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신용카드: 연회비 75불 승인되면 25,000 마일 (Canada)

처음엔 그냥 알래스카항공 무슨 유료회원가입인줄 알고 혹해서 왔는데, 크레딧 카드군요. 

캐나다는 사인업 보너스 있는 카드가 확실히 별로 없나보군요. 미국의 일반 항공사카드에 비교하면 많이 섭섭한건 사실이네요. 

캐나다에서 사는게 조금 원망스러워요...--;; 미국 부러워요~

부럽부럽습니당

저도 가지고 있는데 알라스카 항공 이용 많이 하신다면 괜찮을 것도 같네요.. 100+Tax 에 일년에 한번씩  컴페니언 티켓 나오니까요..

앞으로 많이 이용해야할텐데요...

벤쿠버님... 캐나다에는 참 카드가 없죠? ^^;

저는 또론노에 사는데요 이 카드 놓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벤쿠버에 계시니 알라스카 항공 탈일이 많으실수 있으니 캐나다 치고는 좋은 카드일것 같습니다 :)

ㅎㅎ 시애틀을 경유해서 가는 일이 많긴한테 ..내년에는 캐나다를 뜰거라서...그냥 한번 너무 받아보고 싶어서 신청은 해봤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모이님, 또론노 ㅋㅋ 사시는데 그때보니까 미국 카드도 만드시는거같던데

혹시 어떡케 하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ㅋㅋㅋ 눈치채셨군요

이런 고급 정보는 그냥 올리면 안되는데...

그건 아니구요... 미국 시민권자입니다

계절마다님도 또론노면 원 감자탕 해야죠... 뻐꾹뻐꾹

크하하하 감자탕. 모이님은 가짜 토론토니안이라서 안껴줄랍니다 ㅎㅎ

사실 제가 숫기가좀 없어서....  토론토 모임 주최하시면 당근참석하겠습니다.

토론토시에 세금 내고 있으니 조금만 봐주이소 ^^

게시판에 글들을 읽어보니 토론토 지부회원 분들이 많이 숨어 계신것 같네요... 조만간 한번 지부모임을 해야겠네요... ㅋㅋㅋ

아......... 감자탕 먹고 싶네요

그럼 이번 기회에 Moey님이 총대를 한 번 매시고 지부장이 되셔서 한번 지부 모임을 하는 건 어떨까요? GTA뿐만 아니라 온타리오 주 전부 포함해서 하면 ^^

그러며 여기서 한번 뭉치는건가요?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노스욕 지점을 좋아합니다...........만

저도 노스욕 지점이 좋습니다 ^^ 일단 401에서 가까워서 ㅎㅎ 근데 요즘에 쉐퍼트하고 핀치사이 영 스트리트 watermain공사한다고 다 파헤쳐나서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래서 요즘 토론토 가면 bayview로 뺑 돌아서 다닙니다 ^^

ㅠㅠ

조금 전에 들어와서 보니 계절마다님께서 좋은 정보를 주셨는데... 그때는 벌써 출발했을 때였다는 것... ㅠㅠ

단풍은 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나름 눈이 호강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해밀턴으로~~~~~ 고고씽

전 11월초에는 괜찮습니다 ^^ 그 이후에는 한국방문이 예정되어 있어서요 ㅎㅎ

그나저나 부엉이에서 하면 소주 한 잔 꺽어야하는데...차 몰고 갈 예정이라 토론토 사시는 분들 술 드시는 것만 구경하겠군요 ㅠㅠ

그럼 부엉이 말고 다른곳으로...도 좋겠지요... 

승정님은 어느 지역에 계세요?

저는 토론토에서 약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

그냥 부엉이 가지요 ㅎㅎ 감자탕도 맛있고 ㅎㅎ 근데 전 곧 한국갔다올 예정이라 머...아무 식당이나 가도 ㅎㅎ

저는 벤쿠버인데요. 하나 여쭈어볼수 있을까요? 아내와 한장씩 알래스카 카드 만들어서 총 5만을 만들고 나머지 2만을 spg --) Alaska 로 7만불을 만들어서 대한항공 벤쿠버 허울 왕복을 끊는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래스카 마일리지로 서울가는 가는 대한항공편을 구하는어려울까요? 이번에 델타 마일리지로 어렵게 벤쿠버 서울이 아닌 시애틀 서울 구했거든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도 토론토 토박이입니다만 다음번 정모때는 저도 꼭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승정님, Moey님, 계절마다님! 꼭 다음번 회동(?) 때는 저도 참여할 기회를 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v3dude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을 못 봤네요... 

다음모임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근질근질합니다... 날씨 풀리면 함 모이죠~~~