고르는데, 고르다보니, 어, 이거 왜이리많지해서 봤더니, 글 올리고 조금지나서 15:xx이더라구요. ㅎㅎ 3초차이로 못받으실 뻔한 손님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서 아차상도 추가했구요.

RSM

2013-09-20 08:00:09

저도 당첨 이네요~ 잘쓰겠습니다.

유리치기님의 글솜씨에 감탄하면서 잘 봤습니다.~

offtheglass

2013-09-20 09:19:19

축하드려요. 지난번엔 제가 상품의 반을 다 쓸고갔더니 좀 공정하게(?)해봤습니다. RSM님도 글도 기대할께요.

산토리니

2013-09-20 08:01:17

설마 산토리님이 저는 아니겠지요??? ㅠㅠ

offtheglass

2013-09-20 09:21:18

Screen Shot 2013-09-20 at 2.20.40 PM.png

맞습니다. 16:00:02 보고 라운지 이벤트는 패스까지 해주셨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참 울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산토리니

2013-09-20 10:04:17

앗!! 이멜 잘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응모한거 당첨되봐여..제가 뽑기운이 없어서..ㅎㅎ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말잘하자

2013-09-20 08:09:42

어허허헝ㅇㅇㅇㅇ 오늘 무지하게 뭔가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그러면서도 세상을 원망할 수도 없고 하는 그런 답답한 날이었는데 이멜로 눈에 익은듯 아닌듯한 offtheglass님의 이멜이 와있는거에요 ! 설레는맘에 열었는데, 게다가 리딤 코드까지 !!! 감동의 물결 ~~~ 감사해요, 잘 쓰겠습니다 !!!

offtheglass

2013-09-20 09:26:07

아이고, 잘은 모르겠지만, 내 혼자만으로 할수없는 일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아무쪼록 잘 풀리길 바라고, Flight Track 어플을 제대로 쓰시려면 여행을 일단 가셔야합니다. ^^

armian98

2013-09-20 08:13:26

옷! 저는 아이튠즈 리뷰상 받은 줄 알았더니 5들어간 상 받은거였군요~ Stanley.yun이 저구요 저도 5들어가기 상 받았으니까 리뷰상은 포기합니다?

상도 상이지만 즐거운 여행기에 더욱 감사드려요~

offtheglass

2013-09-20 09:28:46

아하 아르미안님이셨군요. 리뷰 아주 굿이었습니다. ^^ 다른분 리딤코드 드리고 싶으신분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저도 덕분에 신나는 한주였습니다.

madison12

2013-09-20 08:24:27

이멜 확인하고선 오옷 ! 당장 달려왔습니다.^^

당첨 감격입니다. ! ㅠㅠㅋㅋ

offtheglass

2013-09-20 09:30:17

축하드려요. 저도 무료로 받았지만, 꽤 유용하게 쓰고있어요. 

초장

2013-09-20 08:28:25

앗... 저도 당첨이네요... ㅋ

태어나서 처음인 것 같아요...

쪽지도 왔네요...

감사합니다...

offtheglass

2013-09-20 09:33:28

저도 당첨운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결론을 내려봤습니다. 바로 많이 응모하는겁니다. (응?) 그러다보면 오늘처럼 어쩌나 하나 걸리지 않겠습니까? ^^

블랙커피

2013-09-20 08:39:13

와우 저도 당첨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road trip중이라 간단하게 댓글 남깁니다, 다시 글 찬찬히 읽고 댓글 남길께요 ^^

offtheglass

2013-09-20 09:34:17

로드트립중이라니 부러운데요! 저도 얼마전에 친구와 로드트립 엄청 재미있게했거든요. 조심 운전하시고, 후기도 남겨주세요!

Moey

2013-09-20 08:41:33

오늘 이멜을 열어보니 유리치기님께서 이메일을 보내셨네요. 저는 응모글에 글을 올리지 않았기에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뜻밖의 좋은 선물을 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걸 grace라고 해야하나요 :)

근데 저 또한 함께 당첨된 티라미수님과 마찬가지로 애플 제품이 없어서 다른분께 양보하고 싶습니다.

생각해주신 유리치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번에 유럽여행 갔다오면 좋은 여행기 올리라는 따끔한 충고 따듯한 권고로 받아드리겠습니다 ^^;

offtheglass

2013-09-20 09:37:36

손에 손잡고상 1번손님  아니십니까. ㅎㅎ일단 드렸으니 원하는분 찍어주세요. ^^


저 유럽여행기 정말 좋아하니 꼭 올리셔야합니다. 대도시 소도시 다 좋아해요.

ugowego

2013-09-20 08:57:13

offtheglass님 글도 못읽는 노트 가서줘버리고 쓸만한 놈으로 하나 업어왔습니다. 순전히 offtheglass님이 올리신 글때문입니다.

리뷰들도 볼수있게되서 좋습니다.


메일 확인해보니 저도 당첨이되었더군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금요일에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시작이 좋습니다.

offtheglass

2013-09-20 09:42:28

이번여행기를 마지막으로 여행기를 더이상 올리지 않기로... ㅎㅎ 그러실필요는 없으셨을텐데 진짜 바꾸러가셨다니 감동입니다.


리딤코드는 타이밍이 좋네요. 아이패드로 flight track보면 더 멋있더라구요.

ugowego

2013-09-20 09:53:57

저도 아이패드는 집에 두고 나온지라 일단 폰에서 보았는데 좋습니다. offtheglass님 여행기덕분에 여러가지 경험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papagoose

2013-09-20 09:13:45

아이튠즈 리뷰를 올렸는데 안 보여서 이상하다 했었는데 이제 보이네요! 유리치기님 출판하신글 대박나세요! ㅎㅎㅎ


리딤코드 고맙습니다.!!

offtheglass

2013-09-20 09:45:20

첫 아이패드 여행기 기니피그가 돼 주셔서 리뷰도 남겨주시고 제가 더 감사드리죠. 

내큼

2013-09-20 10:06:24

우와.. 저 당첨입니까?^^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에 둘 다 퀄시험을 볼 예정인데 시험 잘 보고 겨울방학때 잘 쓰도록 할게요. 이 참에 신랑도 마적단으로 인도해야겠어요..꾸준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만.. 성과가 미미했거든요. 신랑은 크레딧 카드는 빚이라고 생각하는 완전 모범생.. ㅋㅋ 라운지 패스를 보여주며 마모자랑 좀 해야겠어요. 유리치기님 감사합니다!!! 쪽지 보낼게요. 

offtheglass

2013-09-20 11:19:14

ㅎㅎ 저랑은 반대시네요. 전 와이프 반응이 미미해요. 다행이 이번달은 이카드...하면 투정은 부려도 잘 따라와주긴해요, 그래서 그동안 모은거 내년 여행때 올인하구요.


주위분들을 지켜본결과 몸소 한번 체험해보시면, 알아서 세방치기도 하신다고 들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스크래치

2013-09-20 10:56:31

마무리까지 멋지게 하시는군요. 앞으로 여행기 우째쓰노...ㅋㅋ

뉴나나

2013-09-20 11:19:12

그르게 말이죠...ㅋㅋ

그나저나 기스님 준비하시는 여행기가 있으신가봐요? ^^

스크래치

2013-09-20 11:21:51

앞으로 여행가기가 쉽지 않아요... 

offtheglass

2013-09-20 11:22:33

제 여행기는 좀 저렴한데, 스크래치님 여행기가 진짜 고퀄리티 넘사벽이죠. 마모 여행기의 서막을 올리신 분이라 기대하셔도 좋아요.

hawaii

2013-09-20 11:17:12

아니 이럴수가... 제가 당첨 되다니... 뭐에 응모해서 당첨된기억이 없거든요.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여행기는 PDF버전으로 잘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와 재밌는 여행기도 감사해요.

offtheglass

2013-09-20 11:24:58

드디어 읽으셨군요! 당첨도 축하드려요.

유자

2013-09-20 11:30:58

유리치기님, 이번 한 주가 유리치기님 여행기 덕분에 즐거웠어요.

마무리로 당첨까지 되었네요 ^^ 이거 잘 써 먹자고 비행기 딜레이 되길 바란다거나 이러진 않겠습니다 ^^

감사해요 ^^ 잘 쓰겠습니다!!

offtheglass

2013-09-20 14:36:36

워낙 많은 응원 댓글을 달아주셔서, 저도 유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당첨되셨어야죠! 축하드려요. 

Skyteam

2013-09-20 14:17:32

당첨된게 있을리없지 하고 그냥 넘기려다가 왠지 뭔가 알수없는 끌림에 리스트를 보니 있네요 ㅎㅎ

응원차원에서 달았었는데 당첨되서 좋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offtheglass

2013-09-20 16:14:00

아이패드 후기도 남겨주셨는데, 100%죠! 다음번엔 아이패드의 현란한 기능을 좀더 연구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축하드려요!

무선쿨

2013-09-20 15:16:35

재밌게 인생 사시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당첨인데 시각에 5들어간상이 제일 좋은건가봐요? 이런게 있을 줄이야~~~~

offtheglass

2013-09-20 16:15:21

처음에 프로그램을 돌릴까하다가, 그냥 어떻게 생각하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나이가 들수록 조금 힘들어지긴 하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까망콩

2013-09-21 07:14:46

그런데.... US 36만마일은 당최 무엇으로다가 모으셨는지요??? @@

offtheglass

2013-09-22 06:36:15

대부분은 예전에 5만마일 줬던 US카드랑+매년 1만보너스, 그랜드 슬램 프로모션, share 뻥튀기 프로모션해서 모았어요. 3개월 만오천 프로모션도 보탬이 되었구요. 36만에서 약간 모자란건 8월말에 끝난 100% 보너스 구입 프로모션 구했구요. 

까망콩

2013-09-30 08:56:12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기 100% 쉐어 떠서 함 달려봐야 하나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

똥칠이

2013-09-21 21:12:31

유리치기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벤트 광고 보고 저 앱 은근 탐났는데 이런거 처음 당첨돼보는거 같아요. (힐똥 그랜드 베케이션 스페셜 프로모션에 당첨되셨습니다 호갱님 이런거 빼구요)

느무 감사드립니다 ^_____^

offtheglass

2013-09-22 06:37:33

마모에 딱 맞는 앱인것 같아요. 유용하게 쓰실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Modeler

2013-09-22 03:04:19

재밌게 잘 읽었구요 다음 여행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offtheglass

2013-09-22 06:37:52

다음 여행기때도 꼭 뵈요.

julie

2013-09-22 05:51:27

아 !! 너무 늦었다!!!^^* 당첨되신 분들 추카추카 ^^*
일욜 느즈막히 일어나 폰으로 깨알처럼 보이는 글씨들을
읽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긍정의 기운이 느껴져 읽는 내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offtheglass

2013-09-22 06:40:01

ㅎㅎ 저랑 주말 시작이 비슷하세요. 저도 일어나면 폰으로 멜 체크하고, 가는 싸이트들 쭈욱 한번 둘러보면서 새로운 글도 읽어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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